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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학기][열정대학][4/23(토) 우리가 만드는 무대, 네 번째 열정Stage!]




강연 내용과 느낀점

복면가왕, 댄스으리, 열정극단, 다큐 3주.

유혜현, 이주은, 안상진, 배민수, 강종원, 이채윤

스피치

그리고 히든 댄서 강민지

밖에선 도도학과 표현해볼과 + 타로학과

하 저번학기 때에는 다리가 다쳐서 반깁스를 하고 쩔뚝거리면서 왔는데요. 이번엔 두다리 잘 써서 와서 너무 기쁩니다. 먼저 타로학과 너무 필이 안왔어요. 아이들에게 해주는데 영 느낌이 없어서 사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결국 a/s를 해주는 걸로 혼자 합의를 봤습니다. 이후 기타등등 메세지를 오는것을 보고 생각을 해봐야죠. :) 다음 3개월간에 고생이 녹아들어간 메인무대! 복면가왕은 제가 거의 2달내내 열대에 붙어있어서 열심히 가면 만드는거 쓱 보고 가기도 하고 그랬죠. 다들 열심히 준비했구나. 나오는 친구들 안알려주고 :) 아이들이 이렇게 노래실력이 뛰어난지 몰랐네요. 우리 귀요미 성환이 보고 빵텨졌고요. 댄스으리 과연 으리으리한 과목이군요. 이게 3번 만나서 맞춰본거라니 무섭습니다. 플레쉬몹도 하고 스테이지도 준비하느라 엄청 고생했을텐데 제가 찍은 영상으로 위로가 됬으면 좋겠어요. 다큐 3주. 요런 깜찍이들 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뭐든 기록이라는게 중요하죠. 또 한가지가 남아가는 거니깐요. 열정극단, 이번엔 확실히 다른사람이 썼다는게 티가 확나내요. 제스타일에 도 맞는 극이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실 내가 관심이 있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요) 스피치로 우리 딸 혷이 한복을 입고 오다니 하기전에 프리허그도 하고요. 계속해서 해답을 찾아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도도학과, 민영이의 그녀 주은양 이번에도 나 또 성실구매했어요. 그런데 그런 다양한 도전을 했다니 대단해요. 다음은 히말라야 ? 일까요? 야동에 남자 귀요미 상진찡 당신에 욕망을 믿습니다. 저도 더 욕망해야겠어요. :) 배민수군은 스피치에서 처음본거 같아요. 보니 졸업생이더라고요. 언젠가 만나게 되겠죠? MC도 엄청 떨렸을텐데 고생했어요. 당신에 기록에 힘이 되길 바래요. 깡 깡 ! 선생 스토리텔러 !! 당신은 히말라야!!! 이채윤 채윤 그녀, 대전여왕, 삶에 조각을 퍼즐로 그렇게 하나씩 채워나가요. :) 잇힝

하. 우리 귀요미를 이제 못 보다니 아쉽습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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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열정특강][진로특강][4강같은5강?][구체적인방법제시]





우리는 진짜로 중요하다는 일을 하지 않는다. 엘고어의 환경운동가로 일하는 것!

딥러닝! - 컴퓨터가 잘하는 일과 인간이 잘 하는 일이 다른다. 그러나 딥러닝으로 인해서 컴퓨터가 잘 못하던 것을 잘하게 된다. 예 개, 고양이, 표정 구별하기.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은 초 하이퍼시대로 변화가 정말 빠르다. 이런 것이 결코 무조건 적으로 좋지는 않다.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리고 자본주의!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믿게되고 생각하게 된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색하고 모든 것을 디지털기기로 만나게 된다. 생기지도 않는 두려움을 공포를 만든다. 


효율성 vs 효과성

시간과 비용절감에 속성은 효율성이다.

목적에 맞게 마무리를 했느냐에 대한 질문으로 답을 할때 효과성을 이야기 한다.

효율성에 극대화는 내시간을 늘려준다. 몇일 배우고 시간을 확보하는게 평생을 보았을때 훨씬 이익이다.


로켓에 에너지 쓰는 비율!

중력이라는 것, 습관이라는 중력에 매몰되서 우리는 많은 것을 지나간다. 진짜 변하려면 본인이 먼저 이 중력을 벗어나야한다.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다. 이후엔 많은 힘이 필요하지 않게된다. 처음이 중요하다. 많은 힘을 써라.


IT도구들!

에버노트와 구글에서 나온 유틸리티를 써라. 어디서든 인터넷과 컴퓨터만 있으면 사용하기 좋다. 접근성과 저장성이 뛰어나다. 잃어버릴 걱정이 적어지게된다.


책읽기 - 간접경험!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 본인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적어두었다. 깊이있는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다.


보수 VS 진보

A -> A+ / A -> B 차이 일뿐 더 좋은 세상을만드는 것에는 뜻이 같다. 수구는 기득권을 지키려고하는 사람들이다. 


요기까진 전에 들었다.


하고싶은거해도 굶지않는다.

소통트레이너 오종철 씨 이야기! 결국 내 인상은 내가 책임을 지는 것이다. 사실 부모님도 본인 인생을 짊어지고 가는게 힘들다. 하고 싶은 것은 결국 하겠끔 되어있고 생각이난다. 공학을 간게 가라서 해서 갔는데 나중에 너가 그렇게 그것을 좋아할 줄 몰랐다. 라고 이야기 들었을때 얼마나 속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을까? 지금은 세바시 mc도 보시고 여러방면에서 잘 하고 계신다.


