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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끼 16일 주제 - 점심시간


직장인


꿀 같 은 휴 식 시 간 ...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1시간내외 ... 로


이동시간 포함


사무실이 많은 곳은 점심시간은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이 1시간을 사람마다 전혀 다르게 사용한다.


본인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


부족한 잠을 청하는 사람


동료들 혹 지인들과 대화하는 사람


기타 여가를 활용하는 사람


늘 같은 점심시간이라 생각 되지만


사람마다 사용 방법과 사용처가 다르다.


나는 당신은 어디데 그 시간을 쏟고 있는가?


1 X 20 X 12 = 240 / 24 = 10일 ... 


순수한 10일을 어디에 사용하는가?


한번 쯤 생각해 볼만 하겠다.







오늘의 주제

 

- 입학

- 졸업

- 방학

- 봄방학

- 교실

- 점심시간

- 한라봉

- 추억

- 국회의원

- 한치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519985



설상가상(雪上加霜) 

눈(雪) 위에 서리(霜)를 더함.

좋지 않은 일에 또 좋지 않은 일이 더함

눈이 내려서 미끄럽고 다니기 불편한데, 그 위에 서리까지 내려

꽁꽁 얼어버린 끔찍한 상태.

 

같은 뜻의 속담은 '엎친 데 덮친 격'

반대 뜻은

금상첨화(錦上添花) 

  

 

고즈넉하다 

잠잠하고 호젓하다. 

"오솔길을 지나 고개를 넘자 고즈넉한 풍경의 마을이 눈 앞에 다가왔다."

 

 

다니다 : 어떤 볼일이 있어 일정한 곳을 정하여 놓고 드나들다.

"병원에 다니다."

당기다 : 물건 따위를 힘을 주어 자기 쪽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가까이 오게 하다.

"방아쇠를 당기다."

댕기다 : 불이 옮아 붙다. 또는 그렇게 하다. "초에 불을 댕기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시내보다 강물이 될 때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해 왔다.

Never doubt that a small group of thoughtful, committed citizens

can change the world. Indeed it is the only thing that ever has.

 

어디를 가나 문제가 없는 곳은 없다.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개선할 것인가? 혼자 힘으로는 바꾸기 힘들지만 규모에 관계없이 힘을 모으면

변화를 이끌어 낼 가능성이 극적으로 높아진다.

학교에서도 선생님과 학부형이 힘을 모으면 학부형 혼자 애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 있으며, 주민 혼자 힘으로 하기보다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나설 때 그 지역은 좀 더 개선될 수 있다.

 

'내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어. 하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아.'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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