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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열정특강][진로특강][4강같은5강?][구체적인방법제시]





우리는 진짜로 중요하다는 일을 하지 않는다. 엘고어의 환경운동가로 일하는 것!

딥러닝! - 컴퓨터가 잘하는 일과 인간이 잘 하는 일이 다른다. 그러나 딥러닝으로 인해서 컴퓨터가 잘 못하던 것을 잘하게 된다. 예 개, 고양이, 표정 구별하기.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은 초 하이퍼시대로 변화가 정말 빠르다. 이런 것이 결코 무조건 적으로 좋지는 않다.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리고 자본주의!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있다고 믿게되고 생각하게 된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어색하고 모든 것을 디지털기기로 만나게 된다. 생기지도 않는 두려움을 공포를 만든다. 


효율성 vs 효과성

시간과 비용절감에 속성은 효율성이다.

목적에 맞게 마무리를 했느냐에 대한 질문으로 답을 할때 효과성을 이야기 한다.

효율성에 극대화는 내시간을 늘려준다. 몇일 배우고 시간을 확보하는게 평생을 보았을때 훨씬 이익이다.


로켓에 에너지 쓰는 비율!

중력이라는 것, 습관이라는 중력에 매몰되서 우리는 많은 것을 지나간다. 진짜 변하려면 본인이 먼저 이 중력을 벗어나야한다.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다. 이후엔 많은 힘이 필요하지 않게된다. 처음이 중요하다. 많은 힘을 써라.


IT도구들!

에버노트와 구글에서 나온 유틸리티를 써라. 어디서든 인터넷과 컴퓨터만 있으면 사용하기 좋다. 접근성과 저장성이 뛰어나다. 잃어버릴 걱정이 적어지게된다.


책읽기 - 간접경험!

그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 본인이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적어두었다. 깊이있는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다.


보수 VS 진보

A -> A+ / A -> B 차이 일뿐 더 좋은 세상을만드는 것에는 뜻이 같다. 수구는 기득권을 지키려고하는 사람들이다. 


요기까진 전에 들었다.


하고싶은거해도 굶지않는다.

소통트레이너 오종철 씨 이야기! 결국 내 인상은 내가 책임을 지는 것이다. 사실 부모님도 본인 인생을 짊어지고 가는게 힘들다. 하고 싶은 것은 결국 하겠끔 되어있고 생각이난다. 공학을 간게 가라서 해서 갔는데 나중에 너가 그렇게 그것을 좋아할 줄 몰랐다. 라고 이야기 들었을때 얼마나 속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을까? 지금은 세바시 mc도 보시고 여러방면에서 잘 하고 계신다.


느낀점

이번학기엔 로켓에 연료주입을 하려고 조금 무리해서 특강을 듣고 수업도 듣고있다. 매일 후기를 써야 밀리지 않을정도이다. 그래도 이제 연료주입이 끝나간다. 이대로 쭉 점검한 뒤 로켓을 쏘아 올려야겠다. 다음학기에는 어떻게 특강이 진행될지는 궁금하지만 이제 뇌리에 내 마음안에 덕수쌤에 마음이 온전히 전해져서 그 힘을 쓸 수 있다. 결국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고, 잘하는 일은 수 많은 하루, 하루를 의미를 두고 살아야 찾을 수 있다. 복권이나 도박, 게임 처럼 운이나 요행이 아닌 노력과 꾸준함을 지키면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지남침하나 들고 뚜벅뚜벅 가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보았고 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비슷한 질문들을 했었으며 서로 통할때도 다툴때도 있었을 것이다. 이제 전문가로써 키우는 방안을 눈에 띄게 마련하고 계신다고하니 기대가 된다. 내가 하는 것으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같은 길은 걷지 않겠지만 서로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삶이 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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