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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 운명
- 햇빛
- 은총
- 열정
- 자유
- 해방
- 옷걸이
- 만화가
- 전갈
- 형광펜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6330222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음.
익(益)은 ‘~할수록 더욱’의 뜻
노익장(老益壯) 늙을수록 더욱 건장함
부익부(富益富) 빈익빈(貧益貧) 가난할수록 가난해지고 부유할수록 부유해짐.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랴
이 사람 저 사람의 지시와 간섭이 많아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른다.


가르치다
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거나 익히게 하다.
"직원을 가르치다.”


가리키다
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다.
“간판을 가리키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창조적인 사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이다.
The best ways to have a good idea is to have lots of ideas.


라이너스 폴링 Linus Pauling


우리는 상상 이상으로 창의적이다. 문제는 그 아이디어를 너무 가볍게 
내팽개친다는 것이다. '이건 생각대로 되지 않을 거야', '내 형편에는 무리야',
'별로 재미없어' 하면서. 그러나 아이이디어를 검열하지 않을 용기만 있다면
깜짝 놀라고 기쁨에 넘치는 순간을 맛볼 수 있다.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http://cafe.naver.com/haniko5





주제 - 운명



운명은 정해져 있는 상태를 이야기한다.


나, 너, 혹 다른 3자가 들어가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다. 그걸 누가 정해놓았으냐?


신 혹은 절대자 아니면 그 세계의 흐름들 ... 이 이미 정해 둔 것이다.


이러한 가정하에 있다면 우리의 삶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일까?


그러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게 된다.


나의 생각


나의 행동


나의 결정들은


의미가 없다.


이미 결정되어 있으니깐


스스로 전 우주로 보자면 먼지 같은 존재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걸까?


이런식으로 사용하고 용납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열심히


그리고 의미있는 삶으로써 받아들리면서 살지 않을 것이다.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보다 성공 혹은 실패 하는 결과를


돋보이게 하기위한 가림막과 같지 않은가?




하지만 행복함 과 몰입은 과정 중에 나온다.


빠져든다면 그무엇도 나, 너 조차 생각 나지 않는다.


그것이 인생에 더 큰 운명이지.



즐겨라. 


그리고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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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9일 시작함.


100일동안 매일매일 글쓰기 첫번째 주제입니다.


매일매일 글쓰기는 매일 글쓰기 주제 10개가 주어집니다.

이 중에서 아무 주제나 골라서 편하게 글을 써보시면 됩니다.

제가 써놓은 예문을 링크해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잘 쓰는 것은 전혀 필요없고 편하게 생각나는 대로

글을 적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절대로 부담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쓰기는 가능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새로운 주제로 글을 올리면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혹시 글쓰기 연습할 곳이 마땅치 않으시면

카페의 "매일매일 글쓰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셔도 좋습니다.

카페에 글을 올리시면, 모든 글을 다 봐드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씩이라도 코멘트를 해드리겠습니다.


"매일매일 글쓰기"에는 그날 그날의 글쓰기 주제와 함께 

기억할 만한 4자 성어와 속담, 그리고 약간의 어휘가 함께 소개됩니다.

시험공부하듯이 외울 필요는 없고, 편하게 읽어보시고

이런 말이 있구나 하는 정도만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 자전거

- 엘리베이터

- 복도

- 번호키

- 명함

- 눈썰매

- 이마

- 불고기

- 뚫어뻥

- 작가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6317187



경국지색(傾國之色)

나라를 기울게 할 정도의 미모. 한나라의 음악가인 이연년이 한 무제에게 

자기 여동생을 넌지시 소개시키면서 부른 노래에서 나온 말. 

이연년은 “북방에 어여쁜 여인이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없다네. 한 번 돌아보면 성안 사람들이 기울어지고, 두 번 돌아보면 

나라 백성들이 기울어질 정도라네”라는 노래를 불러, 한무제로 하여금 

자기 여동생을 애첩으로 삼게 했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하나의 일을 하여 두 개의 이익을 얻다.

비슷한 속담 

마당 쓸고 돈 줍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가늠

1.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려 봄. 

2. 무게나 거리 등을 어림잡아 헤아림.

“집까지 가는 데 얼마나 걸릴지 가늠이 안 된다.”

 

가름

1.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는 일

2. 승부나 등수 따위를 정하는 일

“이기고 지는 것은 마지막 판에서 가름이 난다.”

 

갈음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함.

“박목월 시인의 시구절로 인사말씀을 갈음하고자 합니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쉬지 말고 계속하라


경주에서 이기는 사람은 빠른 사람이 아니라 쉼 없이 달리는 사람이다.

The race is not always the swift, but to those who keep on running.

화자 미상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은 장애물에 부딪혀도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태도다. 이웃을 사랑하고 하는 일에 늘 최선을 다하며,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쉼 없이 꾸준히 완수해 나가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경주에서 진정한 챔피언이 되는 길이다.


'난 이루고 싶은 것,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들이 많아. 하지만 내가 갈망하는

모든 것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상심하지는 않겠어. 그걸 이루도록 계속

달려가는 거야.'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http://cafe.naver.com/haniko5






선택 주제 : 명함


 오늘날 나를 나타낼 수 있는 방법들은 엄청나게 다양해 졌다. 페이스북, 홈페이지, 블로그, 기타 여러 SNS... 새로운 것들이 계속 생성되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상에서 쓸 수 있는 것은 크게 발달하기 못 했다. 왜 일까?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 - 사업 +@@ 으로 사회에 진출 하게 되면 우리는 그 네모난 종이를 하나 쯤 파게 된다.


 바로 명함.


명함은 실생활에서 주절주절 설명 없이 단번에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가장 빠르다.


친구 : 너 요즘에 뭐하니?


나   : 나 지금 여기 다녀.


하며 슬며시 하나 주면서


(나도 이제 사회인이다! 돈을 번다 이것아 ㅋㅋㅋ


하면서 어깨가 으쓱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요즘 이렇게 저렇게 산다 이야기 할 수 있고


좋은 회사를 다닌다는 자랑도


이런 사업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할 때 불러요.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는 것을 가장 짧고 극명하게 나타낼 수 있다.


그러니 명함을 보고 그 사람을 봐라.


어떻게 주고 어떻게 받고 어떻게 관리하고 보관하는지 


수 많은 명함을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겠지만


극히 일부는 또 다른 인연을 연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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