느낀점

이번학기엔 로켓에 연료주입을 하려고 조금 무리해서 특강을 듣고 수업도 듣고있다. 매일 후기를 써야 밀리지 않을정도이다. 그래도 이제 연료주입이 끝나간다. 이대로 쭉 점검한 뒤 로켓을 쏘아 올려야겠다. 다음학기에는 어떻게 특강이 진행될지는 궁금하지만 이제 뇌리에 내 마음안에 덕수쌤에 마음이 온전히 전해져서 그 힘을 쓸 수 있다. 결국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고, 잘하는 일은 수 많은 하루, 하루를 의미를 두고 살아야 찾을 수 있다. 복권이나 도박, 게임 처럼 운이나 요행이 아닌 노력과 꾸준함을 지키면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지남침하나 들고 뚜벅뚜벅 가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보았고 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비슷한 질문들을 했었으며 서로 통할때도 다툴때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전문가로써 키우는 방안을 눈에 띄게 마련하고 계신다고하니 기대가 된다. 내가 하는 것으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같은 길은 걷지 않겠지만 서로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삶이 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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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2016-2학기][열정talks][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박홍순작가님][삶과인문학][우리는아직시간이많다.]




우리나라는 독서를 얼마나 할까? 실업률을 얼마나 될까?

유엔에서 깐깐하게 독서량을 조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67위 0.8권 이었습니다. 근처 나라 우간다. 등 내전국가와 비슷하다. 우리나라 독서량은 전쟁 중인 국가와 비슷하다. 과연 왜 이렇게 책을 많이 보지 못할까요? 일이 많아서 그럴까요? 옆 나라 일본을 보면 교육이 엄청나게 경쟁이 심합니다. 과연 책은 몇권 볼까요? 5.7권을 봅니다. 이런 것을 보면 그렇게 바쁜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이유는 스마트 폰을 하루 얼마나 보는가 짬짬히 시간을 따지면 3시간정도 됩니다. 일본을 세계인들이 놀리때 이코노미 애니멀이라고 놀립니다. 그렇거에 비해서 우리는 더 심하지 않을까요? 예술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미술 전시회는 세계어디서도 볼 수 없는 미술 전시회가 열립니다. 외국사람이 돈내고 비행기를 표를 사고와도 아깝지 않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샤칼, 모네, 클림트, 적으면 100점 많으면 200점 이런 전시회를 여는 곳은 없습니다. 한국사람들의 극성스러움이 잘 보여주는 겁니다. 고를때 인상주의 같은 것보단 개인전을 보는 것이 팁입니다. 이런 전시회는 40만 명이 왔습니다. 누가 올까요? 루브르 박물관이 일주일 내내 봐도 다 못 봅니다. 여행사에서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2시간 정도 시간만 주어진다. 딱 봐도 모자니라 하나 보고온다. 그러면 돌아와서 누가 보는가? 초등학생들이 봅니다. 방학 때 열립니다. 방학 숙제로 표를 첨부해서 내야합니다. 그만큼 미술도 예술도 안친합니다. 왜 인문학이 그런데도 중요한가? 작년 미생에서 나온 대사가 참 재미있습니다. 장그래에 대한 상사들에 평가가 있습니다. 다른 애들은 정답을 아는데 해답은 모고 애는 정답은 모르는데 해답을 내놓는다. 이런 것이 하나의 힌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 한 5-6년 전부터 인문학이 중요하다고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도서관, 기업,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 특히 신세계 오너가 돌아다니면서 교육도하고, 군대에서도 한다. 왜 이렇게 날리가 났을까? 이 열쇠는 미생에 나온 대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회는 정답으로 올 수 있는 사회에 끝에 다다른 것 같다. 세상엔 정답이 없는데 있다고 믿고 왔는데 그게 이제 한계에 다다렀다. 하드웨어적 정답으로는 이제는 이길수 없는 나라가 생겼났다. 바로 중국인다. 기술격차가 이제 6개월 밖에 나지 않는다. 콘텐츠도에서도 그럴 것이다. 제작진을 데려가서 배운다. 이위기감을 모두가 느끼고 있다. 하드웨어로는 답이 없다. 소트프웨어로 찾아나가야하는데 창조력에서 찾아야한다. 이것을 찾는 것이 인문학이라 이래서 인문학을 강조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인문학, 예술, 일상생활 우리가 생각해야하는 행복.

