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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로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part1

 

나말고 똑같은 사람이 있는가? 없다면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 할 수 있는가? 학생들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결론은 지구, 태양계 나이가 45억년? 인데 멸망 할 때까지 같은 사람의 뉴런들과 시냅스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수보다 짧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뇌는 아마존에 있는 나무의 잎과 같다고 한다. 이것을 헤아릴 수 있을까? 그만큼 우리는 각자 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인생이란? 이미 많은 것이 주어지는 것, 인간의 탄생은 매우 수동적이라 능동성을 요구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진로를 생각해야한다. 그러면 진로는 무엇일까?

사회는 가로로 가는 축이다. 그 위에 우리가 놓여 있는데 진로라는 것은 이것을 세로로 움직일 수 있게하는 낚시? 같은 것?? ‘스스로 살아가는힘’이라는 책 참고 하면 좋다. 하지만 태어나는 것은 여러 관점에서 해석이 가능하지만 덕수샘은 인격론자로 보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라 주장 할 수 있다. 중간 영혼으로 해석가능 하지 않는냐는 질문을 이렇게 대답함.

 

주인과 노예 나는 누구인가?

중독과 선택 멈 출 수 있는가?

내가 나의 삶으로 살아가는 이유를 찾으려면 나는 누구인지 알아야한다.

나는 육체와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고, 정신은 감정과 이성으로 이루어져있다.

감정은 우리가 하려고 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나오는 특성이다. 반사적이라고 할 수 있고, 시작과 끝을 통제하기 어렵다. 이성은 인간만이 가지는 특성으로 자기자신을 인식할 수 있다.

또 우리 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우리는 객체 지향적으로 작동하는 것 같지만 사실 순차지향으로 작동한다. 또 각자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다른데 삼성기기에 ios를 아이폰에 안드로이드를 깔아서 쓰는 것처럼 우리는 억지로 쓰고 있으므로 무엇이 주어졌는지 알아야한다. 그래야 주어진 대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성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을 감각적 능력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시켜 주는 인간의 본질적 특성이다. 일반적 지식으로 이야기하면 감각, 경험, 연산, 추리 등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성적이지 못한 논리적이지 못하면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것이다. 즉 이성적이지 않은 것은 노예, 동물이다.

 

그래서 항상 ‘왜?’를 생각해야한다. 장례식, 결혼식 이 꼭 성대하게 해야 하는가?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인가? 또 부모로서의 삶이 라는게 무엇인가? 사람들이야기 나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 것 단, 몇 마디 동물처럼 하는 사람들의 말은 많이 들어도 큰 도움을 받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성적인 사고가 닫혀 있어서 무작정 듣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신을 그러면 있는가? 있다면 신은 이성이라는 것을 왜? 인간에게 주었을까? 이것을 가지고도 나에게 오는 길을 와서 확인 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이병철 회장의 18가지 질문을 천주교에 보냈는데 사후 차동혁 신부가 공개함 굉장히 논리적이다.

 

이런것들을 하기위한 무의식 빅데이터가 쌓여 있다면 어딜 가서 무엇을 해도 상관이 없다. 왜 그것을 좋아하는가?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냥 무조건 좋아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서 다른 사람이게 설명 할 수 있어야한다.

 

논리로 이야기해 서로 토의를 한다는 것은 조용히 이루어 질 수 가 없다. 유대인 도서관 하브르타가 가장 실제 예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해본 적도 없고, 사회적 합의를 해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는 소수의 주인이, 다수의 노예를 거느리는 사회이다. 진짜 안 바뀐다. 꼴통, 똥고집.

 

틀리다와 다른다는 어떤 것인가? 진실, 정답은 무엇일까?

역사는 가공 되어있고, 기사는 기자가 팬을 들자 마자 주관이 들어간다.

어디까지 사실인가? 우리는 순간이 지나면 기억을 왜곡한다.

즉 정답이 없다. 이것은 내 것을 찾을 수 있다.

의견이 있다면 180도의 의견들을 모두 반론이 가능하다면 그 사람만의 정답 즉 주관이 생긴 것이다. 그러면 내 정답으로 살아가고, 중간에 막혀서 반론이 불가하면, 전에 모든 주장들이 보안이 된다.

생각하는 사람, 할 수 있지만, 태어나자마자 할 수 있지는 않는다.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하는 것이다. 학생들을 보면 스프링 같이 끌어와도 다시 돌아간다.

 

왜 그런가? 자본주의의 폐해 돈이 최고이다. 돈만 의미있음.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는가? 에 대해 가능하다는 사람도 생김.

낚시 에피소드 결국 우리는 원하는 것은 낚시를 행하는 삶.

편안함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버렸고, 농경사회와 너무나 다른 사회이다. 과면 편안함이 최고의 가치인가? 또 정보가 너무 많고, 무엇이 진짜인지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우리는 부모, 교육, 친구의 영향을 받는다. 시작은 일제식민지 시절 황국신민학교에서 시작한다. 나중에 이름을 바꿨지만 이는 지도층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군인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으로 복종과 사상을 가르친다. 내가 선택 할 수 없을 때 가게 되며, 나를 잊어버리게 만든다. 이것은 사회를 위해 존재하며, 소수의 누군가를 위해 교육을 받게 되어있다.

