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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22일 주제 - 나무


나무 ...


오동나무 소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감나무 버드나무 대나무 플라타너스 은행나무


주제다


상상력의 결여가 온다.


이런 어떻게 이야기를 지어 낼까?


전혀 재미도 의미도 없게끔


쓴 것도 재주일까?


저 나무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뭘까?


그래도 먹는 감나무 하나 있네... ㅋㅋㅋㅋ


많은 먹으면 변비 걸려서 힘든 ...


섬유질이 풍부한 ㅋㅋㅋㅋ 과일 ㅋㅋㅋㅋㅋ


딸꾹질이 멈추려면 꼭지를 다려 먹어도 된다고 ㅎㅎㅎㅎㅎ


뭐라 개소리를 짓거리는 건지 ㅇㅅㅇ;;


아 바보 같다.


더 많은 책 봐야지 에휴 :)






오늘의 주제

 

- 오동나무

- 소나무

- 박달나무

- 참나무

- 자작나무

- 감나무

- 버드나무

- 대나무

- 플라타너스

- 은행나무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860945

 

 

장삼이사(張三李四) 

장씨의 셋째 아들과 이씨의 넷째 아들.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중국에서 제일 많은 성씨가 장씨이고 다음이 이씨이니, 우리 나라의

김씨나 이씨처럼 아주 흔한 성씨이다. 게다가 맏아들을 중시하는

중국 사회에서 맏아들도 아니고 셋째나 넷째 아들이라면 그야말로

특별할 것 없는 보통사람들이다.

 

 

소탐대실(小貪大失) 

작은 이익을 탐하다가 큰 이익을 잃음



대로

1. 어떤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2. 어떤 상태나 행동이 나타나는 그 즉시. "동이 트는 대로 떠나자."


데(로) : '곳'이나 '장소' "넓은 데로 가자."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사랑

 

사랑받는 이들 중에서 불쌍한 사람이 있는가?

Who, being loved, is poor?

 

비틀즈는 "돈으로는 사랑을 살 수 없다"고 노래했다. 사실이다. 사랑은

그 자체가 하나의 부유함이며, 그 어떤 물질적 부유함보다 더 소중하다.

이 소중한 부유함을 차분하게 앉아 계산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부유한지

깜짝 놀랄 것이다. 사랑하는 연인이나 배우자, 가족, 그리고 친구들,

이들의 사랑을 더 더해 보면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올 것이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사랑은 우정 같은 것이다. 따스한

마음으로 기꺼이 내주기 전에는 받을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오늘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해"라고 말할 거야. 진심을 담아 그렇게

말할 거야."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http://cafe.naver.com/hanik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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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21일 주제 - 도다리


봄 도다리 가을 전어...


생선 좀 먹었다 하면 봄 철 도다리를 모를 수 없다.


도다리 쑥국을 처음 먹어 본 것은 


군 시절 섬에서 근무 했을 때로


식당에 밥을 대어 먹을 때였다.


매일매일 이런 밥 저런 밥 먹다.


가끔 돼지고기도 구워먹고


회도 좀 먹고 그랬는데...


봄이 되니 제철의 쑥과 도다리로


이모가 쑥국을 해줬다.


그 맛이란 ...


뭐든 산지에서 바로 먹는 맛은 최고다.


언제 다시 먹어 볼 수 있을지...


옛 생각이 조금 난다.


사람들은 잘 있으려나...






오늘의 주제

 

- 고등어

- 꽁치

- 전어

- 갈치

- 참치

- 삼치

- 숭어

- 시사모

- 광어

- 도다리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804857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心)으로써(以) 마음(心)을 전함(傳) 

석가가 영산에 제자들을 모아놓고는 말없이 꽃을 들어 보이자

모두들 멍하니 있는데, 가섭만이 살짝 웃었다. 석가의 마음이

가섭의 마음에 전해진 것이다. 이에 석가는 가섭을 자신의 후계자로

삼았다. 여기서 생긴 말이 이심전심이다.

 

 

섬섬옥수(纖纖玉手) 

곱디(纖) 고운(纖) 옥 같은(玉) 손(手)



담그다

1. 다시 꺼내기로 하고 액체 속에 넣어 두다.

"물 속에 구슬을 담그다."

2. 김치, 간장, 술 따위를 만들 때 그 원료에 물을 부어 익도록 하다.

"김치를 담그다. 소주에 매실을 담그다."

