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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1월 3일
사실 : 큰아바지께서 돌아가셨다.
느낌 : 담담하다.
교훈 : 유대감이 없는 가족은 슬프다.
감사 : 그동안 고생하신 큰아버지께 감사하다.
선언:나는 빈 일처리를 잘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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