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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 개요(날짜, 장소)

7월 - 8월 

매주 화,수,목,+@금 오전11-오후7

자기다움

Q. 활동 동기

심리학을 알고 배워보자. - 전공자에게 :)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 독서 후 토론 / 인간의 모든 동기 읽고 토론 / 인생에 지지않을 용기 - 읽고 토론

상담심리학은 상당심리학의 이해, 기본원리, 상담과정, 상담자 반응기술, 정신분석, 개인심리학적 상담, 분석심리학적 치료, 행동치료, 인간중심치료, 게슈탈트 치료, 실존주의적 상담, 의미치료, 현실치료, 교류분석, 인지정서행동치료, 인지치료, 구성주의자 상담 접근방식, 상당심리학의 최근 동향에 대한 내용을 읽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담심리에 대해서 전반적인 지식 획득과 서로 이애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했습니다. + 각 치료에서 쓰는 여러가지 검사나 활동을 같이 하면서 서로 다른 모습을 확인하고 교류 했습니다. + 대학로에 있는 이색 상담 카페로 가서 교류분석을 진행 했습니다. 

인생에 지지 않을 용기를 통한 아들러에 긍정 심리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획득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정도로 함축적인 내용이 있었습니다. 삶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더 찾았습니다. 

인간의 모든 동기, 사람이 움직이는 마음, 욕구, 자아,자율, 자존, 신념, 의미, 희망, 의지, 의욕, 재미, 보상, 관계, 인정, 권력 에 대한 내용을 보고 나눴습니다. 상당히 체계적으로 잘 정리 되어서 경험한 것들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읽고 공부하고 나눔으로써 본인에 대한 이해와 다른사람을 이해하는 폭과 깊이를 조금은 더 커지고 깊어졌습니다. 원인을 찾는 방법을 알고 실행 중입니다. 더 공부하고 싶어 졌습니다. + 프렌드 쉽을 키우기 위한 여러가지 활동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Q. 느낀점

현재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것을 지금 덮거나 없쎄려 발버둥 치면서 해결 되는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찾아야한다. 답이 없는 질문이라면 질문을 달리해야한다. 2015년 부터 1년동안 열정대학을 통해서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더 깊게 공부할 수 있게 도움을 준 과목이다. 나를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고 했지만 무언가 더 갈증이 있었다. 그래서 문을 두둘겼고 들어갔고 함께 공부를 했다. 나에 대한 이해에 폭이 넓어졌다. 깊이는 계속 파는 중이다. 내가 현재모습을 이룬것은 과거에 내가 선택한 것들에 총합이다. 앞으로 더 나은 0.1% 선택을 위해서 하루하루 더 공부하고 행동하고 피드백을 받아야겠다. 그런 의미로는 심리학에 대해서 교양서적으로만 겪게 되었는데, 더 학구적으로 접하는 계기로 굉장히 유용했다. 내가 더 변하고 클 수 있는 기회를 포착을 했고 더 많은 배움에 대해 갈증을 느꼈다. 그래서 심리학 학사를 취득하려한다. 더 다양한 내용을 듣기 위해서이다. 일년간은 수업을 통해서 더 스펙트럼이 넓게 시야가 생겼으면 좋겠다. 심리하는 것이 상담뿐아니라 다른 사람이 하는 것들에 대한 과학적으로 발혀지고 있는 학문이고 나온지 얼마 되질 않아서 더 많은 것이 생겨날것이다. 그 순간을 함께하고 더 기여하고 싶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스스로에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더 공부해야겠다. 이런 수업이라면 굉장히 열심히 들을 수 있다. 그러니 계속 공부를 하겠다.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2016년 초에 타로를 배우면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스스로 못 미쳤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사람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답으로 심리학을 찾았다.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사람과 대화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찾아갔다. 생각외로 내가 소통을 못하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지만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노력만이 남았다. 심리학엔 여러분야가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선택할지도 고민이다. 한다면 어느분야를 갈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공부를 하면서 어떤 직업들을 가지게 되는지 찾고 선택하고 싶다. 아니면 계속해서 타로상담에 접하면서 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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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 개요(날짜, 장소)

16.5.28 열정스타디움 (오리엔테이션)
16.6.4   서울시 청년허브센터 (리딩 및 역할선정)
16.6.11 남성역 동백연습실
16.6.18 남성역 동백연습실
16.6.25 남성역 동백연습실
16.7.2   남성역 동백연습실
16.7.9~7.10  남성역 동백연습실 (불타는밤샘연습)
16.7.15 서울시 청년허브센터 (조명리허설)
16.7.16 남성역 동백연습실
16.7.21 서울시 청년허브센터 (무대리허설)
16.7.22 서울시 청년허브센터 (마이크리허설)
16.7.23 서울시 청년허브센터 (총리허설),남성역 동백연습실
16.7.24 서울시 청년허브센터 (한 여름밤의 연극)

Q. 활동 동기

내 또 다른 모습을 꿈꾸고 무대위로 올라가보자.!!!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우리는 연습중 밤샘연습 준비인가!!



우리 귀요미 미진찡!!



끝이다 끝!!

2달 동안 참여하면서 옆에서 보면서 극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사실 처음에 내역할은 크게 없었다. 연습할 거리도 없었고 이게 뭔가 싶기도 했다. 한 것만 쓰면 매주 꾸준히 연극연습이 2016년 여름날 내 기쁨이었다. 가는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가면 즐거웠다. 정말 대사를 외우는 아이들을 보면 신기했다. 처음 열정대학에서 모여서 오티를 했던날, 클레스에 모여서 대사를 처음 했던날, 남성역 동백 연습실을 가려고 언덕을 오르던날, 배가 고파서 인근 김밥집으로 우르르 갔던날, 처음으로 늦었지만 모여서 한잔 한날, 밤샘 연습을 위해서 모여서 피자와 맥주를 한잔 한날(아오 강지형), 리허설을 하기위해서 무대위로 처음 올라가본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 한번에 극을 올린날... 2달...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날... 이었다.

