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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순서 김동우 오프닝 - 복면가왕 - 스피치 - 댄스의리 - 버스킹 - 스피치 - 연극 순 + 덕수쌤 이야기


오프닝으로 강동우 군의 노래로 시작 :) 

아 아름다운 선율 ~ 호호호 기타치면서 노래하는거 엄청 어려운데 잘하더라고요. ")

다음 순서 복면가왕 :) 오프닝 ㅎㅎㅎ

첫 투표에서 떨어진 두분 ㅎㅎㅎ


복면가왕은 하얀이 나오는거보고 아 하얀이네 ㅋㅋㅋㅋㅋㅋ 

해서 신기하기도하고 웃기기도 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다들 노래를 잘해서 준비 많이 들 했구나 다음 학기에는 나도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 쉽게도 이때는 동영상을 찍지를 못했네요. ㅜㅜ


대망의 스피치 !

1번 주자 버스 덕후 훈배 !!! 

본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리고 자기 희망 직업이 버스기사에 대해 그리고 가장 신기한 버스 번호에 따른 !!! 노선 + 시간까지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훌륭한 친구로 앞으로 버스로 꿈을 잘 이루어 나갈껍니다. :) 




사실 기억이 ... 심리학에 대해서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P

제정신에서요 ㅋㅋㅋㅋ


외모와 일치하는 마음으로 봉사를하는 강시율군 ㅎㅎㅎ 봉사라는게 쉽게 다가서면 안되고 많은 준비와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몸은 아프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는 영선양 늘 특별한 날이 되도록 잘 살것같아요. 누군지 부럽다 ㅋㅋㅋㅋㅋ



2부 연사 유민영군 나랑 동갑인지라 동질감도 있지만 사실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스피치로 만나니 새롭기도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같다. 앞으로도 일 잘 다니면서 열대 활동 잘 했음 좋겠다. ㅎㅎㅎ

농민의 딸 ! 농산물에 대한 사랑이 물씬 느껴지고 앞으로 먹을때 한번 더 생각할께요. :0


만인의 연인 근우군 이제는 곧 떠나가겠지만 스피치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ㅎ




버스킹, 댄스으리, 연극3.0 3가지는 영상을 찍었지만 아직 업로드를 할 수가 없어서 여기엔 없네요.

버스킹 노래 즐겁게 잘 들었고 사람이 많아서 몇몇 만 뽑아서 노래했다는 것에 아쉬움이 있고 댄스으리는 피나는 연습이 눈에 보여서 놀라웠어요. ㅎㅎㅎ 연극은 사실 ... 보자마자 느낌이 와서 -ㅅ-;; 설마했는데 진짜 그래서 아 ... 태희는 참 이뻤는듯 ... 진짜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 동안 즐겁게 웃으며 좋은 관람을 하고 좋은 영상도 많이 찍었습니다. 다음엔 더 준비를 해야겠어 ㅋㅋㅋㅋㅋ


밖에는 여러가지 사진들도 있고 또 프리마켓으로 기부금을 창출하려고 하기도하고 매거진도 있고 그래도 의리와 따뜻한 마음에 반해 조금 물건을 구매했습니다. 아 다음학기는 영화제를 하는데 또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대미를 장식하는 열정stage 일정이 되어서 다행이 볼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며 다음 학기에는 기회가 된다면 꼭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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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Talks] 10/7() 진로란 무엇인가 제4_덕수쌤 직강 final




 

2015107talk final 톡스 마지막 강의 드디어 끝 ~! 그리고 시작 ~!

 

오프닝 여는 이야기!

 

글쓰기를 실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필사를 하는 것이다. 박경철 원장은 토지를 필사 후 첫 문장이 나왔다고 한다. 유시민 작가도 그랬다. 모두가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는 책 글쓰기 특강에서 알 수 있다. 과거 대학 신문사 등에서 있을 때에도 선배들에게 엄청 혼이 나면서 글을 많이 썼다고한다. 이렇게 되려면 우리도 글을 많이 써야하는데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거든 후기를 쓸 때 요약을 해서 작성하지 말고 서술형으로 글을 쓰고, 또 한줄 쓰고 엔터 한줄 쓰고 엔터를 하지 말고, 의미나 장소가 이동할 때에 문단을 바꿔서 작성하도록 하자. 듣는 친구 중에 준수친구가 잘 쓰는데 거의 씹어먹는 정도로 작성을 한다. 녹음을 해서 후기를 쓰는 것 같다.(스토리 가서 확인해 봤는데 거의 녹취록 수준에 자신 생각을 넣어 뒀다.)그리고 자신 생각을 덧붙여서 쓰도록 하자.

 

유시민 작가 이야기를 듣고 토지 2부까지 구매 후 11권 앞에 보고 바로 덮었다. 아직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말과 감당이 안 된다는 느낌이었다.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길 희망하지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아직은 두렵다. 다른 책들부터 먼저 보고 다시 접근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신문이야기 보수냐? 진보냐?

 

신문은 보수와 진보로 나눠볼 수 있다. 과연 보수와 진보란 무엇일까? 일단 둘 다 세상을 좋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보수에 경우에서는 AA+로 만드는 것이고 진보는 AB로 바꾸자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보수는 무엇일까? 신자유주의, 민주주의를 들 수 있다. 그러면 북한에 경우는 독재라고 할 수 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보수와 진보가 의미하는 바는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덧 붙여 설명하면 김어준이 설명하는 우리나라 보수와 진보는 둘 다 보험설계사인데 진보는 좋은걸 만들어 두고 유권자들이 왜 좋으냐고 물으면 ? 그런 것도 모르냐고?’ 가르치고 보수는 그것을 쓱 따와서 무조건 유권자들에게 좋다고 이야기하고 당선이 된 이후 내가 언제 그랬는데?’라고 발뺌 하는 것이 우리나라라고 한다. 추가로 유시민작가 설명으론 본성적인 것을 보수라 하고, 다 같이 살고 나누자고 하는 것을 진보라 할 수 있다고한다. 우리나라 경우 기득권을 수구, 꼴통으로 부르는데 우리는 진정한 보수가 필요하다.

