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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Talks] 10/7() 진로란 무엇인가 제4_덕수쌤 직강 final




 

2015107talk final 톡스 마지막 강의 드디어 끝 ~! 그리고 시작 ~!

 

오프닝 여는 이야기!

 

글쓰기를 실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필사를 하는 것이다. 박경철 원장은 토지를 필사 후 첫 문장이 나왔다고 한다. 유시민 작가도 그랬다. 모두가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는 책 글쓰기 특강에서 알 수 있다. 과거 대학 신문사 등에서 있을 때에도 선배들에게 엄청 혼이 나면서 글을 많이 썼다고한다. 이렇게 되려면 우리도 글을 많이 써야하는데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렵거든 후기를 쓸 때 요약을 해서 작성하지 말고 서술형으로 글을 쓰고, 또 한줄 쓰고 엔터 한줄 쓰고 엔터를 하지 말고, 의미나 장소가 이동할 때에 문단을 바꿔서 작성하도록 하자. 듣는 친구 중에 준수친구가 잘 쓰는데 거의 씹어먹는 정도로 작성을 한다. 녹음을 해서 후기를 쓰는 것 같다.(스토리 가서 확인해 봤는데 거의 녹취록 수준에 자신 생각을 넣어 뒀다.)그리고 자신 생각을 덧붙여서 쓰도록 하자.

 

유시민 작가 이야기를 듣고 토지 2부까지 구매 후 11권 앞에 보고 바로 덮었다. 아직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말과 감당이 안 된다는 느낌이었다. 언젠가 다시 볼 수 있길 희망하지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아직은 두렵다. 다른 책들부터 먼저 보고 다시 접근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신문이야기 보수냐? 진보냐?

 

신문은 보수와 진보로 나눠볼 수 있다. 과연 보수와 진보란 무엇일까? 일단 둘 다 세상을 좋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보수에 경우에서는 AA+로 만드는 것이고 진보는 AB로 바꾸자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보수는 무엇일까? 신자유주의, 민주주의를 들 수 있다. 그러면 북한에 경우는 독재라고 할 수 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보수와 진보가 의미하는 바는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 덧 붙여 설명하면 김어준이 설명하는 우리나라 보수와 진보는 둘 다 보험설계사인데 진보는 좋은걸 만들어 두고 유권자들이 왜 좋으냐고 물으면 ? 그런 것도 모르냐고?’ 가르치고 보수는 그것을 쓱 따와서 무조건 유권자들에게 좋다고 이야기하고 당선이 된 이후 내가 언제 그랬는데?’라고 발뺌 하는 것이 우리나라라고 한다. 추가로 유시민작가 설명으론 본성적인 것을 보수라 하고, 다 같이 살고 나누자고 하는 것을 진보라 할 수 있다고한다. 우리나라 경우 기득권을 수구, 꼴통으로 부르는데 우리는 진정한 보수가 필요하다.