Q. 느낀점

너무너무 크게 와 닿았던 일인지라... 어떻게 적을까? 고민을 계속했다. 무대 위, 한번 뿐인 공연, 전문적인 극인이 아닌 있을법만 사람에 이야기, 처음 연극을 지원 했을때... 처음 극을 봤을때... 내가 연극을 할 수 있을까? 를 계속해서 고민했었다. 이렇게 저렇게 상황을 지켜보다. 이번이 아니면 못하겠다.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했다. 두근두근 (지형이 에게 문의를 해두고 기달렸다.) 수 많은 인원을 뚫고 !! 연기자로 발탁!! 두둥!!!! 어떤 역할을 맡게 되려나? 두근두근 마음을 가졌었다. 윽 바로 쓸꺼 그랬나? 이런이런 다시 상상하며 돌아간다. 처음 모여서 했던 오티... (아 그때 연기 생각하면 너무 오글거린다. 또르르) 클레스가 끝나고 모여서 했던 첫 리딩 ... (다른 남자 역할은 양이 많긴했어 ...) 이후 남성역에서 했던 매주 있었던 연습들 ... 뭔가 갈 때마다 기분이 업업업 때가 별로 없었고 올때에도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의심이 한가득 마음을 채웠지... 스스로에게 믿음이 없었다. 연습도 한다 한다 한다 되뇌이었지만 생각 외로 많이 못 했었고 ... 연습 할 때도 뭔가 덩그러니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하다 보니깐 나아지는 것 같긴한데도 제 성엔 차지 않았다. 그렇게 연습이 계속 되었다. 이제는 진짜 얼마 기간이 남아않아서 리허설을 하러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 뭔가 전에 느꼈던 감정들이 한번에 사그라 들었다. 아 뭔가 모를 느낌 ... 바깥에선 아주 넓었던 자리가 내가 서니 너무나도 작고 아담했다. 이런 곳에서 계속 무대를 보여줬구나... 이게 무언가를 사랑하는 사람에 열정이구나... 이제라도 혼란스러워 하지말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다. 하나씩 조금 연습을 하고 시간이 되어서 집을 가었던가? 다시 어딜 갔었나? 뭐 그랬나? 기억은 가물가물 ... 계속해서 연습 연습 연습 ... 공연 당일에 와서 연습 연습 ... 조금씩 어긋나거나 부족했던 모습들이 당일에 완성이 되어갔다. 느런 느낌이었다. 그날 무사히 극을 마쳤고 (몇가지 사고가 있었지만 :) ㅋㅋㅋㅋ) 단 한번뿐인 무대는 그렇게 한순간 빛이 났다. (에휴 가족왔었는데 고맙다고 무대위에서 이야기할 껄 ... 무대위에서 무엇을 이야기 할지 마이크가 들어오는 순간 새하햫게 머리가 맑아졌다.) 정리를 하고 우리는 종각에서 모여서 신나게 놀았다. 다시 우리가 모일 수 있는 날이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마쳤다. 이번 기회 이후로 연기를 다시금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삶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들을 계속해서 일시정지 해뒀던 막대기가 이제는 한계를 이야기 하려한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 없다면 세상에 선택한 것을 하게 될 것이라 속사긴다. 나는 그 접점을 꼭 찾을 것이다. 이번 무대로는 내가 생각 외로 대중들 앞에서 말하는데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떨림이라는 것이 없다는 걸 알게되었다. 하나 하나 내가 어려워했고 두려워 했던 것들을 친구까지 아니더라도 친해질 수 있게 오솔길을 만들었다. 계속해서 많은 길... 그리고 많은 것들을 연결함으로써 나로써 살것이다. 내가 든 느낌. 생각을 적극적으로 개입할 것이다. 생각과 계획, 실행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힘을 만드는 시작들 중에 하나로 자리 잡게 도움을 받았다. 한 무대가 만들어지기 까지 . 혼자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노력 해야하고 그리고 소통해야한다. 그게 가장 큰 깨달음이다. 내 뜻을 같이. 그대의 끝을 같이. 가치 있게 만들기 바란다.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연기. 무대. 극. 공연.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두려운 것보다 세상에 떠밀려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의문. 무대위 나. 무대 아래 나. 굉장히 사람들 앞에서 나서서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나를 내새우고 박수를 받고 이야기를 하고 감동을 주는 것. 해보니깐 굉장히 마음에 든다. 연기로 할 수 없다면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찾아보장 :)
연기론 못올라가도 다른 것으로 올라가고 싶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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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 개요(날짜, 장소)

2016-5월 ~ 7월

하지만 참여는 5월 에 2회 정도...

열정대학 스튜디움

Q. 활동 동기

건강한 신체를 만들자!! 좋은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자!!!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6월 2일 ... 말고 하루 더 갔는데... ㅠㅠ 운동 2번인가 3번은 아닌거 같다. 2번갔었네요. 흑흑흑
이후로 운동은 거의 안하고 만보기 가끔보고 먹는건 포기를 했지오. 운동을 했을땐 푸쉬업, 스쿼트,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다 힘들었고요. 몸이 쓰레기라는걸 알았습니다. 수 많은 날중에 몇일 못했습니다. 다른 과목이랑 연계해서 하려고했는데 다 떨어져서 못했습니다. 많은 핑계를 데고 있습니다. 

Q. 느낀점

환경상 거리가 멀면 절대적으로 푸쉬가 들어와도 안하고 내가 스스로 트리거를 만들어야한다. 내적동기가 망해서 ... 외적 동기는 충분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들이야 계속해서 생겨날것이다. 역시 단체로 하는 운동, 옆에서 누군가 같이 하는 운동에 대한 거부감이 아직은 남아있다. 더 건강해지는 것에는 나도 100%200% 찬성한다. 하지만 내 마음과 몸은 따로 노는가 보다.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생각이 계속든다. 계속 몸은 피곤해 하는데 ... 무기력과 피곤함이여 ... 고민이 계속된다. 과연 내가 어떻게 잘 살건인가에 대한 질문이 계속된다. 계속 뚫다보면 빛이 보이고 그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커질 것이다. 계속 힘을 내자.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운동은 평생해야하는 업인듯 싶다. 내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아니 30분이라도 격열하게 움직일 필요성은 늘 느끼고 있는데 왜 실행을 못하는 것일까? 고민이다 고민 ... 항상 이 주저함이 문제 인듯하다. 마음이 든다는 것은 지금 때가 돼었다는게 아닐까? 주의도 신경을 아직은 쓰는듯하다. 나로써 살려면 사실 나. 그리고 주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먼저 나를 찾고 환경과 어울리면 될듯싶다.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직업들이 있는데 운동쪽은 조금 무리일듯 싶다. 그래도 계속 포기는 하지 않고 운동자체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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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2016-3학기][06.24(금) 교육 드림온_혁신 대학에 대하여]