그림을 보고 시작할께요. 에셔에 그림을 보겠습니다. 유명한 화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밀레에서 피카소까지 안다. 에셔는 트릭을 이용한는 것을 즐기는 화가이다. 보면 계산을 이용하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계산을 위아래로 쓴다. 모든 구분이 모호하다. 연인이 있고, 가족이 있고, 일도 있고, 책도 읽기도 한다. 일상에서 겪는 것을 여기저기 배치하고 있다. 미술관 가면 눈꼴시려운 사람으로 그림 앞에서 오랫동안 서있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들은 그림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샤칼 전경우 색채의 마술사 샤칼 이라고 했다. 이것은 관점을 좁게 만든다. 몇 개는 잘 그렸다. 할 수 있는데, 이 후로 똑같은 그림이라 발걸음이 빨라진다. 독서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처음시작하는게 고전 소설인데 읽다보면 턱 막히는 부분이 있다. 그럴 때 줄거리로 빨리 넘어간다. 이렇게 읽으면 천권을 읽어도 읽은 것이 아니다. 고전에 경우 신파극이 많다. 차라리 드라마를 보는 것이 낫다. 재미를 위해서 많은 요소를 넣는다. 왜 그렇게 넣었는지 의도를 파악해야한다. 인문학이든 예술이든 첫걸음이 있다. 아이들이 2-3살이 되면 단어 몇가지를 이어서 말을 만든다. 1위는 엄마에요. 아빠는 순위권 밖이고, 왜? 뭐야? 이것이 다음입니다. 태어나서 엄청나게 궁금했던 것을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계속 합니다. 엄마는 몇번이나 들어줄 것인가? 보통 2-3번 들어주다가 맙니다. 유치원 15명, 초등학교 35명, 이렇게 늘어가면서 질문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왜라는 질문을 까먹게 되고 상상력이 사라진다. 십수년 동안 사라진 왜라는 질문을 찾는 것이다. 독서에서도 탁 막히는 부분에서 계속 질문을 가지고 답을 찾아나가야한다. 그림에서 일상이 반복된다. 다른 그림 뫼비우스의띠라는 그림에서도 계속 반복을 나타낸다. 나온 것이 개미 = 일 을 상징한다. 그리스사람들은 철학적이다. 신화만 봐도 그렇다. 시시푸스의 신화를 보면 형벌이 계속 바위를 계속 올려야한다. 받을 수 있는 최악에 형벌이 반복적 작업니다. 똑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 옜날에 그리스 사람들은 가장 큰 벌이 반복이라는 것을 알았다. 신이 내린 가장 큰 벌이 반복인데 우리는 반복을 못해서 안달이다. 공부, 일, 등이 그렇다. 유럽사람들은 일을 노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왜 비정규직을 없쎄냐고 한다. 일하고 싶을 때 일하는 그런 것으로 받아들인다. 초중고때 내일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 대학에 입학하면 끝이나는가? 아니다. 취업 경쟁이 시작된다. 취업이 하면 승진 경쟁이 시작된다. 가장불안한 자리 40대이다. 행복을 퇴직 후로 미룬다. 퇴직하면 행복할까요? 나이가 들면 몸이 말을 들지 않는다. 퇴직금을 날린다. 자녀들 결혼으로 쓰게 되어있다. 이후로 미루면 종교로 귀의하고 사후세계로 간다. 이렇게 반복된다. 에셔에 그림은 인간에 삶을 그리고 있다.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유럽에 자주가는데 한국여행객들을 알아볼 수 있다. 일본은 15년 전에 졸업했다. 중국사람은 무대기로 다니는데 시끄럽다. 한국사람은 무대기인데 조용하다. 한국사람은 딱 둘로 나뉜다. 신혼여행, 만70대, 자식들이 보내버렸다. 두 연령대 모두 몇일 만에 싸운다. 신혼부부는 여행오기 힘든데, 여자가 유럽오자고 했지만 힘들다고하니 남자가 내가 그랬지 하면서 핀잔을 주면서 싸운다. 습관이 다른사람이 같이 산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이런 것을 관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인문학이다. 인문학에서도 일상을 중요한 주제로 삼는다. 일상과 무관한 생활방식은 학문이라기 보단 화석이다. 기분좋은 글귀 나의 일이 놀이가 되고, 나의 삶이 축제가 될 것을. 모든 학문에 최종적 목표는 행복이다. 인간에 행복하게 못하는게 무슨 필요가 있을까? 일상에서 행복이 없다면 어떻게 하는가? 일상에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무슨 민주주의 인가? 교육 3개체 학생, 학부모, 교사 - 최고 권리가 건의이다. 모든 결정은 교장과 교육청이 그런다. 권리가 없는데 주체가 생기는냐? 일상이 민주주의가 아니면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다. 학문이 가장 신경써야할 것은 일상이다. 일상에 만족은 포식에 있다. 조작된 소비로 만족과 불만족 사이를 왔다갔다한다. 자극을 받는다. 이런 일상에 갖쳐있다. 유럽사람들은 검소하다. 우리나라 차들은 소나타가 가장 많다. 유럽에서는 경차가 40프로 소형차가 40프로를 차지한다. 백화점이 없다. 이렇게 마트와 백화점이 많은 나라는 미국, 일본, 한국 3나라 뿐이다. 소비에 의해서 일상이 점령당한 대표적인 나라이다. 일상을 이해하고 일상성의 이론을 고찰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선행조건들이 있다. 우선 일산속에서 살며 일상을 체험할 것, 둘째로 그것을 수락하지 말고 비판적 거리를 유지할 것 등이다. 6개월 시한부 인생을 받고 버킷리스트를 적는 드라마가 있다. 내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것을 깨닫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지금 당장 소중했던 것을 찾아야한다. 내가 가짜욕망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봐야한다.

아이가 넘어지면 일으켜주면 안된다. 그때에 인간이 자립적인 인간이 되는냐 안되느냐 중요한 시간이다. 태어나서 1년이 되서 모든 것을 배운다. 그때 엄마가 하는 행동을 본다. 마른 수건처럼 흡수한다. 한살 때 일으켜주면 의존적인 사람이 된다. 애들이 넘어지면 우는 것은 엄마표정을 보고 우는 것인다. 나중에 애들이 안다. 울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해준다. 철저하게 의존적인 아이로 큰다. 우리는 이것을 모성애라고 생각한다. 동서양에 차이라고 볼 수 없다. 일본에 경우에 초등학교 3학년쯤 5-6시간 되는 친척집으로 보낸다. 일상에 것에 의문을 품고 다시 생각하는 것.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다. 마그네트 그림을 보면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전쟁을 접할때 뉴스를 통해서 본다. 미국에선 밤밍뿐이 아니라 뒤에 캠페인을 붙인다. 전쟁을 좋게 여기게된다. 여러가지 조작으로 인식을 다르게 한다. 신용카드는 물건을 외상으로 구입한다. 사실 외상카드이다. 그런지만 신용카드로 말을 바꿈으로써 느낌을 다르게 한다. 신용카드라는 이름이 생활을 바꾸게 한다. 핵폐기물 처리장, 원전수거물 관리센터에 차이 느낌이 전혀 다르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런 것이 무지하게 많다. 정리해고, 구조조정 이것도 같다. 공기업 민영화 = 사기업화 = 이익 이다. 절대 정부에서는 민영화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사기업화 되면 요금이 오르는 것이 바로 떠오른다. 민짜는 좋을때 쓴다. 이 느낌은 천지차이이다. 일상은 이미지에서 좌우된다. 일상 속에서 마찬가지로 이런것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 거리를 유지할 때 인문학적 통찰 새로운시각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백남준 - TV부처 입니다. 자기스스로 나를 바라보야하는데, 내가 스스로 바라보는 것이아니라 어디선가 투영된 모습을 통해서 살펴보는 현대인을 작품을 통해서 들어내서 유럽에서 유명해졌다. 

