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하지만 각자 원하는 행복은 전혀 다르다.
돈, 명예, 사랑, 안전, 모험, 기타등등
그런 것들 중에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은 무엇일까?
다양한 놀이들, 책, 사람들 ...
나는 나를 향유하고 사람들을 향유한다. 그러고 싶다.
서로를 대화를 나누면 똑같지 않지만 다양한 모습의 나를 다른 사람을 통해 볼 수 있다.
그 모습 그 순간들이 나는 즐겁다.
그리고 행복하다.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즐겁게 하기 위해선 서로가 가지고 있는 초점을 파악을 해야 한다.
그 행동, 말,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버릇과 습관들을 관찰하라.
그리고 이야기를 나눠라.
나는 그곳에서 행복을 느낀다.
오늘의 주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
글을 쓴다기보다 김학래님께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 상황을 나열해보세요.
우리는 고객을 행복하게 해줘야하는 사람들이므로
우리가 어떨 때 행복함을 느끼는지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생각나는 대로 나열을 해보고, 항상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차곡차곡 추가해서 쌓아보십시오.
예문
http://blog.naver.com/goandgo1/40206328114
노는 입에 염불하기
하는 일 없이 노는 것보다는 무엇이라도 하는 것이 나음.
“노는 입에 염불한다고 가만히 놀면 뭣해? 막일이라도 해서 벌어야지.”
초개와 같이 ~하다.
초개(草芥)는 지푸라기로 만든 하찮은 것을 뜻함.
“애국지사들은 국난을 당하여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신 분들이다.”
결재(決裁)
아랫사람이 올린 안건을 상관이 헤아려 승인함.
“사장님의 결재가 필요합니다.”
결제(決濟)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의 거래를 종결하는 것.
“대금 결제일이 돌아왔다.”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책임을 선물하라
그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그를 믿고
있음을 알게 하는 것보다 그에게 더 큰 도움은 없다.
Few things help and individual more than to place responsibilty
upon him, and to let him know that you trust him.
부커 T. 워싱턴 Booker T. Washington
설명서를 읽는 것보다 실제로 해봄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아이에게 처음 설거지를 시키거나 혼자 집을 보게 할 때 불안이
앞선다. 접시를 깨면 어쩌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러나 혼자
시도해 보지 않는 한 아이는 결코 설거지하는 법도, 자립심도 익힐
수 없다.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책임을
넘겨받을 사람이 나만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모든
일을 나 혼자 감당할 생각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믿고 그 일을
맡길 수 밖에 없다.
'다른 사람이 도움의 손길을 뻗었을 때 "고맙지만 제가 할께요"라고
거절하기보다는, 그를 믿고 일을 맡기는 것도 괜찮아.'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http://cafe.naver.com/hanik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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