Q. 활동 개요(날짜, 장소)


2016년 6월 24일


열정대학


2016년 7월 2일


열정대학


2016년 8월 7일


청년허브


Q. 모임 내용과 느낀점(함께 찍은 사진, 발표한 피티 첨부)




학교, 대학교에서의 배움으로 부족함을 느껴서 + 작년 직장퇴직하면서 도대체 어떤걸 하면 좋을까? 하는 의문. 내가 잘하는게 뭐고 타고난 기질을 꾸준히 쓰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을 하면서 혼자서 이런저런 강연도 듣고, 인큐, 신촌대학, 열정대학, 건명원은 지원은 안했지만 들어는보고, 인생학교, 등 정도 둘러본거 같다. 이번에 이야기를 해보니 그것보다 훨씬 많은 대안 배움에 장이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찾으면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들은 어디서든 다 배울 수 있는 세상이다. 그래서 더 중요한게 나를 찾는 과정인거 같다. 내가 무엇을 할때 꾸준히 해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지 계속해서 경험하고 생각하고 또 다시 시도해야한다. 서로 너무 시간이 잘 안 맞아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순 없었지만 대안 학교라는 것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각 학교들이나 배움에 장들도 서로 교류를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요원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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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 <돌아온 소크라테스 : 시빌 워>편. "철학과가 가르쳐드립니다"]

Q. 활동 개요(날짜, 장소)

7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열정대학 4층 스투디움!

Q. 활동 동기

시빌워를 너무 재미있게 봤고, 과연 어떻게 철학적으로 해석을 할지 너무나 궁금했다. 캡틴 아메리칸과 아이언맨,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서로 만들어 내는 모습을 이야기 해줄까? 하는 궁금증!!! 영화로 하는 철학이 또 무엇인지 알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과목은 토픽에 대해서 먼저 각자 생각하고 조별로 의견을 나눠보고, 이후 관련 된 영상을 보고 각 진영에 따른 관점을 취했습니다. 다시 이것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고 각 조별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누구를 지지하는지 투표했습니다. 결과는 반반이 ... 되어서 이 영화가 블록버스트러 만들어진 아주재미있는 헐리우드 영화임을 증명했습니다. 

우리조원 성아, 인규, 다희, 학형 !! 이었어요.

Q. 느낀점

결국 우리는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고민하는 것을 끊임없이 반복할 것이다. 각 시대상황에 따라서 무엇이 더 우선순위에 둘지 계속해서 주류와 비주류로 나뉘게 될 것이다. 이번에 천재이승국이라는 개인 영화 평론가가 해준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구 빨려들어갔다. 목소리도 상당히 찰졌다. 이런 영상을 알려준 종원에게 일단 감사하다. 이하 줄이고, 어떻게 보면 이것도 보수적인가? 진보적인가? 라는 틀로도 세워볼 수 있겠다. 계속해서 문제가 있어도 고쳐가면서 시스템을 유지해야한다는 의견과 문제가 있으면 시스템 외부에서 해결할 방법을 찾고자도 노력해야한다는 것? 결국 둘다 세상을 좋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아주 커다란 힘을 지니면, 주위에 일어나는 여파들도 상당히 커진다. 이번 영화에서도 어벤저스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로 인해서 벌어지는 복수극이 개인적으론 포인트가 싶다. 각자에 삶에 열심히 살아도 큰 사건에 휘말리면 우리는 길위에 지나가는 개미처럼 손쉽게 으스러 진다. 늘 이런 으스러짐을 당면하고 우리는 생각하고 달라진다. 물론 커다란 사건을 제대로 의논하고 후속적인 대처나 방안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것에 대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고 생각하는게 우리가 아닐까? 그것을 결정하는 사람은 우리가 뽑는다. 우리는 우리에 삶을 위해서 계속 대신 외쳐줄 사람을 찾고 힘을 보태주어야한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달리 질 수 있게 계속해서 공부하고 열심히 무언가 할 수 있길 바란다. 영화 속 영웅이라고 하진만 그들도 하나에 인간이라는 점을 잘 살린 영화이고 그것을 상당히 잘 전달해준 천재이승국이라는 분에게 고맙다. 얼마전 유튜브로 찾아보니 상당히 다른 영상들도 재미있었다. 더 많은 영상이 올라오길 바라며 ... 영화 철학하기에 후기를 마친다.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참아내는(인내심), 효과적인, 프로페셔널한,인정적인,자기신뢰적인,맹렬한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영화로 세상을 이야기 하는 것, 내가 아는 사람으론 빨간안경에 아저씨 이동진 님이 생각이 났다. sbs에서 진짜 영화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해줬는데... 이제는 sbs에서 더 이상 만나 뵐 수 없다. 그래도 계속해서 관련된 일은 하고 계셔서 너무 좋다. 얼마전 심리학? 과 상담학을 하면서 문화에 요소들은 결국 우리가 고민하는 콤플렉스들이 융화되어서 승화된 한 표현들이라고 들었다. 세상에 존재할 것 같은 세상에서 거울로 보듯 볼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을 풀어서 이야기 하는 직업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나도 내 관점대로 이런 저런이야기를 할 수 있게 교양을 쌓고 해보고 싶다. 더 세상이 풍부하고 즐거워 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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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 개요(날짜, 장소)

5월 18 - 7월 6일

싸이월드 클럽 게시판

Q. 활동 동기

일기를 적자.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오행일기 200일차

사실: 섹스테라피! 롱런심리학~!!! :)
느낌: 즐겁다. 뭔가 그렇다. 하.
교훈: 짜증날때도 감정을 잘 조절하자.
감사: 즐거운 수업을 같이한 롱런 친구들과 좋은 강연을 준비해준 석원이에게 고맙다.
선언: 나는 잘 이겨낸다.

오행일기 199일차

사실: 예비군끝. 올라오다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났다.
느낌: 아 기분이 너무 좋다. :) 죽다 날아난기분이다. 고민이라는건 역시 깊이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교훈: 시간은 한정적이고 유한한 가장 비싼 자원이다.
감사: 겁나 사고는 많아도 결국 시간은 지나간다.
선언: 수레바퀴에 깔려도 살아남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98일차

사실: 예비군 중 충성 
느낌: 집에 보내줘
교훈: 동원은 안가는거다
감사: 생각할 시간에 감사하다
선언: 나는 삶을 긍정한다

오행일기 197일차

사실: 동원예비군 간다 충성
느낌: 개시르다.
교훈: 해군 동원짱멀다. 일찍가자.
감사: 멀쩡한 나에 몸아 고마워요.
선언: 나라를 지키자.

