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21 #인문학습관#프로젝트#마이북#Let'spaly

나의 반복되는 행동습관


1. 나라는 사람을 설명할 수 있는 어린 시절 행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곰탕이나 기타 먹을거리에서 내가 먹기 시른 것들을 일일히 빼냄, 화장실을 갈때 꼭 신문지가 똑바로 있어야 볼일을 봄, 궁금한데 알려주지 않으면 생때를 씀, 해보고 궁금하면 어디든 들어가본다.


2. 무의식적으로 했던 어릴 떄 행동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비가 온뒤 나무치기, 박자 맞추기, 글씨에 빈칸 채우기, 흉내내기


3. 그런 행동을 살면서 또 반복적으로 했던 적이 있나요?

관찰을 잘하면 그 포인트를 찾아 낼 수 있고 패턴이 보인다. 그것을 찾고 다른 패턴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바꿔보려한다. 늘상 합니다. :)


4. 그 행동이 내 삶에 미친 영향은?

근방 싫증내고 계속해서 새로운 놀거리나 이야기거리를 이야기한다.


5. 어릴 때 무의식적으로 했던 생각이나 선택이 있다면?

더 재미있고, 더 흥미롭고, 다양한 잔머리를 써야하는 퍼즐로 문제를 패턴화 시켜서 답을 찾는다.


6. 그 선택과 생각을 살면서 반복적으로 한 적이 있나요?

늘 상 패턴이 파악되고 별 다른 보상이 없다고 느껴지면 그만 둔다.


7. 그 선택과 행동이 내 삶에 미친 영향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일정부분 배웠다고 생각하면 근방 지쳐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알긴하지만 와 잘해서 전문가다 라고 할만한게 없다.


#자서전 나의 반복되는 행동습관


나의 행동의 비밀은? 싫은건 절대 안하고 약간이라도 삐뚤어져 있으면 다시 정리하고 쓰다 마은에 안들면 다시 처음부터하고 '완벽주의자'만이 옳은 것 맞는 것이라 생각하는 강박증이 있었다.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데로 순서대로 안되면 무엇이든 다시 계획대로 될 떄까지 다시금 반복을 했었다. 늘상 그래서 답이 없는 질문들에 대해서 뚜렸한 답이 나오길 빌면서 나보다 더 대단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끝임없이 했다. 그러나 그들도 답을 대신해서 줄 수 없음을 아는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답은 내가 살아가면서 만들어 내는 것이고, 그것을 믿고 계속지켜나가는데 힘이 생긴다는 것을 나는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을 보며 조금씩 깨닫고 있다. 우리는 늘 비교를 한다. 그들고 비교를 한다. 하지만 대상에 차이가 있다. 우리 아니 나는 늘 가장 잘하고 이미 오랜시간 숙련기간을 거친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두려움, 아니 열등감에 이렇게해볼까? 저렇게해볼까? 고민만을 들고 우왕좌왕 했다. 다른 그들은 본인에 선택을 믿고 그 선택이 최선에 선택이 되겠끔 했다. 스스로와 비교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에 나를 만들고자. 정진했다. 따라가는 삶이 아닌 개척하는 삶, 척박한 땅에 씨앗을 내린 식물처럼, 꽃이 죽기살기로 꽃을 피우는 것처럼... 그렇게 삶을 살았다. 왜 늘상 근방 식상해하고 지루해하고 재미없어 하는지는 내가 선택을 하더라도 밎\ㄷ지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음에 있음을 이제는 조금은 안다. 늘상 흠이롭고, 재미있는 것을 선택하고 즐겨 왔지만 다른 것들 주어진 것들도 즐겁게 할 수 있고 하려하고 아니 했다. 무엇이든 처음은 어렵고 두렵지만 결국은 삶은 반복단다. 다른 새로운 삶이 존재하는지 방황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숨쉬는 이시간 행복은 우리 볼을 간지럼 태우고 있음을 안다. 사랑은 멀리 있지 않음을 나는 소망한다. 무엇이 가장 그리웠는지 요즘은 조금씩 느낀다. 가족, 우리가족부터... 그리고 주위 친우들부터 나는 그립니다. 사람은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람함이기를 ... 이를 느끼고 있다.


