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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개요


2016-02-29 19:53 ~ 2016-05-10 23:59


카카오톡 채팅방!


활동 동기


우리는 웃음을 필요요 한다.

나도 그렇다.

그러니 개드립을 쳐보자.!




활동 내용








모여서 재미있는 사진을 보거나 말도 안되는 개드립을 함.

하루하루 피식하고 지나감.



느낀점


찰진 드립이 초반에 터졌지만 늘상 웃을순 없나보다. 그래도 소소하게 웃음과 삶에 쉼표를 찍었다. 확실한 것은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아는 정도에 따라서 우리는 이야기하는 것에 얼마나 낄 수 있는가? 에 대한 차이를 느꼈다. 한번이라도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있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한학기를 보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서로 아는 사람들 끼리만 이야기를 하고 드립을 치지 전혀 모르거나 하는 사람들은 보기만 한다. 모두 참여하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다음학기는 어떻게 될지 조금 기대중이다.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를 그리고 상대방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적절한 드립은 삶에 좋은 윤활유 이다. 계속해서 연구하고 발전한다면 전문드립러가 되어 많은 상황에서 보다 긍정적으로 일을 진행시킬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전문 드립러는 지향하지 않지만 드립은 조금조금씩 늘려나갈 필요성을 알게되었다. 직업적으로는 아니다. 그러나 나는 드립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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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열대 썰전] 열전 : 4화 (4.13 20대 총선특집, 개표방송 같이보지 않을래요?)]

활동 개요

4월 13일 오후 6시 - 10시

열정 스투디움

활동 동기

이번 총선을 모여서 같이 이야기를 나눠보자.

활동 내용

개표를 6시에 딱 모이자 마자 시작 되진 않았습니다. 다들 시장한 관계로 일단 먹는것으로 시작! 




신나게 먹고!




개표 방송을 구경했습니다. 하 지금은 진주에 있는 분도 계시네요.

몇군데 방송사에서 개표방송을 합니다. 처음엔 jtbc에서 보다가 sbs로 넘어갔습니다. 그 이유는 







약을 빨고 만든 sbs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보는 내내 다들 웃기기도하고 와 저정도로 만들어 낼 수도 있구나! 하며 감탄도 했습니다.
해악이 이렇게 잘 녹아 있을 줄 몰랐습니다.




처음에 기다리기 지루해서 살짝 타로판을 벌리긴했지만 서로 모여서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없기 때문에 자리 자체에 의의가 있었다고 봅니다. 다들 즐겁게 보고 그냥 가기 아쉬워서 감자집으로 가서 살짝 더 이야기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

느낀점

일단 미인들과 함께 선거방송을 보는게 상당히 즐거운 일 입니다. :) + 재미있고 행복한 친구들과 같이보는 것도요. :) 과목열어둔 훈배, 그동안 계속 과목 연 동현이, 맛난거 사준 정우, 주환쓰!, 춤도 노래도 잘하는 혜인이, 노래 잘하는 소윤이, 당찬 여자 성아, (이번만 마지막으로) 꽃 (병풍) 지원 이까지 같이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송사들마다 개표방송을 보여주는 관점이 많이 달라서 전에도 이랬었나 싶을정도로 파격적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 sbs에서요. 다양한 영상효과와 더불어 적절한 코멘트까지 정말 피닉제를 보는순간 이거 기획한 PD 와 약을 한사발 먹었구나. 이거 분명히 회자될꺼다!!! 이렇게 투표도 즐겁게 표현할 수 있다. 를 보여줬다.

아무리 같은것 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냐에 따라서 효과는 전혀다를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아무리 나쁜 것도 어떻게 전달이 되느냐에 따라 의미가 서로 바뀔 수도 있다. 잘 전달하는 방법을 계속 연구하고 해석하고 다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치는 삶과 밀접하다. 그 이야기를 전달하고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위치나 자리에 있다면 오느 선거방송마다 그렇게 제공하고싶다. 서로 생각을 나누고 이야기 한다는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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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조별 진로교육][내 일 찾기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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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작가수업 mini 글쓰기 [즐거움] 오전반 (3시 - 6시)]

활동 개요

일시 : 2016년 2월 29일 ~ 3월 21일 오후 3시 - 오후 6시

장소 : 열정대학교 공존


활동 동기

글쓰기 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마침 이번에 글쓰기 수업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내용






오전반 1강 글쓰기

아이 씨! 예정에 없던 야근이 너무 짜증난다. 하필 오늘 같은날 저 지랄을 하냐 지금 바로 가야한다닌깐 이것만 해달라고 한다. 내 일도 아닌데 꼭 필요할 때만 학래님 학래님 한다. 돼지새끼 작작 좀 쳐먹지 뭐 서서 일한다고 살이 빠지나 안먹어야 빠지지 저저 쓰레기 통 좀 봐라. 에효 아무튼 다행이 좋은 분이라 사정을 이야기 하니 기달릴 수 있다고 일하고 오라신다. 근처 커피점에 있으니 오면 이야기 달라고 하네 ~ 오늘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서로 이름도 나이도 하는 일도 모두 안다. 그러나 처음 만난사이 !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 늦긴 했지만 한번 체크해보자 옷, 머리, 신발, 눈꼽도 좀 때고 오늘 코스도 확인을 일단 못 드시는 건 없다고 했으니깐 스테이크랑 파스타 파는 집으로 가고 분위기는 조금은 어두운 곳으로 또 조용한데가 이야기 하기 좋겠지? 오키 이렇게하고 이야기는 뭘로 할까? 고민이다. 이야기 잘 되면 맥주 한잔 해야지 금요일 저녁에 술이 빠지면 섭하지 나온 분 괜찮으면 취미도 물어보고 괜찮은 전시 있으면 같이 가자고 해야겠다. 가능한 침묵이 없게 머리를 굴려야 겠네 아 저기 저분인가?

아 추워 ~
옷 입어

아 졸려
가 자라

만능해결사 오지랍 학형 

밥 은 먹 었 어?
오 늘 은 뭐 해?

나 홍 대 인 대.

- 관심종자 학형

오전반 2강 글쓰기

왼쪽에 있는 사람 보고 시 적기!

메세지  : 안나는 귀엽습니다.!!

자세히 보았다.
의외로 귀엽다.
사진 보다 더

오래 보았다.
교정이 끝날때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그렇게 그녀가
누구를 만날지
궁금하다.


나를 소개하기 학업으로 !

이해를 잘못해서 쓴건

안녕하세요.
저를 어깨 위에 아직 갖고 있는분도 계실꺼고
이미 버리거나 도망친 분도 계실꺼고
벌써 이겨 내신분도 있겠죠?
저를 너무 미워마세요.
여러분을 성장시키려고 그런것이지
미워해서 그런건 아니에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며.


새로이 쓴 글 ~

내가 애매하게 선택한 학업은 이미 끝을내고
새로은 학업으로 버전 중입니다. :)

오전반 3강 글쓰기


기쁨 <코>

킁킁! 이 향은 ~ !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내 코를 벌렁 벌렁 ~ 하게 만드는!!

비릿한 바다향과

매콤한 고추향!

오늘 점심은 오징어 덮밥!

속편

익숙한 ...

달콤한 향기

언제나 지나 칠 수 없게 하는 ... 그 향

와 아직도 있구나!

향 만큼 맛도 좋았으면 ...

진한 달콤한 향으로 식욕을 땡기는

그 이름은 델리 만 쮸

자기소개

후각 !

구수하게 잘 익은 메주같은

봄 철 땅을 비옥하게 하는 똥과 같은

언제나 고향 같은 남자 김학래 입니다. !!


오전반 - 4강 글쓰기

사진을 보고 한명에 시점으로 글을 써봅시다.

수 백년만에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왔다. 남겨진 내 후손들은 번성하였다. 이제 나는 지친다. 내 후계를 물려주고자한다. 그들에게 이야기 했다. 그들 중 하나는 나와함께 가야한다고. 우리 가문을 위해 내가 한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영광스런 고스트라이더에 자리를 물려받고자 한다면 돌아오는 일주일 뒤 나와 함께 갈 수 있다. 전했다. 과연 이들 중 나와 함께 갈 사람이 있을까? 돌아 왔을때. 아무도 남아있지 않다면 모든 것을 소멸하게 될 것이다.

3자의 시선으로 보기

설마 이번에 들어온 환자가 이사람인가? 생긴건 멀쩡히 생겨서 어떻게 그렇게 더럽고 치사한 일을 했을까? 본인이 신청해서 검사를 받으러 왔겠지. 결과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다른 곳으로 이송 될 수 있다. 먼저 그림을 그려보라고 시킨 후 나는 사전 검사지를 들여다 보았다. 사회성 미흡 이라 거기에 소유욕 이라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일 뿐이군 큰 이상은 없으니 다시 교도소로 돌려보내자.


[오전반] 5강 똑똑?솔찍? 이야기소개 쓰기 :)

25년전 나에게 쓰는글 + 추억은 전경 수료식

안녕, 매일 아침 밥먹기 정말 싫을꺼야. 바로 일어나서 입맛도 없고 그런데 엄마는 계속 밥을 먹으라고 하시고 엄청 투정하고
언제는 우유에도 밥 말아먹고, 콜라에도 말아먹고, 케찹에도 말아먹을꺼야. 어떤건 정말 말도 안되게 맛이 없고, 어떤건 그래도 먹을만 하고 어떤건 또 맛이 꽤 있어. 이런걸 처음엔 이렇게 먹어도 될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따로 먹기도하고 섞어먹기도 하고 하면서 점점 다양한 맛을 즐길꺼야. 그러다 엄마한테 들키면 콩하고 혼나기도 하고 그렇게 힘들어도 너에 호기심과 엉뚱함을 잃어버리지 않길바래. 계속해서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건 그런 것을 믿고 지키는 너이잖아. 매일 눈을 떴을때 가장 하고 싶은일을 하자. 많이 자고 일어나면 밖에서 보는 군인 아저씨 같이 한동안은 먹고 싶은것도 못먹고 하고 싶은 엉뚱한 짓도 못할꺼야. 가도 싶은 곳도 돌아다니지 못하지. 정말 답답하고, 미칠꺼 같고, 짜증이 엄청나고, 엉뚱한 이상한 사람들이 괴롭힐꺼야. 그렇더라도 넌 이겨낼 수 있어. 너에겐 그런 힘이 있고 버티는 내공이 있단다. 그러면서 왜 이런가? 생각을 하게 될꺼야. 그러면서 조금씩 더 생각을 잘 할 수 있게 될꺼야. 모든게 또 잠을고 일어나면 다 지나가게 될꺼야. 그 기억들은 작은 사진으로 남게 될꺼야. 그러니 그날을 즐겁고 행복할 수 있게 느껴봐. 잘 자고 잘 먹고 잘 지내기 :) 또 보면 좋겠다.

내 삶을 한줄명 하기

한손에 두려움을 또다른 한손엔 용기를 ! 