3. 소금을 쳐서 젓갈을 만들다. "멸치젓을 담그다."


담다

1. 그릇 속에 물건을 넣다. "김치를 그릇에 담다."

2. 욕을 입에 올리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다."

3. 그림이나 글 따위에 나타내다. "우리의 꿈을 담은 그림"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좋은 친구를 사귀기 전에

 

우정은 함께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성공을 더 빛나게 하고,

고난은 더 가볍게 덜어준다.

Friendship makes prosperity more shining and lessens adversity

by dividing and sharing it.

 

키케로 Cicero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소식을 친구에게 전해 주어야만 비로소

실감이 나곤 한다. 친구가 기뻐할 때 기쁨도 더 커진다. 반면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친구에게서 위로와 이해, 격려를 구한다. 친구가 공감해주면

고통은 줄어들고 희망은 샘솟는다.

이처럼 소중한 만큼 기쁜 일, 슬픈 일이 생겼을 때 그에게 보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한다.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http://cafe.naver.com/dream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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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20일 주제 -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 

(가급적이면 부모님 말고   선생님이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면 더 좋겠어요)


아직도 호기심과 우유부단으로 이리저리 방황 중이긴 하지만 :)


더 더 더 더 더 더 ~ 심하게 슈퍼 방황을 하고 있을때 


삶의 방향을 다시금 잡아 주신 은사님이라고 할까?


그것도 벌써 7년전 이라니 ... 시간 빨리간다.


본인은 학교를 다니면서 진짜 선생님들은 왜 그럴까?

이라는 질문을 생각 하겠끔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훨씬 많은걸 경험한 사람인지라...

(어떻게 학생에게 그렇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 왜 선생질 선생질 하는지 ... 피휴 한심...)

거의 모든 선생님들을 의심과 불신의 눈초리로 보고 확신과 실력을 경비하지 않으면

절대 존경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의 다 그랬다...


하지만 이 분은 달랐다. 나를 이해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확인해 보라 하고, 계획을 짜보라하고, 또 어떻게 실행 했는지 써보라고 하셨다.


실천을 해보니 ... 


확실히 세는 시간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어떻게든 줄이고자 했었지만 

그당시에는 방법을 잘 몰랐던가? 

아니면 무의식적 초아자는 그말을 심히 거부한 것 같다.


또 그렇게 선생님과 상담이 끝나고

얼마 안가서 전과 같은 생활방식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잊지는 않았다. 그때 조금이나마 노력했던 그순간들을...


다시금 새롭게 태어난 것은


한 책을 만나서 이다.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존재냐?

(책 소개해준 친구는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나?)


삶의 다른 두가지 방식을 이야기 해주는 이책은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길을 살짝 비춰주는 등대이다.


무언가 헷갈리고 집착이 심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면서도 우유부단한 나는 점차 변해갔다.


스스로의 마음을 볼 수 있길 ... 바라면서


매순간을 느낄 수 있게


그 순간의 마음. 감정은 언제나 타당하다.


그게 옳은 것.


그게 나


현재


다.


스스로에게 진실되고 정직함을 언제나 가질 수 있을 수 있길 바란다.


-내 용기에게 소망하는 말.





오늘의 주제

 

- 남에게 어떤 사람을 소개합니다. 친구도 좋고, 후배도 좋고,

  직장 상사도 좋고 가족도 좋습니다. 듣는 사람의 기억에 확 박힐 수 있게

  소개해보세요.

- 최근에 가장 바쁘고 정신없었던 일.

  듣는 사람도 숨이 헐떡여서 못 들을 정도로 생생하게 적어보세요.

-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 가급적이면 부모님 말고

  선생님이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면 더 좋겠어요.

- 특별한 경험. 기대하지 않게 맛있었던 식당이나 황당했던 순간이나...

- 어릴 때 자주 놀던 곳.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742385

 

 

연목구어(緣木求魚)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함.

불가능한 일을 억지로 하려고 함. 

전국시대에 맹자가 제선왕에게 "왕께서 무력으로 천하를 거머쥐고자

하는 것은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했다.

'우물에서 숭늉 찾기'는 성질이 매우 급하다는 뜻.

 

 

철 들자 망령 난다 

인생은 짧으니 때를 놓치지 말고 제 때에 힘써야 한다.



달리다 : 재물이나 기술, 힘 따위가 모자라다. "힘이 달리다."