신문을 보는 것은 싸움, 분쟁이 있을 때 각각의 상황을 볼 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해서이다. 우리나라 신문사들 스펙트럼을 보자면 보수 조선 동아 중앙 한국 국민 경향 한겨레 진보 로 볼 수 있으나 각자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볼 수 도 있다. 그리고 경제 주관지 경우 보수적이고 시사in이 진보적이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각 신문사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과거 이야기를 하자면 동아일보가 좋았는데 이렇게 된 이유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안기부직원이 항시 대기하면서 기사를 검열 했는데, 사실적인 것을 쓰지 못 하게해서 기사들이 들고 일어나 기사를 검열을 받지 않고 내보내기 시작했다. 그래서 박정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건희와 정주영에게 광고를 신문사에서 빼라고 지시했다. 왜냐하면 신문사 수익이 광고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후 한동안 광고란을 백지로 해서 신문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신문사 경영진이 신문사 경영악화로 인해서 백기를 들고 투항을 했는데 이때 이것에 반발해서 나온 기자들이 만든 신문사가 한계레이다. 이런 사실을 알아야 각 신문사가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다. 신문을 보는 것에 대한 추천하는 책으로신문읽기의 혁명이 있다. 신문에서 의제설정 사진위치, 쓰이는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보게 되면 사람들이 조금씩 무의식에 각인이 된다. 시사in 탄생도 비슷한 내용인데 그대상이 삼성이었다. 삼성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면 그 기자 친구들을 동원해서 압박을 하고 다른 여러 가지 방면들로 전 방위 압박을 가해서 기사를 빼도록 한다. 삼성 떡값이야기는 김현철씨로부터 나왔다. 이용당한 후 팽을 당해서 밝히면서 이것을 이야기 시작했다. 책으로 삼성을 생각한다.’가 있다. 그리고 김&장이야기가 있다. 이런 것이 역사를 알아야하는 이유가 되는데 경험을 알게 되면 피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가만히 맞을게 아니라 반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군대에서 신문을 보아야하는데 어떻게 신문을 보는가? 대대장님이 매일 6가지 신문이 오고 이것을 선임이 치우는데 먼저 친해지고, 그가 원하는 것을 들어준다. 신문이 하루 이틀만 쌓여도 무거우니깐 본인이 대신 치워준다고 이야기하고 군생활 2년동안 신문을 잘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잡지경우에는 군종 병들에게 잡지 값을 주고 사달라고 부탁을 해서 보았다.(역시 뭐든 일단 관계가 잘 되어야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거 원하는 게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주관지를 보는 것은 신문은 신속함이 생명이지만 주관지는 깊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사건이 발생하면 왜 이런 일이 어디서부터 발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시리즈로 자세하게 이야기해준다. 그런 것을 2년동안 꾸준히 반복해서 보면 사회현상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스크랩을 했는데 이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이때 눈에 들어온 것이 에버노트이다. 그동안 모아온 스크랩을 에버노트에 옮기는데 6개월이 걸렸다. 주관지는 꾸준하게 빠짐없이 본다. 지하철에서 2권을 1주일동안 늘 읽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사전을 같이 보도록 하자. ‘구글 크롬’ + ‘에버노트로 스크랩을 해서 정리하자. 나중에 찾기도 편하고 어디서든지 볼 수 있다.

 

시사in 작년에 1년 치 구독을 신청하고 총 48권 중 제대로 본 적이 손이 꼽는다. 사실 보게 된 이유가 구독하라고 전화가 와서 설득을 당해서 그런 것이지만 역시 스스로 하고자 해서 보는 것과 설득을 당해서 보는 것은 이렇게 차이가 발생한다. 그래서 더 보려면 꼼꼼하게 봐야한다. 쉬는 동안 다시금 비용을 지불하고 봐야겠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시야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좋은 보수 주관지를 찾아야겠다. 그리고 에버노트 스크랩은 정말 좋은 듯 가끔 구글크롬에 따로 스크랩만 해두고 정리를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이번 달 안으로 에버노트 프리미엄 1년치를 구매해야지. 구하면 구원받을 것이지 구하자. 스스로를 구하지 않는 자. 누구를 구할 것이오. 에버노트를 잘 활용하기 위해 서적을 찾아봐야겠다. 도서관에도 있겠지만 훑어보고 좋은 녀석으로 하나 구매해서 필기를 하면서 씹어 먹어야겠다. 이것이 나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임을 믿는다.

 

생각을 이제 깊게 하기 위해선!

 

의심상태를 유지하면서 체계적 탐구를 계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사고의 핵심사항이다.

현대 교육 철학의 근간을 세운 존 듀이

 

왜를 끊임없이 물어보고, 사색과 행동을 균형이 이루도록 노력해야한다. 이렇게 하려면 여유가 있어야한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면 안 된다. 군대는 흘러가는 시냇물에서 잠시 동안 나와서 사색을 할 수 있게 하는 굉장히 유용한 도구이다. 주변사람들이 다 사라져도 다시 그 자리부터 나는 시작하게 된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여자인 경우 여행을 혼자 떠나라. 나와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다. 만에 하나를 생각해서 9999번 기회를 잃게 된다. 여행을 떠날 땐 과감히 떠나야한다.