신문을 보는 것은 싸움, 분쟁이 있을 때 각각의 상황을 볼 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 신문사들 스펙트럼을 보자면 보수 조선 동아 중앙 한국 국민 경향 한겨레 진보 로 볼 수 있으나 각자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볼 수 도 있다. 그리고 경제 주관지 경우 보수적이고 시사in이 진보적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각 신문사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과거 이야기를 하자면 동아일보가 좋았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안기부직원이 항시 대기하면서 기사를 검열 했는데, 사실적인 것을 쓰지 못 하게해서 기사들이 들고 일어나 기사를 검열을 받지 않고 내보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박정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건희와 정주영에게 광고를 신문사에서 빼라고 지시했다. 왜냐하면 신문사 수익이 광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후 한동안 광고란을 백지로 해서 신문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신문사 경영진이 신문사 경영악화로 인해서 백기를 들고 투항을 했는데 이때 이것에 반발해서 나온 기자들이 만든 신문사가 한계레이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각 신문사가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다. 신문을 보는 것에 대한 추천하는 책으로신문읽기의 혁명이 있다. 신문에서 의제설정 사진위치, 쓰이는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보게 되면 사람들이 조금씩 무의식에 각인이 된다. 시사in 탄생도 비슷한 내용인데 그대상이 삼성이었다. 삼성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면 그 기자 친구들을 동원해서 압박을 하고 다른 여러 가지 방면들로 전 방위 압박을 가해서 기사를 빼도록 한다. 삼성 떡값이야기는 김현철씨로부터 나왔다. 이용당한 후 팽을 당해서 밝히면서 이것을 이야기 시작했다. 책으로 삼성을 생각한다.’가 있다. 그리고 김&장이야기가 있다. 이런 것이 역사를 알아야하는 이유가 되는데 경험을 알게 되면 피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가만히 맞을게 아니라 반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군대에서 신문을 보아야하는데 어떻게 신문을 보는가? 대대장님이 매일 6가지 신문이 오고 이것을 선임이 치우는데 먼저 친해지고, 그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 신문이 하루 이틀만 쌓여도 무거우니깐 본인이 대신 치워준다고 이야기하고 군생활 2년동안 신문을 잘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잡지경우에는 군종 병들에게 잡지 값을 주고 사달라고 부탁을 해서 보았다.(역시 뭐든 일단 관계가 잘 되어야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거 원하는 게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주관지를 보는 것은 신문은 신속함이 생명이지만 주관지는 깊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사건이 발생하면 왜 이런 일이 어디서부터 발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시리즈로 자세하게 이야기해준다. 그런 것을 2년동안 꾸준히 반복해서 보면 사회현상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스크랩을 했는데 이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이때 눈에 들어온 것이 에버노트이다. 그동안 모아온 스크랩을 에버노트에 옮기는데 6개월이 걸렸다. 주관지는 꾸준하게 빠짐없이 본다. 지하철에서 2권을 1주일동안 늘 읽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사전을 같이 보도록 하자. ‘구글 크롬’ + ‘에버노트로 스크랩을 해서 정리하자. 나중에 찾기도 편하고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

 

시사in 작년에 1년 치 구독을 신청하고 총 48권 중 제대로 본 적이 손이 꼽는다. 사실 보게 된 이유가 구독하라고 전화가 와서 설득을 당해서 그런 것이지만 역시 스스로 하고자 해서 보는 것과 설득을 당해서 보는 것은 이렇게 차이가 발생한다. 그래서 더 보려면 꼼꼼하게 봐야한다. 쉬는 동안 다시금 비용을 지불하고 봐야겠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시야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좋은 보수 주관지를 찾아야겠다. 그리고 에버노트 스크랩은 정말 좋은 듯 가끔 구글크롬에 따로 스크랩만 해두고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이번 달 안으로 에버노트 프리미엄 1년치를 구매해야지. 구하면 구원받을 것이지 구하자. 스스로를 구하지 않는 자. 누구를 구할 것이오. 에버노트를 잘 활용하기 위해 서적을 찾아봐야겠다. 도서관에도 있겠지만 훑어보고 좋은 녀석으로 하나 구매해서 필기를 하면서 씹어 먹어야겠다. 이것이 나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임을 믿는다.

 

생각을 이제 깊게 하기 위해선!

 

의심상태를 유지하면서 체계적 탐구를 계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사고의 핵심사항이다.

현대 교육 철학의 근간을 세운 존 듀이

 

왜를 끊임없이 물어보고, 사색과 행동을 균형이 이루도록 노력해야한다. 이렇게 하려면 여유가 있어야한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면 안 된다. 군대는 흘러가는 시냇물에서 잠시 동안 나와서 사색을 할 수 있게 하는 굉장히 유용한 도구이다. 주변사람들이 다 사라져도 다시 그 자리부터 나는 시작하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여자인 경우 여행을 혼자 떠나라. 나와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다. 만에 하나를 생각해서 9999번 기회를 잃게 된다. 여행을 떠날 땐 과감히 떠나야한다.

 

. 여행이여. 왜 내가 걱정을 하는 것 인가? 떠나 보아야겠다. 빨리 수료를 먼저 해야지. :)

 

미래계획, 목표

 

미래에 대해서 계획을 갖자. 5년후 에 무엇을 하게 될 것인가? 우리는 여행을 갈 때 알차게 보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회사에 경우에도 각 년도 계획을 하지만 우리 인생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보통 허무맹랑한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목표를 구체화 시켜야한다.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미래 이력서를 쓰고 5년 동안 그 이력서를 만들자. 이런 것은 꿈과 목표가 다른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계획은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하고 달성가능하고 결과 지향적이고 마감시간이 있는 것이다. ‘100억 연봉 ceo’을 읽어 보도록 하자. 그리고 ceo대신 자신이 되고자하는 것을 대입해서 계획을 세워보자.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굉장히 유용한 도구이다. 미래자서전을 쓰고, 목표를 세울 때에는 내가 하는 것보다 조금 더 높게 해서 세워야한다. 한 달에 책을 3권 읽는다면 5권을 목표로 해야지 갑자기 15권으로 하면 10권을 읽더라도 실패한 것처럼 된다. 조금씩 목표를 늘리는 것이 좋다.

장사꾼과 사업가 차이는 매일매일 남기는 사람이라면 장사꾼, 미래를 위해서 오늘 손해를 감당해 내는 사람은 사업가 이다.

 

대학교 시절에 나이 대에 따라 내가 하고 싶은 목표로 삼은 일들을 적은 것을 보았다. 대부분 구체적이 것보다 두루뭉술하고 애매모호하게 작성되어 있다. 전혀 측정이 가능하지 않게 되어있음에 나는 놀람을 금치 못한다. 측정가능하지 못하면 관리도 될 수 없다는 것, 정말 맞는 이야기다. 다시금 계획을 세울 때 꼭 참고해야지 먼저 pdf는 파일은 저장을 해뒀다. 보도록 하자.

개인 브랜드

 

이제 각자 브랜드를 가져야한다. 1.명함, 2.블로그, 3.성과분석물, 4.표현능력이다. 각각을 설명하자면 일단 남기자. 그리고 알리자.

 

변화에 가장 큰 적은 무엇인가?