딸리다 : 어떤 것에 메이거나 붙어 있다. "딸린 자식들이 있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

 

대부분 행복하고자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Most foks are about as happy as they make up their minds to be.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에는 늘 조건이 따른다. 어떤 이들에게 행복의 조건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괜찮은 회사에 다니는 것, 혹은 더 좋은 집에서

사는 것이다. 또 다른 사람들은 아기가 태어나기를, 월급이 오르기를 바라고,

계절이 바뀌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조건들이 없음에도 행복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왜 행복할까? 절대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는 조건을 내세우고 행복이

찾아와 주기를 마냥 기다리는 대신, 지금 당장 행복하겠노라고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행복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마음먹기에 달려 있고, 오늘도 나는 행복을

선택하고 행복해질 수 있어.'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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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19일 주제 - 싫거나 짜증나는 것


사람은 매 순간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은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따라 결정 되며

가치관의 순서에 따라 더 나음을 선택한다.

내가 더 편리한 것, 더 마음이 편한 것, 재미있는 것, 비용이 적절한 것, 등 여러가지 요소 들을 복합적으로 판단하여

우리는 매일 매일 결정을 한다.


이런 순간들 우리는 감정을 느낀다.


좋고 싫고 짜증나고 기쁘고...


이런 감정들.


싫거나 짜증난 것


왜 이런 감정을 느낄까?


우리는 어떤 위험한 순간이나 불편함을 회피하거나 인내하기 위해서 해당하는 감정들을 사용하여 훨씬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내가 싫어하거나 짜증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맛 없는 음식, 이상한 식감, 배려 없는 행동, 남을 공격하는 행위-폭행, 거짓말, 사기, 위협, 겁박, 권위주의, 불통, 오해, 소음,

재미없는 이야기, 조롱, 무책임, 지루함, 따분함, 서러움, 외로움, 고독.....


이렇게 나열만 해도 들끊어 오르는 감정들 ... 너무 민감한가?


이런 기분을 벗어나거나 혹은 잡아 먹히거나...


항상 노력을 하다가 보면 습관이 되고 벗어나게 된다.


혹은 받아 들이고 희화한다. 


아니면 받아 들기만 하여도


그 진실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그동안 이렇게 선택을 이끌던 가치관이 변화하는 순간이 된다.


그리고 조금씩 어른이라는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싫거나 짜증나는 것
- 집에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들고 나올 것
- 나의 긍정적인 면은?
-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들
- 지금의 걱정거리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6328520


결자해지(結者解之)
묶은 사람이 그것을 풀어야 함. 즉 일을 벌여 놓은
사람이 해결해야 함.
조선 인조 때의 학자 홍만종이 지은 수필집 순오지(旬五志)에 기록된 말.
원래 있던 속담인 “맺은 놈이 풀지”를 한역한 것이다.


비일비재(非一非再)
한두 번이 아님. 
“고을 수령이 갖가지 명목을 부쳐 세금을 뜯어내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단박(에) : 그 자리에서 바로. "단박에 범인을 알아보았다.

대번(에) : 서슴지 않고 단숨에. "대번에 답을 맞췄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신뢰


누군가의 잘못으로 내가 고생하는 것이 내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보다 낫고,

남을 믿지 못하는 것보다 속아 넘어가는 편이 훨씬 행복하다.

It is better to suffer wrong than to do it, and happier to be sometimes

cheated than not to trust.


새뮤얼 존슨 Sammuel Johnson


우리는 늘 남에게 이용당할까 두려워 벽을 만든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의심부터 한다.

매사에 조심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를 속이려 드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이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아니다. 그보다 더 나쁜 것은 늘 남들을 믿지 못해 냉정해지고

폐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남을 경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거야.'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http://cafe.naver.com/hanik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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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18일 주제 - 두루미


두루미


천연기념물?



두루미 학 鶴


나는 이 한자를 안다.


그리고 쓴다.


또 잘 까먹는다.


왜냐하면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라서...


학래...


학이 온다.


돌림자 ... 거의 내가 마지막으로 집안에서 써서


내 밑에 동생들은 돌림자를 쓰지 않는다.


어릴 때에는 이름 때문에 놀림도 많이 당하기도 했지만


결국 애정을 갖고 아직도 사용 중이다.


동명이인들이 유명한 연예인 분들이 두 명이나 있어서


그분들의 세대 차이를 확실히 알 수 가 있다.


50대 위에 분들은 가수 김학래


밑에 분들은 개그맨 김학래를


기억하신다.