평등의 가치가 있지만 이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이런 평등은 평등이 아니라 할 수 있다. 과연 달리기 선착순을 했을 때 누가 가장 먼저 들어오겠는가? 에 대한 질문.

우리는 확인 하려면 극단적인 이야기를 던져야 진짜를 알게 될 수 있다.

시험에 대한 인디언과 우리의 자세, ‘거꾸로 생각해 봐라1,2’

주인은 노예가 필요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해야 하는 일은 자본주의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임금이 올라가게 되어있다. 결국 해결 가능한 발명을 하게 된다.

대기업은 일에 본질에 의해서 가는 것은 옳지만 복지와 급여만으로 가게 되면 안된다.

가장 큰 예는 스튜어디스 여행이라는 매개를 통해 선망의 대상이지만 현재를 그렇지 않음.

이런 것으로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세상엔 수 많은 별들이 있다. 우리는 이렇게 찾아 감으로 스스로 아주 작은 별이 될 수 있다. 자기생각으로 살기에는 많이 힘들다. 그렇지만 이런 깨어있는 시민들이 사회를 바꾼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해야한다. 그렇게 보물을 찾아 방황하게 되면서 생각하는 사람.

자신을 찾고, 스스로를 믿는 것, 우리 스스로를 별로 믿을 수 있다면 빛날 수 있다.

 

왜를 안다면, 욕망하는 인문학 최진석 교수 마음의 소리 = 욕망을 쫓아라.

 

인문학과 자기계발 은 왜와 어떻게 이다.

 

김어준의 보수와 진보 설명 언급.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행복이 목적인가? 그러면 불행하면 안되는가?

감정 ‘인사인드 아웃’ 긴장을 하면 더 디테일하게 본다.

행복은 결코 좋은 것, 만족함이 아니다.

일인 시위 이야기

세상이 바뀌지 않겠지만 세상도 나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가치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50가지 중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모두 다르다.

과연 추도사에서 어떤 것을 듣고자 할 것인가? 무엇을 듣고 싶은가?

이것은 각자 다르다.

행복지수를 측정하면 자신의 가치를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지수가 높다.

사람은 만족과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한다.

아닌 사람들은 1.진짜 행복한가? 자리합리화는 아닌가? 2.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가?

를 대답하게 해보자. 가장 문제는 모르면 안되는 것인가? 이다. 그러면 해결이 되는가? 모르는게 과면 나은 것일까?

 

죽음이란? 무엇인가는 죽음학과를 듣는걸로 :)

 

사회와 나 사이에서 나에게 50%를 만들자 노력하는 것

과거는 거름이 되어야하며, 발목을 잡아선 안되고, 현재를 살아야하고, 미래와 현재, 과거가 조화가 되어야한다. 미래만 생각해서도 안된다. 균형이 중요하다.

 

행복은 지속 되지 않고, 결과로 얻는 것은 잠깐이다.

 

진화론을 공부해야한다. 다 읽은 사람이 별로 없다.

단기적 결과를 보고 이후를 생각을 잘 못한다. 흐름을 읽지 못함.

왜 그것을 하려하는가? 극단적인 질문을 해보자 - 강신주

본질적인 것, 본능적인 것, 모르니 모른다.

사랑, 진짜사랑, 있는 그래로 인정 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이 무어인가? 따뜻한 마음, 다른사람을 도와주고자하지만 더럽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 한다는 것을 알게됨. 유가 성인들은 수치심을 중요시함, 이것 조차 없는사람이 많다.

우리는 바다와 같아서 좋은 물고기, 나쁜 물고기가 함께 산다.

진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으면 관용이 생기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왜 이런 것을 공부하느냐에 대해 의문을 품어서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도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인생, 나, 진로에 대한 왜에 대한 덕수쌤의 스스로에 대답들을 모아서 이야기,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 나는 아직 무엇을 해야지라는 답이 없다. 내가 원해서 간 게임공학과는 졸업까지 했지만 결코 가고 싶지 않다. 여러 조건들도 그렇고 내 가치관과는 맞지 않는다. 아직 아쉬움이 조금은 남아 있지만 중간에 다른 학과 수업을 더 못 들었던 것이 후회가 된다. 그래도 꽤 다양한 수업을 듣긴 했었지만 그래도 더 ... 다른 것을 보고 해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나의 욕구는 나를 열정대학으로 이끌었다. 도대체 내가 원하는 다는 것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자 하는 것을 찾는 여정은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1부에 있는 것 같아서 2부가 더 궁금하다. 최강자기분석을 하면서 내가 억지로 했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폭발해서 심신적으로 지쳐있다는 것을 더욱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나는 한동안 쉴 것이다. 내가 욕망하는 것들만 하면서, 과연 내가 무엇을 가장 원하는지 점차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빈다.

 

나의 임계점을 넘겨 다시 전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진짜 열심히 방황 할 것이다.

신난다.!!! 오늘 퇴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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