먼저 이대로 살 수는 없다는 이유가 필요하다. 왜 변해야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필요하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일 것, 시간을 쓰지 않으면 욕망은 그저 그리움으로 남을 뿐이다. 10년 후도 오늘 하루로 시작된다. 전면적인 첫 번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라. 작은 성공이후 조금씩 더 높여라. 다음 도전에는 점점 더 좋은 기회가 생긴다. 끊임없이 대화해서 내 위치를 확인 하자. 이유가 너무 중요하다. 하고 싶고 잘 하는 것들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필요하다.

사람이 변화하는 3가지 조건

사람이 변화하는 3가지 조건은 시간배분, 사람, 새로운 환경이다.- 오마이 겐이치, ‘어떤 환경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9월에 퇴직 전부터 조금씩 달라지더니 요즘은 과거 와는 다른 이면서 비슷한 이다. 이렇게 조금씩 달라지면 1년 두면 전혀 다른 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아니 성장 한다. 아니 성장 했다. 진짜 환경이라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환경을 먼저 바꾸고 가꿔야겠다. 그래서 정리 정돈이 좋다는 것, 치우자. 내가 일하고 책을 읽는 곳을 오래 동안 일할 수 있도록 바꾸자. ‘시디즈의자부터 알아봐야겠다.

 

시관관리

 

시간 관리는 어디에다 시간을 쓸 것인가? 에 대한 초점이다. 이것은 성공하는 7가지 습관에 잘 나와 있는데 4분면으로 나눌 수 있다. 급하고 중요한일, 급하고 안 중요한일, 안 급하고 중요한 일, 안 급하고 안 중요한일이다. 이 중 안 급하고 중요한 일을 꾸준히 해야 성공 할 수 있다. 이것엔 미래계획, 신문, 독서 등이 바로 그런 것이다. 바로 이런 것에 쓰는 시간이다.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이다. 이것을 잘 하려면 거절을 잘 해야 한다. 거절을 잘 못한다면 거절 잘하는 법이라는 책도 있다.’ 읽어 보도록 하자. 그러면 하루를 어떻게 지배하는가? 하루를 준비하라. 어떻게 시간을 쓰는가? 확인 해보면 버리는 시간이 엄청 많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만날 때에도 나에게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을 만나지 말고 주는 사람을 만나도록 하자. 돈도 시간도 측정이 가능해야지만 관리가 가능하다. 측정을 하다보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이다.

 

지금 붕 떠있다 조금은 가라앉아있다. 시간이 급한 만큼 더 철저하게 씹어야한다.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있겠끔 집중을 하도록 하자. 올해 목표 씹기책은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으로 정했다. 나는 할 수 있다. 씹자. :)

 

인맥이란?

 

인맥이란 사람을 많이 알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게 계산적인 만남이라 뭐하는데 사람은 결국 다 계산을 하고 만나는 것이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스스로를 키우면 다시 나를 찾는다. 또한 멘토를 차는 것이 중요하다. 힐링이 아니라 나에게 조언과 첨언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랑 맞는 사람을 찾아야한다. 전에 거인의 무등 이야기에 포함이 된다. 관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재왕적 멘토링은 1:1로 가장 잘하는 사람에게 배운다. 이것이 재벌 2세 성공법이다. 이런 멘토는 3명 정도 필요하다. 구체적인 멘토, 이상적인 멘토, 그리고 균형있는 멘토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한다.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무엇을 가장 좋아할까? 바로 본인이 시킨 것을 시도하고 이것을 이야기 하고 피드백을 받는 사람에 태도와 행동이다. 꼭 시킨 것들을 해보고 보고해보자. 인재를 뽑을 때 가장 신뢰 있는 것은 지인 추천이다. 그리고 이력서는 가장 신뢰하지 않는다. 또 가족이야기를 하자면 결국 삶은 내가 사는 것이지 누가 대신 살아 주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과 주의 사람들 말을 듣지 않는다. 다 끼리끼리 논다. 진정으로 부모가 바라는 것은 자식이 잘 되는 것이다.

 

내 삶은 나의 것,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보다 나를 위해서 살아야한다. 그래야 누군가를 도와 줄 수 있는 능력과 위치가 생긴다. 실력을 기르자.

 

무기력과 동기부여

 

무기력이란 어떤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기운과 힘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하기 위해선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동기부여란 자극을 주어 생활체로 하여근 행동을 하게 만드는 일이다. ( 생활체 : 생활하는 개체로서의 생물체) Motivation의 어원은 움직인다는 뜻의 라틴어 ‘Motom’에서 왔다. 움직이어야만 무기력에서 벗어 날 수 있다.

 

패러다임

 

롤모델을 찾아라. 그리고 따라해라. 만약 없다면 만들어라. 내가 기준을 세우면 나를 따로오는 사람이 생긴다. 각자 렌즈가 다른다.

 

일을 할 땐 상황 보다 어떻게

 

무엇을 시작할 때 기준만을 충족시키면 그냥 진행,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장애물은 넘으라고 존재 하는 것이다. 전에 시디즈 의자 이야기, 거절하기 전까지 계속 물어봐라. 문제 해결 방안들은 늘 있다. 나에게 무의식 적인 기준이 있다. 가고자 하는 세미나를 돈이 없다면 어떻게 들을 것인가? 계속 방법을 생각해 내어라. 이것은 내 생각이 문제이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해결 해보려고 노력을 하자. 다른 것들이 나에게 주어 질 것이다.

 

이것은 끝까지 하는 것, 끈기, 인내를 키워주는 것이며, 절대적인 실패가 없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목표는 생각하지만 중간에 끝을 내려하지 말자. :)

 

열정과 욕심의 차이

 

열정과 욕심 차이는 분수, 초점에 차이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하고 싶다면 욕심이 많은 것이다.

 

선택과 집중 차이

 

선택과 집중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집중이 중요하다.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결과가 있다. 정말 열심히 한다면 잘 못된 선택도 뒤바꿀 수 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된다. 열정대학 학생들이 대기업 가려는 학생들을 무시하는데 이는 같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할 때에나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선택에는 어느정도 합의를 해야한다. 뒤를 돌아보면 선택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너무 선택하는데 시간을 너무 쏟지 마라. 계속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선택에 오류에 빠지게 된다. 인생을 너무 복잡하게 살지 마라. 선택 폭을 좁혀라. 몰빵 + 일부 스트레스 해소에 시간을 쏟아라. 내가 잘하면 인간관계를 내가 고를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이 바빠 보이지만 되게 여유롭게 산다.

 

학점 잘받기

 

교수 추천 도서, SERI CEO 보고서, 다른거 말고 학교에만 집중해라. 다 외워버려라.

 

성공 그래프

인생 성공 곡선은 계산식이다. 이때 이 평행선을 잘 버티는 사람이 성공을 하게 된다. 이것을 버티는 것이 실력이다.