별 차이가 없겠지만


이게 난 세대의 차이 중 하나라고 생각 된다.


어디에 얼만큼 노출 되었는가?


그것은 그 세대의 공감을 일으키는 키워드, 사회 풍조 이다.


이것이 서로 자연스럽게 모두 공유가 되면 우리들은 뭉치고 강해지고


더 좋고 편한 것을 같이 나누려 하고 함께함에 더 의미를 둔다.


하지만 소통이 막히고 서로 경쟁을 최고로 여기고


생존, 경쟁의 체제로 넘어가면 ... 


결국 이용하는 사람만 좋다.


그렇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해야 한다.


서로 더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을 주고 받아야 한다.


다 함께 사는 것이 가장 저 비용으로 가장 넓은 효과를 누를 수 있길 ...









오늘의 주제

 

- 독수리

- 참새

- 기러기

- 황새

- 두루미

- 앵무새

- 삼겹살

- 곱창

- 개천절

- 미나리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621634



우이독경(牛耳讀經) 

쇠(牛) 귀(耳)에 경 읽기.

어리석어 남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함.

능력이 부족하여 아무리 잘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

마이동풍(馬耳東風)은 성품이 불량하여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을 말함

 

 

빈수레가 더 요란하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더 아는 체하고 나선다.



다리다 : 옷 따위의 주름살을 펴느라고 다리미로 문지르다.

"교복을 다리다."

달이다 : 끓여서 진하게 만들다.

"약을 달이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실수하면서 배우는 법

 

실수는 발견으로 가는 관문이다.

Mistakes are the portals of discovery.

 

제임스 조이스 James Joyes

 

실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실수를 저지르면 창피하고

위축될 뿐만 아니라 무능하고 바보같다는 자책감에 시달린다.

그러나 실수하지 않고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다. 설령 한 번도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런 삶은 얼마나 따분하고 비생산적일까?

실수가 없었더라면 전혀 알지 못했을 가능성의 문을 우리는 실수를 통해

열 수 있다.

 

'지금이라도 일어날 수 잇고 언젠가 하게 될지 모를 실수를 통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는 법이겠지.'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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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17일 주제 - 종아리


당신의 종아리는 안녕하십니까?


한밤 중에 엄습해 오는 다리의 쥐 .......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반란을 일으키는 근육들 ...


한계를 돌파를 하려면 꼭 따라오는 이 고통의 추적자


종아리에 생기면 너무 아픔


개아픔


...


그러니 운동하고 꼭


몸을 잘 풀고 잘 씻고 자야겠습니다.


종아리 ... 공포 ... 요....







오늘의 주제

 

- 얼굴

- 손톱

- 발톱

- 손가락

- 종아리

- 허벅지

- 탄산수

- 기린

- 채팅

- 행보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566110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正) 돌아감(歸)

아무리 일이 엉망이 되고 불의가 판을 쳐도 세상의 이치는

결국 올바른 길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는 말

 

 

곤죽 

썩고 곯은 죽

사람이나 물건이 상하여 늘어진 상태



다르다 :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같지 아니하다. (반) 같다.

"나는 너와 생각이 다르다."

틀리다 : 사실이나 이치, 계산 등이 맞지 아니하다. (반) 알맞다.

"네 생각은 틀렸어."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나를 빛내는 건 바로 나


자아란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행위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만들어진다.


The self is something ready-made, but something in contiuous formation

through choice of action.


존 듀이 John Dewey


내 존재와 가치는 내가 날마다 하는 선택에 의해 규정된다. 내가 입는 것, 먹는 것,

모는 차, 하는 일, 사는 곳, 여가 시간을 보내는 법,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자신을

대하는 태도 등이 모여 내 존재가 만들어지므로 늘 신중하고 사려깊게 선택하고

조심해야 한다.

'오늘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그리고 그 선택 때문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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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끼 16일 주제 - 점심시간


직장인


꿀 같 은 휴 식 시 간 ...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1시간내외 ... 로


이동시간 포함


사무실이 많은 곳은 점심시간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 1시간을 사람마다 전혀 다르게 사용한다.


본인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


부족한 잠을 청하는 사람


동료들 혹 지인들과 대화하는 사람


기타 여가를 활용하는 사람


늘 같은 점심시간이라 생각 되지만


사람마다 사용 방법과 사용처가 다르다.


나는 당신은 어디데 그 시간을 쏟고 있는가?