결국은 상상력을 통해서 그림을 보든 책을 보든 일상에 사건을 보든 인문학적 사고를 할때 창의적인 사고도 나오고 비판적인 사고도 나온다. 인문학적 사고는 굿아이디어와는 다른다. 넓게 깊게 하는 것이다. 똥이야기, 똥에 거름을 붙인다. 가장 많은 비석은 똥비석이었다. 똥을 함부러하면 곤장이 60대였다. 그렇게 소중했었다. 몇 십년 동안 화학비료로 대체가 됐다.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간다. 과거 거름으로 썼던 똥이 이제는 처리를 거쳐 바다로 간다. 바로 옆 국가 중국에서는 매일 14억 개가 나온다. 황해로 흘러가는 데 과연 거기 물고기가 괜찮을 것인가? 인류는 똥을 함부로 한다면 큰 재앙이 생길 수있다.

느낀점

최근에 전문가인터뷰로 인문학관련 저서를 쓰신분을 만나봬고 왔었다. 그리고 올해 작년 여러강연들을 계속해서 듣고 생각하고 지나왔었다. 모두가 소스, 내용, 은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내 삶을 살아야한다는 방향은 같았다. 스펙, 스토리, 학벌, 이런 것이 이제는 끝장이 날 시대가 조금씩 다가온다. 그렇게 들어가기 힘들다던 대기업도 작년에 신입사원이 정리해고 대상이 되었지 않았는가? 결국 회사에 들어간다고 내 삶이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상을 계속해서 1, 1, 1, 1, 2, 3, 0.5, 0.3, 이렇게 조금씩 계속 쌓아가면서 생각을 해야한다. 돌아보기도 멀리내다보기도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가? 스스로 행복한지 점검한다. 각자 오늘 당장 이일을 끝내자. 라는 것이 있을 때까지 하루를 마지막 삶처럼 살 수 있게 산다면 수많은 소비적인 인생과 그것을 하지 못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 조금씩 사라지지 않을까? 내가 원해서 하는 가치적인 일을 놀이처럼 하고 내 삶이 매일 축제가 될 수 있게 나는 나를 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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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열정특강][진로특강][5강][파이널라운드!][2016-2학기]

경험에 대한 비교 간접 경험 vs 직접 경험
간접경험은 두 가지 이다.
말 vs 글

멘토링으로 하는 간접 경험에 장점은 내가 궁금한 것을 바로 질문할 수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다. 흐린 한 것을 보다 명확하게 어떻게 전문가가 살고 있는지 확인 할 수가 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사람에겐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백문이 불어 일견 이라는 말도 그래서 나왔을 것이다. 삶에 모습을 확인하고, 명확히 할때 우리가 목표와 목적을 분명이 함으로써 가지는 에너지가 탁월해 지지 않을까싶다.)
독서로 얻는 경험은 수 많은 시간에 걸친 한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깊이있게 전달 받을 수 있다. 책에 내용을 말로써 전달한다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배우는 것이 지식적인 것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탐독하는 것이 사실 가장 좋다. 찾고 또 찾고 해서 해답에 이르렀을 때에 그 성취감이라는 것은 정말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것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이루어나가면 본인만이 알아낸 무언가가 나오면 이제 일가를 이룰 수 있는 최소한에 조건이 가춰지지 않알까싶다.)
직접경험 + 간접경험 = 성장!
성장을 하는 사람은 이 두 가지가 모두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한 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잘 받아들이고 사용한다. 많은 것에 자극을 받고, 내것으로 만들고 에너지를 낸다. 

나 ! 이성 vs 본성

밤에 야식은 결국 본성이 이기는 경우이다. 나는 이성적인 사람인데 본성에게 진다면 나와의 약속에서 지키지 못하면 나를 믿을 수가 없어진다. 
습관에 매몰되지 말아라. 목적을 합리화 시킬 수가 있다. 이런 습관을 하나씩 고쳐나가고 새로운 습관을 들이면 점점 더 많은 것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은 내가 성장하는데 에너지가 된다. 대기권을 벗어나는 로켓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중력을 벗어날 때이다. 이 후에는 살짝 방향만 잡아줘도 그쪽으로 계속해서 나아간다. 처음에 나를 잡고 있는 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있는 힘껏 노력하고 힘을 내야한다. 그러하면 어느순간 나는 내가 내삶에 이유를 찾고 자유롭게 살아갈 것이다.

효율성 과 효과성

효율성은 시간과 돈을 줄여주는 단위이다. 효과성은 어떤 목적에 부합 하는가에 따른 성취성이다. 효율성에 극대화는 IT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도구들을 쓰는 것은 독이다. IT도구는 한가지만 쓰자. 원툴, 원도큐멘트를 쓰자. 과거 플로티 디스크가 나오고 새로운 저장매체들이 나왔다. 우리는 발전에 속도에 적응하지 못했다. 배우려 포기했기 때문에 뒤쳐진다. 윗 세대로 아래 세대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아이들은 노트필기를 제대로 하는 아이들이 없을 것이다. 효율성은 IT도구에서 얻을 수 있지만 효과성은 내가 어떤 의도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낯선것을 익히는 시간을 들이면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알게되면 바로 사용하고 책한권정도는 읽고 공부하여 쓰도록하자. 구글에서 기본적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제공한다. 인터넷이 되는 어디서든지 활동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이 많으니 꼭 공부하고 쓰도록 하자. 기본적인 것은 제공하지만 파워포인트 경우에는 초안작성 후 pc에서 마무리후 올리도록하자.