호기심은 두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지속될 수 있다. 조심스레 그러나 꾸준히 :)


느낀점

글쓰기는 나를 깨우는 도구이다. 글을 잘쓰는 사람은 이 도구를 자주사용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내가 느끼는 육감과 전혀 다른 두이야기를 섞기도하고 솔직하게 혹은 똑똑하게 글을 쓴다. 앞으로 글을 계속해서 쓰고 싶다. 그러해서 수업을 듣게 되었다. 과연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런 가의를 이렇게 열어주다니 너무 좋다. 나를 깨울 수 있는 글을 계속해서 적고 나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어내서 사람들에 마음을 열고싶다.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글쓰기는 모든 분야에서 사용된다. 전업으로 작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내 꿈이 깨지는 날일 것이다. 인세를 받는 작가라니 생각만 해도 즐겁다. 그런 것외에도 나를 나타내거나 무언가를 생각할때에도 언제든 내가 생각한 것들을 마주하고자 할때에 글쓰기는 매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돈을 실질적으로 벌지 못하더라도 글쓰기라는 것을 꾸준히 할 것이다. 좋은 글과 나쁜 글은 계속해서 나아가는가 정체되는가에 대한 차이가 아닐까? 그럼므로 나는 계속해서 나아가려한다. 때론 솔직하게 때론 똑똑하게 둘다 되지는 안겠더라도 한번씩 둘 다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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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드림온참관][심리학에대한관심]

일시 : 2016년 4월 11일 오후 2시 - 오후 6시
장소 : 열정대학 3층

활동동기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지만 대학시절 몇몇 부분적인 내용을 평생교육학쪽으로 배울게 전무였다. 그래서 전공자도 있고 그동안 쭉 공부한 친구들에 생각을 듣고 싶었다.

활동내용









Q.1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 심리상담 :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훈련 신뢰기반, 상호작용, 긍정적으로 만드는 것.
- 심리상담 : 상처치유 자신을 이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대중화시키고싶다. 상담받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고, 삶에 적응하는 것을 돕는일/ 마음을 치유하는 일, 잠재력을 가지고, 스스로 용기를 끌어내는 일
- 진로상담 : 재능을 발견하게 해주는데, 사람들과 같이 고민해주고/ 물에빠지면감성적이게빠지게힘들치만외부적인힘도와주는역할이아닐까
- 청소년지도사 , 라이프 고치, 진로 상담사
삶의 변화를 선물하고싶다, 상담 - 깊은 이야기를 수면위로 올리는것, 엄청난역할인듯
- 하고 싶은 일은 모르고 / 직접적인 상담능력을배워서다른일을하면서쓰는것, 상담은 사람의 이해를 시작으로해서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게
Q.2 상담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Q.3. 사람들은 왜 상담을 받으러 오는가?
- 처음에는 들어주는사람이 없기때문에 ~ 트라우마 다양한 상황 중에서 홀로 이겨낼 누 없어, 주위엔 아무도 없어 외국같은경우는 ; 친구랑 싸워서/ 자의적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힘이 되어준 사람이 필요해서
- 위로받고 공감받기 위해,자기자신을알기우해서지금보다더나아지기위해서
-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전문가가필요한, 개선의 욕구가 있을 때
- 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문제가 해결되기위한마음으로
- 삭막한 세상이라 자기이야기를 해야 맘이 풀리는데 자기 문제를 스스로 못 보니까
Q.4 당신은 왜 상담을 해야만 하는가? ( 왜 그 일이 하고싶은가?)
- 나를 통해서 도움을 받았을 때, 해결이 되는게 행복했다.고마웠다 한마디가 살아오면서 힘든 시간, 도움을 많이 받았다, 다른 사람이 치료자가 될 수 있다, 너울적이아니더라도/ 진로에 대한 고민많아서 도와주고싶어서
- 심리학을 배우다가 상담을 고민 인간에 대한 기반작인이새는 보듷고 있는 제 자사을 보고 있더라 상담이 사람을 치유해주는구나 상담사가 되고싶었다. 교수, 연구자가 되고싶었는데 / 개인이론가들을 자의적으로 , 주변인들이 나를 치유했다. 자아통제하는건을 발견 /
- 계기 사람과의 관계에서 방법을 잘모른다고 생각 상담이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 코칭을 하고싶다고, 상담에서 파생 계속해서 사럼들을 만나면서 삶의 방향성 기초적인게 자기자사을사는거라고, 고객들을 만나면서 삿담슬 권유하기 때문에
- 공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재밌더라, 자신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구나, 다른 나람슬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상담을 하려면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하던데
Q.5 당신이 상담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 다양한 경험이 있었지만, 힘들었는데 심리학을 공부항ᆢ니서 삶을 이끌어주고있더라, 레포트가 자신을 분석하래 내가치유되어있는걸느낌. 고통의 근본으로 고통을 치유한다.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겪고나니까
- 두달, 열대하연서 교육이나 진로에 관심만 있었는데 하나씩 다 하고 전문가인터뷰를 상담선샘님으로 했는데 진로에 대하여 너무 어렵다고 추천
- 관심을 가진 시점 , 우연히 심리학개론 알고싶다는생각 중에 재밌다
- 경험을 하고나서 어린시절의 방황니절에 선생님께 상처나 이야기들을 꺼내놓는 것만으로도 삶이 확바뀌어서 누군가의 인생슬 바꿀 수 있는구나 저 선생님처럼 되고싶다. 새로운 삶을 선물한거래서
- 내담자가 자기문제를 이겨내다보면 도와주고싶다는생각, 전무성은 없지만 진로에 대하서 고인이많았고 신념 나쁜게 아니기 때문에

Q.6 당신은 무엇을 위해 상담을 하는가?
- 나를 통해서 회복되었을 때, 남이 행복해졌을 때
- 남을 돕는 일을 하고싶다는 사명감이 있고, 그게 상담이 되었고/ 외로유서 상담한 사람 / 연결고리
- 자신을 알고 싶어서, 고민이 있는지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보람과 즐거움을느끼기때문
- 사람을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
- 자신을 위해서(힘들어하는 내담자를 위한건데 그 근본은 내담자를 위해 희생할거야:)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 하더라도 기뻐지게 만들고 나랑 대화하는 친구들도 같이 성장하는거에요, 그라다보니 제자신이 보였다, 기회가 된다면, 상담슨 저를 위해서
Q.7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 상담자로서 & 주로 사용하는 치료이론 왜 사용하는가? )
-  노력하고 감시하는 사람, 부족하다 느낌, 자만하기 쉽잖아요. 멈춰있지않고 성장하는 사람
칼로저스 ; 심리상담의 근본, 기본자질 프로이트 정신분석 기분
아들러 비합리적인 생각 아닌걸 알면서 믿어요.조정해주는이론이 인지이론인데 - 배우고 싶은, 아들러 랑 섞여있어서
-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다. 무조건적인 수용과 공감- 당신이 신뢰하고 의지해도 된다는
- 상담을 해본적은 없다. 중간중간 다른 사람들이 장점이야기를 잘 들어주더라고요, 편안하거
로저스 인간중심이론 불가능할것같지만 잠재력이있다고믿는건데 그 믿음을가지고 대하고닢다.
실존주의 : 죽음학과, 행복학과에서
인지치료도 비슷한 것 같다.자기스스로깨달을누 있다
- 주변사람들이 말을 잘 들어준다고 하더라고요, 해결책을 내보는 것도 좋아
- 말하는 걸 못해서 들어주는 걸 잘한다고 생각,
하는것을 배우는 위치에 있다고/질문을 통한 인지,
과거에 대해서도 자유연상
Q.8 여지껏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 찾은지가 얼마 안 되어서 별로 없다 전문가 인터뷰가 시작이었고 1월인가 저번분기 끈날쯔음에 전문가 인터뷰를 했고, 대학원가야한다고 생각ㅎ새서 특강을 들으면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전문가 인터뷰애때는 용기/ 특가을을 들음녀서 혀닐적이고 겁을 주는 이야기들 / 열대 밖에서 상담 스터디하고 있고 /유미 언니 심리학과 개론
상담스터디? 상담학을 배우는 데 중요한 이론 며차지를 5ㅜ에 걸쳐서
최근에 베운 것 인지치료 / 이론가랑 이론에 대햇  시밀학 커니티 큰거 3개 다음 카페 2개 인터넷 루다심 홈페이지 하난 거기 중엣 3개 다하고 있는데 찾아서 한 것
- 중학교 때 상담사 꿈 , 고등하교 때 또래상감사 상담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또래상담 전문적으로 배웠고 사람을 이해가 ㅗ소통하는 대화하는 방법들을 배웄고 코치엥 관심이 있다보니까 코칭 동아리를 만들어서 활동들을 하면서 생가보다 어렵다는 것을 느껴고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겠다는 생각 상담을 개인상담, 진로사앋ㅁ ... 상담연구소 인턴 초등학교 집단상담 경험을 함녀서 상담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 ? 편견이 완전 개졌어요. 이상적으로 생각 이미지가 깨졌다. 나가보니까 외양적인 사람이면서 사앋마혐넛 내적으로 용속음는 것을 경험함녀서 가만히 앉아 있느 것에서 에너지를 뺏기는 것을 느낀다. 응용심리학으로 빠지려고 해던 것 같아. 경험하는게 중요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봉사의 차원으로 좋았다. 임상쪽분들은 보고서쓰는게 괴로워 보임.
- 관심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항상 생각만했덨고 상담하고 싶다 행동으로 한건 없었고 , 심리학 개론이 시작이지 않나
- 심리학래론 전에는 심리학 관련된 분야 책을 몇개 읽은 것 말고는 전문적이지는 않았다. 얼마되지 안았는데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생각 ...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법을 배운 것 같고,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이 생각할지 나를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잔존감
보이지 않는 고릴라, 아들러, 미움받을 용기 콜드 리딩
 - 저분분기에는 토론하는 형식이 아니었고 한파트를 공부해서 피티하고 강연을 했는데 질문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고 본인이 완벽하게 해오는 것 피티를 만드는데 이틀내내 걸림. 가장 기본목표는 대학원의 목적 내가 대학원 나 완벽하는도 같이 나눠요. 삼산녀동안 알고 있던 거데 질문하지 모했던 것들이 피드백이 들어오고 지금 더 세세하게 정리하게 되언 것 같아. 하루동안 육십개를 받낭 다 대답을 해주려고  진짜 공부할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진짜 변화가 보이니까
황혼의 반란 데스 다큐멘터리 이비에스 진행으로 들어가쓴데 스텝 마음의 시계 라는 책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외국의 심리학이 어떻게 발생되는 지 그 때당시의 메터니즈믕 더 넓게 보게 되어쏘 교수님들도 많이 만나보게 되었고 어떤 시스템으로 진행 된느지 알 수 있게 되었어. 심리상담 하다가 완전 깨졌어요. 장기 프로젝트 하과하괴 내에서 했던 스터디 이론 배웄으니까 활용하배조 해서 주위에 있는 친굳를 상담을 하는 것는데 칼로저스 인간 중심이 너무 좋아서 사람을 사람답게 보고 사람을 ᅟ용서해주는 것 역지사지 일주이레 다섯시간 그친구를 만드나는데 한가지 이론을 접목하다 보니까 상태가 너더 나빠지며넛 버팀목이 되었지만 발전이 지박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인지이론을 바지게 되었고 그친구랑 컨트롤  가지고 이는 감정을 싸움이 한번일었는데 저한테 화를 친구관계가 멀어지고 절대 한가지 이론으로 해서는 안되고 적절한 이론은  내중심 이론, 경험이 중요하다 이중관곈는 형성 친구관계 전이난 저항 형성좋은 상담을 이중관계 /
이햐와 공감내가 타인에게 공감을 형성해보자 타인을 이행하려고 노력해보자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 영화를 보고 영화 속 주인공이되어보는 것 어린시적렝 살인마가 된 이유가 있었어 처음에는 공감을 못하다가 사람들이 공감이 되기 시작하는 거야. 사람들이 변할 수있다는 걸 깨달음 집단 상담이 어렵다는 걸, 난 집단 상담을 하면 안된다는 것
단지 사람이랑 명확한 목적이 있었어야 한다. 아픈 목적?  폭력에 관한 사람들이 주제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싶어한다 들어자눈 ㅡ살마이 필요하다 . 못듣고 이쓴지도 알았다. 듣느축에 대해서도 경청하지 못한게 된 계기가 있엇고 친굳르한테 처음만나는 삶 술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에너지가 스트리스관리가 최우선 상담사는 자신을 컨트롤하고 냄녀적인 것도 돌봐야한다.
학회 사암학회 심리학 강담학 기본을 하고 사례분석 사례발표 참여 경험하지 모한 것 사례분석이 되었고 절대 상담은 쉬운 게 아니다. 마음아픈사람등이 와서 이야기를
말한마디가 사람을 죽일 수 있어다. 대인관계의 문제로 온 사람들이
작가 수업 : 글을 많이 쓴느데 이틀에 한번 글을 쓰는데 주로 시같은 것 스트레스를 푸는 용도 였는데, 매일매일 구준히 쓴글인데ᅟ 그을쓰다보니까 다른사람이 글을 보는 것 사람들 보는 법을 알게되었고 나를 치유해주는 사람
이야기를 나누지 않느데 옆에만 았는데 내면이 좌절되었을만한 상황이ㅔ서 사암사역할에서 인간관ㄱ인데 관계맺는 법을 알려준 수업
친구들에게 이야기 듣는 법 경청을 못했무슨이야기를 해도 끝가지 듣는 것 돚웅에 힘들어참다보니까 듣는 게 익숙해지다보니까 어떤표정이 짓는지가 보영. 말 뒤에 어떤 이야기르 하고 싶은지도 보이기 시작해요. 자부하는 부분도 침묵 버티기 침묵을 못티
조용한건 굉징하 실헝하고 침묵만 형성되면 즐거운 상담에서 침묵의 의미를 팡갸하는 것  생각을 정리하거나 입장과 생각이 없거나 이것을 파야가해서 생각저어리할대는 기다려줘야 침묵에 익숙하지자
내가 하고슾은 말이 아닌데 되게 불안하고 그랬든넫 그 관계가 편해지니까 상대방도 편안하게 되더라
김리치료이론 스솔 대입 서른개 대입 나에 대해 알아보니까 치유되었고 한 번 붕괴도 되어보고 치료를 해본결과 나쁜것들을 허용할 수업은 범위의 나쁨 받아들인다는게 경험이 고통스럽다. 받아들이니까 발전
몇몇가지는 안맞는 이론도 이상.
나의 행동 중에 제일 싫어하는 것? 돈문제 문민감 파다 보니까 돈에 예민 알고보니 돈을 에 인색했디 때문에 
나를 보는 건 굉장히 힘든데,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다 ㅎ이해가 돼
상담을 받아서 꺼낼 수도 있어.
슈퍼비전 자기 분석을 먼저 내 아넹 있는 또다른 나를 계속 발견 내담자와 별로 안맞아 도저히 안맞게 되
상담에는 책임감이라는 걸 내 담자를 오전히 책임져주어야한다. 책임지지도 목핼땐테 수용할 수 없는 데 의욕만을 중요할 수 있을거야라고 해서 받는건 오히려 안좋다고 생각해요.
도저히 못하겠다 싶으면
한 번 싹 정리해서 / 사람이 사람을 이햐 할 수업속,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 다양한 가능성을 놓아두었던거 에요. 화난 얼굴로 매일걸어. 단정지슨게 안리 .기분이 오늘이 기쁘게 걸을 수 옫있구 왜 겪는이유가 무엇일까? 경청이 사람을 듣는 것 친구는 친구다
낙인은 절대 해선 안되고 조심해야하는 부분이고 내담자는 낮은 숮누의 사라이이니라고 지거지적으로 훨씬 나눌 수 있을을것, 너도 그만큼의 문제점을 가질 수 있으니까. 계속해서 자신을 꾸려나가는 과정
슈퍼바이저 상담자의 상담자 -
공감과 단정의 사이 깊은 공감을 너무 단정이 되겠죠. 잘 구별이 안되고 공감으로 끌어놓고 싶은데 이런상황이 있었구나. 그런 생황에서 참 힘들었을 것 같아.