최선을 다하기

이게 진짜 끝인가? 박지성은 주말에도 연습해서 다른 선수들과 격차를 만들려고했고 토익강사 류수영씨는 오늘 다시 살려면 아니오 라는 대답이 나올 정도로 노력을 했다. 무엇이든 엄청난 노력을 해보자. 1000을 무서워 말고 1을 계속 해서 1000을 만들자.

그리고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자.

 

의지와 환경

 

의지보다 환경이 더욱더 중요하다. 모두가 의지박약이다. 예를 들어 이외수 작가와 안철수 이야기 먼저 벗어나지 못하게 기한과 공간을 만든다. 그리고 선언하라. 선언하면 지키게 된다. 예로 LG 인턴 과정 면접 2단계 하던 친구가 남긴 글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선언하는 것이다. 내가 공개적으로 선언하면 지킨다. 이것을 반복한다.

 

열정대학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2-3-4 단계가 있다. 먼저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한다. 열정특강, 멘토링등으로 롤모델을 찾는 것이다. 찾으면 깊어져야한다. 선택 전문 분야를 실제 일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이제부터 책을 씹어 먹어야한다.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후 기회는 무조건 잡는다. 성공한 사람들도 다 똑같다. 노력을 많이 한 것이다. 할까?말까? 했을 때는 해야한다. 모두가 똑같다. 100개 씨앗글들이 있다면 책이 출간이 가능하다. 진정한 멘토3명과 네트워크를 10명 만들어라. 삶은 선택 가능과 주어진 것 같에 균형이다.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행복 할 수 있다. 초밥 장인은 초밥으로 소통한다. 우리는 분야로 써 소통한다. 진정 잘하게 되면 예술로써 보인다. 나에 대해서 알아야 도구로써 그것을 잘 표현할 수 있다.

 

진로란 무엇인가? 이 모든 것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분야가 달라져도 도움이 된다. 무엇가 하나를 한다는 것을 버릴 것이 없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잘못된 선택을 올바른 선택으로 바꾸기도 한다.

 

드디어 제4강까지 덕수쌤에 엑기스를 뽑아서 만든 진로 특강이 마무리가 되었다.

1강부터 4강까지 모두 듣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들으니 어떻게 무엇을 찾아야하는지를 쌤의 상담 필요성이 99% 해소가 된 느낌이다. ? 어떻게? 무엇으로? 라는 모든 답을 얻어가는 것 같다.

 

우리는 이제 수명을 120세까지 바라보는 세상에서 살고 있고, 그럼으로 퇴직 이후에 대한 삶을 생각을 미리 할수록 좋다. 아니 꼭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개고생을 하게 된다. 그러면 노후에도 계속 삶을 영위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지금 찾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해야 하기 때문에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속할 때에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20139월부터 20159월까지 2년간 신한생명에서 PC와 서버를 담당하는 (+잡무) 전산주임으로 살면서 아 왜 이래서 일을 해봐야 하는 것이 구나. 이게 학교나 군대에서 느끼지 못한 실질적인 책임이라는 것을 내가 하지 못하면 수십 명이 영업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나를 엄청나게 짓눌렀다. 그 책임감에서 해방되고 약 4주가 흘렀다. (아 퇴직했을 때 그 해방감이란...) 그동안 열정대학 활동을 하면서 확실하게 바뀐 것은 내가 하고자하는 것들 혹은 이런 방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지금 멈춘 것을 절대적으로 나 스스로 믿어야한다는 것이다.

다음 학기는 보다 내가 원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과목을 개설을 해서 시도할 것이다. 이번 학기는 프리뷰로 즐긴 느낌이라면 이제부턴 다 씹어먹을 느낌으로 할 것이다.


그리고 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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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talk 3! 이제부터 방법론이다.

 

5. 어떻게 살 것인가?

 

인류는 어떻게 진화했는가?

 

프로 vs 아마추어

돈을 내는 것 vs 받는 것

하고 싶은 일 + 해야만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지금 편하면 나중에 개고생!

 

다칠까봐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아픔 없이 성공하기만 기다리다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로버트 슐러. 미국의 목사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라 합리화하는 동물이다(일반적인 개념 남발).”

 

나와 사회의 접점! - 경험 및 깊은 사고(분석) - 통찰?

나에 대한 이해

- 자서전 쓰기 (현재 미래/구체적)

적성검사

버킷리스트 작성

인간 공부 (진화론, -과학, 심리학, 인문학등)

사회에 대한 이해

가치공부

다양한 분야 공부

교양 공부

한 분야 공부

 

거인의 무등(간접경험)을 타고, 달리기(직접경험)를 하는 것!”

 

성장의 정도 = 경험의 질과 양

1. 경험의 종류 = 직접경험과 간접경험

2. 간접경험이 많아지면 직접경험에 동기부여 됨 (신념)

3. 직접경험은 시간이 많이듬

4. 레퍼런스가 커지면 기회가 많아짐

5. 정보 계획 실행 피드백 회전

 

간접경험

- (잡지, ,논문, 신문 등)

- (스승, 친구, 가족)(멘토링, 컨설팅, 카운슬링 등)

1. 깊이의 차이

2. 일반적/양방향

3. 결국 간접경험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줌 우리 주변에 아이디어는 많다. 문제는 보이지 않을 뿐~’

왜 사람을 만나면 배움이라 하고 책은 무시하는가?”

 

당신이 직접 경험한 만큼, 당신이 읽은 책 만큼, 당신이 만난 사람만큼이 딱 지금, 당신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얼마나 경험했는가?

(강사들이 특별한 게 아니다! 당신이 무언가를 할 때, 강사들은 다양한 경험을 했다! 김윤규가 주변에 사람도 없고, 읽지도 않았는데 지금이 있을까? 잘했냐, 못했냐의 문제가 아니다. 하다 보면 잘하게 된다!)

 

효율성과 효과성

습관에 매몰되지 마라(동생 샤워)

원 툴, 원 도큐멘트

구글

에버노트

 

구글 활용법

구글 지메일

메일 관리, 라벨 만들기, 할 일 목록 활용하기, 주소록 활용하기

구글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활용하기, 파일 저장하기, 공유하며 활용하기

구글 캘린더

에버노트 활용법

메모

녹음

글쓰기

독서노트 정리

신문스크랩

세미나 정리

명함 정리

이미지, 손글씨 검색 기능

정보 수집 정리 결과 도출

 

책읽기

각주의 책읽기와 이크의 책 읽기

자기계발과 인문학

 

가지치기 : 가지 치며 깊어지기

전작주의 : 작가 책 다 읽어보기


책 씹어 먹기

 

내 의견보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다시 보지 않아도 될 만큼, ‘책 씹어먹기’ : 책 한 권 정리해서 가르치기

 

1단계 : 포스트잇 사용하며 읽기

2단계 : 다시 읽으며, 인상 깊은 구절 정리

3단계 : 피티 초안 작성

4단계 : 연습

5단계 : 발표

6단계 : 책 추가

 

이후 : 자신의 방법대로 정리 또는 틈새시장 발견 또는 다른 분야에 연계하여 새로운 인사이트 제공

 

 

드디어 3강만에 방법론적 접근을 시작 ! 우왕 너무 감동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음 강의도 수요일에 열린다니 ~ !