#우선순위 마법일지


 순위

내용

예상소요시간 

입금할 돈 챙기기 

15분 

각문서 챙기기 

60분 

식당일 

8시간 

마이북 

1시간 

광고공부 

1시간 


#감사함 3가지

1. 늘상 고생하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2. 우리가족 나를 이렇게 나로써 존재하게 도와준 원동력이다.

3.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고마운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


#3년 뒤 내가 어떤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상상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로 하루르 마무리합니다.


무엇이든 잘 도전하고 길을 잘 다질 수 있고 이립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3/21 #인문학습관#프로젝트#마이북#Let'spaly

나를 움직이게하는 테니스 공은?


1.어릴 떄부터 최근까지 쭉 나이대별로 올라가며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먼저 적어봅니다.

흙장난, 곤충 벌레, 사람, 선생님, 게임, 축구, 컴퓨터, 영화, 애니메이션, sf물, 소설, 과학책, 각종놀이, 책, 자전거, 수학, 글쓰기, 은단, 딸기, 고무동력기, 만화, 맛집, 사랑, 도전, 소통, 대화, 그림, 전시회, 인문학, 운동, 카드놀이, 커플댄스, 커피, 그냥책, 유머, 철학, 잠.


2.어릴 때부터 최근까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한방에 정리 정돈 하기!, 이것저것 필요이상으로 알아보기, 예상해서 먼저해보기


3.연도별로 내가 집착했던 것들, 인복이처럼 달려들었떤 것들이 무엇인지 쭉 적어봅니다.

20대 일, 연애, 사랑, 놀이

2015 퇴사, 연애, 휴식

2014 새로운 취미, 사람, 운동

2013 제대, 일걱정

2012 제대, 휴가

2011 졸업, 군대, 알바

2010 졸업작품, 학교, 게임

2009 컴퓨터, 휴식, 일, 상담

2008 휴학, 수업

2007 무념무상

2006 대학입학

10대 게임, 잠

2005 수능, 대학입학

2004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2003 사춘기 ~ 


4. 연도별로 나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쭉 적어봅니다.

20대

2015 사랑, 사람, 불안감

2014 건강

2013 제대

2012 군대 휴가

2011 졸업, 돈

2010 졸업, 게임

2009 알바, 상담

2008 수업 학점

2007 친구들

2006 첫 대학생활


10대

2005 게임제작

2004 재미있는 것

2003 그리움


5. 나는 왜 그것들에 끌렸던 것 같나요?


새롭게 혹은 다시금 관심이 가는 것들을 습득하고 배워서 모르는 것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나를 움직였습니다.


6. 나를 움직이게 만든 것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새로운 지식, 호기심을 유발하는 놀이, 같은 문제라도 다양한 해결방안들을 알려주는 것, 혹은 삶에대한 방향제시등이다.


7. 나는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인 것 같나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호기심이 생기면 움직입니다. 막 궁굼하면 못 참겠어요. 재미와 인정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입니다.