Q.9 보다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 열대
공부를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이 맞는지 확인하고
- 후식이 중요해요. 쉼없이 / 해온 것들을썼고 책도 일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에너지를 채워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 5월요가
자신에 대한 글
일주일에 여섯 번 열대 사람들 그냥 보이면 이야기 했다고
자신의 생각을 어지간하면 배제 하라. 그 사람의 행동에 관점을 맞추라고 해요. 내 개생각이 들어가있는 주관이 들어간 글 이사람과 재다호라르 나누었음. 눈동자를 오른쪽으로 굴렸음. 내가 갖고 주고나은 주관은 넣지 안으려 해도 들어노는 것이기 떄문에
너무 주관적으로 가버리면 그 사람의 가능성을 못보게 되거든요. 그그 불안 내면
나의주관은 있어야한는데 내가 자랑이야기할떄는 내 주관이 업성 있어야하는데 주간이 없어야한다
내 생각이 안들어나가는 행동만 쓰고 그다음에 내 생각을 막 적아보기
- 인턴을 한게 경험경험 – 공부하고 싶다.
그냥 쉬어야 해,
하고싶은거 다고 필요하는 걸 우선순위를 메기고 그것들 위주로 머저 하고 한달동안 진행했는데도 괜찮으면 e 추가해 더 추가해
일 이외에는 노링로 인식.   
Q.10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향후 3년 동안의 계획은 무엇인가?
- 어학연수 청소년 지도사 ,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아야겠다고 생각.
- 심리상담 보다는 사람을 알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 관심 않은
해외여행 , 이런사람 가리것 애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런사람이 아니었다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사는지
교육자는 어떻게 교육하는지
- 기한까지 정해 놓고 하는 일 열정과목 만들기
- 영어,
다른 프로그램과 접목
- 처음부터 붙을 욕심은 업삳.  하넌에 되는 건 없구나
ebs 다큐멘터리 , 정보 정보
Q.11 보다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향후 3개월 동안의 계획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기대하는가?
- 스터디, 심리학개론(공부)
- 그 때그때 있었던 일은 기록에 남기려고 에버노트
- 쉼 안의 계획 너무 큰 목표를 삼지않고 하나씩하는 것을 목표를 삼아야 겟어요. , 책을 꼭 읽어야하는 ,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부합하는 과목들암ㄴ 지금 도움이 되는 것만
스터디 플래너 코칭하는 것
- 책책책 : 나는 향수로 글을 나슨. 나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시간, 영어학원 계속 다니고 (영어콘텐츠)
- 건강관리 , 일상개활서의 글 , 작가 수업 어느 것에
Q.12 당신이 상담사가 된다면 어떤 상담사가 되고 싶은가? ( 당신의 인생 최대 목표 )
- 죽음심리학 한국에서의 , 죽음을 연구하는 센터를 만들고싶다다. 죽음을 보다 기페 연구할 있는거. 인간에 대해서도 죽음을 연구해야하는데 죽음을 연구
도전을 안하는거지. 죽음ㅇ르 보다 자연스럽게
센터가 자리잡으면 돈이 필요하지 않는상태
힘든 사람들을 활성화시켜서 한궁에서 상담함과 심리학을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로 받아 들일 수 성격상 경험을 통한 지식,
-  세상을 바꾸려면 나를 바꿔야야 한다
일대일의 사람 프로그램 적인상담 라이프 코칭
Q.13 어렵고 힘든 점은 무엇인가?
- 자만 노력 계속 노력해야 한다. 노력을 안 할까봐 두려워 사람은 있을 수 없다고 느끼는데
시밀학은 더 이상연구할 학문이아니라 연구가 강하다. 우리나라만의 자만 외국에서는 심리학을 연구안된 부분이 너무나 맣아서 일년이 지날때마다 너무 슬패대 죽음으로 가는
노력을 안하게 될까봐 너무 두렵다. 차별화 떄문에 누력하지 않을까
건강관리를 해야한 사건
나의 일이 놀이가 될 것이다 나의 삶이 축제가 될 것을 그로써 행복으로 충만할 것을
자기통찰 한번이 끝이 아니란느 것을 알아. 계속해서 다아야하는데 너무 아프고 
k상담의 실패 : 그 친구가 좌절할 수도 있어요. 이거 외에도 이아이가 끝끝내 살인 자살을 할 수도 있고 이런아이들이 3년주기로 온대요. 그러 보게 되면 자신이 상담삭 되어야 하나 곗고헛 혼란스러워 할 거에요.
자만이 편견을 만들어버린다.
- 앉아서 글로 배우는 걸 잘 못해요. 중요하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꺙요. 이론도 중요하다는 것을느꼈어요.
기획하고 움직는 것 : 즉흥적
- 잠자는 것
- 사람에 대한 의견이야기를 하기도 전에 꺼냈을 때 그냥  / 상담자체에 대한 편경 정적인 일이리ㅏ는 편견/ 직업자체에 대한 편견
ㅁ누제가 없는데 도 찾아간 것 상담을 받고 있으니가 문제만 있는 사람ㄴ 받아야 한다는 편선
 - 부족함을 깨닫는게 제일 힘듦/ 싲가이긴 한데
대학우너 학비 상담 슈퍼비전 비용이 많이 든다. 오천에서 일억 비용을 감당해야한느것 상담을 할 때 상대가 변해야 한다고 기대 변하지 안는 사람에 대한 인내심
상대가 변하지 않는가는 것을 알며넛도 해야한는 일 어마
자신이 먼저 성숙해져야 한다는는 것
Q.14 어렵고 힘든 점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절대 저 혼자서 판단이라고 심적인 압박감 슈퍼비전 상담사 절대 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다행히 이런 그분이 스트레스관리가 갖아 중요한것가탕요.
스트레스 관리르 하는데 못해요.
- 상담사가 되려면 상담을 받앙보아얗 할것같고 나도 경험을 하고 공부를 해보야아야 겠다.  할게 많은 것 같은데 만약에 대학원을 당님녀 수업이 일주이에 일을 붙어야야 할 것 같다 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일을해보아야 하낟.
- 따로다로 볼 수 도있다.
힘든 일 들이 다 지나가 보면 도움 이 되었다. 이 순간 지나면 발전할 수 있다.직시하는 것에 힘을 줄것 같다.
- 편견을 깨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겟쬬. 진자모습이 어떤지 심리상담의 안 맞다면 진롤르 바꾸겠죠? 편견이라고 생각핸느데 
- 나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자만을 많이 하느  것 같다. 자만을 하지말고 꾸준히 노력을 해야겠따고 생각
Q.15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나요?
- 아무 생각이 안나는 것
- 직면 해결될거라고 항상 생각 이런식으로 정적으로 노력하려고 생악  일이 해결되지 않으면 무의미 해지는 것
- 명상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 노래를 듣거나 스트레칭 드라마 운동
- 운동하는 거 ㅈ호아하고 몸쓰는 것 좋아하고 사람을 만나면서 푼다고 생각했ㄴ느데 혼자쉬는 것도 꽃보가 만 임ㅆ어도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시우너헤 풀릴 수있다.
사람은 정말 다른다
- 강아지 산책 두시간 걸고
산책 글 시간은 걸로 표현 돌려서 표현 시로도 안 되면 직설적으로 써요. 포장하지 않고 남이 보면 안된느것  청소 집안을 싹 청소 려두시간 집을 다 뒤져서 유리부터 시작해서 다 닦아버리고 삼개월에 한번씩
화나면 공포영화를 봐야해 강박증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Q16. 마지막으로 상담이란 나에게 이것이다. 이런 가치가있다..
- 내가 받은 사랑에 대한 꿈
- 나에 대해 공부하게 해준 역할
-  처음으로 잘하고 싶은 일 삶의 의미
- 우루하고 힘이들 때 원동력, 누구에게나 삶이 유익하게 해줄
- 상다은 나에게 운명이다
니체 니 운명을 사랑하라. 인간애 적인 말 똑같이 사랄고 하면 살거니? 그대로 독같이 살고 싶거든요. 상담을 하고 나서부터 나를 사랑하게 된 것것요.
Q17. 여러분은 상담을 받는다면 어떤 상담을 받고 싶은가요?
- 믿어준다면 바뀔 수 있다는 것 , 울컥울컥
어떤 문제를 상담받고 싶은지 :
내가 나랑 어떻게 관계, 정의를 못 내리면 나 것이 안 되는 거구나.
- 집단 상담 찰흙노링
상담을 받다보니가 뭔가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만 할 것 같고, 조금 중간에 지친 적도 있었고.
상담의 일종인지 잘 모르게쓴데
아동학과읹데 상담에 관한 진로도 99프로 1프로 상담
대인관계심리같은 것도 배우고
활동을 통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기독교 – 이건 상담보다는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에 관에 편견이 있는 것 같아요.
문제라고 인식하면 너무 문제가 되어버릴 수 있으니까
장점의 극대화
나의 장던점 200개씩
그 속에서 잠재력
단먼이 일상에서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일상에서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게 좋아요.
- 편하게 이야기한느 상담 제가 그렇게 안 한 것 같아서