오행일기 196일차

사실: 간만에 오랜만에 근 1년전 사람들을 보러간다.
느낌: 설례인다.
교훈: 약한연결고리를 만들자.
감사: 시간을 잡은 친우들에게 감사.
선언: 나는 잘먹고 잘산다!

오행일기 195일차

사실: 연극 연습을 하고 왔따.
느낌: 기쁘다.
교훈: 연습은 기쁘다.
감사: 함꼐하는 열정극단 여러분 고마워요.
선언: 나는 연습을 사랑한다.

오행일기 194일차

사실: 비가와서 집에 종일 있었다. 이런저런일을 처리했다. 
느낌: 하 피곤해.
교훈: 비온 날은 꿉꿉하다. 
감사: 잘 쉰 나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나는 잘 쉽니다.

오행일기 193일차

사실: 약속 3탕을 뛰고 종일 전화받고 집에오니 또 잡일이 있다.
느낌: 뒷목이 계속 떙기고 아프다. 마사지라도 해야겠군.
교훈: 하나씩 처리하면 뭐든 할 수 있다!
감사: 신나게 놀아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선언: 나는 하나씩 제대로 처리한다.

오행일기 192일차

사실: 점심을 거하게 먹고! 오랜만에 만화방에 갔다. 사야할 책을 아주 저렴하게 샀다.
느낌: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너무 즐겁다.
교훈: 만나고 싶은 사람에겐 꼭 이야기를 하자.
감사: 잘 같이 놀아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하고 꼭 만나서 잘 나누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91일차

사실: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활동을 같이한 친구들이랑 여의도공원에 다녀왔다. 그리고 타로를 통한 상담을 했다.
느낌: 굉장히 보람찬 하루였다.
교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주자.
감사: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눔을 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90 일차

사실: 오행일기도 이제 10일 남았네. 간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고 왔다. 은근 서울이면 거의다 1시간 이내라니 경의중앙선 좋구먼. 밥을 먹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공부하면 좋을듯 싶다.
느낌: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 즐거운 일이다.
교훈: 만나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라. 그리고 말해라.
감사: 두런두런 같이 이야기를 나눠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9 일차

사실: 친구가 소개를 해서 타로를 보고왔다. 
느낌: 고통 받는자는 답답하다. 그러나 조금에 희망과 용기를 주자.
교훈: 정리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감사: 잘 끝낸 나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8일차

사실: 연극 연습 !!! 핵꿀쨈 + 어렵다. 종찬쓰와 한끼!
느낌: 피곤하지만 넘 보람차다. 두근두근
교훈: 새로운 도전이 조금씩 쌓여서 작은 차이를 만든다.
감사: 같이 열심히 연습한 식구들 감사합니다.
선언: 미친듯 연기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7일차

사실:  드림온을 하고 영화도 보고 독서모임을 했다. 긴하루 였다.

느낌: 간만에 참 알차게 보낸듯싶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게 너무 즐겁다.

교훈: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를 얻는 다는건 너무 좋은 일이다.

감사: 시간을 나눈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언제나 사람을 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6 일차

사실: 황싸부 특강을 듣고 왔다.
느낌: 역시나 사람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걸 꾸준히 하는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교훈: 내 길이라 믿으면 쭉거라 해보아라.
감사: 언제나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황싸부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열정대학 본부에도 감사합니다.
선언: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끝까지한다.

오행일기 185 일차

사실: 누군가가 만든 일에 뒷처리는 항상 나를 폭발 시킨다.
느낌: 요즘들어 계속해서 왜 무언가 허하나 했다.
교훈: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이중 관계는 하지말자.
감사: 다신이 같이 일하지 않을 것이다.
선언: 못 볼 사람이라면 차라리 내치고 말텐데 -ㅅ- 한껏 성장하는 사람이 될듯싶다.

오행일기 184일차

사실: 종일 책을 보고 이런저런일을 처리하고 계속해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 음력생일이라 친구랑 잠깐 보면서 뒷고기도 먹었다.
느낌: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한다. 힘들더라도 방향을 잘 잡는다면 마음이 좋다.
교훈: 방향이 우선이다.
감사: 이야기를 조금씩 잘 하고있는 나에게 감사하다.
선언: 소통은 중요하다. 이야기를 잘 해보자.

오행일기 182일차

사실: 시간을 계산해봤다. 너무 여유롭게 살았지만 너무 쫄면서 살았다. 너 시간을 쓸 필요가 있다. 하루 12시간 이상 공부할 수 있을 시간이다. ;ㅁ; 너무 나태했다.
느낌: 하 이렇게 게으렀구나. 다른 목표를 다시 잡고 힘내야겠다.
교훈: 측정하지 못한 것은 관리 될 수 없다. 측정했으니 관리해야지.
감사: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는 것에 감사하다.
선언: 시간을 잘 사용한다.

오행일기 182일차

사실: 아는 형님에 결혼식장을 다녀왔다. 이후 걸어서 열정대학에 다녀왔다. 63빌딩에서 여의도공원을 지나서 마포대교를 걸었다. 공덕에 도착해서 목을 축이고 한숨을 돌렸다. 다시 걸어서 열정대학에 왔다.
느낌: 가끔 이리 생각 없이 걸으며 다른 생각에 집중을 하곤했지만 또 걸으니 좋다.
교훈: 거리가 중요한 것보다 사색할 수 있음에 좋은 것이다.
감사: 맛난 결혼식 음식을 맛보게 해준 상진이형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삶을 긍정한다.

오행일기 181일차

사실: 연극연습연습연습 기승전연습.
느낌: 아 대사가 생겼어! 기쁘다.
교훈: 열심히 하면 운이 나빠도 기로 승부를 볼 수 있다.
감사: 여러모여 그냥 고맙습니다.
선언: 나는 자유인이다.!!!

오행일기 180일차

사실: 어떻게 종일 고민중 :) 머리만 아픔 만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줘야징.
느낌: 뭔가 답답허이.
교훈: 이럴땐 걷는다. 걷자.
감사: 잠시 대화를 해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고민을 잘 풀어나가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9일차

사실:
아 졸린하루다

느낌:
졸립다.

