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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인문학습관#프로젝트#마이북#Let'spaly

나의 어릴적 꿈




초등학교 앨범 속 ...


2. 어렸을 때 나는 무엇이 되고 싶었는지 기억나는 것들을 모조리 적어봅니다.

축구선수, 대통령, 과학자, 평론가, 우주비행사


3.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흥미롭고, 신비하고, 존경받고, 인정받는 재미있어보이는 일 ~


4. 지금의 나와 어린 시절의 나와 다른 점이 있다면?

미리 판단하다 알려고만하지 해보려하지 않는다. 더 솔직하지 못하다 중요한 순간에 도망간다.


5.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혹은 하고 싶어 하는 일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전혀 모르겠다. 아니 무엇인지... 키우고 싶다. 글을 쓰고 남기고 싶다.


6. 어린아이로 돌아간다면, 나는 무엇이 되기를 꿈꿀 것 같은가?

관찰, 일기, 일지, 기록자, 실험자, 독서인큐레이팅?


7. 그 밖에 내가 스스로 나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더 가볍게 그리고 더 맑게 더 솔직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자서전 나의 어릴적 꿈

어릴때 부터 호기심이 왕성해서 무엇이든 만지고, 경험하고, 만나보고, 해야만 했었던 해보아야만 직성이 풀렸었던 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참.는.다. 듬직하고 착하다는 인정을 받고자 스스로를 갖두어 버렸다. 자유로움과 생글러움이 생명이 그아이는 점점 유리알안에 갖혀져 갔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인기가 많은 직업을 꿈을 꾸게된다. 축구선수, 대통령, 과학자, 평론가, 우주비행사 등 흥미롭고 존경받고 인정받는 재미있어 보이는 직업들을 소망했다. 물론 무엇을 하는지는 몰랐다. 그냥 대단하고 멋있고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는 그런사람이랄까? 무엇이든 욕심껏 이루고자 하는 진취적인 아이였다. 지금 나와 아이인 나 서로가 다른 것은 속박과 억압을 미리 판단하고 한계를 짓는 것, 지식, 이해, 공부로만 해결을 하려하고 화도, 짜증도, 내가 원하는 것도 제대로 이야기 못하는 스스로 너무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다. 무엇이 좋은지 그리고 싫은지 조차 주의에 너무 신경을 쓴다. 동시에 무신경 한듯 표정을 짓는다. 가식적이다. 스스로 방어하려했다. 그냥 다 내버리고 싶다. 쌓아논 것을 아니 선택하려고 세워둔 것들을 모두 내다 버리고 싶다. 가장 순수한 것, 그리고 가장 소중한 것만 함께하고 싶다. 지금 왜 이렇게 일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필한것 그리고 사회가 가족이 필요용하는 것들이 차이가 너무 심하다. 아니 애가 너무 이기적이고자 한다. 무언가 남기고자 하는데 지금 이렇게 하는게 답이지 스스로 너무 두려워 한다. 두려움, 그리고 그리움, 열등감 무언가 계속 따뜻함을 느끼고 갈구한다. 계속해서 내가 느낀 것을 기록하고 소통하고자 공유해야지. 스스로를 관찰만하지 말고 스스로 느끼자. 아니 느끼는 것을 즐기자. 무엇이 나를 비참하게 하는가? 그 무엇도 나를 단정 짓거나 구속 할 수 없음이, 스스로 믿음이 점점 커져가는 것에 나는 믿는다. 그것은 나만에 오솔길임을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않니한가?


#우선순위 마법일지



순위 

내용 

예상소요시간 

오로락쭈꾸미 

8hour ↑ 

마이북 

60 min ↑ 

판촉물 찾기 

30min ↑ 

노무사연락하기 

30min 

일기적기 

30min 


#감사함 3가지

1. 세무 친구와 오랜만에 미팅 :) 만나서 재미있었다.

2. 식당식구들 부족한 회사에서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3. 이래나 저제나 우리가족.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내동생 감사합니다.


#3년 뒤 내가 어떤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상상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로 하루르 마무리합니다.

30살 자립

31살 확장

32살 지속

나는 내일을 찾아 잘 하는 사람이 되어 있다. 글을 모아 이야기를 모아 사람들 모아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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