- 나를 분석하고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드는
- 치유가 되었으면 무너지지 않아야하는데 무너진거에요.
과거에 대한 문제를 뒤져봤어요.  좋게 받아드리익 위한 합리화었어.
깊숙한 내면에 있는 것을 꺼내 보았는데
1대 다수에 대한,
- 나를 알아야 상담을 받을 수 이다. 눈치

느낀점

심리학이라는 것이 사람에 대한 학문이다. 사람은 사람에게 희망, 기쁨, 즐거움을 준다. 사람은 사람에게 절망, 두려움, 고통을 준다. 왜 어떻게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드는것 일까? 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조금씩 찾아가는 학문이다. 공부를 할 수록 내 자신이 더 나아진다. 혹은 잘못된 방향으로 나간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는 소통을 하기 위해 우리를 배운다. 다음학기에 심리학을 같이 배우는 과목을 또 연다면 들으러가야겠다. 사람을 공부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자산이고 나를 알게되는 것은 세상과 마추할 때 더 많은 것을 얻게 도와줄 것임을 믿는다. 꾸준히 서적을 접하고 관련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이런 수업을 하고 있는 유미에게 고맙다. :) 뿅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엔 많은 고민을 했다. 철학, 심리학, 상담 무엇을 다시금 배워야할까? 내가 가장 중점을 두고 더 깊게 파고 내려고 싶은 학문이 무엇일까? 그 학문은 나에게 어떤 도움이되고 앞으로 어떤게 쓰일 것인가? 질문들은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질문을 던질 힘을 키워줄 학문을 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둘 것을 바랬다. 심리학은 관심도 많고 교양서적들도 조금조금 읽었지만 먼저 내 주춧돌이 되어줄 철학을 먼저 공부하려한다. 심리학을 하는 것은 아직은 요원한듯싶다. 배워서 조금조금 여기저기 넣어서 쓰겠지만 주된 학문으로 배우는 것은 조금 미루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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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하루, 5분 명상 (사고의 근력을 키우자!)]

활동 개요

2016년 2월 22일 ~ 2016년 4월 2일

활동 동기

명상으로 정신짱 !!! 되기 !!!!

활동 내용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4월02일]
작성자: hakrye@gmail.com
2016 04 02 명상 몰아쓰기

이상하게 글로 써놓곤 늘상 옴겨적으는게 이리도 싫었는지
요즘은 솔직해 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동시에 들어내고 하는 용기를 내면 나오고 아니면 다시금 말을 하지 않거나 애둘러 이야기해버린다. 작년 8월 부터 올해 4월 약 9개월 가량 이런 저런 일도 많았고 하고싶은 것도 막해보고 그런거 같은데 뭔가 집중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가능한 시간이 되는한 많은 수업을 참여했다. 이번학기엔 매주 열대에 거의 살다 싶이 간적도 있다. 0ㅅ0;

연속된 느낌표!!! 계속해서 일정을 나도 모르게 만들었다. 다음달엔 조금 더 쉬어볼까? 이번엔 조금더 쉬어볼까? 스스로 되여였지만 결국엔 일정을 만들었다. 이것은 스스로 생각해보면 발버둥치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고 싶은걸 그냥 하면 될까 고민만 계속 되지만 스리슬쩍 물러나서 콕 찌르고 도망고 콕콕 찍고 도망갔다.

어느순간 내가 언제 즐거운가 다시금 봤다. 전엔 영화도 보고, 전시회도 가고, 공연도 가고, 새로운걸 배우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양하고 재미있는게 늘상 좋아서 계속해서 이런 잡상들을 해보고 싶은듯하다. 이런건 인생에 있어서 이야기 한다면 참기름 같다고 할까? 맛있는 비빔밥에 향미를 증폭시켜주는 조미료 같은 것. 그런데 계속 이것을 많이 늘리니깐 문제가 또 있다.

밥과 나물, 고명에 양이 너무 줄어든 것이다. 내가 느낌표로만 가득 채우고, 가끔은 물음표도 찍었지만 마침표가 보이지 않았다. 성취는 마침표에서 나오는데... 과정에 즐거움에 성장은 있었지만 애매한 일들은 애매한 이음표가 되어서 나를 혼란에 빠져들게 했다.

내가 할 줄 아는것, 들어서 아는 것, 이런 것만 좋아한듯 싶다. 누군가에게 가르쳐 줄 수 있게 깊게 파는 일을 회피하고 두려워했다. 조금씩 물어서니 어느덧 스스로 절박한 감정에 쉬 쉽싸이곤 하다. 이제는 이런 느낌에 익숙하도록 두고 싶지 않다.

이제는 나를 믿기에 하나씩 정리를 해야겠다.

ㅇㅅㅇ//

30년 동안 쌓여있는걸 열심히 버려야지.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3월23일]

작성자: hakrye@gmail.com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3월23일]

나에 대해서 하나, 가족에 대해서 하나, 열정대학 에서 하나, 앞으로 일에 대해서 하나, 조금씩 조금씩 포기할껀 포기하고 정리할 껀 정리하고, 해야할 껀 하고, 하고 싶은 건, 시간날 때마다 하고! 나자신이 스스로 깨져버리는 걸, 느끼고 나니, 귀에 뭔가가 더 잘 들리고, 불안감도 조금 가라앉는다. 겁에 많다는 건 결국 생존에 유리하다. 그러나 너무 늦으면 많은 것을 차지 할 수 없다. 많이 차지 하는 걸 포기하고 난 길게 살란다. 이런 뜻을 가진 것에 용기를 내고자한다. 한돌 한돌 쓰다 보면 사람들이 내 인생이 패배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내가 누을 곳과 맑은 하늘이 보인다면 충분히 잘 살꺼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에 늘 감사하며 다시금 오는 슬럼프를 기달려야지.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3월21일]

작성자: hakrye@gmail.com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3월21일]
나를 돌아보고 다시금 내 욕망을 들려다 보았다. 인정 받음, 사랑 받음, 밖으로 보이는 모습,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질책. 사실 무엇을 하고 싶고, 잘 하게되고, 성공한다는 것은 좋은 모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스스로를 옭아메고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가면서, 내가 책임지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진행되면 성공을 하게되어도 샐패를 하게되어도 옳은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다. 계속 해서 고민을 한다. 지나온 시간들 사건들 웃었던 시간 울었던 시간 행복했던 시간 분노했던 시간 기뻤던 순간 억울했던 순간 인생이라는 것은 정적이지 않아서 재미있다. 동시에 슬프다. 가끔은 이 순간이 정말 절대로 움직이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라는 마법을 만나면 무엇이든간에 변해진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든 아니든 그 과정중에 내가 과연 진정성있게 다가가서 어깨동무를 했는지 의문이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 또한 나를 깬다는 것, 동떨어진 것 같아도. 같다. 진정 나를 사랑한다면 흐르는 세상에서 내 방향으로 갈 수 있겠끔 도와주어야한다. 나는 나를 이제금 도와주려고한다. 무엇이든 기꺼이하는 것. 그리고 사랑할 줄아는 것. 또 사랑 받을 줄 아는것. 그동안 고민했던 무엇은 세상을 사회를 가족을 사람을 바꾸는 일이 아닌 나를 제대로 봐주고 더 의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응원하는 것이다. 나는 사람이 좋다. 사람이 물을 원한다면 더운 여름날이면 시원한 냉수를 추운 겨울날이면 따뜻한 차를 대접할 것이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되려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도전을 계속한다. 그게 내가 선택한 길이다.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3월18일]

작성자: hakrye@gmail.com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3월18일][김학래]

