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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열대 썰전][열전 : 3화]

  1. 사형을 집행해야하는가?
  2. 우리나라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3. 역사 왜곡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국정교과서)



  1. 사형을 집행해야하는가?
강력범죄에 현실. 경제사범, 특수강도, 살인, 강간등등 범죄들이 있다. 과거 대형사건이 나오더라도 잘 알려지지 않았고 현재도 피해자는 힘들게 살고 있는데 가해자는 너무 편안하게 잘 사는 경우가 있다. 
사형집행을 하지않는이유. 김대중대통령시절 국민대화합을 위해서 전두환을 사형하지않고 사면함으로써 시작됌. 현재 사형을 언도는 받지만 집행을 하지 않고 있다.
사형을해야하는가? 인간에존엄성과 죄에 속죄를 위해서 하지말아야한다. 피해자유족에 입장을 생각해보면 그것도 많이 의논되야한다. 많은 피를 부른독재자에 경우는 어떠한가? 소수 사형찬성함. 본인에 권력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 희생을 만든 사람은 본보기로도 처벌을 강하게 해야한다는 의견이다. 
만일다른대책이있다면? 지금도 안에서 일을 한다. 사형보다 죄를 속죄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한다. 피해자 가족에 대한 문제도 적극적으로 도움에 손길을 내밀어야한다. 결과론 적으론 다수에 의견으로 사형집행은 하지 않는걸로 의견이 모아졌다.

2. 우리나라 교육은 어떻게 이루져야하는가? 
우리나라 교육에 장단점. 모두가 동일한 것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본인이 싫더라도 다양한 것을 접해볼 수 있다. 평가하기 편하다. 
단점 강제적이다. 본인이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획일적이다. 
문제점의 원인은 무엇인가? 주입식 교육만 고집한다. 소수를 위해서 다수가 희생한다. 과거 군인과 공장 노동자를 만들기 위한 교육이었는데 아직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수능을 위한 공부이다.
대책은 무엇인가?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경험을 해볼 수 있게 도와주어야한다. 최근 그런 활동들을 중학교 시절에 한다고한다.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학교 밖에서 대안학교나 홈스쿨링등으로 부모님들이 먼저 달라지고 있다. 점차 교육이 부모들에 요구를 점점 더 따라갈 것이다. 지금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성향에 교육감들이 뽑힌것을 보면 그런 욕구를 잘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

3. 역사왜곡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국정교과서란 무엇인가? 국가에서 만들고 검사한 교과서이다. 교과서는 국정, 검정, 빌려오기, 자율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검정인 경우가 많다. 얼마전까진 국사등에 교과서는 국정을 썼다고한다. 
어떻게 역사왜곡이 이루어져있는가? 대한민국 설립에 대한 의의가 1948년 8월 15일에 건국일 이나 유관순에 독립운동이야기등이 나오기도하고 없어지기도 한다. 이유가 생기는 것은 본인들에 죄를 없쎄려하는 것이고, 없어지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 알고 있기때문에 없쎈다고한다. 국가에 대한 정체성을 다르게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투표를 꼭 잘하자. 주의 사람들에게 투표날 투표를 꼭 할 수 있게 하자. 그리고 현재 이와같은 사실을 보다 이야기를 많이 하자.

느낀점

주제들이 조금 무거운 주제라서 마음이 편하게 이야기 하기 힘들었었다. 다들 이상적인 생각을 이야기해서 계속해서 악마의 변호사 처럼 계속해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최대한 이야기를 극단이게 끌어갔지만 결국엔 대다수는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거나 경제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삶이 결국 사람과 연결로 되어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때문에 그런듯싶다. 사람이 사는데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정답을 찾으려한다. 정답은 5지선답 문제에나 존재한다. 우리는 해답을 찾기위해서 노력하고 힘을 내야한다. 이 힘을 기르려면 사회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지면 좋겠다.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는 굉장히 소중하다. 자리를 만들고 계속해서 꾸준히 발전해 나간다면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은 더 진보된 사회구조를 갖게될 것이라 믿는다. 발제자가 있고 참여자가 있으며 듣는사람이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아직 민주주의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사회라는 것이다.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것에 참여하는 모습을 꾸준히 낼 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나는 이런 것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무엇으로 어떻게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왜 해야하는지는 알겠다. 소통을 하기위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연결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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