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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 개요(날짜, 장소)

5월 18 - 7월 6일

싸이월드 클럽 게시판

Q. 활동 동기

일기를 적자.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오행일기 200일차

사실: 섹스테라피! 롱런심리학~!!! :)
느낌: 즐겁다. 뭔가 그렇다. 하.
교훈: 짜증날때도 감정을 잘 조절하자.
감사: 즐거운 수업을 같이한 롱런 친구들과 좋은 강연을 준비해준 석원이에게 고맙다.
선언: 나는 잘 이겨낸다.

오행일기 199일차

사실: 예비군끝. 올라오다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났다.
느낌: 아 기분이 너무 좋다. :) 죽다 날아난기분이다. 고민이라는건 역시 깊이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교훈: 시간은 한정적이고 유한한 가장 비싼 자원이다.
감사: 겁나 사고는 많아도 결국 시간은 지나간다.
선언: 수레바퀴에 깔려도 살아남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98일차

사실: 예비군 중 충성 
느낌: 집에 보내줘
교훈: 동원은 안가는거다
감사: 생각할 시간에 감사하다
선언: 나는 삶을 긍정한다

오행일기 197일차

사실: 동원예비군 간다 충성
느낌: 개시르다.
교훈: 해군 동원짱멀다. 일찍가자.
감사: 멀쩡한 나에 몸아 고마워요.
선언: 나라를 지키자.

오행일기 196일차

사실: 간만에 오랜만에 근 1년전 사람들을 보러간다.
느낌: 설례인다.
교훈: 약한연결고리를 만들자.
감사: 시간을 잡은 친우들에게 감사.
선언: 나는 잘먹고 잘산다!

오행일기 195일차

사실: 연극 연습을 하고 왔따.
느낌: 기쁘다.
교훈: 연습은 기쁘다.
감사: 함꼐하는 열정극단 여러분 고마워요.
선언: 나는 연습을 사랑한다.

오행일기 194일차

사실: 비가와서 집에 종일 있었다. 이런저런일을 처리했다. 
느낌: 하 피곤해.
교훈: 비온 날은 꿉꿉하다. 
감사: 잘 쉰 나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나는 잘 쉽니다.

오행일기 193일차

사실: 약속 3탕을 뛰고 종일 전화받고 집에오니 또 잡일이 있다.
느낌: 뒷목이 계속 떙기고 아프다. 마사지라도 해야겠군.
교훈: 하나씩 처리하면 뭐든 할 수 있다!
감사: 신나게 놀아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선언: 나는 하나씩 제대로 처리한다.

오행일기 192일차

사실: 점심을 거하게 먹고! 오랜만에 만화방에 갔다. 사야할 책을 아주 저렴하게 샀다.
느낌: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너무 즐겁다.
교훈: 만나고 싶은 사람에겐 꼭 이야기를 하자.
감사: 잘 같이 놀아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하고 꼭 만나서 잘 나누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91일차

사실: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활동을 같이한 친구들이랑 여의도공원에 다녀왔다. 그리고 타로를 통한 상담을 했다.
느낌: 굉장히 보람찬 하루였다.
교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주자.
감사: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눔을 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90 일차

사실: 오행일기도 이제 10일 남았네. 간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고 왔다. 은근 서울이면 거의다 1시간 이내라니 경의중앙선 좋구먼. 밥을 먹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공부하면 좋을듯 싶다.
느낌: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 즐거운 일이다.
교훈: 만나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라. 그리고 말해라.
감사: 두런두런 같이 이야기를 나눠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9 일차

사실: 친구가 소개를 해서 타로를 보고왔다. 
느낌: 고통 받는자는 답답하다. 그러나 조금에 희망과 용기를 주자.
교훈: 정리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감사: 잘 끝낸 나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8일차

사실: 연극 연습 !!! 핵꿀쨈 + 어렵다. 종찬쓰와 한끼!
느낌: 피곤하지만 넘 보람차다. 두근두근
교훈: 새로운 도전이 조금씩 쌓여서 작은 차이를 만든다.
감사: 같이 열심히 연습한 식구들 감사합니다.
선언: 미친듯 연기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7일차

사실:  드림온을 하고 영화도 보고 독서모임을 했다. 긴하루 였다.

느낌: 간만에 참 알차게 보낸듯싶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게 너무 즐겁다.

교훈: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를 얻는 다는건 너무 좋은 일이다.