#자서전 나를 움직이는 것


무엇을 통해서 움직일까? 찾아서 적어보니 참으로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게 다양했다. 유형으로 나누면 자연과 사람관계로 나눠진다. 언제나 그리움이 남아있는게 어릴적 처음 순순한 관심을 쉽게 포기하게 되어서 그런 것일까? 어디에 갖혀 있다고 생각이 묻듯 들면 서글퍼지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진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는게 무엇일까? 뭐든 일단 내가 쓰기 좋게 정리하는 것, 그리고 호기심이 많아 이런저런일에 참견 혹은 끼어드는 것, 확실히 남에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더 쉬운 답이 나온다. 내일은 작아도 아주 크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다. 내가 집착해서 달려든 것은 무엇일까? '왜 사느냐?'라는 질문에 대답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생각만으로 답을 찾으려하니 전혀 답이 나오지 않았는데 확실히 일, 사람관계, 그리고 사랑에 답이 있다. 얼마전까지는 독일에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울버짓고 다녔는데, 왜? 가야하지 라는 생각을 하고 답을 내려하는데 답이 없다. 이런 찾고자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나를 움직인다. 최근엔 스스로 전문가가 되는 방안들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교육기관들을 찾거나 강연들을 많이 다녔었다. 그리고 그동안 못해본 다양한 취미생활도 시도도 해봤다. 해보고 나니 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더 뚜렷해졌다. 정보를 모으고 계획을하고 실행한 뒤 피드백을 받아 다시금 정보를 모으는 반복적인 것이 해답이라는 것, 이런 과정 중 재미를 스스로 찾게 된다면 또 배운 것을 제때에 써먹을때 나는 기쁘다. 이것이 지지부진하거나 다른 장애로 하지 못할 때 나는 불행하다. 그리고 무기력에 빠진다. 더 나은 해결방법 그리고 재미를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들을 목적을 갖고 계속해서 찾을 때 나는 움직인다.


#우선순위 마법일지



순위 

내용 

예상소요시간 

노무사연락 

30분이상 

식당 

8시간이상 

마이북 

2시간이상 

세무연락 

1시간 

일기 

30분 


#감사함 3가지

1. 스스로에게 감사하다.

2. 식당식구들 부족한 회사에서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3. 이런 재미난게 넘치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3년 뒤 내가 어떤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상상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로 하루르 마무리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30대 열혈청년 !!




반응형
반응형

2/21 #인문학습관#프로젝트#마이북#Let'spaly

나의 어릴적 꿈




초등학교 앨범 속 ...


2. 어렸을 때 나는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기억나는 것들을 모조리 적어봅니다.

축구선수, 대통령, 과학자, 평론가, 우주비행사


3.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흥미롭고, 신비하고, 존경받고, 인정받는 재미있어보이는 일 ~


4. 지금의 나와 어린 시절의 나와 다른 점이 있다면?

미리 판단하다 알려고만하지 해보려하지 않는다. 더 솔직하지 못하다 중요한 순간에 도망간다.


5.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혹은 하고 싶어 하는 일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전혀 모르겠다. 아니 무엇인지... 키우고 싶다. 글을 쓰고 남기고 싶다.


6. 어린아이로 돌아간다면, 나는 무엇이 되기를 꿈꿀 것 같은가?

관찰, 일기, 일지, 기록자, 실험자, 독서인큐레이팅?


7. 그 밖에 내가 스스로 나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더 가볍게 그리고 더 맑게 더 솔직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자서전 나의 어릴적 꿈

어릴때 부터 호기심이 왕성해서 무엇이든 만지고, 경험하고, 만나보고, 해야만 했었던 해보아야만 직성이 풀렸었던 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참.는.다. 듬직하고 착하다는 인정을 받고자 스스로를 갖두어 버렸다. 자유로움과 생글러움이 생명이 그아이는 점점 유리알안에 갖혀져 갔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인기가 많은 직업을 꿈을 꾸게된다. 축구선수, 대통령, 과학자, 평론가, 우주비행사 등 흥미롭고 존경받고 인정받는 재미있어 보이는 직업들을 소망했다. 물론 무엇을 하는지는 몰랐다. 그냥 대단하고 멋있고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는 그런사람이랄까? 무엇이든 욕심껏 이루고자 하는 진취적인 아이였다. 지금 나와 아이인 나 서로가 다른 것은 속박과 억압을 미리 판단하고 한계를 짓는 것, 지식, 이해, 공부로만 해결을 하려하고 화도, 짜증도, 내가 원하는 것도 제대로 이야기 못하는 스스로 너무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다. 무엇이 좋은지 그리고 싫은지 조차 주의에 너무 신경을 쓴다. 동시에 무신경 한듯 표정을 짓는다. 가식적이다. 스스로 방어하려했다. 그냥 다 내버리고 싶다. 쌓아논 것을 아니 선택하려고 세워둔 것들을 모두 내다 버리고 싶다. 가장 순수한 것, 그리고 가장 소중한 것만 함께하고 싶다. 지금 왜 이렇게 일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필한것 그리고 사회가 가족이 필요용하는 것들이 차이가 너무 심하다. 아니 애가 너무 이기적이고자 한다. 무언가 남기고자 하는데 지금 이렇게 하는게 답이지 스스로 너무 두려워 한다. 두려움, 그리고 그리움, 열등감 무언가 계속 따뜻함을 느끼고 갈구한다. 계속해서 내가 느낀 것을 기록하고 소통하고자 공유해야지. 스스로를 관찰만하지 말고 스스로 느끼자. 아니 느끼는 것을 즐기자. 무엇이 나를 비참하게 하는가? 그 무엇도 나를 단정 짓거나 구속 할 수 없음이, 스스로 믿음이 점점 커져가는 것에 나는 믿는다. 그것은 나만에 오솔길임을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않니한가?