1 X 20 X 12 = 240 / 24 = 10일 ... 


순수한 10일을 어디에 사용하는가?


한번 쯤 생각해 볼만 하겠다.







오늘의 주제

 

- 입학

- 졸업

- 방학

- 봄방학

- 교실

- 점심시간

- 한라봉

- 추억

- 국회의원

- 한치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519985



설상가상(雪上加霜) 

눈(雪) 위에 서리(霜)를 더함.

좋지 않은 일에 또 좋지 않은 일이 더함

눈이 내려서 미끄럽고 다니기 불편한데, 그 위에 서리까지 내려

꽁꽁 얼어버린 끔찍한 상태.

 

같은 뜻의 속담은 '엎친 데 덮친 격'

반대 뜻은

금상첨화(錦上添花) 

  

 

고즈넉하다 

잠잠하고 호젓하다. 

"오솔길을 지나 고개를 넘자 고즈넉한 풍경의 마을이 눈 앞에 다가왔다."

 

 

다니다 : 어떤 볼일이 있어 일정한 곳을 정하여 놓고 드나들다.

"병원에 다니다."

당기다 : 물건 따위를 힘을 주어 자기 쪽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가까이 오게 하다.

"방아쇠를 당기다."

댕기다 : 불이 옮아 붙다. 또는 그렇게 하다. "초에 불을 댕기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시내보다 강물이 될 때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해 왔다.

Never doubt that a small group of thoughtful, committed citizens

can change the world. Indeed it is the only thing that ever has.

 

어디를 가나 문제가 없는 곳은 없다.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개선할 것인가? 혼자 힘으로는 바꾸기 힘들지만 규모에 관계없이 힘을 모으면

변화를 이끌어 낼 가능성이 극적으로 높아진다.

학교에서도 선생님과 학부형이 힘을 모으면 학부형 혼자 애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 있으며, 주민 혼자 힘으로 하기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설 때 그 지역은 좀 더 개선될 수 있다.

 

'내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어. 하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아.'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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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15일 주제 - 신문


청소의 왕


재활용의 제왕


위기 상황 시 든든한 둔기!!


신문이다.


그리고


몰아서 써서 그런지 쓰기 싫다.


피곤하다.


멍멍멍멍멍


겁나 추울 때도 덮으면 따뜻한데


신문은 ... 


다른 용도로 더 많이 쓰이는 듯 ...


요즘 매체의 다양성으로


정보의 제공보다 


다른 용도가 더 돋보임...


에휴...










오늘의 주제

 

오늘은 특별 미션입니다.

아래 물건의 색다른 용도를 생각해서 적어주세요.

원래의 용도 외에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말합니다.

생각이 쉽게 나지 않으면 그냥 글쓰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 신문

- 종이컵

- 동전

- 샴푸

- 양말

- 티슈

 

예문 :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418218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하다 

원치 않는 치르기 힘든 일이 자주 닥친다.

 

 

추호(秋毫)  

추호(秋毫)는 가을철의 가늘어진 새털의 끝을 말한다.

극히 적은 양, 극히 작은 크기를 뜻한다.

"추호의 거짓도 없습니다."



늦다 : 기준이 되는 때보다 뒤져 있다. (반) 이르다

느리다 : 동작이나 말이 더디다. (반) 빠르다

늘리다 : 본디보다 크게 하거나 많게 하다. "시험 기간을 3일 늘리다."

늘이다 : 본디보다 길기하다. "고무줄을 늘이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기회는 잡는 사람의 몫

 

기회란 강력하다. 항상 낚시 바늘을 던져두어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물구덩이에서 물고기가 낚일 테니.

Chance is always powerful. Let your hook be always cast in th pool,

when you least expect it, there will be a fish.

 

노력하지 않으면 대학에 갈 수도,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도 없다.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기회가 왔을 때 기꺼이 자기 자신을

낚싯밥으로 던졌던 사람들이다.

우리는 기회가 왔을 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지레짐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낚시 바늘을

기꺼이 물구덩이 던지지 않는 한 대어는 결코 낚을 수 없다.

 

'무심코 지나쳤을 기회가 있는지 찾아보고 기회가 오면 용기있게 도전하자'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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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14일 주제 - 결심


누구나 원하는 것은 다르고


또 할 수 있는 것도 다르다.


두 가지를 잘 골라서 잘 하면 행복하지만


두 가지 모두 못 해서 방황한다면 불행하다.