감사: 시간을 나눈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언제나 사람을 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6 일차

사실: 황싸부 특강을 듣고 왔다.
느낌: 역시나 사람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걸 꾸준히 하는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교훈: 내 길이라 믿으면 쭉거라 해보아라.
감사: 언제나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황싸부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열정대학 본부에도 감사합니다.
선언: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끝까지한다.

오행일기 185 일차

사실: 누군가가 만든 일에 뒷처리는 항상 나를 폭발 시킨다.
느낌: 요즘들어 계속해서 왜 무언가 허하나 했다.
교훈: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이중 관계는 하지말자.
감사: 다신이 같이 일하지 않을 것이다.
선언: 못 볼 사람이라면 차라리 내치고 말텐데 -ㅅ- 한껏 성장하는 사람이 될듯싶다.

오행일기 184일차

사실: 종일 책을 보고 이런저런일을 처리하고 계속해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 음력생일이라 친구랑 잠깐 보면서 뒷고기도 먹었다.
느낌: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한다. 힘들더라도 방향을 잘 잡는다면 마음이 좋다.
교훈: 방향이 우선이다.
감사: 이야기를 조금씩 잘 하고있는 나에게 감사하다.
선언: 소통은 중요하다. 이야기를 잘 해보자.

오행일기 182일차

사실: 시간을 계산해봤다. 너무 여유롭게 살았지만 너무 쫄면서 살았다. 너 시간을 쓸 필요가 있다. 하루 12시간 이상 공부할 수 있을 시간이다. ;ㅁ; 너무 나태했다.
느낌: 하 이렇게 게으렀구나. 다른 목표를 다시 잡고 힘내야겠다.
교훈: 측정하지 못한 것은 관리 될 수 없다. 측정했으니 관리해야지.
감사: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는 것에 감사하다.
선언: 시간을 잘 사용한다.

오행일기 182일차

사실: 아는 형님에 결혼식장을 다녀왔다. 이후 걸어서 열정대학에 다녀왔다. 63빌딩에서 여의도공원을 지나서 마포대교를 걸었다. 공덕에 도착해서 목을 축이고 한숨을 돌렸다. 다시 걸어서 열정대학에 왔다.
느낌: 가끔 이리 생각 없이 걸으며 다른 생각에 집중을 하곤했지만 또 걸으니 좋다.
교훈: 거리가 중요한 것보다 사색할 수 있음에 좋은 것이다.
감사: 맛난 결혼식 음식을 맛보게 해준 상진이형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삶을 긍정한다.

오행일기 181일차

사실: 연극연습연습연습 기승전연습.
느낌: 아 대사가 생겼어! 기쁘다.
교훈: 열심히 하면 운이 나빠도 기로 승부를 볼 수 있다.
감사: 여러모여 그냥 고맙습니다.
선언: 나는 자유인이다.!!!

오행일기 180일차

사실: 어떻게 종일 고민중 :) 머리만 아픔 만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줘야징.
느낌: 뭔가 답답허이.
교훈: 이럴땐 걷는다. 걷자.
감사: 잠시 대화를 해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고민을 잘 풀어나가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9일차

사실:
아 졸린하루다

느낌:
졸립다.

교훈:
자야 할때 자자.

감사:
안녕히 주무세요.

선언:
잘 자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78일차

사실: 어머니와 아웃백을 다녀왔다. 5만원이 3만원이 되는 매직! :)
느낌: 요즘 들어서 자주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게 좋다. :)
교훈: 소중한 가족을 홀대하지말자.
감사: 맛난 음식을 조리해준 아웃백에 감사합니다.
선언: 맛있는 것이라도 조절하면서 잘먹는다.

오행일기 177일차

사실: 종일 얻어먹고 알라딘에서 책을 보고 영화도 보고 :) 친구보고 집에는 걸어오고 비는 왔지만 한방울도 안맞았다.
느낌: 계획하지 않았지만 완벽한 하루라는게 이런게 아닐까?
교훈: 무엇이든 받아 들이는 자세에 모든 것이 달렸다.
감사: 밥사준 누나와 저녁사준 친구 고맙습니다. 허허허
선언: 즐겁게 하루를 보낼줄 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6일차

사실: 곡성을 보았다.
느낌: 무선운건 둘째고 머리가 복잡하다.
교훈: 영화보기전엔 화장실을 들리자. :)
감사: 같이 본 친구에게 고맙다.
선언: 나는 잘 먹고 잘 산다.

