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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화가 항상 좋은 변화만 있는지 알았다

그런데 수업을 들으니 변화라는게

꼭 좋은 변화만 있는게 아니라는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도태 퇴화 소멸 이런 것도 변화라는 것

또 변화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 모습을 비교에서

비롯 된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나는 퇴화 유지 진화 중 어디에 있을까??

맞지 않는다는 탓만 할 것인가??

아님 끈기있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생각만 할 것인가?? 시도 할 것인가??

사람을 믿지 않을 것인가?

사람을 믿을 것인가???

어떤 일이든 다르게 볼 수 있는힘과

그것을 꾸준히 할 수 있는 끈기

에 답이 있지 않을까???

정말 변화할 수 있게 환경을 잘 조성해야지

나는 지금 누구와 만나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무엇을 나누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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