 

너 자신을 알라. - 그리스 격언

 

우리는 사실 너무 우리를 모른다. 그래서 읽고 쓰고, 그리고 만난다.

그 동안 쭉 있었던 사건들에 대한 결정들이 모여서 라는 녀석이 만들어지는데 그 결정들을 뒤 돌아 보면 나를 확인 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그래서 확인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해야만 나를 보다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책을 보아야하고, 다양한 여행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중에 더 괜찮은 것을 깊이 파야한다. :)

 

그렇게 전문가가 되어야한다. 단 사회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다.

 

나와 사회의 중간 지점을 찾아서 계속해서 노력하고, 정리하고, 도출해야한다.

 

나만의 것 나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하게 일을 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열심히 남은 talk를 들어야겠다.

 

그리고 다음 학기에는 내가 씹었나 덜 씹었나 확인하는 수업들을 개설하고 운영을 해야 한다.

더 높이 더 멀리 나의 길을 찾아 나서긴 위해서 경험이 필요하다.

그전에 확실히 시스템적으로 구축을 해야 한다. :)

 

좋은 도구가 나오면 사용법을 매우 잘 숙지할 것!

효과성이 있게 효율성을 발휘한다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고, 줄어든 시간은 내 삶을 더 풍요롭고 배움의 시간을 늘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에버노트, 구글 사용법을 꼭 이번달 안으로 책을 읽어야겠다. :)

 

찾아라 책!!

 

남은 특강도 기대가 된다. 앞으론 버킷보다 가르치기 위주로 가는 것이 상당히 기대가 크다.:)

그냥 배우고 듣는 것보다 다시 보고 스스로 가르치기 위해 배우는 것은 사람을 크게 성장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예 시험기간에 성적 잘나오는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을 가르쳐 줄 때 다시금 그것을 자신에게 맞게 정리하고 재해석해서 더 쉽게 알려주려 함. 자신은 더 잘 알고 친구는 이제 조금 알고 :)

 

언제 끝나게 될지 모르겠지만 뒷풀이가 기대가 된다. :) 우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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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란 무엇인가 제2부 - 먼 진로 가까운 진로 :)


[열정Talks] 9/16() 진로란 무엇인가 제2_덕수쌤 직강

 

과거, 현재, 미래

 

햄버거 모델

 

미현

래재

손손 허무주의 최악의 햄버거 과거에 트라우마에 잡혀산다.

손익 쾌락주의 정크 푸드 햄버거 중독? pc게임등

익손 성취주의 야채 버거 현재가 너무 불행함

익익 이상적인 햄버거 행복

 

나는 이상적인 햄버거를 찾고 있다. :) 얼마전 회사를 다닐 때에는 익손의 성취주의에 휘둘려 산 것 같다. 아무리 일을 잘 처리해도 사실 내가 받는 건 없었다. 더 많은 월급이나 성취동기나 만족도 없었으며, 기간만 최대한 빨리 지나기길 기도한거 같다. 하루하루 X표시를 달력에다 하면서 아 진짜 이제 끝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가득했었다. 과연 내 익익 이상적인 행복의 햄버거는 무엇일까? 계속 해봐야겠다. !!

 

평균수명의 증가

점점 인류를 위협하는 것들이 적어지고 있고, 사고를 제외한다면 기대수명은 115-120세이다.

정년이 짧은 대기업이나 조금더 긴 공무원이나 정년이 끝나면 할 것이 없다.

인구감소 재테크의 시대는 갔다

인구가 더 이상 늘어나는 시절이 아니다.

자본계급 사회의 도태

요즘 보면 금수저부터 흙수저,똥수저 까지 ... 이미 사회 곳곳에 자리 잡혀가고 있다.

88만원 세대 : 샌드위치 세대

우리는 전쟁, 기아, 독재를 겪지 않은 첫 세대로 엄청난 혼란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식사회의 시작 / 부의 분배

이런 혼란기는 지식사회로 나아가는 태동기 이며, 기회를 옅 볼수 있는 순간이다.

급변하는 사회 / 인재상의 변화

호기심이 많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엄청나게 많이 쌓는사람. 그리고 공부할 줄 아는사람.

직업의 변화 : 아웃소싱시대

기업도 리스크대비 최대 효율을 것을 밖에서 찾고 있다.

노동의 종말

컴퓨터의 발달 기계가 90프로이상 작업 노동의 종말

해외의 값싼 노동력 더 이상 신규 단지 조성 X

기업과 대학간의 괴리 이미 산학이 너무 동떨어짐

연봉제의 확산 성취주의로 하루하루 말라간다.

 

100명에게 원하는 일을 물어보면? -> 대기업

? 임금? 복지? 사회적 지위?

 

인간은 선택이후의 과정을 잘 고민하지 않는다.

그래서 들어가면 1년도 못 돼서 나오는 사람도 많다.

 

 

전문가로 산다는 것

어떤 분야를 연구하거나 그 일에 종사하여 그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그 일이 깊이 알아, 아주 잘하게 된 사람 주로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하는 사람

 

즉 끝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고 실천해야한다. 좋아하고 잘하고 해야 오래가능하다.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주어진 상황에 대하여 가정적절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집단들이다(구본형)

 

명목적 노예로 살 것인가? / 창조적 전문가로 살 것인가?

 

결국 회사에서 계속있으면 해당 지주들만 열심히 돈을 벌어주는 것이다.

아니면 본인이 스스로 나만의 것을 만들어서 블루오션을 창조할 것이다.

 

가치관 세상을 보는 관점 내게 중요한 것

욕망 하고 싶은일 행복함, 즐기지 못하면 꾸준히 할 수 없음, 결핍, 사회적 욕망, 가짜욕망

재능 잘하는일 밥벌이

 

3가지가 모두의 겹치는 부분이 전문가 창조적 부정자들

 

열정대학에 온 친구들은 훨씬 낫다. 우리는 우리를 찾으러 이곳에 모인 것이다.