#우선순위 마법일지



순위 

내용 

예상소요시간 

오로락쭈꾸미 

8hour ↑ 

마이북 

60 min ↑ 

판촉물 찾기 

30min ↑ 

노무사연락하기 

30min 

일기적기 

30min 


#감사함 3가지

1. 세무 친구와 오랜만에 미팅 :) 만나서 재미있었다.

2. 식당식구들 부족한 회사에서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3. 이래나 저제나 우리가족.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내동생 감사합니다.


#3년 뒤 내가 어떤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상상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로 하루르 마무리합니다.

30살 자립

31살 확장

32살 지속

나는 내일을 찾아 잘 하는 사람이 되어 있다. 글을 모아 이야기를 모아 사람들 모아 소통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1/21 #인문학습관#프로젝트#마이북#Let'spaly

내 안의 어린아이




과거 신촌 지하역에서 찍음


#자료 수집


2. 그때의 나는 어떤 아이였는지 기억나는 사건 및 키워드를 적어 봅시다.

나는 어린시절 질문이 많은 아이였다. 그리고 자연을 사랑했는지 종일토록 놀이터 흙을 파고, 동네 아이들과 근방친해져서 우르르 몰려다녔었다. 궁금걸 못참고 안되는 것도 못 참았다. 무엇이든 해봐야했고 보아야했고 만져야했다. 호기심, 자연, 경험


3. 부모님, 주변 친척들에게 나 하면 떠오르는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물어봅니다.

사촌누나에게 급히 연락하여 물어보니 어린시절 같이 누나네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넘어져서 머리에 스텐플러심이 박혔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이게 꿈이었는지 생시였는지 늘상 헷갈린다고 ... 정작 본인은 기억이 없습니다. 하하하하하 안박혔으면 더 똑똑했으려나요. 하하하하


4. 부모님, 주변 친척들에게 나 하면 떠오르는 형용사 5개씩 수집해봅니다.

사촌누나 - 끈질김, 주도적임, 진취적임, 고집쎈, 친화적임


5. 지금의 나와 어린 시절의 나와 다른점이 있다면?

주도적인 모습이 아직까지 있는걸까? 이제는 너무 주어진 것에도 힘에 겨운듯 싶다. 무언가에 억눌린듯 근방 지치고 피곤해한다.


6.지금의 나와 어린 시절의 나와 같은 점이 있다면?

친화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재미있는 도전을 계속하다.


7. 그 밖에 내가 스스로 나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어떤사람이 되고 싶고, 그리고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가?


#자서전


2015년 11월 1일 과거를 회상하며 '나는 어떤아이였는가?'에 대한 진솔한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니 엄청나게 밖에 나가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동네 아이들과 근방 친해져서 우르르 몰려다니고 놀이터에 있는 흙이란 흙은 다 파헤쳐놓고 비오는 날이면 땅에서 나온 지렁이들을 갖고놀고, 비가 그치면 물위에 소금쟁이들을 관찰하는 내가 보고 만지고 듣고 느끼는 아이였다.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갖고 계속 반복해서 이런저런 실험들을 하곤했는데, 내가 만족할 떄까지 계속! 반복적으로 !! (엄마가 나를 찾을 때까지 :) 혹은 내가 질릴때까지) 매일 매일을 무언가 새로운 모험을 만들어내는 아이였다.