교훈:
자야 할때 자자.

감사:
안녕히 주무세요.

선언:
잘 자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78일차

사실: 어머니와 아웃백을 다녀왔다. 5만원이 3만원이 되는 매직! :)
느낌: 요즘 들어서 자주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게 좋다. :)
교훈: 소중한 가족을 홀대하지말자.
감사: 맛난 음식을 조리해준 아웃백에 감사합니다.
선언: 맛있는 것이라도 조절하면서 잘먹는다.

오행일기 177일차

사실: 종일 얻어먹고 알라딘에서 책을 보고 영화도 보고 :) 친구보고 집에는 걸어오고 비는 왔지만 한방울도 안맞았다.
느낌: 계획하지 않았지만 완벽한 하루라는게 이런게 아닐까?
교훈: 무엇이든 받아 들이는 자세에 모든 것이 달렸다.
감사: 밥사준 누나와 저녁사준 친구 고맙습니다. 허허허
선언: 즐겁게 하루를 보낼줄 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6일차

사실: 곡성을 보았다.
느낌: 무선운건 둘째고 머리가 복잡하다.
교훈: 영화보기전엔 화장실을 들리자. :)
감사: 같이 본 친구에게 고맙다.
선언: 나는 잘 먹고 잘 산다.

오행일기 175일차

사실: 조모임을 했다. ㅠㅠ 그랬다. 훈배랑 오붓하게 했다.
느낌: 시험은 참으로 대단하다.!!
교훈: 모임은 시간될 때 바로 질러야한다. 또르르
감사: 나와준 훈배에게 고맙다. 다 끝났지만 잠시들린 도욱이고 고맙다.
선언: 모임을 잘 이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4 일차

사실: 날씨는 진짜 마음에 안들었다. 그러나 연습은 즐거웠다.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렵다. 열정 극단 고고싱.
느낌: 생소하고 의기소침해진다. 힘내야지.
교훈: 든든해야 잘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된다.
감사: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뽑아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계속 성장하는 연기자다.

오행일기 173 일차

사실: 산넘어산. 어디로 에너지를 충전해야할까? 'ㅁ';; 종일 집에서 있었음.
느낌: ???
교훈: 긴것은 깊게, 해야할 것은 지금바로, 그렇지만 항상 옳바른까라는 생각을 늘.
감사: 감사합니다.
선언: 한동안 방황을 하지만 길을 찾는게 아니라 만든다.!!!

오행일기 172일차

사실: 점심은 오리고기!!! 소금구이! 가나안 덕!!! 흠 간만에 갔는데 역시 유명해 지면 피곤하다. 씁 아쉽지만 자주는 안갈듯. 그래도 어머니 모시고 잘 갔다왔다.
느낌: 오리고기 사람들 뭐 그냥그랬다. 다른 맛집을 부모님 모시고 가야징~
교훈: 유명해지면 네가 X을 싸도 박수를 칠 것이다. ...
감사: 맛난 것을 먹게되는 기회를 준 우리가족 최고!!
선언: 잘먹고 잘삽니다. 에휴


오행일기 171일차


사실: 간만에 외할머니댁에가서 정리하러갔다. 정말 사람이 없는집은 근방망가진다. 이런거 저런거 버리고 왔다.
느낌: 슬픔이라는 감정이 울컥울컥 올라오지만 일은 일이지.
교훈: 있을때 잘하자. 돈은 벌어서 뽐내는 것보단 주의에 베푸는 것이다.
감사: 그래도 용돈주는 외숙모가 짱이다. :P
선언: 잘먹고 잘사는 놈이다.!!

오행일기 170일차


사실: 드디어 수료자 발표가 되었다.!!! 완전나이스!!! 전액장학금을 받았다.!!!!! 헐 꾸준하게 듣고싶은거 듣고 시간 나는데로 후기도 적었다. 처음 3N과 싶수료를한게 너무 잘한듯 싶다. 계획 + 꾸준함 = 특별함 이걸 새겨야겠다.
느낌: 완전 신남 가게나갔는데도 발표보고 계속신남.!!!
교훈: 계획 + 꾸준함 = 특별함, 경험하면 계속해서 할 수 있다.
감사: 싶수료를 같이한 친구들 총수-목련화, 서포터-안희수, 동료-이동하, 박세진, 박재완, 유제범, 유혜현, 남도욱, 이다혜 모두 고맙다.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고 마칠 수 있었다.
선언: 계획과 꾸준함으로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오행일기 169일차


사실: 종일 뭐할까? 하다가 시간이 다 갔다. 고민이 너무 쌓여간다. 시간이 이렇게 많은데 뭘 하는것일까? 확실히 계획이나 약속을 어디에 적어두지 않으면 잘 진행을 하지 않는다. 일주일치 한달 치라도 다시금 적어야겠다.
느낌: 멍 하다.
교훈: 이러다 다시 왕 폐인 되겠습니다. :)
감사: 다시금 생각 하게 만드는 자신. 또르르
선언: 방황이라도 너무 방만하지 않는다.

오행일기 168일차


사실: 삼겹살먹고 자고, 일어나 동네친구랑 저녁먹고 공원한바퀴 !
느낌: 복잡한 것은 점점 더 머리가 아프다. 하나씩 짤라서 생각하자.
교훈: 단순하게 만드는것이 우선이다.
감사: 그런대로 잘 놀아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하나씩 해답을 만들어간다.

오행일기 167일차


사실: 연극 모임 2주차! 으왕 어렵다. 무서워요. 으악 덴마크 플레인요구르트. 아침엔 죠스떡볶이 본사건문에서 안태양님이 주최하는 장사나하다장사치룬다를 약 2시간을 듣고 오후 2시 청년허브에서 열정대학 클레스를 4시간을 듣고 7시부터 10시까지 연극연습을했다. 몇시간 잠을 못잔게 또 오랜만이다.
느낌: 그렇게 피곤하지 않다. 어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그럴까? 하루가 참 행복했다.
교훈: 환경과 스케줄을 미리 잘 짜야겠다. 생각 외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잘한다.
감사: 용케도 잘 소화한 본인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언: 스케줄을 매주 잘 짜서 잘 소환한다.!