 

. 여행이여. 왜 내가 걱정을 하는 것 인가? 떠나 보아야겠다. 빨리 수료를 먼저 해야지. :)

 

미래계획, 목표

 

미래에 대해서 계획을 갖자. 5년후 에 무엇을 하게 될 것인가? 우리는 여행을 갈 때 알차게 보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회사에 경우에도 각 년도 계획을 하지만 우리 인생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보통 허무맹랑한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목표를 구체화 시켜야한다.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미래 이력서를 쓰고 5년 동안 그 이력서를 만들자. 이런 것은 꿈과 목표가 다른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계획은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하고 달성가능하고 결과 지향적이고 마감시간이 있는 것이다. ‘100억 연봉 ceo’을 읽어 보도록 하자. 그리고 ceo대신 자신이 되고자하는 것을 대입해서 계획을 세워보자.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굉장히 유용한 도구이다. 미래자서전을 쓰고, 목표를 세울 때에는 내가 하는 것보다 조금 더 높게 해서 세워야한다. 한 달에 책을 3권 읽는다면 5권을 목표로 해야지 갑자기 15권으로 하면 10권을 읽더라도 실패한 것처럼 된다. 조금씩 목표를 늘리는 것이 좋다.

장사꾼과 사업가 차이는 매일매일 남기는 사람이라면 장사꾼, 미래를 위해서 오늘 손해를 감당해 내는 사람은 사업가 이다.

 

대학교 시절에 나이 대에 따라 내가 하고 싶은 목표로 삼은 일들을 적은 것을 보았다. 대부분 구체적이 것보다 두루뭉술하고 애매모호하게 작성되어 있다. 전혀 측정이 가능하지 않게 되어있음에 나는 놀람을 금치 못한다. 측정가능하지 못하면 관리도 될 수 없다는 것, 정말 맞는 이야기다. 다시금 계획을 세울 때 꼭 참고해야지 먼저 pdf는 파일은 저장을 해뒀다. 보도록 하자.

개인 브랜드

 

이제 각자 브랜드를 가져야한다. 1.명함, 2.블로그, 3.성과분석물, 4.표현능력이다. 각각을 설명하자면 일단 남기자. 그리고 알리자.

 

변화에 가장 큰 적은 무엇인가?

먼저 이대로 살 수는 없다는 이유가 필요하다. 왜 변해야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필요하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일 것, 시간을 쓰지 않으면 욕망은 그저 그리움으로 남을 뿐이다. 10년 후도 오늘 하루로 시작된다. 전면적인 첫 번째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라. 작은 성공이후 조금씩 더 높여라. 다음 도전에는 점점 더 좋은 기회가 생긴다. 끊임없이 대화해서 내 위치를 확인 하자. 이유가 너무 중요하다. 하고 싶고 잘 하는 것들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필요하다.

사람이 변화하는 3가지 조건

사람이 변화하는 3가지 조건은 시간배분, 사람, 새로운 환경이다.- 오마이 겐이치, ‘어떤 환경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9월에 퇴직 전부터 조금씩 달라지더니 요즘은 과거 와는 다른 이면서 비슷한 이다. 이렇게 조금씩 달라지면 1년 두면 전혀 다른 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아니 성장 한다. 아니 성장 했다. 진짜 환경이라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환경을 먼저 바꾸고 가꿔야겠다. 그래서 정리 정돈이 좋다는 것, 치우자. 내가 일하고 책을 읽는 곳을 오래 동안 일할 수 있도록 바꾸자. ‘시디즈의자부터 알아봐야겠다.

 

시관관리

 

시간 관리는 어디에다 시간을 쓸 것인가? 에 대한 초점이다. 이것은 성공하는 7가지 습관에 잘 나와 있는데 4분면으로 나눌 수 있다. 급하고 중요한일, 급하고 안 중요한일, 안 급하고 중요한 일, 안 급하고 안 중요한일이다. 이 중 안 급하고 중요한 일을 꾸준히 해야 성공 할 수 있다. 이것엔 미래계획, 신문, 독서 등이 바로 그런 것이다. 바로 이런 것에 쓰는 시간이다. 이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이다. 이것을 잘 하려면 거절을 잘 해야 한다. 거절을 잘 못한다면 거절 잘하는 법이라는 책도 있다.’ 읽어 보도록 하자. 그러면 하루를 어떻게 지배하는가? 하루를 준비하라. 어떻게 시간을 쓰는가? 확인 해보면 버리는 시간이 엄청 많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만날 때에도 나에게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을 만나지 말고 주는 사람을 만나도록 하자. 돈도 시간도 측정이 가능해야지만 관리가 가능하다. 측정을 하다보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이다.