과거 사건을 들여다 보면 사촌누나가 아직도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리는 기억으로 같이 침대에서 뛰어놀다가 넘어져서 머리에 스텐플러심이 박혀서 놀랜 기억이 있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그 기억이 없다 ... 몇 번 들었는데 없다. 엄마는 그 이야기가 사실이었다고 하시긴 했지만 아마 그때 부턴가봐요 바보같아 진게 ... 빠른 시일에 병원에 가서 심이 있나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나에 대해 형용사를 물어보니 끈질김, 주도적임, 진취적임, 고집쎔, 친화적인 이라고 하네요. 몇가지는 아직 가지고 있고 주도적이라는 것에 의아함이 살짝 있네요. 끈질기면서 고집이세다니, 보다 귀와 마음을 열어서 잘 받아드려야할까요? 잘 듣지 못하는 경우가 이래서 인가봐요. 잘 듣고 잘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어떤 사람과 같이 하는 싶은가는 '소통'할 수 있는 사람과 같이 하고 싶어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목표, 목적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응원 할 수 있는 그런사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소망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저또한 그렇네요. :)


#우선순위마법일지



 순위

 내용

 예상소요시간 (분)

 1

오로락 쭈꾸미 각종 서류 준비 및 세무회계 준비  

60-180 

 2

 마이북 프로젝트

60-120 

 3

일기쓰기 

30-60 

 4

잔디 메신저로 업무 커뮤니케이션 시작 

30이상 

 5

오로락 쭈꾸미 메뉴얼 순서도 작성 

60이상 



#감사함 3가지


1. 집과 스쿨을 오갈 수 있게 해준 대중교통과 기사님들

2. 8주동안 같이 고생한 우리 쌤들과 동기들

3.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든든하게 백업해준 가족들


#3년 뒤 내가 어떤 모습이 되었는가?


32살 11월 이미 프랜차이져 화에 성공 후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일에 바쁘지만 일을 잘 처리중이다. 이제 수익에 1%를 좋을일에 써도 된다.!









반응형
반응형

인큐스쿨 27기 'Let's play'  김학래 4주차 미션







반응형

'인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스쿨 27기 Let's play조 김학래 1주차 미션!  (0) 2015.09.12
반응형

인큐스쿨을 다녀오고 


동기들과 수레바퀴아래서 책을 구하러 강남으로 향하고 같이간 모두가 책을 구입하고


각자 길을 가다가 


문든 친구가 생각나서 연락하니


서울에 있다.


!!!


그래 그면 니가 소개 시켜준 연길 반점을 가자 !!


점심으로 먹자고 했지만 친구가 영화를 보고 나와야한다고해서 저녁으로 긴급수정 ...


그래서 강남에서 명동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이것도 난생처음인듯 ?



가만히 생각해보니 명동에서 회현으로 바로 지하철을 안타고 명동을 구경하고 싶어졌다.


지그재그로 명돌을 활보 ... 여기저기서 외국어가 계속 들린다.


이제 진짜 명동은 한국동네가 아닌건가? ;;;


간판도 말도 사람들도 외국인 외국어가 더 자주 들린다. 신기... 새롭다 이런거


그렇게 한동안 걷다 피곤해서 잠시 앉아 사람들을 지켜보았다.


가족, 연인, 친구, 홀로 다들 분주히 어디론가 가고있다.


이제 나도 회현역으로 가봐야지 ... 


회현 지하상가로 내려가기 전 공연을 살짝해서 구경 조금 ... 오 노래소리가 웅장하구만 ... 파륜궁 수련자들인가? 