오행일기 175일차

사실: 조모임을 했다. ㅠㅠ 그랬다. 훈배랑 오붓하게 했다.
느낌: 시험은 참으로 대단하다.!!
교훈: 모임은 시간될 때 바로 질러야한다. 또르르
감사: 나와준 훈배에게 고맙다. 다 끝났지만 잠시들린 도욱이고 고맙다.
선언: 모임을 잘 이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4 일차

사실: 날씨는 진짜 마음에 안들었다. 그러나 연습은 즐거웠다.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렵다. 열정 극단 고고싱.
느낌: 생소하고 의기소침해진다. 힘내야지.
교훈: 든든해야 잘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된다.
감사: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뽑아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계속 성장하는 연기자다.

오행일기 173 일차

사실: 산넘어산. 어디로 에너지를 충전해야할까? 'ㅁ';; 종일 집에서 있었음.
느낌: ???
교훈: 긴것은 깊게, 해야할 것은 지금바로, 그렇지만 항상 옳바른까라는 생각을 늘.
감사: 감사합니다.
선언: 한동안 방황을 하지만 길을 찾는게 아니라 만든다.!!!

오행일기 172일차

사실: 점심은 오리고기!!! 소금구이! 가나안 덕!!! 흠 간만에 갔는데 역시 유명해 지면 피곤하다. 씁 아쉽지만 자주는 안갈듯. 그래도 어머니 모시고 잘 갔다왔다.
느낌: 오리고기 사람들 뭐 그냥그랬다. 다른 맛집을 부모님 모시고 가야징~
교훈: 유명해지면 네가 X을 싸도 박수를 칠 것이다. ...
감사: 맛난 것을 먹게되는 기회를 준 우리가족 최고!!
선언: 잘먹고 잘삽니다. 에휴


오행일기 171일차


사실: 간만에 외할머니댁에가서 정리하러갔다. 정말 사람이 없는집은 근방망가진다. 이런거 저런거 버리고 왔다.
느낌: 슬픔이라는 감정이 울컥울컥 올라오지만 일은 일이지.
교훈: 있을때 잘하자. 돈은 벌어서 뽐내는 것보단 주의에 베푸는 것이다.
감사: 그래도 용돈주는 외숙모가 짱이다. :P
선언: 잘먹고 잘사는 놈이다.!!

오행일기 170일차


사실: 드디어 수료자 발표가 되었다.!!! 완전나이스!!! 전액장학금을 받았다.!!!!! 헐 꾸준하게 듣고싶은거 듣고 시간 나는데로 후기도 적었다. 처음 3N과 싶수료를한게 너무 잘한듯 싶다. 계획 + 꾸준함 = 특별함 이걸 새겨야겠다.
느낌: 완전 신남 가게나갔는데도 발표보고 계속신남.!!!
교훈: 계획 + 꾸준함 = 특별함, 경험하면 계속해서 할 수 있다.
감사: 싶수료를 같이한 친구들 총수-목련화, 서포터-안희수, 동료-이동하, 박세진, 박재완, 유제범, 유혜현, 남도욱, 이다혜 모두 고맙다.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고 마칠 수 있었다.
선언: 계획과 꾸준함으로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오행일기 169일차


사실: 종일 뭐할까? 하다가 시간이 다 갔다. 고민이 너무 쌓여간다. 시간이 이렇게 많은데 뭘 하는것일까? 확실히 계획이나 약속을 어디에 적어두지 않으면 잘 진행을 하지 않는다. 일주일치 한달 치라도 다시금 적어야겠다.
느낌: 멍 하다.
교훈: 이러다 다시 왕 폐인 되겠습니다. :)
감사: 다시금 생각 하게 만드는 자신. 또르르
선언: 방황이라도 너무 방만하지 않는다.

오행일기 168일차


사실: 삼겹살먹고 자고, 일어나 동네친구랑 저녁먹고 공원한바퀴 !
느낌: 복잡한 것은 점점 더 머리가 아프다. 하나씩 짤라서 생각하자.
교훈: 단순하게 만드는것이 우선이다.
감사: 그런대로 잘 놀아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하나씩 해답을 만들어간다.

오행일기 167일차


사실: 연극 모임 2주차! 으왕 어렵다. 무서워요. 으악 덴마크 플레인요구르트. 아침엔 죠스떡볶이 본사건문에서 안태양님이 주최하는 장사나하다장사치룬다를 약 2시간을 듣고 오후 2시 청년허브에서 열정대학 클레스를 4시간을 듣고 7시부터 10시까지 연극연습을했다. 몇시간 잠을 못잔게 또 오랜만이다.
느낌: 그렇게 피곤하지 않다. 어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그럴까? 하루가 참 행복했다.
교훈: 환경과 스케줄을 미리 잘 짜야겠다. 생각 외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잘한다.
감사: 용케도 잘 소화한 본인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언: 스케줄을 매주 잘 짜서 잘 소환한다.!