스스로 한계짓는 것을 계속해서 풀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요즘 생각을 해보면 다시금 자기 부정에 시달렸다. 이걸해도 될까? 잘하고있는걸까? 고민했던 것을 다른 사람에 말을 들어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스스로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시작한다. 3달 뒤 3년 뒤 30년 뒤 모습을 상상한다. 이길이 내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길임을 믿고 노력하자. 불안과 두려움, 공포는 불확실성에 대한 믿음이다. 지금 시대같이 불확실성에 대한 확실함이 견고하게 자리 잡았을 때, 내가 스스로 한계짓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생각한다. 두려움을 안고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커지길 바란다.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3월16일]

작성자: hakrye@gmail.com
[열정대학][2016-2학기][명상][3월16일]
그동안 계속해서 나를 들어보면 계속해서 정리가 되지 않는 상황에 연속적이었다. 도대체 뭘해야하는가? 내가 생각하고 행하고 있는것이 지금 옳은일인가? 내 감정과 이성에 부조화는 어떻게 조화롭게 가꾸어나갈 수 있는가? 짜증도 내고 화도내고 울고 웃고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고민을 이야기도 해보고 써보기도 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든 계속해서 부딪쳤다. 조금씩 내가 생각한 그 해도해도 차지지 않을 공허함이 조금씩 메꿔나가고 있는 느낌이다. 작년 9월 이후로 사실 일이라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달달이 들어오는 숫자가 내가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이 마음에도 안들었다. 일하는 곳도 하는 일도 같이 있던 사람들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 더 흘러 돌아가면 무언가에 갇혀서 일정 한 장소에서 계속해서 무언가를 반복하다는 것이 얼마나 지옥같고 나와 전혀 맞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피폐해졌다. 언제는 한동안 사람들이랑 말도 안하고 듣지도 않고 필요이상에 행동도 안 한적도 있다. 가끔 사람이라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을 해도 영 시원한 답이 없었다. 지금도 정답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해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할 때가 오고 있는 것같다. 나를 위해서 하루하루를 다시는 돌아와보지 않겠끔. 이제 하나씩 해답을 찾아봐야겠다.

3일차 - 하루, 명상 5분 - 김학래

원본 URL: http://cafe.naver.com/common/editor/default.html
작성자: hakrye@gmail.com
난 어플이나 알람을 맞춰놓고 명상을 하지 않는다. 시작할 때 시간만 보고 그 자체에만 신경을 쓰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눈을 뜬다. 오늘은 약 13분에 시간이 소요되었다. 할일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열정대학 일이 월등히 많고 시급한게 많다. 그리고 내 마음가짐을 확인한다. 작심삼일이라고 약간에 게으름을 느낀다. 다시 한번 힘을 내야지. 이번주 마감인 일들이 휙휙 지나간다. 2월은 뭔가 봄을 기다리는 것처럼 분주하다. 일정을 생각을 하니 숨통이 막힌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나에게 집중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 이것은 나를 더 윤택하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은 한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겠다.

2일차 - 하루, 명상 5분 - 김학래

원본 URL: http://cafe.naver.com/common/editor/default.html
작성자: hakrye@gmail.com
할일들이 머리 속을 휙휙 지나간다. 책도, 수업도, 일기들도, 가게일, 개인 일, 끊임 없는 문제들에 연속이다. 계속 죽기 전까진 이런 문제들이 나를 괴롭히거나 시험에 들게 할 것이다. 이를 해결 한다고 선택하는 것도 나이고 선택 하지 않음도 나이다. 너무 두려워 하지 말고 약간에 긴장을 통해서 창의 적으로 탁월 하게 해결해 봐야겠다.

빠쁜하루 찰나에 정리로 더 기름칠을 해보아오 ~

<김학래> 1일차 5분 명상 - 2016 02 22

작성자: hakrye@gmail.com
<김학래> 1일차 5분 명상 - 2016 02 22

생각을 하자마자 바로 적어야지 샤워하고 나오니 90프로가 가물가물하다. 생각 나는 것만 적어보자. 전문가는 짐승같지 않은가? 원하는 것에 대한 집착과 호기심, 결단력을 갖추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고 또 달려들었을까? 해 내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꾸준히 행동과 작은 목표를 선순환 해야한다. 내가 세운 계획이 과연 내 능력을 벗어나서 세운 것인지 아닌지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자기전, 혹은 일어나면서, 명상도 했고, 꿈을 기록하기도했다.(저번학기 꿈학과) 돌아온 길을 보니 정말 큰일들은 없었지만 마음속 심연에서는 계속해서 소용돌이가 치고있었다. 외부에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감정적으로 격양되는 경우가 많았다. 나를 밖으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솔직하게 정확하게 이야기 하는 방법을 잃어버렸다. 조금씩 꺼내는 것을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써보기도하고 말해보기도하고 몸으로 표현하기도한다. 나는 나와 연결되어있는지 나와 세상과 어떻게 관계하는지 곰곰히 생각을 더 해야겠다.


느낀점
정신짱 되기 프로젝트!! 이런 과목을 만들어주다니 련화짱 최고! 그러나 아직은 내가 너무 부족한가 보다 비우려 해도 내 안에 둥둥 떠있는게 아니라 찰싹 붙어있는 것들이 많다. 더 많은 융화에 과정이 필요할 듯 싶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비어나갈 수 있게 꺼내봐야지. 그래도 시작을 하겠끔 도와준 련화에게 너무 감사하다. 나를 들려다 보는 일은 우리에게 필요하다. 나는 보고 또 나를 사랑해야지.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인 분중에 힐링센터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신다.(진짜 알기만 하는분) 가끔 우리가 원인은 그대로 두고 힐링 힐링 노래를 부르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원인을 없쎄야만 우린 해방될 수 있다. 그러나 처음에 한번에 모두 들춰낼 수 없다. 그래서 꾸준히 우리가 회복해야한다. 그 힘은 아주 조금씩 커진다. 키워진다. 나 스스로를 정신력이 커지려면 조금씩 더 힘든일을 찾아서 계속해서 이뤄나가야한다. 돌아보고 확인하고 다시 생각해본다. 이런 마음과 열정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직업이 있거나 그런 장소가 있다면 나는 기꺼이 참여하겠다. 나를 위해서 또 같이 하는 사람을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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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50일 4월 7일


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50일 4월 7일


사실 : 뭐든 계속 도전하고 마무리를 잘하자. 교육은 4일차. 오행일기는 150일차. 백수는 날짜 안세봄 해봐야지 계산기 돌리니 206일차. ㅋㅋㅋㅋ 하나씩 치우고 있다.


느낌 : 머리는 아프지만 뭔가 하나씩 처리하는게 보람차다. 싹다 반자동화 할 수 있게 해야겠다.


교훈 : 겁은 안하면 더욱 더 커진다. 정말 해야하는 것이라면 일단 지르자.


감사 :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게 계속 생각에 힘을 기르게 해준 사건사고를 만들어주고, 시간을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모두 감사하다.


선언 : 나는 아침부터 잘때까지 해답을 구하고 해결을 실행하는 멋진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9일 4월 6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9일 4월 6일


사실 : 뭔가 핵피곤하다. 오늘은 쉬는날! 로 잡고 낮잠을 자고 과제나 하고 일처리를 조금 해야겠다.


느낌 : 피곤은 쉬어야한다. 쉬자.


교훈 : 잘 쉬는 나, 건강한 나.


감사 : 잘 쉬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 나는 잘 쉰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8일 4월 5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8일 4월 5일


사실 : 종일 집밖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교육받고 이촌가고 용산가고 집으로 왔다.


느낌 : 피곤하다. 꿀잠자야지.


교훈 : 사람을 만나는 건 기운이 빠진다. 이제 적절하게 만나야겠다.


감사 : 잘 버티고 있는 스스로에게 감사하다. 잘하고 있어!


선언 : 스스로를 믿고 하나씩 잘 진행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7일 4월 4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7일 4월 4일


사실 : 출판전문 글로벌 인재 교육 1일차이다. + 행사. 안정희 저자님과 인터뷰를 홍대에서 진행했다. (밥 얻어먹고, 책 선물받고 :) 넘좋아)


느낌 : 취업연수 프로그램 이면서 교육프로그램을 하는 것이라 그런지 엄청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다. 잘들어보자. 하지만 아침에 밥을 안먹었더니 졸립고 피곤하고, 역시 배가 든든해야한다.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뭔가 답답한게 살짝 풀렸다.


교훈 : 결코 도전을 두렵더라도 용기를 내서 계속해서 그 흐름을 이어가자.


감사 : 교육을 해주신 교육관님께 감사하다. 만나서 인터뷰에 응해주시고 맛난 브런치와! 좋은 책을 선물해주신 안정희 작가님께 너무 감사하다.


선언 : 도전과 용기를 두루 갖추고있는 멋진 청년이다. :)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6일 4월 3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6일 4월 3일


사실 : 간만에 지인과 점심! 그리고 다른 대외활동 사전 모임.


느낌 : 좋은 사람들은 만나면 나도 덩달아 좋아진다.


교훈 : 가끔은 내시간을 내사람들에게 쓰자.


감사 :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 주말에 여유를 잘 느끼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5일 4월 2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5일 4월 2일


사실 : 신촌에 플래쉬몹을 구경하러 갔다. 이제 가게를 차례대로 정리를 해야겠다.


느낌 : 이 10분도 체 되지 않는 시간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대단하다. 내년에 시간이 허락하면 도전하고 싶다.


교훈 : 결국 하나를 선택하는 것보다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더 빠르다. 이번학기는 수료만 생각하고 다른 건 포기했지만 아쉬움도 후회도 없다.


감사 : 좋은 공연을 해준 열대 친구들에게 고맙다.


선언 : 나는 좋은 공연을 관람할 줄 아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4일 4월 1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4일 4월 1일


사실 : 글로벌출판인제양성소을 갔다. 그리고 집에왔다.


느낌 :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지만 내 마음은 좋지 못하네.


교훈 : 뭐든 마음대로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방향을 잘 잡으면 다시금 일어날 수 있다.


감사 : 다시금 생각 할 수 있게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 나는 뭐든 좋은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3일 3월 31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3일 3월 31일


사실 : 이발을 했다. 


느낌 : 시원함.


교훈 : 머리는 단정히 하자.


감사 : 이쁘게 다듬어준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2일 3월 30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2일 3월 30일


사실 : 오랜만에 본 면접이라는거 어렵다. 아직은 내가 뭘 능력껏 발휘하기 싫은가 봄. 어버버버버. 면접장 언니들은 이뻣고, 견학온 전북여고학생들은 귀여웠다. 주중에는 지혜에 숲은 평화롭지만 외 이렇게 비효율적이게 지어졌는지 아쉽다. 지지향 대박비싸다 1박에 쿠폰해도 약 8만원이라도하네. 파주에 어떻게 가게 됐지만 참 출판이라는 것이 새로워서 또 천천히 구경하고 싶다. 과연 면접이 어떻게 되려나 ㅋㅋㅋㅋ 모르겠다. 데헷


느낌 : 답답하기도 하고 스스로 빨리 결정을 내려야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4월에 하나 둘 정리를 해야겠다. 이러면 또 나중에 하겠지. 보이는 걸 후딱 해버리자.


