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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15일 주제 - 신문


청소의 왕


재활용의 제왕


위기 상황 시 든든한 둔기!!


신문이다.


그리고


몰아서 써서 그런지 쓰기 싫다.


피곤하다.


멍멍멍멍멍


겁나 추울 때도 덮으면 따뜻한데


신문은 ... 


다른 용도로 더 많이 쓰이는 듯 ...


요즘 매체의 다양성으로


정보의 제공보다 


다른 용도가 더 돋보임...


에휴...










오늘의 주제

 

오늘은 특별 미션입니다.

아래 물건의 색다른 용도를 생각해서 적어주세요.

원래의 용도 외에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말합니다.

생각이 쉽게 나지 않으면 그냥 글쓰기를 하셔도 좋습니다.

 

- 신문

- 종이컵

- 동전

- 샴푸

- 양말

- 티슈

 

예문 : http://blog.naver.com/goandgo1/40207418218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하다 

원치 않는 치르기 힘든 일이 자주 닥친다.

 

 

추호(秋毫)  

추호(秋毫)는 가을철의 가늘어진 새털의 끝을 말한다.

극히 적은 양, 극히 작은 크기를 뜻한다.

"추호의 거짓도 없습니다."



늦다 : 기준이 되는 때보다 뒤져 있다. (반) 이르다

느리다 : 동작이나 말이 더디다. (반) 빠르다

늘리다 : 본디보다 크게 하거나 많게 하다. "시험 기간을 3일 늘리다."

늘이다 : 본디보다 길기하다. "고무줄을 늘이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기회는 잡는 사람의 몫

 

기회란 강력하다. 항상 낚시 바늘을 던져두어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물구덩이에서 물고기가 낚일 테니.

Chance is always powerful. Let your hook be always cast in th pool,

when you least expect it, there will be a fish.

 

노력하지 않으면 대학에 갈 수도, 새로운 직장을 구할 수도 없다.

운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기회가 왔을 때 기꺼이 자기 자신을

낚싯밥으로 던졌던 사람들이다.

우리는 기회가 왔을 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지레짐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낚시 바늘을

기꺼이 물구덩이 던지지 않는 한 대어는 결코 낚을 수 없다.

 

'무심코 지나쳤을 기회가 있는지 찾아보고 기회가 오면 용기있게 도전하자'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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