여러가지 사진들이 막 붙어있네 ...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


단지 지나간 길이었을 뿐 ...


다시 발길을 재촉해 신세계 백화점으로 ...


지하매장을 돌아다니니 맛있어 보이는게 많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크림치즈맛으로 하나 구입 ... 냠냠 하면서 아 느끼한맛 이맛 ~ 


다시 회현역으로 ... 가보니 목표지점이 반대쪽 출구라 ...


같은 라인 출구로 그냥 나왔다 ...


아 이렇게 정처는 있지만 뱅글뱅글 서울을 돌면서 다니니깐 전혀 다른 도시에 와 있는거 같다.


색다른 느낌


아 이런 느낌 때문에 사람들이 여행을 한다는 것일까?


같은 장소 라도 새롭게 접근을 한다면 나에게 다른 세상이 보일 수 있다.


아. 재미있다.


이후 연길반점에서 맛난 음식을 먹고 사이좋게 일산으로 돌아왔다.


아 또 연길반점 가야지 :P


ㅎㅎㅎㅎ







반응형

'인큐 > 감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탄일기 21일차 - 병문안  (0) 2015.10.04
감탄일기 20일차 - 클럽  (0) 2015.10.04
감탄일기 19일차 - 두려움  (0) 2015.10.02
감탄일기 18일차 - 연길반점  (0) 2015.10.01
감탄일기 17일차 - 붓먹, 찍먹??  (0) 2015.09.30
반응형

전날 놀고 바로 집에 안가고


외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고덕역


한번도 가본적없는 곳이다.


처음 가보는 길 ... 지하철 역들 ... 이 곳도 계획적으로 세운 도시 겠지


밤을 새서 그런지 비몽사몽한 기분으로 병원을 찾아갔다.


이마트 지나서 바로 있다고 ... 들었는데


바로 보인다. 떡하니 ...


건물 밖에는 메르스 여파때문인지 소란스러워 그런것인지 방문객 이용시간이 적혀는 있지만


무용지물같다. 나도 물론 무시하고 바로 외할머니가 계시는 층으로 올라가서 내렸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내가 꼭 들어가야할 방향으로 왁스 칠을 ... ;ㅁ;


그래서 일단 어머니께 전화를하고 화장실을 다녀오면 딱 맞겠다 싶어 갔다나오는데 ;ㅁ;


이번엔 또 화장실 앞에서 ... 일단 후다닥 걸레에 신발을 닦았다. ...


뭔가 죄송하넴 ;ㅁ; 일하고 계시는데 ...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사과드리는 것뿐 정중히 말씀드리고 외할머니 병신로 향했다.


추석이후로 뵀는 외할머니 많이 야위셨다... 나 어릴 때 많이 돌봐주셨는데 ... 


어서 조금씩 차도를 보았음 좋겠다. 뭐라도 잘 드셨으면 ... 


그렇게 잠시 있다 밤을 새서 그런지 ... 쏟아지는 피곤함에 빈 침대에 누워버렸다. 한 한시간 ? 누워있었다? 비몽사몽하다 


밖으로 대기실에 가서 다시 누웠다... 이곳이 어딘지 난 누군인지 아 모르겠다. 난 자겠습니다. 피곤합니다.


:) 그렇게 몇시간을 잤을까?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 눈을 떴다...


아 피곤해 다시는 밤을 가능한 새지 말아야지... 이제 몸이 안딸아주는구나 ... ㅠㅠ


몸도 열심히 관리하고 ... 에효


이렇게 조금 생각하다 배가 고프다 생각이들어 어머니와 함께 인근 쌀국수를 먹었... 국물이 시원해요 :0 ㅋㅋㅋ 캬


속풀이를 시원하게 하고 이것 저것 조금씩 이야기도 하고 심부름도 하니 외숙부께서 교대하러 오셨다.


그래서 나와 어머니는 잘 정리해서 집으로 출발...


아... 아프면 정말 힘들고 피곤하구나 ...


ㅠㅠ


슬프다.


