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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열정특강][진로특강][5강][파이널라운드!][2016-2학기]

경험에 대한 비교 간접 경험 vs 직접 경험
간접경험은 두 가지 이다.
말 vs 글

멘토링으로 하는 간접 경험에 장점은 내가 궁금한 것을 바로 질문할 수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다. 흐린 한 것을 보다 명확하게 어떻게 전문가가 살고 있는지 확인 할 수가 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사람에겐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백문이 불어 일견 이라는 말도 그래서 나왔을 것이다. 삶에 모습을 확인하고, 명확히 할때 우리가 목표와 목적을 분명이 함으로써 가지는 에너지가 탁월해 지지 않을까싶다.)
독서로 얻는 경험은 수 많은 시간에 걸친 한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깊이있게 전달 받을 수 있다. 책에 내용을 말로써 전달한다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배우는 것이 지식적인 것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탐독하는 것이 사실 가장 좋다. 찾고 또 찾고 해서 해답에 이르렀을 때에 그 성취감이라는 것은 정말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것을 계속해서 발견하고 이루어나가면 본인만이 알아낸 무언가가 나오면 이제 일가를 이룰 수 있는 최소한에 조건이 가춰지지 않알까싶다.)
직접경험 + 간접경험 = 성장!
성장을 하는 사람은 이 두 가지가 모두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한 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잘 받아들이고 사용한다. 많은 것에 자극을 받고, 내것으로 만들고 에너지를 낸다. 

나 ! 이성 vs 본성

밤에 야식은 결국 본성이 이기는 경우이다. 나는 이성적인 사람인데 본성에게 진다면 나와의 약속에서 지키지 못하면 나를 믿을 수가 없어진다. 
습관에 매몰되지 말아라. 목적을 합리화 시킬 수가 있다. 이런 습관을 하나씩 고쳐나가고 새로운 습관을 들이면 점점 더 많은 것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은 내가 성장하는데 에너지가 된다. 대기권을 벗어나는 로켓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중력을 벗어날 때이다. 이 후에는 살짝 방향만 잡아줘도 그쪽으로 계속해서 나아간다. 처음에 나를 잡고 있는 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있는 힘껏 노력하고 힘을 내야한다. 그러하면 어느순간 나는 내가 내삶에 이유를 찾고 자유롭게 살아갈 것이다.

효율성 과 효과성

효율성은 시간과 돈을 줄여주는 단위이다. 효과성은 어떤 목적에 부합 하는가에 따른 성취성이다. 효율성에 극대화는 IT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도구들을 쓰는 것은 독이다. IT도구는 한가지만 쓰자. 원툴, 원도큐멘트를 쓰자. 과거 플로티 디스크가 나오고 새로운 저장매체들이 나왔다. 우리는 발전에 속도에 적응하지 못했다. 배우려 포기했기 때문에 뒤쳐진다. 윗 세대로 아래 세대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아이들은 노트필기를 제대로 하는 아이들이 없을 것이다. 효율성은 IT도구에서 얻을 수 있지만 효과성은 내가 어떤 의도로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낯선것을 익히는 시간을 들이면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알게되면 바로 사용하고 책한권정도는 읽고 공부하여 쓰도록하자. 구글에서 기본적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제공한다. 인터넷이 되는 어디서든지 활동할 수 있다. 다양한 기능이 많으니 꼭 공부하고 쓰도록 하자. 기본적인 것은 제공하지만 파워포인트 경우에는 초안작성 후 pc에서 마무리후 올리도록하자.

에버노트
이미지안에 있는 글자 검색이 가능하다. 명함을 사진을 찍고 저장하면 된다. 검색하기 아주 좋다. 스크랩을 하면 내가 나중에 할 것을 한번에 보고서 같이 참고해서 적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안에있는 문서까지 검색이 가능하다. 손글씨를 에버노트에 보내면 손글씨까지 검색이 된다.

네이버에서 신문을 볼 수 있다. 종이신문처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책읽기에 두가지 각주의 책읽기와 이크의 책일기!
내 생각을 받쳐주는 각주와 내 생각의 저평을 넓혀주는 이크의 책읽기이다. 일단 내가 관심 있는 분야로 시작해서 책과 친해져야한다. 먼저 친해져서 책이 익숙해진다음에 공부할 책을 읽고 정리한다.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책을 본다. 통짜로 다 가르칠 수 있어야한다. 이렇게 관심 분야 책 3-4권을 정리해서 전달 할 수 있다면 4년 대학 생활을 해서 배운 것보다 더 빠르고 깊게 원하는 정도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권을 읽고 뽑아 내면 새로이 재조합을 할 수 있다. 새로운 책을 만들 수 있다. 서로 겹치거나 새로이 발견 되는 부분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전문가로 다가간다. 먹고사는문제는 바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파이널이 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부족해졌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깊고 심오하여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가장먼저 우리는 개인에 승리를 해야한다. 알게되면 행하게 되고 행하게 되면 그것이 삶이 되는 모습에서 나는 덕수쌤이 우리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든 우리가 우리를 세울 수 있겠금 하는 방법들을 계속해서 생가하고 계발하고 본인이 먼저 실험한다. 그 모습을 보면 나중에 도대체 무슨 책을 어떤 내용으로 쓰실껀지도 궁금하다. 저저번학기때와는 약간은 다른 느낌으로 흘러갔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결국 우리는 계속 성장을 해야하고 그것은 양과 질적인 성장을 모두 잡아야한다는 것이다. 삶이 우리가 상상하는데로 흘러가지도 않으며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는 힘은 성장하는 우리에 힘에 있다. 배우고 넘어지고 시도해야한다. 그렇게 우리는 계속해서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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