에버노트
이미지안에 있는 글자 검색이 가능하다. 명함을 사진을 찍고 저장하면 된다. 검색하기 아주 좋다. 스크랩을 하면 내가 나중에 할 것을 한번에 보고서 같이 참고해서 적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안에있는 문서까지 검색이 가능하다. 손글씨를 에버노트에 보내면 손글씨까지 검색이 된다.

네이버에서 신문을 볼 수 있다. 종이신문처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책읽기에 두가지 각주의 책읽기와 이크의 책일기!
내 생각을 받쳐주는 각주와 내 생각의 저평을 넓혀주는 이크의 책읽기이다. 일단 내가 관심 있는 분야로 시작해서 책과 친해져야한다. 먼저 친해져서 책이 익숙해진다음에 공부할 책을 읽고 정리한다.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책을 본다. 통짜로 다 가르칠 수 있어야한다. 이렇게 관심 분야 책 3-4권을 정리해서 전달 할 수 있다면 4년 대학 생활을 해서 배운 것보다 더 빠르고 깊게 원하는 정도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권을 읽고 뽑아 내면 새로이 재조합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책을 만들 수 있다. 서로 겹치거나 새로이 발견 되는 부분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전문가로 다가간다. 먹고사는문제는 바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파이널이 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부족해졌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깊고 심오하여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가장먼저 우리는 개인에 승리를 해야한다. 알게되면 행하게 되고 행하게 되면 그것이 삶이 되는 모습에서 나는 덕수쌤이 우리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든 우리가 우리를 세울 수 있겠금 하는 방법들을 계속해서 생가하고 계발하고 본인이 먼저 실험한다. 그 모습을 보면 나중에 도대체 무슨 책을 어떤 내용으로 쓰실껀지도 궁금하다. 저저번학기때와는 약간은 다른 느낌으로 흘러갔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결국 우리는 계속 성장을 해야하고 그것은 양과 질적인 성장을 모두 잡아야한다는 것이다. 삶이 우리가 상상하는데로 흘러가지도 않으며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는 힘은 성장하는 우리에 힘에 있다. 배우고 넘어지고 시도해야한다. 그렇게 우리는 계속해서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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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진로특강4강[마지막인줄알았는데그게아니었네][다음수업은자율참여랍니다]​​


사회에 변화

수렵사회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사회 →  4차 산업혁명 

각 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생산성이 극대화 되며 직업이 사라지고 생성이 된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20년 이후 50% 직업이 없어지게 된다. 2명 중 1명이하는 일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선택에 중요성보다 어떻게 하면 다른 것에 영향을 덜 받는 능력을 갖게 되는냐가 중요해 지겠다. + 황소 와 펭귄 이야기 꽁무니만 따라간다면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놓은다. 두렵더라도 도전을 통해서 생존해야한다. 무엇이 두려운가? 두려움은 내가 만들어낸 상이다. 


우리는 엄청나게 발달한 슈퍼 컴퓨터를 달고 있다.
600만년 동안 발달한 되가 잘 못 된 교육을 통해서 닫아졌다. 편리하고 편안해진 세상에서 살고 있어서 해결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예를 들면 군대에서 행군과 화생방에 경우 해야하닌깐 한다. 생존을위해서 산다면 매일매일 성장할 것이다. 주어진 환경을 극복해야한 진화한다.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가 무엇인가?
우리는 영화를 한편 보는데이도 엄청 나게 깐깐하다. 진짜 재미가 없다면 별점 테러등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돈을 받는 일을 할때에는 왜 어떤 평가를 생각하지 않고 받는 돈에 구해받아서 일을 하는가? 퇴사나 아르바이트를 그만 둘때에 사장이 붙잡게 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하는가? 돈을 받는 다는 것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더 나은 평가와 협상을 위해선 먼저 실력을 보여주어야한다. 

나에대한이해 - 진로 - 사회에 대한 이해

나에대한이해는 자서전쓰기, 적성검사, 경험, 버킷리스트작성, 인간공부, 깊은사고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사회에 대한 이해는 가치공부, 다양한 분야 간접체험, 교양 공부, 한 분야 공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두 가지를 모두 하면서 나와  사회를 잇는 것들 중에 가장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한다면 그것이 내 진로를 열어주는 마스터 키가 될 것이다.

경험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간접경험과 직접경험
경험은 거인의 무등을 타고(간접경험)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직접경험)
두가지 모두 내가 사는 세상에서 필요한 경험이다.
경험이 많아지면 레퍼런스가 쌓이게된다. 직접경험 시간이 많이 든다. 간접경험은 동기부여를 하게하여 직접경험에 힘이 되어준다.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에는 차이가 있다. 직접경험 - 멘토링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말로써 소통해서 휘발성이 강하다. 에너지가 많이 받을 수 있다. 간접경험 - 책읽기는 일반통행이다. 하지만 정리가 되어있어서 깊이가 깊다. 이것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야를 넓혀준다. 깊게 파려면 넓게 시작해야한다. 많은 책읽기를 해야하는 이유이다.
책이좋은 이유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에 이야기가 단돈 1-2만원이면 어디서든 접할 수 있다. 내가 궁금한 것들을 그곳에 그사람이 이야기하고자 모두 적는다.(요즘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을 보면서 또 느끼고있다.) 책을 읽는 종류로 각주에 책읽기(내 주장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해준다.) 이크에 책읽기(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주장과 이유를 이야기 해준다.)이 있다. 각주는 보다 내 주장에 힘을 줌으로써 근거를 탄탄하게 해서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준다. 이크에 책읽기는 내 생각에 저변을 넓혀 준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먼저 정보를 모은다. 계획한다. 실행한다. 피드백을 한다. 다시 정보를 모은다. 계획한다. 실행한다. 피드백을 한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하지만 피드백이 없다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 있다. 성장을 하려면 꼭 피드백을 받아라. 무엇이든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하면 는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시도해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최선을 다하자.
결과는 우리가 100%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과정이 중요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야한다. 영향력에 원을 확인하고 계속 해서 행함으로 키워나가자. 성공보단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처음은 외모로 판단하지만 자세히 글을 보거나 알게되면 더 이뻐보인다.