 

깨끗한 욕망 vs 더러운 욕망

 

쪽발리게 살지 말자” - 베트랑

밤에 잠 안 올 짓 하지말자” - 리처드 브랜슨

 

분명한 정답을 원한다. 불확신에 대한 두려움

생각하는데 익숙지 않음. 생각을 할 수 있게 교육 받지 못함.

자기에 대한 확신 부족. 생각을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고 좋은 경험이 없으니 확신 X

부정적 상상력 인간의 본성. 우린 DNA상 부정적이게 설계되어있다. 예 환공포증

사회적 동물 다수의 시선을 배반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변절자 예 인디언 소사냥 or 퍼스트 펭귄

익숙한 것에 길들여짐 = 습관. 변화에 대한 두려움

만연한 두려움, 모두의 것. 사실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두렵다. 죽음.

 

재능이란? 기질적 특성이 계발된 상태, 누구나 있음, 성격 같은 것, 내가 갖은 것 중에 가장 좋은 것, 좋고 나쁨이 없음, 바뀌지 않음, 생기대로 삶, / 바지 사건

 

한 가지 특성이 있다면 각각의 양면성이 있음 소심하면 꼼꼼하고, 시원하면 덤벙되는 등등

서로 장단점을 알고 부러워 할 필요가 없고, 잘 사용하면 됨.

 

사회적 시간표 vs 생애적 시간표 / 왜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결정 하는냐? 내가 결정하는 데로 살기!

10년 후 다른게 좋으면 어떻게 하나? / 나무를 한번 심어보면 다른 나무를 훨씬 빨리 키울 수 있게 된다.

확신이 없어요. / 해보지 않고 확신이 설 수 없다. 해보자. !! 영화 하루 24/ 잡지 / 등등 쌓여야한다.

굶어 죽을 것 같아요. / 돌아가면서 밥사주자 !! :)

잘 안되면 어떻하죠? 인생이란 후회(과정/결과)/재능과노력

안 해 본 사람들의 투정 / 장항준 / 드림온 / 생각과 행동의 상관관계

하고 싶고, 잘하는 일 중에 굳이 고르라면, 하고 싶은일!

(예술을 제외하고는 노력과 성과는 비례)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자! - 니체

 

왜 우리가 전문가가 되어야하고, 왜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하는지, 그리고 왜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배우고, 활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고, 그 것을 찾아서 10년간 해서 전문가가 되어, 다른 길을 다시 찾게 되더라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수명이 무척 많이 증가했으며, 굶어서 죽게 시스템 상으로 그리 되어 있지 않다. 여러방법들 중에 에세이로 각 분야 읽는 방법, 그리고 선택했으면 그 것을 어떻게 파고들어 갈 것인지 알고 집중해서 노력해야한다. 이것은 내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어야만 꾸준히 계속 할 수 있다. 내가 만족 할 수 있는 분야를 찾고 전문가가 되어야겠다.

 

10월부터 에세이를 빌려보러 가야겠습니다. :)

 

다음 talk가 기대됩니다.

 

나는 무엇을 잘하고 즐거운지 더욱 더 깊이 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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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part1

 

나말고 똑같은 사람이 있는가? 없다면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 할 수 있는가? 학생들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결론은 지구, 태양계 나이가 45억년? 인데 멸망 할 때까지 같은 사람의 뉴런들과 시냅스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수보다 짧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뇌는 아마존에 있는 나무의 잎과 같다고 한다. 이것을 헤아릴 수 있을까? 그만큼 우리는 각자 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인생이란? 이미 많은 것이 주어지는 것, 인간의 탄생은 매우 수동적이라 능동성을 요구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진로를 생각해야한다. 그러면 진로는 무엇일까?

사회는 가로로 가는 축이다. 그 위에 우리가 놓여 있는데 진로라는 것은 이것을 세로로 움직일 수 있게하는 낚시? 같은 것?? ‘스스로 살아가는힘’이라는 책 참고 하면 좋다. 하지만 태어나는 것은 여러 관점에서 해석이 가능하지만 덕수샘은 인격론자로 보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라 주장 할 수 있다. 중간 영혼으로 해석가능 하지 않는냐는 질문을 이렇게 대답함.

 

주인과 노예 나는 누구인가?

중독과 선택 멈 출 수 있는가?

내가 나의 삶으로 살아가는 이유를 찾으려면 나는 누구인지 알아야한다.

나는 육체와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고, 정신은 감정과 이성으로 이루어져있다.

감정은 우리가 하려고 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나오는 특성이다. 반사적이라고 할 수 있고, 시작과 끝을 통제하기 어렵다. 이성은 인간만이 가지는 특성으로 자기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

또 우리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는 객체 지향적으로 작동하는 것 같지만 사실 순차지향으로 작동한다. 또 각자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다른데 삼성기기에 ios를 아이폰에 안드로이드를 깔아서 쓰는 것처럼 우리는 억지로 쓰고 있으므로 무엇이 주어졌는지 알아야한다. 그래야 주어진 대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성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을 감각적 능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시켜 주는 인간의 본질적 특성이다. 일반적 지식으로 이야기하면 감각, 경험, 연산, 추리 등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성적이지 못한 논리적이지 못하면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것이다. 즉 이성적이지 않은 것은 노예, 동물이다.

 

그래서 항상 ‘왜?’를 생각해야한다. 장례식, 결혼식 이 꼭 성대하게 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인가? 또 부모로서의 삶이 라는게 무엇인가? 사람들이야기 나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것 단, 몇 마디 동물처럼 하는 사람들의 말은 많이 들어도 큰 도움을 받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성적인 사고가 닫혀 있어서 무작정 듣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신을 그러면 있는가? 있다면 신은 이성이라는 것을 왜? 인간에게 주었을까? 이것을 가지고도 나에게 오는 길을 와서 확인 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이병철 회장의 18가지 질문을 천주교에 보냈는데 사후 차동혁 신부가 공개함 굉장히 논리적이다.

 

이런것들을 하기위한 무의식 빅데이터가 쌓여 있다면 어딜 가서 무엇을 해도 상관이 없다. 왜 그것을 좋아하는가?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냥 무조건 좋아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다른 사람이게 설명 할 수 있어야한다.

 

논리로 이야기해 서로 토의를 한다는 것은 조용히 이루어 질 수 가 없다. 유대인 도서관 하브르타가 가장 실제 예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해본 적도 없고, 사회적 합의를 해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는 소수의 주인이, 다수의 노예를 거느리는 사회이다. 진짜 안 바뀐다. 꼴통, 똥고집.

 

틀리다와 다른다는 어떤 것인가? 진실, 정답은 무엇일까?

역사는 가공 되어있고, 기사는 기자가 팬을 들자 마자 주관이 들어간다.

어디까지 사실인가? 우리는 순간이 지나면 기억을 왜곡한다.

즉 정답이 없다. 이것은 내 것을 찾을 수 있다.