오행일기 166일차


사실: 간만에 딸이랑 노는중 :) 떡볶이 맛있다.
느낌: 수다는 즐겁습니다.
교훈: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소중한사람과 함께 있을때 최선을 다 할 것.
감사: 시간을 내어 같이 놀아준 딸에게 감사해요.
선언: 잘놀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오행일기 165일차


사실: 운동은 매일해야한다. 아 힘들다. 아무 수업도 없지만 운동하러 열대에 다녀왔다.
느낌: 온 몸이 삐그덕거리네. 뉴뉴
교훈: 계속 운동하자.
감사: 그래도 열심히 잘 이끌고있는 연석짱 감사요
선언: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64 일차


사실: 고모부가 돌아가셨다. 빈소에 다녀왔다. 간김에 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상추를 뜯었다.
느낌: 돈이라는게 아무리 많이 벌고 능력이 좋았어도. 결국 사람에 마음을 사지는 못한다.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하자.
교훈: 믿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믿음을 주고 신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감사: 반면교사를 통해서 삶을 알려주는 주의에 모든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삶을 사람으로 보고 사는사람이다.

오행일기 일차 163일차


사실: 화요일은 가게나가는날. 그리고 집안사정으로 인한 휴뮤.입니다.
느낌: 슬프지만 눈물은 안나고, 화는 나지만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네.
교훈: 삶을 어떻게 바라 보려는 자세는 타고나느게 아니라 배워나가고 만들어나가는거다. 제대로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며 답이 없다.
감사: 이렇게 생각하게끔 조금씩 달라진 나에게 고맙.
선언: 잘 생각하고 잘 살자.

오행일기 162일차


사실: 종일 잘 잤습니다. 일어나서 하나씩 처리중.
느낌: 뭔가 시원하다. 잘자야징 :)
교훈: 나는 잘 자야하는 사람입니다.
감사: 자도 뭐라하는 사람 없은것에 고맙다.
선언: 잘자고 잘처리합니다.

오행일기 일차 161일차


사실: 뉴뉴나나 구글보다요리 요리 먹을러가는길~
느낌: 신난다.
교훈: 먹을 기회는 흔지 않다 먹자.
감사: 공지를 올려준 조조교와 같이간 김조교 :) 그리고 어나더 맨 땡쓰요.
선언: 나는 잘먹고 잘논다.

오행일기 일차 160일차


사실: 열정극당 6.0 드디어 만나러갑니다. 몸이 근육통이 계속있다.
느낌: 아프다. 그리고 기쁘다.
교훈: 운동은 꾸준히 할 것! 식단을 조절할 것!
감사: 신나게 해준 친구들 고맙다.
선언: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일차 159일차


사실: 드디어 인바디를 하고왔다. 으앙 살쪘어. 근육도 빠지고, 그러나 난 자연별곡에 간다. 뉴뉴냐냐 부페에 간것 치곤 덜먹었다. 어머니가 좋아하심. 가끔은 이런게 가도 좋겠다. 그러니 돈을 벌 구멍을 만들어보자. :)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를 했다. 마음이 가볍다. 이제 실행할 계획과 방향을 잡고 실행하면 된다.
느낌: 뭐든 정리가 우선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불을 붙이자.
교훈: 힘들 땐 가끔 혼자서 골똘이 생각하고 글로 써보는게 좋다.
감사: 나에게 믿음을 주는 모든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다. 계속 점을 찍고 돌아보니 내가 이룬 것을 보고 잘했다고 스스로 대견하다.

오행일기 일차 158일차


사실: 인바디 하러 보건소에 갔다. 40분이 넘었다고 안된다만 하지 내일 와달라고 이야기하시지 허허. 늦은 내 잘못도 있지만 역시나 마침표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다른느낌이다. 쩝
느낌: 순간 짜증이 확 몰림. 욕쟁이 할배 강림. 신나게 욕을하고 걸으며 기분을 품. :)
교훈: 뭐든 내 생각대로 안될 수 있다. 차근히 대쳐하면 된다.
감사: 내일 다시 열 보. 건. 소 에 고맙다.
선언: 인바디를 하러 가는 기쁜마음이다.

오행일기 일차 157일차


사실: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왔다. 3종류의 빵 아니 4종류에 빵을 만들었다. 끝나고 이야기도 살살 나누고 헤어졌다.
느낌: 보람차다. 우리가 만든빵이 나눔에 힘이되길.
교훈: 힘들어도 열심히 하고 즐겁게하면 그래도 힘들다.
감사: 열심히 도촬에 응해주신 학우분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신나고 재미나게 일은 못해도 보람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다.

오행일기 일차 156일차


사실: 간만에 가게일을 했다.
느낌: 힘들다.
교훈: 하기싫은 것 그리고 결과도 없는 일은 하지말자.
감사: 그래도 잘 버틴 나에게 고맙다.
선언: 하루하루 산다.

오행일기 일차 155일차


사실: 어머니와 동생과 정말 맛있는 초밥을 먹었다. :) 와우
느낌: 이게 바로 입에서 녹는 맛이구나. 자주는 못가지만 런치를 이용을 해서 한달에 한두번을 가고싶다.
교훈: 사실 무제한 부페집을 갈까했지만 휴무일이라 다른 곳을 갔다. 이것이 전화위복인가? 좋은 가게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다.
감사: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 주신 주방분들 고맙습니다.
선언: 잘먹고 잘먹기를 잘하고 있다.!

오행일기 일차 154일차


사실: 어제 하얗게 태우는 바람에 오늘은 푹자기로 했다.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서 신나게 이야기 + @를 하고 집으로 왔다.
느낌: 서울구경은 늘 재미나다.
교훈: 체력이 중요하다. :)
감사: 잘 놀아준 친구에게 고맙다.
선언: 잘 먹고 잘 살자.!