효율성과 효과성을 알아보자.
효율성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준다. 이렇게 되면 내가 다른 것을 할 시간이 많아진다. 효과성은 내 목적에 맞는가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목적과 전혀 상반된 결과를 한다면 결코 만족 할 수 없을 것이다.

자기계발과 인문학에 대한 차이가 무엇일까?
자기계발은 어떻게를 이야기해준다. 인문학은 (문사철) 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두 가지 모두 들고 가야한다. 이것은 보수와 진보에 차이와 비슷하다. 보수는 A를 A+로 만들고자하는 것이고 진보는 A를 B로 만들고자 한다. 둘 다 세상을 좋게 하고자한다. 신문과 주간지를 중에 보게되면 주간지를 보자. 더 깊게 주제를 다룬다. 왜를 끊이 없이 물으면서 글쓰기를 해라. 

5년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큰 틀에서 계획을 작성한다. 내 자질을 확인한다. 정보를 다양한 곳에서 받아 보고 계속해서 피드백을 한다. 전경련, 기업연구소, 트랜드 등도 파악하도록하자. 모든 것은 결국 글쓰기이다. 느는 방법은 계속해서 쓰면서 정리를 해야한다. 결코 다른 것을 해서 늘지 않는다.

슬프게도 5강이 만들어 집니다. 자율 참여이지만 시간이 되면 가능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에 대한 강의를 쭉 들었는데 전에 듣고도 흘려서 지나간 것들을 다시금 확인하고 제 삶에서 적용시켜서 적응을 해야하겠습니다. 에버노트를 더 크게 활용하고 계속해서 정리를 하고 피드백을 해야겠습니다. 다른 내용은 계속 조금씩 진행 중에 있어서 더 왜 해야하는가? 에 대한 답을 각인 시킬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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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타임 ~ + 2강 보충 ~

죽음학과 담당작가 이야기

사람이 육체와 의식이 분리가 가능하다. (영혼이 있다는 이야기인가?) 과학 적으로 증명됐다.?

미국엔 이미 양자역학 모델을 넘어선 이론이 나오고 있지만 기본에 권위를 가지고 있는 과학자가 아직 살아있어서 그것이 사장될 수 있다. (전에 이론이나 사회모델은 앞에 집단이 죽고나야 교체 된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는데 참 신기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일부 학자들만 그 사실에 대해 들어 보았다.

이런 공부는 삶에 대한 도움이 된다. 알고 나면 추구할 수 있게 된다. 행복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자기계발서 - 성공하는 사람들에 7가지 습관

자기계발과 덫에서 나온 파산이야기는 신빙성이 떨이지며, 7가지 습관에서 나온 성공에 대한 것은 명예와 돈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삶을 이야기 하는 것인듯 싶다.) 이것은 임기응변식으로 땜빵하는 것들과 달리 인생에 본질적인 부분을 변화를 시켜준다. 다른 거 필요 없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지그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 내안에 잠들어있는 거인을 깨워라. 3권에서 나온 내용들만 제대로 실천해도 된다.

일은 주도적으로 하라.

우리는 선택에 대한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늘상 본능에 지곤 한다. 본인이 세운 것들을 하나, 둘씩 어겨가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지고 신뢰가 깨지게 된다. 7가지에서도 개인에 승리가 먼저나오는 것이 스스로와 관계를 잘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 집단과 관계에서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질문하라.

알아야 설명이 가능하고 설명을 해야 할 수 있다. 깊게 파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만에 끝내는 것이 아니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행함으로써 연속적인 피드백을 꾸준히 받아야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힘들지만 한번 하고 나면 계속적으로 무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노예는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도 노예가 된다.

왜 사는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것?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이유를 찾아야 하는가? 옛 사람들은 어떻게 찾았나? 어릴 때부터 이런 고민들을 하게 교육을 했으면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아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자. 경쟁과 협력에 대한 선입견을 보자. 경쟁이 무조건 나쁜것인가? 아니다 뭐든지 순기능과 역기능이 존재한다. 낙오자를 버리는 시스템안에서는 경쟁에 역기능만이 부각된다. 우리는 모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즉 태어나서 살고 있다. 그리고 죽지 못해서 살고 있다. 하지만 이성은 이것을 그냥 두지 못하고 이유를 만들려한다. 이 목적론적 사고는 아리스토텔리스 이후로 생겨났다. 사는데에는 이유가 있으니 찾아라. 그는 인간이 가진 목표가 행복에 있다고 하지 않았고 후대에 붙은 것이고 최고로 좋은 것을 추구한다고 했다. 행복이라는 뜻은 근 200년 동안 행운이라는 뜻을 더 내포하다가 최근에 달라 진 것이다. (윽 행복 스트레스 ~ 세상.) 이것은 벤담에 공리주의 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최대 다수에 최대 행복. 우리는 언제행복할까? 부자들과 우리에 행복은 느끼는 지점이 다를까? 학생들은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감정에 대한 관계를 통해 우리는 조상들이 진화한 모습을 옆볼 수 있다. 두려움이 있는 것이 생명연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직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긴장은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내면에 관한 영화로 인사이드 아웃을 보도록하자.) 삶은 그렇다고 행복이 목적이지는 않다는 결론을 하셨다고한다. 행복 ≠ 좋은 삶 이다. 가치관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행복 지수는 높다. (내 안에 내가 추구하고 말하고 있는 것들을 다른 외부에 개입으로 인해서 지키지 못할 때 우리는 상처받고 낙담한다.) 이것은 개인에 선택이다. 시간은 과거 - 현재 - 미래로 보는데 이것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집착하게 되면 불행해진다. 현재를 재대로 살기위해 노력해야한다. 우리 삶에서 쾌락을 너무 추구해선 안되지만 1-20%는 즐겨도 된다. 그렇다고 너무 미래만 생각하면 성취주의에 빠져서 현재에 살 수 없고 이런 사람은 성취를 해도 행복 할 수 없다. 