교훈 : 일을 후닥후닥 내마음도 솔직하게 후딱 !! 스스로를 독려하고 응원하자. 나는 좋은사람이고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감사 :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파주 글로벌 출판 인재 양성소 여러분 고마워요.


선언 : 실패를 해도 좋아요. 도전하고 마무리 하는 나 성장하는 모습 정말 고맙습니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1일 3월 29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1일 3월 29일


사실 : 삶에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것, 그리고 내가 이세상에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고 노력하는 것, 많은 일들이 기계와 컴퓨터로 자동화가 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세상에서 가장 먼저 다양하게 알고 해봐야한다. 살짝겁은 나지만 이제 할 일을 찾았으니 조금씩 경험을 쌓아야겠다.


느낌 : 한결 마음이 가볍다. :)


교훈 : 정해 놓고 최선을 다하면 실패가 오더라도 아쉽기만하다. 후회없는 삶이 목적이다.


감사 : 꾸준히 신경써서 꿈을 깨고있는 친구들에게 그리고 이끌고 있는 련화찡에게 감사하다.


선언 : 나는 계속해서 내 꿈을 산산히 부시고 또 다른 목표를 찾는 방향 사냥꾼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0일 3월 28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40일 3월 28일


사실 : 어제 싸늘한 시선을 보았다. 동시에 등등한 시선도 같이 보았다. 살짝 안구에 습기가 올라왔지만 수습을하고 서울도심을 사람들과 걸었다. 무엇이든 이제 시간이 지나가리다.


느낌 : 마음속 비워졌던 부분이 싹 메워졌다.


교훈 : 인연이라는 것은 무엇보다 진실함이 중요하다.


감사 : 한때 진실했던 것이 감사하다. 진정성있는 삶을 다시금 생각하게해줬다.


선언 : 진정성은 순수함에서 나온다. 무엇을 원하는 것이아니라 서로 믿고 같이 있다고 믿음에 생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9일 3월 27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9일 3월 27일


사실 : 목은 아프고 입안은 헐었네. 악보칠 바르고 또 일정소화하러 나가야지.


느낌 : 컨디션을 나름 조절했지만 어마무시하네 피곤아 사라져라.


교훈 : 쉴수 있을 때 무조건 잘 쉬자.


감사 : 피곤하지만 잘 해내어준 내몸 감사합니다.


선언 :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잘 계획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8일 3월 26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8일 3월 26일


사실 : 한잔 할과! 좋은 술은 사람과 같다.


느낌 : 나는 산을 맛 보았다.


교훈 : 시간을 들여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다.


감사 :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고 와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7일 3월 25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7일 3월 25일


사실 : 봉사활동을 갑니다.


느낌 : 마음이 따뜻해져요.


교훈 : 봉사는 행복이다.


감사 : 빵봉사 같이가는 친우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 나는 봉사를 사랑하는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6일 3월 24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6일 3월 24일


사실 : 얼마만에 또 무기력이 온다. 으악!!! 계속 벌리고 벌리고 벌리고 -ㅅ- ;; 내가 만든 일은 내가 책임 지면 되는데 이것참 해도 짜증나고 안하면 더 짜증나서 힘드는구먼, 본인 생은 본인이 최소한에 책임을 짓자.


느낌 : 분노가 ㅋㅋㅋ 생겨난다. 


교훈 : 자동화를 할 수 있는 것은 다 자동화할 것. 아 알파고 하나 갖고싶다.


감사 : 조금은 숙달된 자신에게 감사하다.


선언 : 4월엔 싹다. 정리하고 훨훨 날아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5일 3월 23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5일 3월 23일


사실 : 명상을 했다. 긍정, 자기 긍정에 철학, 내가 무언가를 선택하고 과정을 지나 결과가 나온다. 실패일때도 성공일 때도 전혀 다른 모습일때도있다. 그대로 받아드리고 더 성장할 수 있는 사람. 계속 해서 자기부정에 살다 이제는 하나씩 수 많은 모습을 인정하려한다. 조금씩 노력을 하고 더 성장해야지.


느낌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 :)


교훈 : 스스로를 믿는 사람이 성장한다. !!


감사 : 많은 쉼표들을 주는 환경에게 감사하다.


선언 : 나를 긍정하고 나를 믿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4일 3월 22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4일 3월 22일


사실 : 글쓰기 - 즐거움 이 끝이 났다. 뭔가 급작스런 느낌이었다. 글적는 것이 이런 것이었구나 하는 느낌도 들고 가볍게 그리고 솔직하게 똑똑하게 꾸준히 적어봐야겠다. 시점, 감각, 상황, 이종교배 참 신기하다.


느낌 : 하나하나가 끝나가고 있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법 참 아쉽지만 이렇게 추억이 되는 것도 좋다. 또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자.


교훈 : 한손엔 두려움은 또다른 한손엔 용기를.


감사 : 자연스럽게 글을 쓰게 즐겁게 도와준 화준쌤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선언 : 꾸준히 글을 쓰는 나도 글쟁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3일 3월 21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3일 3월 21일


사실 : 충만한다라는 느낌이 간만에 느끼는듯 역시 사람은 사람과 함께할때 더 사람다워지고 행복하고 사랑스럽다. 


느낌 : 그동안 가졌던 긴장이 다소 해소가 됐다. 몸과 마음이 가볍다.


교훈 : 좋은 사람을 믿는다. 그리고 같이한다.


감사 : 좋은 활동을 만들어주고 함께한 목련화양께 감사하다.


선언 :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사랑을 전파하는 사랑왕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2일 3월 20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2일 3월 20일


사실 :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다. 생각 외로 능률이 별로다. 이게 다 돈을 생각을 안해서 그런가? 아니면 의지에 부족일까? 조금 쉬고싶은 맘일까? 일요일은 신나게 놀다와야겠다.


느낌 : 일주일에 하루는 신나게 놀기.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늘 바라보긴 힘들겠지만 일주일에 하루 정돈 괜찮지 않을까?


교훈 : 가끔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내가 좋다. 팔당댐 보고싶다.


감사 : 이런 마음이 들게하는 봄날씨 미우며서 고맙다.


선언 : 나가서 놀줄 아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1일 3월 19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1일 3월 19일


사실 : 다음주 일정을 계획하고 마무리 했다.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정대학을 갑니다.! 주말에 체력을 잘 회복하고 후기들을 기한이 얼마 안남은 것을 후딱 해치운다. 다음주가 열정대학 2016-2학기 다니면서 가장 핫한 주가 되지 않을까? 4월은 찬찬히 다음학기에 할 것들을 미리 시도해보는 기회로 삼아야겠다. 


느낌 : 두근두근 되기도 하지만 체력이라는게 점점 떨어지는게 신기하다.  


교훈 : 운동으로 체력을 다시금 키워야겠다. 내가 소화할 정도로 일정을 짜기! 


감사 : 몇 가지 일정을 조정해준 과목같이하는 친구들에게 고맙다.


선언 : 할 때 확실히 즐기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0일 3월 18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30일 3월 18일


사실 : 선택하면 미련은 버리고 바로 시행할 수 있어야한다. 자신있게 선택하기. 실수를 자연스럽게 자랑스럽게 받아들이고 고쳐나가자. 1일1후기가 잘 안지켜진다. 시간을 확보하고 집중하자.


느낌 : 몽롱하다. 다음주도 일정을 일부러 빡빡하게 넣었다. 무언가 3월은 더 타이즈한 일정이 좋은 것같다. 4월엔 벚꽃이나 구경가고싶다.


교훈 : 의지가 충만해도 몇일 못가고, 환경이 중요하다. 습관적으로 할 수 있게 계속해서 작심을 하면 결국 습관이 될 것이다. 꾸준히 할 것. 그리고 믿을것.


감사 : 나를 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따뜻할 수가 조금 더 열린 마음을 가져야겠다.


선언 : 후기를 최대한 일찍 쓰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9일 3월 17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9일 3월 17일


사실 : 일일 일후기를 써야겠다. 시간관리를 어떻게 더 할 수 있을까? 조이면 난 힘들텐데.


느낌 : 피로가 어떻게 하면 가시려나 쫌 그렇다.


교훈 : 피곤할 땐 씻고자는게 최고다.


감사 : 기적 같이 아침에 일어난 내몸아 고맙다.


선언 : 하루 일정을 의기롭게 잘 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8일 3월 16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8일 3월 16일


사실 : 지니어스 시즌 1을 다 보았다. 


느낌 : 콩까지마.


교훈 : 콩은 위대하다.


감사 : 멋있는 플레이를 콩에게 감사하다.


선언 :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승부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7일 3월 15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7일 3월 15일


사실 : 후기를 미리미리 쓰려고한다. 이제 한달하고 이주정도 남은 2학기 후기는 미리 조금씩어야한다. 으악 일단 보이는건 14개정도 이다. 독서의즐거움 5개와 인터뷰 3개 드림온 2개를 추가하면 또 늘어날것이다. 하루하루 시간날 때 쓰자.


느낌 : 글쟁이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와 진짜 책내는건 미친짓이다.


교훈 : 그럼에도 쓰면 늘어난다. 계속해서 써보도록하자.


감사 : 이렇게 쓸 수 있게 안락한 집에서 있을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선언 : 미리미리 조금씩 계속해서 글을 적고 성장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6일 3월 14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6일 3월 14일


사실 : 피곤이 어마어마하다 일어났다 다시 잤다. 


느낌 : 연산이 일보다 느려서 그런가 답답하고 피곤하다.


교훈 : 나는 알파고가 아니다. 하나씩 하자.


감사 : 그래도 하나씩 꾸준히 해내는 내가 자랑스럽다.


선언 : 조금씩 꾸준히 발전하고 성장한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5일 3월 13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5일 3월 13일


사실 : 결혼식장을 갈까? 고민하다. 결국 푹 잤다. 


느낌 : 어제 빨린 기로 인해 그동안 쌓인 피로가 대폭발! 피곤하다.


교훈 : 일정은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쉬는날을 만들자.


감사 : 타로점을 보고 감사하게 덧글과 함께 복채를 주신 많은 친우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 타로로 상대에 마음을 힐링해주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4일 3월 12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4일 3월 12일


사실 :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왔다. 타로학과 박람회가 온다. 오늘은 무사히 지낼지 힘을 내요 슈퍼파월!


느낌 : 일상 자체가 빡빡하게 일부러 해서 이제는 아침에 일어났다. 신기하다. 


교훈 : 역시 인간은 의지에 동물이다. 가능한 할 수 있는 것 이상을 도전해야한다. 그래야 성장한다.


감사 : 만나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 발견과 동시에 이제 성장에 초점을 두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3일 3월 11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2일 3월 11일


사실 : 인터뷰 가기전 빠진게 없나 하나씩 체크한다.


느낌 : 두근두근 수원역으로 간다잉!


교훈 : 일단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라.!!


감사 : 인터뷰에 응해주신 문성준작가님에게 감사하다.


선언 : 많은 것을 하기보다 한 가지를 끝까지 잘 해서 성장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2일 3월 10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2일 3월 10일


사실 : 고양시 600년 기념 전시관을 다녀왔다.