오행일기 166일차


사실: 간만에 딸이랑 노는중 :) 떡볶이 맛있다.
느낌: 수다는 즐겁습니다.
교훈: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소중한사람과 함께 있을때 최선을 다 할 것.
감사: 시간을 내어 같이 놀아준 딸에게 감사해요.
선언: 잘놀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오행일기 165일차


사실: 운동은 매일해야한다. 아 힘들다. 아무 수업도 없지만 운동하러 열대에 다녀왔다.
느낌: 온 몸이 삐그덕거리네. 뉴뉴
교훈: 계속 운동하자.
감사: 그래도 열심히 잘 이끌고있는 연석짱 감사요
선언: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64 일차


사실: 고모부가 돌아가셨다. 빈소에 다녀왔다. 간김에 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상추를 뜯었다.
느낌: 돈이라는게 아무리 많이 벌고 능력이 좋았어도. 결국 사람에 마음을 사지는 못한다.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하자.
교훈: 믿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믿음을 주고 신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감사: 반면교사를 통해서 삶을 알려주는 주의에 모든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삶을 사람으로 보고 사는사람이다.

오행일기 일차 163일차


사실: 화요일은 가게나가는날. 그리고 집안사정으로 인한 휴뮤.입니다.
느낌: 슬프지만 눈물은 안나고, 화는 나지만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네.
교훈: 삶을 어떻게 바라 보려는 자세는 타고나느게 아니라 배워나가고 만들어나가는거다. 제대로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며 답이 없다.
감사: 이렇게 생각하게끔 조금씩 달라진 나에게 고맙.
선언: 잘 생각하고 잘 살자.

오행일기 162일차


사실: 종일 잘 잤습니다. 일어나서 하나씩 처리중.
느낌: 뭔가 시원하다. 잘자야징 :)
교훈: 나는 잘 자야하는 사람입니다.
감사: 자도 뭐라하는 사람 없은것에 고맙다.
선언: 잘자고 잘처리합니다.

오행일기 일차 161일차


사실: 뉴뉴나나 구글보다요리 요리 먹을러가는길~
느낌: 신난다.
교훈: 먹을 기회는 흔지 않다 먹자.
감사: 공지를 올려준 조조교와 같이간 김조교 :) 그리고 어나더 맨 땡쓰요.
선언: 나는 잘먹고 잘논다.

오행일기 일차 160일차


사실: 열정극당 6.0 드디어 만나러갑니다. 몸이 근육통이 계속있다.
느낌: 아프다. 그리고 기쁘다.
교훈: 운동은 꾸준히 할 것! 식단을 조절할 것!
감사: 신나게 해준 친구들 고맙다.
선언: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일차 159일차


사실: 드디어 인바디를 하고왔다. 으앙 살쪘어. 근육도 빠지고, 그러나 난 자연별곡에 간다. 뉴뉴냐냐 부페에 간것 치곤 덜먹었다. 어머니가 좋아하심. 가끔은 이런게 가도 좋겠다. 그러니 돈을 벌 구멍을 만들어보자. :)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를 했다. 마음이 가볍다. 이제 실행할 계획과 방향을 잡고 실행하면 된다.
느낌: 뭐든 정리가 우선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불을 붙이자.
교훈: 힘들 땐 가끔 혼자서 골똘이 생각하고 글로 써보는게 좋다.
감사: 나에게 믿음을 주는 모든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다. 계속 점을 찍고 돌아보니 내가 이룬 것을 보고 잘했다고 스스로 대견하다.

오행일기 일차 158일차


사실: 인바디 하러 보건소에 갔다. 40분이 넘었다고 안된다만 하지 내일 와달라고 이야기하시지 허허. 늦은 내 잘못도 있지만 역시나 마침표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다른느낌이다. 쩝
느낌: 순간 짜증이 확 몰림. 욕쟁이 할배 강림. 신나게 욕을하고 걸으며 기분을 품. :)
교훈: 뭐든 내 생각대로 안될 수 있다. 차근히 대쳐하면 된다.
감사: 내일 다시 열 보. 건. 소 에 고맙다.
선언: 인바디를 하러 가는 기쁜마음이다.

오행일기 일차 157일차


사실: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왔다. 3종류의 빵 아니 4종류에 빵을 만들었다. 끝나고 이야기도 살살 나누고 헤어졌다.
느낌: 보람차다. 우리가 만든빵이 나눔에 힘이되길.
교훈: 힘들어도 열심히 하고 즐겁게하면 그래도 힘들다.
감사: 열심히 도촬에 응해주신 학우분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신나고 재미나게 일은 못해도 보람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다.