진로 성숙도 

구체적이어야하고 측정이가능해야한다. 복잡해져야 잘하게 된다. 이런 것을 확인하려면 내가 살면서 무언가를 남겼는지 뒤를 돌아보면 알 수있다. 측정하면 민낯이 들어낸다. 명확히 결과가 나오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금 측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들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편하고 두려움을 임시방편으로 없쎌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평가해야한다. 

평균수명 증가로 인한 우리 삶이 지금과는 다른 양상을 띄게 된다. 점점 사고사가 줄어들어서 자신에 수명을 다해서 사는 사람이 많아진다. 그런데 직장은 우리를 끝까지 데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가 된야하는데 우리는 샌드위치 세대로 위아래로 껴있다. 재테크 보다 본인에게 투자를 해야한다. 인구 감소로 사람이 귀해지게된다. 지금 사회가 이렇지만 뾰족한 해결방법이 없다. 취업이 안되니 창업을 하라고 하지만 지금 남은 창업자들이 얼마나 있는가? 훨씬 어렵다. 이게 다 허상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 이 판을 제대로 이해해야한다.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다. 호기심과 학습능력을 갖춘 사람이 살아남는다. 창의성은 막대한 정보와 절실함이 스파크로 인해 나온다. 현재 사법연수원생 50%가 미취업 상태이다. 이런것이 사회현상을 보지 않고 무작정 공부를 하게되서 얻게 되는 결과이다.

회사에서는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구조조정 1순위이다. 즉 직장에서 압력을 받지않고 다닐만 한 사람은 지금 위험한 상황에 쳐해있는 것이다. 

전문가와 만나는 것은 그 사람이 만나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두려움에 제대로 시도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린 대기업에 들어가고자 하는 애들 처럼 하고 싶은 것에 15시간씩 투자를 하고있는가? 방향이 좋아도 실행을 게으르게 하면 소용이 없다.

전문가는 의사결정을 잘하는 사람이다. 