 

지금 붕 떠있다 조금은 가라앉아있다. 시간이 급한 만큼 더 철저하게 씹어야한다.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있겠끔 집중을 하도록 하자. 올해 목표 씹기책은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으로 정했다. 나는 할 수 있다. 씹자. :)

 

인맥이란?

 

인맥이란 사람을 많이 알아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게 계산적인 만남이라 뭐하는데 사람은 결국 다 계산을 하고 만나는 것이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스스로를 키우면 다시 나를 찾는다. 또한 멘토를 차는 것이 중요하다. 힐링이 아니라 나에게 조언과 첨언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랑 맞는 사람을 찾아야한다. 전에 거인의 무등 이야기에 포함이 된다. 관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재왕적 멘토링은 1:1로 가장 잘하는 사람에게 배운다. 이것이 재벌 2세 성공법이다. 이런 멘토는 3명 정도 필요하다. 구체적인 멘토, 이상적인 멘토, 그리고 균형있는 멘토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한다. 가르쳐 주는 사람들이 무엇을 가장 좋아할까? 바로 본인이 시킨 것을 시도하고 이것을 이야기 하고 피드백을 받는 사람에 태도와 행동이다. 꼭 시킨 것들을 해보고 보고해보자. 인재를 뽑을 때 가장 신뢰 있는 것은 지인 추천이다. 그리고 이력서는 가장 신뢰하지 않는다. 또 가족이야기를 하자면 결국 삶은 내가 사는 것이지 누가 대신 살아 주는 것이 아니다. 부모님과 주의 사람들 말을 듣지 않는다. 다 끼리끼리 논다. 진정으로 부모가 바라는 것은 자식이 잘 되는 것이다.

 

내 삶은 나의 것,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보다 나를 위해서 살아야한다. 그래야 누군가를 도와 줄 수 있는 능력과 위치가 생긴다. 실력을 기르자.

 

무기력과 동기부여

 

무기력이란 어떤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기운과 힘이 없는 것이다. 이것을 하기 위해선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동기부여란 자극을 주어 생활체로 하여근 행동을 하게 만드는 일이다. ( 생활체 : 생활하는 개체로서의 생물체) Motivation의 어원은 움직인다는 뜻의 라틴어 ‘Motom’에서 왔다. 움직이어야만 무기력에서 벗어 날 수 있다.

 

패러다임

 

롤모델을 찾아라. 그리고 따라해라. 만약 없다면 만들어라. 내가 기준을 세우면 나를 따로오는 사람이 생긴다. 각자 렌즈가 다른다.

 

일을 할 땐 상황 보다 어떻게

 

무엇을 시작할 때 기준만을 충족시키면 그냥 진행,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장애물은 넘으라고 존재 하는 것이다. 전에 시디즈 의자 이야기, 거절하기 전까지 계속 물어봐라. 문제 해결 방안들은 늘 있다. 나에게 무의식 적인 기준이 있다. 가고자 하는 세미나를 돈이 없다면 어떻게 들을 것인가? 계속 방법을 생각해 내어라. 이것은 내 생각이 문제이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해결 해보려고 노력을 하자. 다른 것들이 나에게 주어 질 것이다.

 

이것은 끝까지 하는 것, 끈기, 인내를 키워주는 것이며, 절대적인 실패가 없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목표는 생각하지만 중간에 끝을 내려하지 말자. :)

 

열정과 욕심의 차이

 

열정과 욕심 차이는 분수, 초점에 차이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하고 싶다면 욕심이 많은 것이다.

 

선택과 집중 차이

 

선택과 집중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집중이 중요하다.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결과가 있다. 정말 열심히 한다면 잘 못된 선택도 뒤바꿀 수 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된다. 열정대학 학생들이 대기업 가려는 학생들을 무시하는데 이는 같은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할 때에나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선택에는 어느정도 합의를 해야한다. 뒤를 돌아보면 선택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너무 선택하는데 시간을 너무 쏟지 마라. 계속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선택에 오류에 빠지게 된다. 인생을 너무 복잡하게 살지 마라. 선택 폭을 좁혀라. 몰빵 + 일부 스트레스 해소에 시간을 쏟아라. 내가 잘하면 인간관계를 내가 고를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이 바빠 보이지만 되게 여유롭게 산다.