느낌 : 고양시민인데 처음갔는데 놀라웠다.


교훈 : 가까운 곳도 좋은 곳이 많다.


감사 : 이렇게 같이간 그남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 좋은 곳을 잘 찾는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1일 3월 9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1일 3월 9일


사실 : 안경을 썼는데 이상하게 보인다. 안경점을 가야겠다. 할께 있는데 의욕이 안생긴다. 못 산다.


느낌 : 어질어질하다. 눈도 아프다. 에휴


교훈 : 안경을 3개이상 갖고있자. 에효


감사 : 안경을 하나 더 살 돈이 아직은 있는것에 감사하다.


선언 : 내눈을 잘 보호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0일 3월 8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20일 3월 8일


사실 : 일찍일어났지만 다시 자기. 하나하나 할때마다 뭔가 그러하다. 흠 뭘까나 이 느낌은.


느낌 : 머리 속 작은 난쟁이가 속삭인다. 머리가 간질간질하니 다 어디다 또 쏟아내야겠다.


교훈 : 가장 최악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써보면 사실 별거 없다. 


감사 : 앎 - 함 - 삶 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이화준 쌤에게 감사하다.


선언 : 삶을 사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9일 3월 7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9일 3월 7일


사실 : 간만에 일찍 일어났다. 와우 당일치기 어렵다.


느낌 : 머리가 찢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교훈 :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감사 : 이런 의지를 갖게한 개기에 감사하다.


선언 : 조금씩 달라지는 사람이다. 토끼를 잡자.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8일 3월 6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8일 3월 6일


사실 : 간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나 타로점을 봐주었다. 한명이 다리가 아파서 응급실을 갔다. 반깁스를하고 우리는 새벽 5시에 시마이했다.


느낌 : 역시 오랜 친구들은 반갑다. 


교훈 : 타로는 많이 해야한다.


감사 : 복채를 주신 ㅋㅋㅋㅋ 친구들에게 고맙다. ㅋㅋㅋㅋ


선언 : 타로로 복채 받는 사람이다. ㅋㅋㅋㅋ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7일 3월 5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7일 3월 5일


사실 : 지니어스 1 부터 정주행을 시작했다. 타로학과 3강 후기를 작성 중이다. 전문가 인터뷰 섭외를 요청하려한다.


느낌 : 이런 재미있는 지니어스 왜 사람들이 한동안 열광했는지 알겠다. 녹음에 생활화 정말 좋구만 ! 두근거린다. 어떻게 쓸까?


교훈 : 브레이크를 걸며 주의를 둘러보고 내 삶에 활력소를 찾아 힘을 보충한다.


감사 : 조금씩 돌아오는 정신에게 감사하다.


선언 : 영화, 음악, 예능, 드라마, 기타 대중 매체와 전시회, 박람회, 콘서트 등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6일 3월 4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6일 3월 4일


사실 : 간만에 가족외식 을 맛나게 먹고 왔다.


느낌 : 중국집은 꿔바로우, 맛있쪄!


교훈 : 같이 한다는 것은 좋은것 자주 같이 밥을 먹어야겠다.


감사 : 밥 사주신 어머니께 무한한 영광을!


선언 : 잘 먹고 잘 사는 법은 가까운데 있다는걸 안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5일 3월 3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5일 3월 3일


사실 : 독서의 즐거움을 2권째 마무리했다. 할일들이 쭉쭉 뽑아져 나온다.


느낌 : 왜 요즘 기분이 별로 없는지 알겠다. 힘이 빠져나간다.


교훈 : 나만에 시간을 만들고 즐겨야하는 사람이다. 내 시간을 만들자.


감사 : 돌아볼 수 있게 잠시 걷게 해준 내 삶에 감사하다.


선언 : 잘 돌보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4일 3월 2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3일 3월 2일


사실 : 타임머신을 탔다. 역시 탁활했다. 


느낌 : 간만에 여유있는시간이 좋다.


교훈 : 종종 이렇게 나에게 일탈을 허용하자.


감사 : 아직까지 믿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


선언 : 조금씩 내일을 만들어 완성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3일 3월 1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3일 3월 1일


사실 : 타로를 순삭과정을 어제 마쳤다. 시간이 미친거 같다. 드디어 조원들을 만나는 날이다. 잘 진행 되길 빈다.


느낌 : 두근두근 ~ /ㅋ/


교훈 : 힘들어도 슬퍼도 나는 견딘다. ~ 하면 는다.~


감사 : 결국 버틴 나에게 감사하다.


선언 : 나는 뭐든 잘 이겨낸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2일 2월 29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2일 2월 29일


사실 : 글쓰기 할 것도 다른 할 일도 몰려온다. 


느낌 : 월말이라 그런지 머리가 아프다.


교훈 : 더 빠른 일처리를 위한 효율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감사 : 조금씩 더 빠르게 IT 어플을 이용하게끔 알려주신 덕수쌤에게 감사하다.


선언 : 나는 효율성과 효과성을 둘다 잡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1일 2월 28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1일 2월 28일


사실 : 과제 중이다. 어마무시하게 너무 많다. 타로학과, 특강, 독서의즐거움, +@ 완전 많다. 일요일은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겠다.


느낌 : 피곤해서 그런가 늦잠을 간만에 잤다. 기분이 좋구먼 :) LA갈비를 먹어서 그런가 더 좋다.


교훈 : 열심히 살면 피곤해도 보람차다.


감사 : 이렇게 열심히 살 수 있게 에너지를 충전할 집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다.


선언 : 과제를 끝장나게 잘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0일 2월 27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10일 2월 27일


사실 : 오랜만에 오후 12시 전에 일어났다. 새벽에 일찍 누웠지만 잠이 잘 안왔다. 이런 저런 생각과 일기를 썼다.


느낌 : 살짝꿍 피곤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다시 바꿔야겠다. 


교훈 : 낮과 밤을 바꾸면 여러보면 힘들다. 


감사 : 이런데도 잘 버틴 몸에게 감사하다.


선언 : 적절한 수면과 휴식을 잘 취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9일 2월 26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9일 2월 26일


사실 : 벌써 금요일이다. 오늘은 일정이 3개나 연달아서 있다. 이럴때 일 수록 내 중심을 잘 잡아야겠다. 윽 지각이다.!!


느낌 : 피곤함이 느껴진다. 


교훈 :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하려 하지 말자.


감사 : 그래도 옆에서 지지하고 도와주는 사람들이게 감사하다.


선언 : 나는 여러가지일을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8일 2월 25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8일 2월 25일


사실 : 새벽 늦게까지 간만에 책을 봤다. 의무감에 읽기도 했지만 쉽다는 생각에 더 읽긴했다. 사실이 적혀있겠꺼니 하며 읽었다. 반 소설에 느낌이지만 상당히 흥미롭다.


느낌 : 매일 같은 패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 왜 자도 피곤이 잘 안풀리나 했는데 수면패턴이 일정하지 않아서 그런듯 하다.


교훈 : 잘 자고 잘 먹고 한계를 짓지말자.


감사 : 노오력 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한번 더 생각 하게 해준 책에게 감사하다.


선언 : 나는 내 꿈이든 목표든 한계를 짓지않고 계속해서 실행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7일 2월 24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7일 2월 24일


사실 : 충분히 잤다고 생각했지만 근방피로하다. 내가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닐까? 싶다. 


느낌 : 뭐든 신경쓰기 싫어진다.


교훈 : 그래도 하면 어떻게든 한다. 


감사 : 모르겠다.


선언 : 나는 어째든 한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6일 2월 23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6일 2월 23일


사실 : 우수후기에 처음 됐다. 일주일을 보니 굉장한 스케줄이다. 와우


느낌 : 내 마음이 긴장도 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교훈 : 시간을 잘 할양하자.


감사 : 현재를 인식하게 해준 싶수료 여러분 고마워요. ~


선언 : 나는 계획을 잘 짜고 높은 성취도로 완수 하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5일 2월 22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5일 2월 22일


사실 : 아침에 명상을 하니 내가 원하는 것을 짐승처럼 달려드는 것에 대한 관점을 너무 나쁘게만 보기면 안된다 싶었다. 원하는 것이 있어야 더 관심을 갖고 깊게 팔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된다는 것이 여러가지가 복합적이고 역설적이고 조화롭다는 것이다.


느낌 : 미묘 ~ 하다. 


교훈 :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깊게 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라.


감사 : 5분 명상 땡스!


선언 : 매일 명상으로 심신에 새로운 에너지를 넣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4일 2월 21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4일 2월 21일


사실 : 알고 있을 사실이라 생각했던게 사실은 아직은 단편적 지식인 것이 많다. 정리를 해서 나눠주도록 해야겠다.


느낌 : 신나게 먹고 마시고 이야기 하는 것은 내뇌를 즐겁게한다.


교훈 : 주중 하루 정돈 신나게 수다 떨 친구를 늘 섭외해 놓자. :) 논 것은 인류가 문명이전부터 했던 행위이다. 그것이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겠다. 단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사람만 만날 것이다.


감사 : 같이 놀아준 친우에게 감사하다. :) ㅋㅋㅋㅋ


선언 : 나는 잘 놀고 잘 충전하고 계획을 숨쉬듯 자연스레 행동하는 사람이다. :)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3일 2월 20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3일 2월 20일


사실 : 아침저녁에 일기를 적으려한다.


느낌 : 무언가 했고 무언가 하려고 목적을 정하는 행위는 나를 움직이게한다. 그 느낌이 걱정이 되면서도 상당히 즐겁다.


교훈 : 잘 정리가 되면 무엇이든 대처하기 좋다.


감사 : 생각이 들게끔 요기조기서 푸쉬하는 여러분들이게 감사합니다.


선언 : 나는 일정을 조리있게 잘 짜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2일 2월 19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2일 2월 19일


사실 : 어제 보다 일찍일어 났다. 무려 2시간이나!! 여유가 생긴다.


느낌 : 개운하다.


교훈 : 생각 정리는 매우 좋다.


감사 : 생각 정리를 도와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 두려거나 어렵거나 하는 문제도 잘 생각하고 정리해서 잘 푸는 사람이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1일 2월 18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101일 2월 18일


사실 : 계속 자네.


느낌 : 점점 무섭다.


교훈 : 작은 목표를 만들자.


감사 : 의식하는 본인에게 감사하다.


선언 : 나는 목표를 실천한다.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0일 2월 17일작성자: hakrye@gmail.com


[매일일기][오행일기][열정대학][학형] 0일 2월 17일


사실 : 늦잠을 잤다.


느낌 : 피곤하다.


교훈 : 생활 패턴을 잘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감사 : 아직은 잘 견디는 몸아 고맙다.


선언 : 나는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이다.


활동개요


2016년 2월 17일 ~ 2016년 4월 6일



활동동기


3번째 단체일기입니다. 매일을 기록합니다.