두번째 3강 수업을 마치고

확실히 한번 듣고 후기를 적고해도 행함이 제대로 없는 것을 보니 제대로 모르고 있고, 설명또한 할 수 없었다. 무작정 달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생겨야겠다. 내가 갈 곳을 멀리정하는 것이 힘들다면 작은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성취해 나가도록 해야한다. 이런 저런 상황들이 실타래같이 꼬여있지만 하나씩 해결을 해보도록 해야겠다.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을 먼저해야한다. 무엇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인지 곰곰히 따져봐야겠다. 뭐든지 사회가 원하는 모습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원하는 순간에 그것이 이뤄지고 있을때 우리는 성취감을 맛보지 않을까? 내가 소망해서 가는 길이 자갈길일지라도 목표를 생각하면 (임시처방은 안좋지만) 잠시 동안은 인내할 수 있다. 그 인내를 조금씩 키우고 결국 자갈길을 시멘트를 발라 튼튼한 도로로 만들 수 있는 전문가가 되는 삶이 내 뒤를 따라오는 사람들에 대한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렇게 애들한테 질문으로 대답하는 덕수쌤 모습이 보인다. 답을 주는 선생님이 아니라 해답을 찾을 수 있겠금 훈련을 시키는 선생님이 보다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 스스로도 그런 모습을 보고 본 받음에 조금 이라도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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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라는 것이 무엇일까? ,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과 내가 살아가는 흐름에 접점이다. 정의 내리기가 왜 중요하다. 편하게 하는 것은 성장하기 싫은 것이다. 힘들게 살아야한다. 내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말을 잘하려면 생각이 먼저 정리 되어야한다. (그래서 말을 잘 못하는 거였어. 그쪽으로 생각을 잘 해봐야겠다. 좋은 질문을 많이 만들자.) 이것을 잘하려면 책을 한권 씹어 먹어야한다. 책을 읽으면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야한다. 꿈꾸는 것이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꿈꾸는 것 이러면 계속 돌고 돈다. 인생이란?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떤 사회인가? 인생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태어나는 것이 상당히 수동적이다. 삶은 주어진 것이다. 우리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안 된다. 주어진 대로 살아야한다. 마음에 들던 안 들던 본인대로 살아야한다. 자기에 대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힘이 든다. 태어난 이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생겨난다. 의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얼마나 선택하느냐에 따라 세로축이 늘어난다. 흐름에 흘러 가는대로 살아가면 심장이 뛰고 있어도 살아있지 않은 상태다. 언제 살아 있음을 느끼는가? 선택하는 세로축이 늘어나야 행복해 질 수 있다. 못 하면 축 처지고 시체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주인과 노예 차이가 무엇일까? 나는 내 인생에 주인인가? 노예인가? 먼저 주인과 노예에 대해서 알아야한다. 주인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자유롭고, 노예는 주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노예는 자유롭지 못 하다. 지시와 통제 안에서 살아간다. 무엇이 지시와 통제 안에 들어가는가? 부모 말씀, 사회 환경, 문화 (관습 이라고 할 수 있겠군), 대학을 가고 싶어서 가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가고 싶어서 갔나? 가야한다고 해서 갔을까? 운전면허 따라고 해서 딴것인가? 나이가 30이면 결혼을 해야 한다는 관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내가 하고 싶어서 그런 것인지?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인가?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생각 외로 그렇게 살기 힘들다. 샘은 주인인지? 30년 동안 찌들어 살아서 덜 노예화 되고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본질 적인 고민이 없이 우리는 채워지지 않는다. 인간은 육체와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신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이성과 본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정도 본능에 들어간다. 본능은 통제할 수 없다. 감정은 자동적으로 나온다. 억지로 만들 수 없다. 이성은 인간에 큰 특징이다. 이성은 자의식이 있다. 인간 외에 동물들은 그런 것이 없다. 몇몇 동물들은 그럴 수도 있다는 실험이 있긴 하지만 인간만큼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프로그램 되어있다. 근친상간을 하지 않게끔 되어있다.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그렇게 되면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번식을 할 수가 없어진다. 주인은 선택을 한다. 본능은 선택이 불가하고 이성은 선택이 가능하다. 결국 선택은 이성으로 하는 것이다. 이성에 특징이 무엇인가? 이성은 개념적으로 사유하고 능력을 감각적 능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직관이나 표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념에 의해서 파악하는 것이다, 개념, 경험, 연산, 판단, 추리 따위에 사유에 작동을 거치는 것이다. 어떤 것을 판단할 때 어떤 것으로 하는가? 4가지가 있다. 직관, 권위, 논리, 증거 4가지이다. 직관은 말 그대로 때려 맞추는 것이다. 권위는 전문가에 말을 믿는 것이다. 논리는 주장과 근거로 이야기한다. 증거는 실제로 일어난 사실로 보여준다. 행복이라는 것을 대답을 못하다는 것이 행복이 본능에 영역에 들어가서 그렇다. 관련된 감정이 기쁘다, 좋다. 감동적이다. 이런 것들로 이야기 할 수 있다. 노예로 사는 사람일수록 직관과 권위로 이야기한다. 주인일수록 논리와 증거로 이야기한다. 이성에 반대말은 그냥이다. 행복하려면 구체적 이어야한다. 우리는 다르다. 왜 다른가? 설명을 해보자. 이시간과 이 공간을 점유하는 것은 이다. 그래서 또 다른 나는 존재 할 수 없다. 우리에 중심은 무엇인가? 뇌이다. 뇌를 가장 작게 나누면 뉴런과 시냅스에 연결이다. 이게 얼마나 복잡하냐면 아마존에 모든 나뭇잎에 연결과 비슷하다. 지구는 45억년 후 없어진다. 지구와 멸망할 때까지 똑같은 뇌가 나올 확률이 제로이다. 내 생각이 있어야 내가 선택을 한다. 내 고유한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사람을 주인으로 본다. 이성을 영어사전으로 찾으면 reason이다. 즉 이유이다. 면허이야기, 장례식이야기, 결혼이야기, 자식 낳기, ‘돈을 왜 버는가?’ 생각을 하고 논리를 만들고 증거를 만들어라. ‘다름이라 이야기하는 것은 인정을 우선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관용적 표현이다.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대답을 해서 서로가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그때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생각을 깊이하지 않고 많이 하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질문을 잘 던져야한다. 다양하게 많이 알아야 한다. 책은 2가지 차원에서 도움을 준다. 내말이 맞다이야기해준다. 반대인 이야기를 던져 질문을 하게끔 한다. 깊게 들어갈수록 복잡하다. 들어가기 힘들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생각을 해봐야한다. 나는 생각하는 동물이다. 그렇지만 태어날 때 생각을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았다. 지금 나는 무척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 생각들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고집하며 살고 있다. 그중 잘못 된 것이 있어도 의식하지 못한다. 환경이 중요하다.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서 살고 있느냐?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 돈이 도대체 무엇일까? 돈이 생기면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 것에 소원해진다. (가치에 변질) 정보가 많아진다면 가짜정보가 많아진다. 지금 같은 세상에서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 생각이 없게 교육을 받게 된다. 군인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다. 어떤 것이 교육일까? 똑같이 만든 것? 다양하게 만드는 것 어느 것일까? 왜 군대 같은 교육을 유지하는가? 이것은 통제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룰에 의한 절대 복종을 하게끔 만든다. 누군가를 위해서 그러는가? 바로 주인이다. 세상에 가장 무서운 것은 내가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진로란 사회와 나에 접점이다. 이것은 나를 주도적으로 보고 내 사용방법을 익히고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이것은 깊은 사고와 경험을 통해야한다. 함으로써 나온 감정들을 잘 살펴보아야한다. 불편하더라도 하면서 기쁨이 조금이라도 발견이 된다면 이것을 쉽게 포기해선 안 된다. 수행하기 위해서 계획, 실행, 피드백, 조사에 단계를 꾸준히 실천을 해야 한다. 이런 선순환구조를 구축하고 교육을 시키는 사회가 건강하다. 우리는 획일적인 경쟁에 둘러싸인 세상에 살고 있다. 모두가 한곳을 보고 있다면 결국 모두가 죽을 수 있다. 모두가 살고자 협력하는 방법을 학습해야한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나를 위해하는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사는지 고민을 해야 한다. 현 교육제도는 군인을 만들기 위한 말을 잘 듣는 사람을 위한 교육제도이다. 부분적으로 조금씩 수정되고 있지만 과거 유럽국가에서도 경쟁모델로 교육을 하다. 각자에 맞춘 형평성이 있는 교육으로 달라진 것을 보고 우리나라도 희망을 버려선 안 된다. 결국 나를 제대로 발견하고 순간을 행복할 줄 아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이 없이 노력하고 베푸는 사람이 되길 나는 원한다.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지반을 확인하듯이 나는 내 밭을 열심히 갈고 있다. 기름진 땅에는 좋은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다. 동시에 잡초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빠른 속도로 자라난다. 언제나 깨어 있어야한다. 그래야 옳다. 잠시 쉬는 동안 밭과 지반을 튼튼히 하고 좋은 씨앗을 많이 사둬야겠다. 다음 3강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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