 

학점 잘받기

 

교수 추천 도서, SERI CEO 보고서, 다른거 말고 학교에만 집중해라. 다 외워버려라.

 

성공 그래프

인생 성공 곡선은 계산식이다. 이때 이 평행선을 잘 버티는 사람이 성공을 하게 된다. 이것을 버티는 것이 실력이다.

최선을 다하기

이게 진짜 끝인가? 박지성은 주말에도 연습해서 다른 선수들과 격차를 만들려고했고 토익강사 류수영씨는 오늘 다시 살려면 아니오 라는 대답이 나올 정도로 노력을 했다. 무엇이든 엄청난 노력을 해보자. 1000을 무서워 말고 1을 계속 해서 1000을 만들자.

그리고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자.

 

의지와 환경

 

의지보다 환경이 더욱더 중요하다. 모두가 의지박약이다. 예를 들어 이외수 작가와 안철수 이야기 먼저 벗어나지 못하게 기한과 공간을 만든다. 그리고 선언하라. 선언하면 지키게 된다. 예로 LG 인턴 과정 면접 2단계 하던 친구가 남긴 글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특징이 선언하는 것이다. 내가 공개적으로 선언하면 지킨다. 이것을 반복한다.

 

열정대학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2-3-4 단계가 있다. 먼저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한다. 열정특강, 멘토링등으로 롤모델을 찾는 것이다. 찾으면 깊어져야한다. 선택 전문 분야를 실제 일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이제부터 책을 씹어 먹어야한다.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후 기회는 무조건 잡는다. 성공한 사람들도 다 똑같다. 노력을 많이 한 것이다. 할까?말까? 했을 때는 해야한다. 모두가 똑같다. 100개 씨앗글들이 있다면 책이 출간이 가능하다. 진정한 멘토3명과 네트워크를 10명 만들어라. 삶은 선택 가능과 주어진 것 같에 균형이다.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행복 할 수 있다. 초밥 장인은 초밥으로 소통한다. 우리는 분야로 써 소통한다. 진정 잘하게 되면 예술로써 보인다. 나에 대해서 알아야 도구로써 그것을 잘 표현할 수 있다.

 

진로란 무엇인가? 이 모든 것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분야가 달라져도 도움이 된다. 무엇가 하나를 한다는 것을 버릴 것이 없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잘못된 선택을 올바른 선택으로 바꾸기도 한다.

 

드디어 제4강까지 덕수쌤에 엑기스를 뽑아서 만든 진로 특강이 마무리가 되었다.

1강부터 4강까지 모두 듣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들으니 어떻게 무엇을 찾아야하는지를 쌤의 상담 필요성이 99% 해소가 된 느낌이다. ? 어떻게? 무엇으로? 라는 모든 답을 얻어가는 것 같다.

 

우리는 이제 수명을 120세까지 바라보는 세상에서 살고 있고, 그럼으로 퇴직 이후에 대한 삶을 생각을 미리 할수록 좋다. 아니 꼭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개고생을 하게 된다. 그러면 노후에도 계속 삶을 영위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하고 싶고 잘하는 일을 지금 찾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해야 하기 때문에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속할 때에 고통을 느끼기 때문이다. 20139월부터 20159월까지 2년간 신한생명에서 PC와 서버를 담당하는 (+잡무) 전산주임으로 살면서 아 왜 이래서 일을 해봐야 하는 것이 구나. 이게 학교나 군대에서 느끼지 못한 실질적인 책임이라는 것을 내가 하지 못하면 수십 명이 영업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나를 엄청나게 짓눌렀다. 그 책임감에서 해방되고 약 4주가 흘렀다. (아 퇴직했을 때 그 해방감이란...) 그동안 열정대학 활동을 하면서 확실하게 바뀐 것은 내가 하고자하는 것들 혹은 이런 방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지금 멈춘 것을 절대적으로 나 스스로 믿어야한다는 것이다.

다음 학기는 보다 내가 원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과목을 개설을 해서 시도할 것이다. 이번 학기는 프리뷰로 즐긴 느낌이라면 이제부턴 다 씹어먹을 느낌으로 할 것이다.


그리고 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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