느낀점

크 또 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결국 150일을 채웠습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된김에 다음학기에도 또해야겠습니다.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스스로 포기할 이유가 없지요. 매일 어떻게 더 기록을 오행일기를 하지 않고도 할 수 있게 다른 방안들도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꾸준히 하는게 가장 빠르고 현명한 길입니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써야겠습니다. 화이팅!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매일 글을 쓸 수 있는 직업이라면 작가나 기자, 또 무엇이 있을까?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또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굉장히 기분이 좋다. 아무일이 없을때엔 사고가 없음을 또 새로운 일이 생겼을땐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삶을 살아간다. 나를 표현하고 나를 보일 수 있는 삶을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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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독서의 즐거움 함께 읽어 볼과?][다시보는책이야기]


활동 개요


2016년 3월 14일 

2016년 3월 21일

2016년 3월 28일


오후12 ~ 오후 3시


열정대학교 자기다움


활동 동기


독서의 즐거움을 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좋은 독서의즐거움 책이 있으면 서로 추천하자.!!


활동 내용








3월 14일 서민의기생충같은이야기,국경없는괴짜들,세상을바꾸는천개의직업

3월 21일 세상을서빙하다, 하고 싶은 일해 굶지 않아

3월 28일 청년장사꾼, 인생은김치다, 하고 싶은일해 굶지 않아


서로 읽은 독서의즐거움을 한 책을 평가하고 안에 있던 내용들중 좋았던 문구들을 나눴습니다. 읽으면서 느낀건 독서의 즐거움에 에세이로 있는 지금 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참 신기했었습니다. 

다른친구들이 읽은책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느낀점


사실 읽은책을 한번더 보려고 신청도 했고 이번학기 수료를 위해서 더 강제적으로 책을 읽게하기 위해서 신청했었다. 얼굴만 알던 두친구들과 이야기도 해서 좋았고, 다른 책들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친구들에겐 50억이 들어간책은 절대 읽지말라고 이야기했다. 들은 책들중엔 국경없는괴짜들도 재미있어보였고, 세상을 바꾸는 천개의 직업도 한번 보고싶었다. 언제나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매일 선택을 하게된다. 내가 읽은 책들 가운데 진정성있게 쓴 책들도 있었고 아닌 책도 있었다. 진정성 있던 책들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힘들고 지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안되면 될 때까지 아니 될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처음에 용기를 가져! 너도 할 수 있어!!! 좋은 책은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그 에너지는 읽는 사람에게 전해져 행동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 준다. 계속해서 더 좋은 책들을 보고 나눠야겠다.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양한 직업들을 책으로 소개 받았다. 또 막연히 생각하던 직업들도 이런일을 하는구나 알게되었다. 가장큰 것은 서비스법에 대한 본질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두 책이다. 청년장사꾼, 세상을서빙하다. 이 두사람은 정말이지 열정에 끝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독서의 즐거움을 썼을때도 이사람과 같이 살 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에 아니오를 적었다. 사실 난 가진 두려움이 아니 두려움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실수해서 창피해지기 싫고, 잔소리를 듣는 것은 더욱 더 싫다. 사실 무엇인든 완벽하게 되는 것은 없다. 실수를 두려워 해서는 성장하지 못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고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해냈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지치는게 아닌 또 다른 방법들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노력했다. 나도 이제는 막히면 더 꾸준히 더 다양하게 행동해봐야겠다. 이런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되고 일을 한다면 나는 이렇게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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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다양한 책 읽기(1권으로 여러권 읽은 효과 만나기~~)][책읽는습관강화법]

활동 개요

2016년 2월 11일 부터 3월 31일 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 9시

장소 열정대학교 즐거움, 배움 사이 :)

활동 동기

독서의 즐거움을 매주하고, 읽은책을 나눔으로써 보다 책읽기에 성실하게 수행하며, 독서에 참맛을 느끼려 도전했습니다.

활동 내용









매주 다양한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첫주부터 무슨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눴는지 기록을 해뒀어야했는데 뭔가 사진이 남은게 없네요. 앞으로 독서모임하면 일단 읽는책을 찍고 한주 한주 정리해서 기록을 해두면 좋을듯 싶네요.
3월3일
내안에서나를만드는것들, 학교에서배운경제직장에서배운경제시장에서배운경제,사람말하는법으로90%바뀐다,세인트존스의고전100권공부법
3월 10일
내가사는세상내가하는인문학,외면하는벽,절대예금하지마라주식으로저축하라,살아갈날들을위한공부
3월 17일
공부할권리, 메모습관의힘, 서민의기생충같은이야기
3월 24일
근시사회내일을팔아오늘을사는충동인류의미래,슈러피리되는경혼의경제학,세상을서빙하다,저는인문학이처음인데요.
3월 31일
싸드, 당신의여행에게묻습니다, 내남자로만드는연애의기술

진짜 다양한 책들을 읽었고 나눴네요. 세상에 이렇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저만 독서의즐거움책들을 많이 봤네요. 데헷

느낀점

  1. 내가 읽는 책을 정리해서 다른사람에게 말하는 것은 내 공부에 상당히 큰 도움이 된다.
  2. 내가 관심 있지 않는 분야를 듣고 싶다면 전혀 다른 관점을 갖고있는 사람들과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3. 일주일에 책 1권을 주기적으로 읽고자 한다면 모임을 만들어서 진행하면 큰 도움이 된다.
  4. 서로이야기를 할때에 관심이 다르더라도 서로 존중이 필요하다.
  5. 독서의 즐거움을 하면서 혼자서 하기보다 같이 혹은 이야기를 나눌 자리가 있다면 더 좋다.
읽은 책을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더 오래 기억하고 생각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면 써서 기록해 두는 방법인 독후감이 좋다. 더 오랫동안 남기고 싶다면? 독서모임을 통해서 책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자. 혼자서만 보는게 아닌 이야기를 함으로써 보다 새로운 연결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더 많이 더 다양한 주제도 독서모임을 통해서 확장할 수 있다. 내가 읽고 싶은 책만 쭉 읽는다면 한쪽으로 빠지기 쉽다. 사고에 확장을 위해서 다양한 사람, 책, 장소, 환경을 만나야한다. 그것을 모두 한번에 이룰 수 있다. 주기적으로 그리고 규칙적으로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또 오랫동안 독서모임을 하게되면 토론, 토의를 하는데에 익숙해지면서 다른사람에대한 배려심과 내이야기를 보다 제대로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달 동안에 독서모임을 했다. 다음학기엔 내가 따로 만들어서 운영해봐야겠다. 주제없는 자유로운 독서모임도 좋지만 주제를 같이 하나 만들고 모여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만 줄여야겠다.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책모임을 하면서 무언가 가르치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읽고 생각하고 느낌점을 두루두루 이야기 하는 상황을 위해서 내가 스스로 노력을 한다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한권에 책을 일주일 만에 읽고 요약해서 발표를 하여 다른사람에게 지식을 전달하려면 다른 것은 제처두고 이것만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모임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하면서 책을 읽는다면 나는 괜찮다. 지금은 거의 출석하지 못하고 있는 모임이 있지만 그때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좋았다. 또 이런 모임을 다시금 만들어서 책을 읽도록해야겠다. 독서랑 관련된 책이랑 관련된 일은 나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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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그남그녀][하지만나는그남그남][이녀석승호]


Q. 활동개요


일시 : 2016년 3월 10일

장소 : 고양시 600년 전시관


일시 : 2016년 3월 17일

장소 : 고양시 킨텍스 보안안보박람회

 

일시 : 2016년 3월 26일

장소 : 숙대입구역 인근 고기부페!!


Q. 활동동기


하 좋은 시절은 갔습니다. 또 다른 인연을 찾으려 왔지만 이런 인연이 닿았네요. - 지나가던 봄 총각


일시 : 2016년 3월 10일

장소 : 고양시 600년 전시관







 


보안박람회를 가려했지만 일주일이나 일찍와서 고양시 600년 기념 전시관을 가기로 했습니다. 별 생각 없이 갔지만 의외로 상당히 의미가 있는 전시관이더라고요. 고양시민으로 전혀 몰랐던 내용들도 있고 (기차역이나 기타 지역이야기) 우리지역에서 누군가 오면 아무때나 데려갈 수 있는 무료 상설전시관이 이정도 수준일 줄은 몰랐다. 다음에도 다른 사람이 온다면 데려가도 좋을듯 싶다. :)






일시 : 2016년 3월 17일

장소 : 고양시 킨텍스 보안안보박람회









승호가 원했던 !! 안보보안박람회 일주일만에 다시금 왔다. 난 도착해선 전시장을 한바퀴 돌고 그냥 구석 카페에 앉아서 기달렸다. 가끔 미모의 안내양들이 있어서 구경은 했지만 나에겐 별로 였다. 그래도 cctv나 기타 보안에 대한 것은 다양하게 볼 수 있었단 점은 의미는 있었다.






일시 : 2016년 3월 26일

장소 : 숙대입구역 인근 고기부페!!












마지막 여정 고기부페! 숙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고기부페집을 가게 되었다. 저렴한건 삼겹살이거나 양념갈비만 먹을 수 있었지만 우린 조금이라도 돈을 더 내고 두종류 모두 먹기로했다. (사실 이런저런 종류가 많은 고기부페보다 난 이게 더 좋다. 고기질도 낫고, 고르는 귀찮음도 적다.) 계속해서 불판에 올라가는 고기들 우리는 계속해서 수다를 떨면서 먹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처음 포기할까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렇게 무사히 마치게 될 줄 몰랐다. 다음 학기에도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번엔 참 다행이다.






Q. 느낀점


​그남그녀 애증에 그남그녀!!! 매 학기마다 했었고, 3번 신청해서 2번 그남그남이 되었었다. 아 신이시여!!! (그래서 그런지 그냥 사람보면 친해지려고 하는걸까?) 이번에도 그남이 되어서 눈물을 흘리며 승호와 만나면서 어떻게 진행 할지 고민했지만 그대로 진행하게 되었다. 생각 외로 순탄하게 진행이 되어서 0ㅅ0 좋은 동생 한명 늘어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본인에 꿈을 찾으려 하는 동생들을 보면 응원하고 싶다. 이번에 그남그남?이 아주 최악은 아니였다는게 참 위로가 되고 승호가 잘 됐으면 좋겠다. 열정대학을 하면 계속 보겠지만 이 인연이 계속되길 바란다.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남그남 이라는 것을하니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야기한다는 것이 상당히 좋은 일임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다. 과연 내가 전혀 모르는 다른 사람을 만나서 이렇게 이야기를 잘 하고 듣게 된게 얼마나 됐을까? 원래 이랬을 이유는 없었지만 사실 어릴 때부터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끼어드는게 아니라고 하면서 무시당했던 기억이 문득난다. 도대체 어리다고 말도 못하게 하면서 넌 하고 싶은게 없냐는 소리를 하거나 생각이 없냐는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들은 참 한심했다. 동물이지만 동물적으로만 살지 않게끔 도와 줄 수 있다면 기꺼이 난 시간을 쓸 것이다.



여러분은 ♥를 만들 수 있는 위대한 분들입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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