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열정대학][진로특강4강[마지막인줄알았는데그게아니었네][다음수업은자율참여랍니다]​​


사회에 변화

수렵사회 → 농경사회 → 산업사회 → 정보화사회 →  4차 산업혁명 

각 사회가 진화함에 따라 생산성이 극대화 되며 직업이 사라지고 생성이 된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20년 이후 50% 직업이 없어지게 된다. 2명 중 1명이하는 일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선택에 중요성보다 어떻게 하면 다른 것에 영향을 덜 받는 능력을 갖게 되는냐가 중요해 지겠다. + 황소 와 펭귄 이야기 꽁무니만 따라간다면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놓은다. 두렵더라도 도전을 통해서 생존해야한다. 무엇이 두려운가? 두려움은 내가 만들어낸 상이다. 


우리는 엄청나게 발달한 슈퍼 컴퓨터를 달고 있다.
600만년 동안 발달한 되가 잘 못 된 교육을 통해서 닫아졌다. 편리하고 편안해진 세상에서 살고 있어서 해결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다. 예를 들면 군대에서 행군과 화생방에 경우 해야하닌깐 한다. 생존을위해서 산다면 매일매일 성장할 것이다. 주어진 환경을 극복해야한 진화한다.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가 무엇인가?
우리는 영화를 한편 보는데이도 엄청 나게 깐깐하다. 진짜 재미가 없다면 별점 테러등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돈을 받는 일을 할때에는 왜 어떤 평가를 생각하지 않고 받는 돈에 구해받아서 일을 하는가? 퇴사나 아르바이트를 그만 둘때에 사장이 붙잡게 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하는가? 돈을 받는 다는 것은 평가를 받는 것이다. 더 나은 평가와 협상을 위해선 먼저 실력을 보여주어야한다. 

나에대한이해 - 진로 - 사회에 대한 이해

나에대한이해는 자서전쓰기, 적성검사, 경험, 버킷리스트작성, 인간공부, 깊은사고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사회에 대한 이해는 가치공부, 다양한 분야 간접체험, 교양 공부, 한 분야 공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두 가지를 모두 하면서 나와  사회를 잇는 것들 중에 가장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한다면 그것이 내 진로를 열어주는 마스터 키가 될 것이다.

경험은 무엇으로 할 수 있는가? 간접경험과 직접경험
경험은 거인의 무등을 타고(간접경험)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직접경험)
두가지 모두 내가 사는 세상에서 필요한 경험이다.
경험이 많아지면 레퍼런스가 쌓이게된다. 직접경험 시간이 많이 든다. 간접경험은 동기부여를 하게하여 직접경험에 힘이 되어준다.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에는 차이가 있다. 직접경험 - 멘토링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말로써 소통해서 휘발성이 강하다. 에너지가 많이 받을 수 있다. 간접경험 - 책읽기는 일반통행이다. 하지만 정리가 되어있어서 깊이가 깊다. 이것은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야를 넓혀준다. 깊게 파려면 넓게 시작해야한다. 많은 책읽기를 해야하는 이유이다.
책이좋은 이유는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에 이야기가 단돈 1-2만원이면 어디서든 접할 수 있다. 내가 궁금한 것들을 그곳에 그사람이 이야기하고자 모두 적는다.(요즘 세인트존스의 고전 100권 공부법을 보면서 또 느끼고있다.) 책을 읽는 종류로 각주에 책읽기(내 주장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해준다.) 이크에 책읽기(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주장과 이유를 이야기 해준다.)이 있다. 각주는 보다 내 주장에 힘을 줌으로써 근거를 탄탄하게 해서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준다. 이크에 책읽기는 내 생각에 저변을 넓혀 준다. 

어떻게 해야하는가?
먼저 정보를 모은다. 계획한다. 실행한다. 피드백을 한다. 다시 정보를 모은다. 계획한다. 실행한다. 피드백을 한다. 모든 것이 다 중요하지만 피드백이 없다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 있다. 성장을 하려면 꼭 피드백을 받아라. 무엇이든 하면 된다가 아니라 하면 는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시도해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최선을 다하자.
결과는 우리가 100%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과정이 중요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야한다. 영향력에 원을 확인하고 계속 해서 행함으로 키워나가자. 성공보단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처음은 외모로 판단하지만 자세히 글을 보거나 알게되면 더 이뻐보인다.

효율성과 효과성을 알아보자.
효율성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준다. 이렇게 되면 내가 다른 것을 할 시간이 많아진다. 효과성은 내 목적에 맞는가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목적과 전혀 상반된 결과를 한다면 결코 만족 할 수 없을 것이다.

자기계발과 인문학에 대한 차이가 무엇일까?
자기계발은 어떻게를 이야기해준다. 인문학은 (문사철) 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두 가지 모두 들고 가야한다. 이것은 보수와 진보에 차이와 비슷하다. 보수는 A를 A+로 만들고자하는 것이고 진보는 A를 B로 만들고자 한다. 둘 다 세상을 좋게 하고자한다. 신문과 주간지를 중에 보게되면 주간지를 보자. 더 깊게 주제를 다룬다. 왜를 끊이 없이 물으면서 글쓰기를 해라. 

5년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큰 틀에서 계획을 작성한다. 내 자질을 확인한다. 정보를 다양한 곳에서 받아 보고 계속해서 피드백을 한다. 전경련, 기업연구소, 트랜드 등도 파악하도록하자. 모든 것은 결국 글쓰기이다. 느는 방법은 계속해서 쓰면서 정리를 해야한다. 결코 다른 것을 해서 늘지 않는다.

슬프게도 5강이 만들어 집니다. 자율 참여이지만 시간이 되면 가능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에 대한 강의를 쭉 들었는데 전에 듣고도 흘려서 지나간 것들을 다시금 확인하고 제 삶에서 적용시켜서 적응을 해야하겠습니다. 에버노트를 더 크게 활용하고 계속해서 정리를 하고 피드백을 해야겠습니다. 다른 내용은 계속 조금씩 진행 중에 있어서 더 왜 해야하는가? 에 대한 답을 각인 시킬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