오행일기 일차 153일차


사실: 너무 졸리다. 하루가 정말 길었다. 새벽에 타로공부하고 아침에 일어나 청춘박람회를가고 끝나고 다시 인큐 퀘스쳔쇼를 다녀왔다. 이렇게 피곤하게 스케줄을 만든건 오랜만이다. 이렇게 무언가 듣기보다 생산을 하면 더 좋겠다.
느낌: 핵피곤
교훈: 가끔은 나를 시험하자. 하지만 피곤.
감사: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고 도와준 모든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나는 인연을 소중히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오행일기 일차 152일차


사실 : 간만에 집에서 한 발자국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일 일정에 대한 준비를 했다.
느낌 : 얼마만에 이런 여유로움인가? 가끔은 이렇게 쉬어야겠다.
교훈 : 일주일에 하루는 여유를 갖자.
감사 : 잘 쉰 나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 쉴려면 제대로 하고싶은거 안하고 쉬자. ㅋㅋㅋㅋ

오행일기 151일차


사실: 100일글쓰기 3일차 온갓잡상이 떠오른다. 지금 내가 해야할일, 하고싶은일, 어쩔 수 없는일, 쌓여있는 것들, 처음 시작엔 별거 아닌 것들이 무겁게 온다.
느낌: 심호흡을 하고 하나하나 주춧돌을 세우듯이 꾸준히 해야겠다. 실패를 거름으로 할 수 있게 해야한다. 두려움이 기본 장착하고 계속해서 용기를 낼 수 있게 조언을 구하고 실천을하자.
교훈: 생각을 실행하게하고 실행은 결과를 불러온다.
감사: 좋은 책과 마인드를 키워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인큐에 감사하다.
선언: 계속 꾸준히 성장하고 주의를 성장할 수 있겠끔 도와주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0일차


사실: 드디어 선택으로 혼자서 과목을 진행했다. 우와 경축!! 컴퓨터 알지 못하는 사람들. + 내가 알고 있던 것을 정리하려고 만들었다.
느낌: 멘붕 멘붕 멘붕 멘멘붕, 하 과목열고 진행하는 친구들이 대단하다.
교훈: 준비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내가 정하는 목표와 친구들이 오는 목표가 잘 겹쳐지는게 좋다.
감사: 열심히 들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피드백을 들어봐야징 :)
선언: 나는 과목을 잘 진행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다.



Q. 느낀점

어느덧 4번째 오행일기가 끝이났다. 200일 간 일기를 같이 적었다. 하루를 5줄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것은 굉장한 도움을 준다. 앞으로도 일기는 꾸준히 적게될듯 싶다. 이런 습관을 만들게 된 것에 너무나도 감사하다. 다음학기엔 어떨지모르겠지만 이제는 짧고 정리하는 것보단 내가 스스로 돌볼수 있는 것을 해보려한다. 많은 친구들에 일을 보았었고 즐거웠다.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프로 일기는 나중에 에세이 작가로 되기는 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쓰고 또 쓰고 남기는다. 기억에는 한계가 있으니 ... 기록이 우리에 감성을 살찌울 것이다. 계속해서 쓰는 행위는 멈취지 않고 꾸준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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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필수과목][무더운 여름을 불태울 16년도 3학기 ★열정Stage★ 신청 고고!!]



Q. 강연 내용과 느낀점




출석 체크!




내가 엠씨다 - 유혷




녹음실 진주발견! ;ㅁ;/ 헡헡



시간 나면 아줌마 분장으로 받아보는건데 ㅋㅋㅋ 아쉽다.



이언니 커피 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4연사님들 :) 잇힝



독도 ~ 'ㅁ'//



멋진 댄수 ! 으리!!!



프리마켓 :) 잇힝




열정극단 6.0 . 마무리!



느낀점


이번이 4번째 스테이지. 그리고 무대에 올라간 1번째 스테이지. 올라가면 아무것도 못보나 했는데. 앞에 순서들은 거의다 보게되어 다행이었다. 노래하는 무대가 하나, 스피치 4명, 전공 발표 2개, 댄스 무대가 하나, 그리고 연극 무대 하나. 마지막 공지사항 ... 흠 의견을 물어보려나 했지만 ... 패스 :) 쭉 느낀건 2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있는데 방학인데도 그리 많이 안 왔다는것이랄까? 서로 아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다면 왔을 수도 있을텐데... + 지금은 열정대학을 안하는 친구들도 초대 받아서 오는경우도 있었다. 꽤 많이 오는걸로 되어있어서 의자를 꽤나 많이 펴 두었는데 ... 신기했다. 이런게 사람이 많이 오려나? 내가 무대위에서 잘 할 수 있을꺼야. 마음을 다졌다. 또 다른 아이들은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아침에 리허설을 하면서 궁금했다. 그리고 이제 1년이 지났는데 나는 1년전이랑 얼마나 다르게 성장했을까? 또 여기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는데 내가 다른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줬을까? 계속해서 질문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 앞으로 또 무슨 과목을 만들까? 이런것도 ... 이런 과목을 만들고 싶은데 과연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그동안은 다른사람이 열은 과목, 본부에서 하는 과목들을 주로 했었다. 앞으론 나의 것을 성장하고 다른사람도 성장해줄 수 있게 이런저런 것들을 같이 할 수 있는 과목들을 만들고 실행할 것이다. 열정대학에 있던 버킷리스트를 다시 정리를 해야겠다. 과목으로 여는 것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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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부모님 인터뷰 해볼과]

Q. 활동 개요(날짜, 장소)

2016년 7월 17일 오후 1시 쯤
롯데백화점 일산점 - 스시인스시

Q. 활동 동기

부모님을 너무 모른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지만 거의 내가 들어주는 편이라서 과연 부모님이 꿈꾸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다. 또 나에게 그리고 내동생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너무나 가까운 당신이지만 그러기에 너무나도 잘 모르는 당신. 부모님을 만나봽습니다.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부모님에 10, 20, 30, 40, 50, 60 … 꿈
10대 몰라
20대 몰라
30대 몰라
40대 몰라
50대 몰라
60대 몰라...

가장 좋아하는 음식 번데기, 김치찌개
싫어하는 음식 비위상하는 음식, 순대 상한것

부모님이 기억하는 사회의 큰 이슈 - 세월호

가장 좋아하던 노래 - 사랑을 위하여

가장 좋아했던 인물 - 부모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내일 죽는다면 가장하고 싶은일 일상생활, 맛있는 것먹기, 여행.

가장 듣고 싶은 말 칭찬!

나에게 꼭 바라는 한가지 알아서 잘하는 것.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 결혼하기 전.

