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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 개요(날짜, 장소)

2016-5월 ~ 7월

하지만 참여는 5월 에 2회 정도...

열정대학 스튜디움

Q. 활동 동기

건강한 신체를 만들자!! 좋은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자!!!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6월 2일 ... 말고 하루 더 갔는데... ㅠㅠ 운동 2번인가 3번은 아닌거 같다. 2번갔었네요. 흑흑흑
이후로 운동은 거의 안하고 만보기 가끔보고 먹는건 포기를 했지오. 운동을 했을땐 푸쉬업, 스쿼트, 플랭크를 했었습니다. 다 힘들었고요. 몸이 쓰레기라는걸 알았습니다. 수 많은 날중에 몇일 못했습니다. 다른 과목이랑 연계해서 하려고했는데 다 떨어져서 못했습니다. 많은 핑계를 데고 있습니다. 

Q. 느낀점

환경상 거리가 멀면 절대적으로 푸쉬가 들어와도 안하고 내가 스스로 트리거를 만들어야한다. 내적동기가 망해서 ... 외적 동기는 충분했는데... 이런 저런 핑계들이야 계속해서 생겨날것이다. 역시 단체로 하는 운동, 옆에서 누군가 같이 하는 운동에 대한 거부감이 아직은 남아있다. 더 건강해지는 것에는 나도 100%200% 찬성한다. 하지만 내 마음과 몸은 따로 노는가 보다.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생각이 계속든다. 계속 몸은 피곤해 하는데 ... 무기력과 피곤함이여 ... 고민이 계속된다. 과연 내가 어떻게 잘 살건인가에 대한 질문이 계속된다. 계속 뚫다보면 빛이 보이고 그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커질 것이다. 계속 힘을 내자.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운동은 평생해야하는 업인듯 싶다. 내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아니 30분이라도 격열하게 움직일 필요성은 늘 느끼고 있는데 왜 실행을 못하는 것일까? 고민이다 고민 ... 항상 이 주저함이 문제 인듯하다. 마음이 든다는 것은 지금 때가 돼었다는게 아닐까? 주의도 신경을 아직은 쓰는듯하다. 나로써 살려면 사실 나. 그리고 주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먼저 나를 찾고 환경과 어울리면 될듯싶다.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직업들이 있는데 운동쪽은 조금 무리일듯 싶다. 그래도 계속 포기는 하지 않고 운동자체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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