뭐 아닐 수도 있고요.


이런 저런 일을 하기 전 우리는 고민 -> 걱정 -> 포기 ... 순으로 갈 때도있고


고민 - > 목표설정 - > 방법탐색 -> 진행


으로 갈 때도 있다.


늘 우리는 선택에 대한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 못하고 아무 것도 진행하지 못하면 ...


포기 한다.


그러니 결심하면 실행 할 수 있어야해.


하면서 생각도 동시에 해야한다.


그러면서 조금씩 고치고


계속 기개를 가지고 해야 한다.


해야 한다.


모두가 해야 한다.





오늘의 주제


- 블루베리

- 바티칸

- 네일아트

- 결심

- 조립PC

- 오만

- 무궁화

- 칼슘

- 옥시크린

- 보일러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220195710272



금의환향(錦衣還鄕) 

출세하여 비단 옷(錦衣)를 입고 고향(鄕)에 돌아옴(還)

금의(錦衣)는 비단옷으로 출세의 상징.

훌륭한 성공을 이루고 출신지로 돌아오는 것을 말함.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빚 받아내기가 그렇게 어렵다는 말.



너비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도로의 너비를 재다."


넓이 : 일정한 평면에 걸쳐 있는 공간의 범위나 크기

"한 평 넓이"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용기

 

용기란 두려워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두렵지 않으면 용기도 없다.

Courage is doing what you're afraid to do. There can be no courage

unless you're scared.

 

에딘 리켄배커 Erin Rickenbacher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들은 두려움을 감추고

있는 건 아닐까? 어떤 사람들은 창피하더라도 두려움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넘어져

코가 깨질까 두렵더라도 똑바로 일어나 최선을 다할 일이다.

 

'두려워도 괜찮아. 아무리 두려워도 나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니까.'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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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13일 주제 - 비비크림


이것은 반칙입니다. !!!


이제 나이가 차니 피부가 점점 안 좋아~


이제 화장품을 바를 때가 오는 거 같아 ... 선크림이라도 바르자 했는데요.


이것도 귀찮네요...


진정 여인들의 위대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그 중에 기초가 되다는 비비크림 ...


톤을 정리해주고 


흉터나 기타등등 모든걸 살짝 커버쳐주고


정말 언제 화장품 공부를 좀 해야겠어요.


우리 모두 건강한 피부를 지켜보아요.


선크림이라도 발라야하는데 ㅜㅜ






오늘의 주제

 

- 컴퓨터

- 노트북

- 스마트폰

- 아이패드

- 마우스

- 모니터

- 양지머리

- 마카오

- 미꾸라지

- 비비크림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270445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오십 걸음이나 백 걸음이나 마찬가지.

조금의 차이는 있으나 잘못이기는 마찬가지임.

 

맹자가 양혜왕을 만나서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

"전투 중에 한 병사는 백보를 달아났고 다른 병사는 오십보를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오십보를 도망친 병사가 백보를 도망친 병사를 비웃을 수 있습니까?"

"오십보나 백보나 도망친 것은 마찬가지이지요."

맹자가 당시 제후들의 패도정치를 비판하기 위해 한 말.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왕도로 다스리지 않고 무력으로 다스리는 것은

본질적으로 잘못이기는 마찬가지라는 뜻. 


 

갈등(葛藤) 

칡(葛)과 등나무(藤).

칡이나 등나무가 얽히듯이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상태를 이름.



너머 : 높이나 경계로 가로막은 사물의 저쪽. 또는 그 공간

"고개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넘어 : 1. 일정한 수치를 벗어나다. "기준을 넘어갔다."

2. 높은 부분의 위를 지나가다. "산을 넘어 할머니댁으로 가는 길"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나눌수록 좋은 것

 

자신의 기운을 북돋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의 기운을

북돋워 주는 것이다.

The best way to cheer yourself up is to try to cheer somebody else up.

 

마크 트웨인 Mark Twain

 

다른 사람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를 헤쳐 나가도록 도와주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문제들도 훨씬 더 가벼워지는 것을 느낀다. "네가 누리고 있는

축복을 헤려 봐", "이 또한 다 지나갈 거야", "이 상황을 이겨낸다면 더

강해질 거야"라고 격려해주다 보면 내 자신도 그 말에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다른 사람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짐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줄 수 있다면

내가 지고 있는 짐도 가벼워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지금 내 주변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은 없을까? 그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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