조금씩 먹는 것이라도 잘 드셨으면 좋겠다.


하 ㅠㅠ




반응형
반응형

그남그남 ... 남남커플... 


스페셜 미션으로 클럽가기로 인해서 ...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드디어 그와 만남 :)


두런두런 서로에 대해서 대화하고 


그 친구가 아는 곳으로 가는데 0ㅅ0


... 어익후 문을 닫고 10월 중에 재.개.장. 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딱 다른 곳을 향해 갔습니다.


:)


그래서 ... 코쿤을 가게 됐는데 ... 공간이 미어 터질 정도로 사람이 많군요...


전 신기해서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기 시작 !!


우와 노래 좋고 :)


(하지만 ... 사람의 대부분은 ..... ㅠㅠ)


하 ... 


그렇게 신나게 노래 듣고 지쳐서 앉으니 0ㅅ0 와서 요기는 앉으면 안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관계자분 :) ㅎㅎ


그래서 조금 쉬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ㅎㅎㅎㅎ


음료도 하나 사먹고 :)


그렇게 왔다갔다는 하다가 :)


다음날 아침 ... 을 맞이하면서 


둘은 다음을 기약하며 섭섭한 마음을 않고 집으로 갔습니다. :00




아 ... 첫 경험은 신기합니다.


이런 곳이었다니 귀에 이명이 팍팍 들리지만


언제 또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재미있었어요. ㅎㅎㅎㅎㅎ


신나 완전 신나 ~




반응형
반응형

사람이 관계를 할 때에는 항상 두려움이 따른다.


그/그녀가 나를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내가 이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도 괜찮을 것일까?


내가 이렇게 행동해도 괜찮은 걸까?



왜 내 마음대로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결과들을 경험 했기 때문에 두려움에 떠는 걸까?


내가 원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나를 좋아한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쓸 수 있는가?


에대한 질문에 집중하지 않았을까?



사람을 만나고 떠나가는 것은 기쁨과 슬픔, 그리움, 보고싶음, 설레임, 두려움, 행복, 불행, 불편함, 증오, 분노, 하찮음, 부러움 등 


여러감정들을 계속 갱신하고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그것들은 나는 두려움에 가장 많은 감정을 쏟는다.


그놈의 걱정 ...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질문에 


여러 가지 대답들이 나오겠지만 언제나 후회라는 답이 나오게 된다면 그 답은 현재 내가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살면서 후회 될 일은 하지 않는 것, 그러나 선택을 하면 미련이 남더라도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 것,


그런 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진짜 ...


서울 안에 이런 중국집이!!!


우와 


볶음밥 + 찹쌀 탕수육 딱 2개 시켰는데 둘이 먹으니깐 좋음 :) ㅎㅎㅎ



이래 보여도 진짜 맛있어요. 레알 5천원



쿼바로우 - 찹쌀탕수육 ... 우와


15000원


월요일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 못 느낌 중화요리 !!! 불불불 !!!!!


이게 볶은밥이고 이게 찹쌀탕수육이다 !!!! 꼭 또 가야지


볶음밥은 그 탱글탱글하게 밥알이 잘 볶이고 양념 또한 골고루 잘 베여서 계란 볶음밥이지만 진짜 맛이 기가 막힌다. :) 


또 찰쌀탕수육은 어떤가 얼마 안되 보이나? 성인 남성 2명이서 먹으면 ㅋㅋㅋ 뱃속에서 막 뿔어요 ㅋㅋㅋㅋㅋ


맛은 !! 새콤하면서 달콤하며 식감이 쫀득쫀득하니 떡고기 먹는 느낌으로 ㅎㅎㅎ 찰져요 ㅋㅋㅋㅋ



옆에서 양고기도 구워먹는데 꼭 칭따오랑 같이해서 먹어야징 :)



느낌이 화교분이 직접하는건지 :) 진짜 메뉴판부터 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


건대에 양꼬치 거리있는데 거기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네요 ㅎㅎㅎㅎ



회현역 4번출구 앞 연길반점 굿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