의견이 있다면 180도의 의견들을 모두 반론이 가능하다면 그 사람만의 정답 즉 주관이 생긴 것이다. 그러면 내 정답으로 살아가고, 중간에 막혀서 반론이 불가하면, 전에 모든 주장들이 보안이 된다.

생각하는 사람, 할 수 있지만, 태어나자마자 할 수 있지는 않는다.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다. 학생들을 보면 스프링 같이 끌어와도 다시 돌아간다.

 

왜 그런가? 자본주의의 폐해 돈이 최고이다. 돈만 의미있음.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는가? 에 대해 가능하다는 사람도 생김.

낚시 에피소드 결국 우리는 원하는 것은 낚시를 행하는 삶.

편안함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버렸고, 농경사회와 너무나 다른 사회이다. 과면 편안함이 최고의 가치인가? 또 정보가 너무 많고, 무엇이 진짜인지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우리는 부모, 교육, 친구의 영향을 받는다. 시작은 일제식민지 시절 황국신민학교에서 시작한다. 나중에 이름을 바꿨지만 이는 지도층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군인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으로 복종과 사상을 가르친다. 내가 선택 할 수 없을 때 가게 되며, 나를 잊어버리게 만든다. 이것은 사회를 위해 존재하며, 소수의 누군가를 위해 교육을 받게 되어있다.

평등의 가치가 있지만 이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이런 평등은 평등이 아니라 할 수 있다. 과연 달리기 선착순을 했을 때 누가 가장 먼저 들어오겠는가? 에 대한 질문.

우리는 확인 하려면 극단적인 이야기를 던져야 진짜를 알게 될 수 있다.

시험에 대한 인디언과 우리의 자세, ‘거꾸로 생각해 봐라1,2’

주인은 노예가 필요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해야 하는 일은 자본주의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임금이 올라가게 되어있다. 결국 해결 가능한 발명을 하게 된다.

대기업은 일에 본질에 의해서 가는 것은 옳지만 복지와 급여만으로 가게 되면 안된다.

가장 큰 예는 스튜어디스 여행이라는 매개를 통해 선망의 대상이지만 현재를 그렇지 않음.

이런 것으로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세상엔 수 많은 별들이 있다. 우리는 이렇게 찾아 감으로 스스로 아주 작은 별이 될 수 있다. 자기생각으로 살기에는 많이 힘들다. 그렇지만 이런 깨어있는 시민들이 사회를 바꾼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해야한다. 그렇게 보물을 찾아 방황하게 되면서 생각하는 사람.

자신을 찾고, 스스로를 믿는 것, 우리 스스로를 별로 믿을 수 있다면 빛날 수 있다.

 

왜를 안다면, 욕망하는 인문학 최진석 교수 마음의 소리 = 욕망을 쫓아라.

 

인문학과 자기계발 은 왜와 어떻게 이다.

 

김어준의 보수와 진보 설명 언급.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행복이 목적인가? 그러면 불행하면 안되는가?

감정 ‘인사인드 아웃’ 긴장을 하면 더 디테일하게 본다.

행복은 결코 좋은 것, 만족함이 아니다.

일인 시위 이야기

세상이 바뀌지 않겠지만 세상도 나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가치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50가지 중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모두 다르다.

과연 추도사에서 어떤 것을 듣고자 할 것인가? 무엇을 듣고 싶은가?

이것은 각자 다르다.

행복지수를 측정하면 자신의 가치를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높다.

사람은 만족과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한다.

아닌 사람들은 1.진짜 행복한가? 자리합리화는 아닌가? 2.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가?

를 대답하게 해보자. 가장 문제는 모르면 안되는 것인가? 이다. 그러면 해결이 되는가? 모르는게 과면 나은 것일까?

 

죽음이란? 무엇인가는 죽음학과를 듣는걸로 :)

 

사회와 나 사이에서 나에게 50%를 만들자 노력하는 것

과거는 거름이 되어야하며, 발목을 잡아선 안되고, 현재를 살아야하고, 미래와 현재, 과거가 조화가 되어야한다. 미래만 생각해서도 안된다. 균형이 중요하다.

 

행복은 지속 되지 않고, 결과로 얻는 것은 잠깐이다.

 

진화론을 공부해야한다. 다 읽은 사람이 별로 없다.

단기적 결과를 보고 이후를 생각을 잘 못한다. 흐름을 읽지 못함.

왜 그것을 하려하는가? 극단적인 질문을 해보자 - 강신주

본질적인 것, 본능적인 것, 모르니 모른다.

사랑, 진짜사랑, 있는 그래로 인정 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이 무어인가? 따뜻한 마음, 다른사람을 도와주고자하지만 더럽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 한다는 것을 알게됨. 유가 성인들은 수치심을 중요시함, 이것 조차 없는사람이 많다.

우리는 바다와 같아서 좋은 물고기, 나쁜 물고기가 함께 산다.

진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으면 관용이 생기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왜 이런 것을 공부하느냐에 대해 의문을 품어서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도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인생, 나, 진로에 대한 왜에 대한 덕수쌤의 스스로에 대답들을 모아서 이야기,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 나는 아직 무엇을 해야지라는 답이 없다. 내가 원해서 간 게임공학과는 졸업까지 했지만 결코 가고 싶지 않다. 여러 조건들도 그렇고 내 가치관과는 맞지 않는다. 아직 아쉬움이 조금은 남아 있지만 중간에 다른 학과 수업을 더 못 들었던 것이 후회가 된다. 그래도 꽤 다양한 수업을 듣긴 했었지만 그래도 더 ... 다른 것을 보고 해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나의 욕구는 나를 열정대학으로 이끌었다. 도대체 내가 원하는 다는 것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자 하는 것을 찾는 여정은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1부에 있는 것 같아서 2부가 더 궁금하다. 최강자기분석을 하면서 내가 억지로 했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폭발해서 심신적으로 지쳐있다는 것을 더욱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나는 한동안 쉴 것이다. 내가 욕망하는 것들만 하면서, 과연 내가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 점차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빈다.

 

나의 임계점을 넘겨 다시 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진짜 열심히 방황 할 것이다.

신난다.!!! 오늘 퇴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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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class ‘정치와 실천’




 

[열정Class] 9/5(토) 노회찬의원님, 'INGSTORY' 강남구대표님


나의 첫 번째 열정 클래스 :)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일정내용

 

오후 1시 집에서 출발

 

오후 1시 52분 도착 ㅜㅜ 조금만 더 빨리 달릴걸 아쉽다.