오행일기 일차 156일차


사실: 간만에 가게일을 했다.
느낌: 힘들다.
교훈: 하기싫은 것 그리고 결과도 없는 일은 하지말자.
감사: 그래도 잘 버틴 나에게 고맙다.
선언: 하루하루 산다.

오행일기 일차 155일차


사실: 어머니와 동생과 정말 맛있는 초밥을 먹었다. :) 와우
느낌: 이게 바로 입에서 녹는 맛이구나. 자주는 못가지만 런치를 이용을 해서 한달에 한두번을 가고싶다.
교훈: 사실 무제한 부페집을 갈까했지만 휴무일이라 다른 곳을 갔다. 이것이 전화위복인가? 좋은 가게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다.
감사: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 주신 주방분들 고맙습니다.
선언: 잘먹고 잘먹기를 잘하고 있다.!

오행일기 일차 154일차


사실: 어제 하얗게 태우는 바람에 오늘은 푹자기로 했다.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서 신나게 이야기 + @를 하고 집으로 왔다.
느낌: 서울구경은 늘 재미나다.
교훈: 체력이 중요하다. :)
감사: 잘 놀아준 친구에게 고맙다.
선언: 잘 먹고 잘 살자.!

오행일기 일차 153일차


사실: 너무 졸리다. 하루가 정말 길었다. 새벽에 타로공부하고 아침에 일어나 청춘박람회를가고 끝나고 다시 인큐 퀘스쳔쇼를 다녀왔다. 이렇게 피곤하게 스케줄을 만든건 오랜만이다. 이렇게 무언가 듣기보다 생산을 하면 더 좋겠다.
느낌: 핵피곤
교훈: 가끔은 나를 시험하자. 하지만 피곤.
감사: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고 도와준 모든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나는 인연을 소중히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오행일기 일차 152일차


사실 : 간만에 집에서 한 발자국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일 일정에 대한 준비를 했다.
느낌 : 얼마만에 이런 여유로움인가? 가끔은 이렇게 쉬어야겠다.
교훈 : 일주일에 하루는 여유를 갖자.
감사 : 잘 쉰 나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 쉴려면 제대로 하고싶은거 안하고 쉬자. ㅋㅋㅋㅋ

오행일기 151일차


사실: 100일글쓰기 3일차 온갓잡상이 떠오른다. 지금 내가 해야할일, 하고싶은일, 어쩔 수 없는일, 쌓여있는 것들, 처음 시작엔 별거 아닌 것들이 무겁게 온다.
느낌: 심호흡을 하고 하나하나 주춧돌을 세우듯이 꾸준히 해야겠다. 실패를 거름으로 할 수 있게 해야한다. 두려움이 기본 장착하고 계속해서 용기를 낼 수 있게 조언을 구하고 실천을하자.
교훈: 생각을 실행하게하고 실행은 결과를 불러온다.
감사: 좋은 책과 마인드를 키워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인큐에 감사하다.
선언: 계속 꾸준히 성장하고 주의를 성장할 수 있겠끔 도와주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0일차


사실: 드디어 선택으로 혼자서 과목을 진행했다. 우와 경축!! 컴퓨터 알지 못하는 사람들. + 내가 알고 있던 것을 정리하려고 만들었다.
느낌: 멘붕 멘붕 멘붕 멘멘붕, 하 과목열고 진행하는 친구들이 대단하다.
교훈: 준비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내가 정하는 목표와 친구들이 오는 목표가 잘 겹쳐지는게 좋다.
감사: 열심히 들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피드백을 들어봐야징 :)
선언: 나는 과목을 잘 진행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다.



Q. 느낀점

어느덧 4번째 오행일기가 끝이났다. 200일 간 일기를 같이 적었다. 하루를 5줄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것은 굉장한 도움을 준다. 앞으로도 일기는 꾸준히 적게될듯 싶다. 이런 습관을 만들게 된 것에 너무나도 감사하다. 다음학기엔 어떨지모르겠지만 이제는 짧고 정리하는 것보단 내가 스스로 돌볼수 있는 것을 해보려한다. 많은 친구들에 일을 보았었고 즐거웠다.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프로 일기는 나중에 에세이 작가로 되기는 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쓰고 또 쓰고 남기는다. 기억에는 한계가 있으니 ... 기록이 우리에 감성을 살찌울 것이다. 계속해서 쓰는 행위는 멈취지 않고 꾸준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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