Q. 느낀점

또르르 더 준비를 해서갈것을... 도란도란 이야기는 하지만 서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려면 결국 제대로 물어봐야한다. 아 아쉽다. 많은 것을 묻지도 못했고, 깊은 대답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잘모르겠지만. 했다는 것에 나는 의의를 두려한다. 언제 이렇게 질문을 해볼까? 집에 잘 붙어있지도 않아서 요즘 같이 밥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이번기회에 가족이 같이 외식도 하고 이야기도 들일 수 있는 기회였다. 하루만 이렇게 하지말고 주기적으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같이 나누면 좋겠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 내 업을 내가 이제 짊어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돌진적인, 모험적인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터뷰. 가장가까운사람을 인터뷰한다는게 더욱 더 어려운듯싶다. 내 옆에 있다고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을 만나고 질문하고 답을 듣는 것은 늘상 할 때마다 즐겁다. 사람과 말하는 방법과 듣는 방법을 계속해서 갈고 닦아서 프로 질문러가 되어 봐야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싶다. 그런면에서 인터뷰어로써 살면 재미와 의미 모두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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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봉사활동][7월 13일 빵만들기 봉사활동!! - 동묘역편]

활동개요

7월 13일 수요일 14:00 - 18:00

장소 종로중구 접시자봉사관

총 봉사시간 4시간


활동동기

잇힝 조손가정에 갈 빵을 만들어보자!!! (시식빵을 쥬륵 먹어보 쥬륵 자 쥬륵!!!!) 봉봉봉사를 하자.!

활동내용




봉사 !!

빵봉사는 시식이지!!

느낀점

벌써 4번째 빵봉사인다. 저번주에도 갈까하다가 일정도 안되고 예비군을 갔다와서 안했다. 조금 아쉬웠다. 혹시 점심을 같이 먹을 친구들이 있나해서 물어보았다. 범수랑 만나서 백종원 3대 천왕에 나온 낙산냉면집으로 향했다. 약간은 매웠지만 냉명은 꽤나 맛있었다. 이후 이디야에서 랜드마크를 건설했다. 내가 과목을 만들어서 모은건 처음이어서 모두들 제시간이 도착을 할지 걱정이었다. 내 걱정과 다르게 모두 제시간에 도착했다. 아이 신나! 도착해서 신나게 손씼고 쌤 말대로 신나게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정신이 없이 만들어지는 빵.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벌써 뿅뿅 빵이 만들어졌다. 간만에 본 친구들도 있어서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이 본 친구도 있어서 좋았다. + 타로카드를 들고가서 -ㅅ- 점을 보니 애들이 좋아한다. 다음학기엔 타로상담과목을 주기적으로 만들어봐야하나? 허허허허 시간이 되려나. 모두들 고마웠고 또 봉사를 할 수 있게 되면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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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드림온][대안교육]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 하고싶은 일이 없다면,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철학고 공부하고 싶었고, 책에관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나를 성장시키고 가족을 성장시키고 주의 친지, 친구들을 성장시키고, 사회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삶에 목표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환경과 내 마음에 대한 주인이 되는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 살다보면 다양한 일들이 우리에게 주어지기도하고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할때 우리는 할까말까하는 생각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것을 보다 더 넓게 사고할 수 있게 도와주고싶습니다. 사람에 성장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일 입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잘할 수 있는가? 근거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과 상관 없이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근거는 무엇인가?

점차 성장하면서 점점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꾸준히 사람, 사회에 대해서 공부하고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스스로 어제, 1주일, 1달, 1년전과 비교하면서 점차 달라지고 있는 저에 모습과 행동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도 다른 방안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꼭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간,직접적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지켜봄으로써 사람에 성장은 고정적이아니라 언제든 유동적으로 변화무쌍하다는 것을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성장합니다.



여지껏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2015년 9월 14일 퇴직이후를 생각하면서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 대한 고민과 무엇으로 먹고사는 것을 보고 해결해야하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가는가? 계속해서 질문들을 두었습니다. 이것들을 대답을 해줄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하고 공부하고 지켜도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2015년 부터 지금도 다니고 있는 열정대학, 작년 27기로 이수한 인큐 프로젝트,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아고라 강연, 책벌레에서 주체하는 여러강연, 인생공부에서 주관하는 강연, 꿈톡에서 하는 강연, 다니진 않았지만 신촌대학 첫 O.T 도 갔었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에서 있는 정규교육과정 이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찾아가려는 사람들에 모습과 노력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삶이 학교를 나오고 회사를 다니고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늙어서 죽는 삶이 정답인 삶이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줬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고 시도 할 수 있고 그 결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믿음을 얻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지난 3개월 동안은 열정대학에서 수료를 하기위해서 시간을 모두 사용하였습니다. 8가지 영역에서 있는 수업들을 하고 계속해서 해당하는 글을 적고 사람들과 교류하였습니다. 확실히 주어진 것들 보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 더 큰것을 해보니 내가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현재상황 앞으로 다가올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현업에 있는 분들을 통해서 훨씬 자세하고 깊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향후 3년 동안의 계획은 무엇인가?/ 한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향후 3년 동안의 계획은 무엇인가?

먼저 인생공부에서 추천한 서적 20권을 읽고 독후감을 씁니다. 다음 플라톤에 네 대화와 국가에 대해서 읽고 공부합니다. 심리학에 입문합니다. 타로를 더 깊게 배워서 상담을 보다 원활하게 합니다. 계속해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웁니다. 궁굼한것들은 공부하고 묻고 도전합니다. 사회과학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고 다음은 철학, 심리학을 두루 익히는게 목표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향후 3개월 동안의 계획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기대하는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향후 3개월 동안의 계획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기대하는가?

먼저 인생공부 추천도서중 10권을 읽고 독후감을 쓸껍니다. 형식은 열정대학교 독서의 즐거움에서 따와서 쓸 예정입니다. 감동 받은 문구를 적고 내 생각을 적어서 보다 깊히 있는 책읽기를 할껍니다. 이후 책 내용을 발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그룹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그렇게 서로 공부하고 더 성장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집단을 만드들어서 실력과 네트워크를 보다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즉 성장에 목표를 두고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어렵고 힘든 점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어렵고 힘든 점은 무엇인가?

최근 금전적인 어려움은 많이 나아져서 큰 어려움은 제가 공부할 때 지치는 것과 집안 일 정도 입니다. 제가 더 집중하고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찾고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게 최우선이고 이미 믿고 있으니 큰 어려움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어렵고 힘든 점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계획표를 짜고 SNS에 목표를 공개적으로 계시하여 스스로 만든 데드라인에 꾸준히 할 수 있겠끔 하겠습니다. 먼저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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