 

오후 2시 노회찬 전의원님 강연 시작

 

오후 3시 45분 강연 끝 사진촬영

 

오후 4시 강남구대표님 강연 시작

 

오후 5시 40분 강연 끝 사진촬영

 

강연 내용 + 느낀점

 

 



1교시

 

청춘을 위한 유쾌한 정치이야기

(부제: 20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가. 정치, 그리고 신뢰에 대한 문제

 

OECD 국가 중 사법, 국회의원 등에 대한 신뢰가 길가다 우연히 맞추지는 사람들보다 낮다. 왜 낮게 나왔는가? 바로 정의에 대한 문제이다.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책이 무려 100만권 이상 팔렸다. 보통 초판 인쇄를 하면 3천권을 찍어내는데 이게 모두 팔리기가 어려운 시장이라 요즘은 더 적게 찍어내고 있는데, 이런 현상들과 비교해서 100만권이라 팔렸다는 것은 얼마나 우리나라에서 정의사회가 구현이 되지 않고 있는지에 대한 결과로 그렇게 된 지 않았는지 그리고 그 책을 ‘모두가 끝까지 읽을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도 있다. 또 이미 정치적인 민주화는 어느 정도 구현이 되었지만 현 시스템으로는 현재 이미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만 혜택을 보기 때문에 시스템을 새로이 짜야한다. 그렇지 않고 의원석만 늘린다면 결코 현재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럼으로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 해당하는 공략을 가지고 나온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그를 지지해 판을 바꿔야한다.


나. 경제 민주화

 

제119조 ① 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②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중 2항에 대해서 87년 이후로 ‘저 헌법이 제대로 지금 작동하고 있는가?’ IMF 이후로 개악이 되면 개악 되었지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계속 2차분배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할뿐 근본적인 문제인 1차 분배에는 해결할 모습이 모이지 않고 있으며 이것은 IMF이후 기업 부채는 반으로 줄어들었지만 가계 부채는 4배로 늘어나 1200조원에 이름으로써 상당히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제도적으로 손을 보아야하는데 이것은 국회의원들이 정하지만 계속 국회 본회의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 이게 아주 큰문제이다.




 

다. 선거 이야기 + 국회의원 의석 수 이야기

 

지금의 선거제대로는 표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함(즉 버려지는 표가 많음) 무조건 1등만 그리고 표를 가져가는 퍼센트랑은 전혀 상관 없다. 그래서 시스템과 의원 수를 더 많이 만들어야하는데 이건 가와 연결하면 신뢰가 전혀 없는데 늘리자고 하면 과연 누가 좋아하겠는가? 에 대한 문제가 있다. 그래서 여러 나라에서 하는 선거제도를 보고 가져와 표 비율대로만 의석수를 가져갈 수 있겠음 해야한다. 그런데 이것도 국회의원들이 고쳐야하는데 이미 자리에 있는분들이 가장 많이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요원하니 대통령이 이것을 국민투표에 붙여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야한다. 이후 의원석을 차차 늘려야한다.

기타.

 

2차분배 보다 시급한 것은 1차분배, 이게 해결 안되면 가짜 복지이다.

경제 사범은 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을 받아야한다.

국정원의 선거개입은 나중에 민주 정부가 들어오면 꼭 재조사 해 죄를 물을 것이다.

 

정치에 대해 관심은 있어서 계속 보기는 하지만 직접 참여하여 활동은 하지 않고 있고 간접적으로 당비 등을 납부하여 참여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시간이 나지 못한다. 나만 하더라도 회사에서 야근이나 주말에 특근을 2년 동안 엄청나게 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개인적인 시간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전혀 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일을 너무 많이 한다. 일자리를 나누고 우리는 모여 같이 사회현상과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에 대한 토의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럼으로 꼭 이것을 실행하고 지지하는 사람을 확인하고 다음 대선이나 총선에서 내 한 표는 그/그녀에게 행사해야겠다. 또 다른 방안이 있는지 끊임없이 알아보고 행동해야겠다.

 

확실히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이다. 일에 희망이 전혀 없다. 도대체 언제쯤 시급이 물가에 비교해서 정상적으로 변할 수 있을까? 열심히 일한다면 ‘먹고 살 수 있다’라는 신화는 이미 무너졌다. 3포 세대, 5포 세대, n포 세대 ... , 금수저부터 똥수저까지 우리는 지금 계급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사람이 아닌 돈으로 평가받는 우울한 세상 사람의 가치가 물질적 평가가 우선시 되고 우월 시 되는 것을 보면 너무 슬프다. 하루 빨리 해결책을 찾고자 힘을 모으면 좋겠다.



 




2교시

 

청춘, 거침없이 달려라!

 

가. 창업 그리고 학력

 

창업에는 학력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다. 고졸 이후 사업을 하기위해 4번의 창업 5가지 서비스를 했었다. 처음에 계속 실패하여 이건 가방끈 문제가 아닐까? 해서 서울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모임에 가서 설득해서 사업을 했지만 그래도 실패한다. 그래서 문제는 가방끈이 아니라 사업에 대한 경험부재 인 것을 파악하고 먼저 회사에 취직하기로 한다.

 


나. 어디에서 도전해야 하는가?

 

그래서 간곳은 막 신생 사업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쇼셜 커머스 기업 티몬! 영업파트로 시작 1년이 지나니 반은 떨어져나가고, 남은 반은 밑에서 일하고, 또 남은 반은 본인과 같이 경쟁하고 있었다. 모두가 처음 하는 일이고 아무도 해답을 갖고 있지않다. 그러면 계속 노력을 해야한다. 이 후 그루폰으로 이직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쇼셜 커머스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렇게 버티고 이직을 하면서 최연소 팀장 최연소 본부장이 되었는데 이것은 부서 특성상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한 부서라서 가능하다. 마케팅이나 인사부서 같은 경우 이럴 수가 없지만 수요로 인한 고용으로 영업은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다른 곳도 이렇게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한 부서로 들어가는 것이 성장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다.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가?

 

First mover Fast follower 로 예를 들면서 이미 답이 있는 길이라면 최고를 따라 가라고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본인이 First mover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주의에서 호칭도 바뀌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내가 잘 못 된 것이 아니라 나랑 다른 사람들과 있었음을 알고 또 비슷한 사람들을 만난다는게 엄청힘든 것임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무엇을 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 것! 전적을 보고 비교하여 열심히의 기준을 끌어 올려, 강점을 발굴해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도록 해야한다.

 


기타.

 

사업은 학생 때에 청바지 장사로 시작을 하게 됨. 이후 사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는 계기가 된다. 늘 현금 뭉태기를 들고다님.

인생은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는 것이 같이 오는 세트메뉴이니깐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야한다.

ing스토리는 이미 직업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을 그 직업을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연결 시켜주는 일을 해서, 프리랜서들을 취직을 시켜준다. :)

 

열심히 군복무 잘하고 나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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