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월 3일(수) 저녁 7시~
2. 장소 : 열정대학 스터디룸 '자기다움'
3. 진행
- 지난 분기에 어떤 활동을 했는가(사실)
- 지난 분기를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피드백)
- 다음 분기에는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계획)
- 다들 잘 지내고 있는가(뒤풀이)
2016-1 을 마치면서 정리도 하면서 서로 어떤 과목을 들었고, 다음 학기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교류를 하고 싶었습니다.
오후 7시 우리는 자기다움에 모였다. 각자에 소개를 하고 열정대학 공식질문인 '당신에 최고에 가치는 무엇 입니까?'로 시작 됐다. 같이있는 사람들, 신념, 디지털 카메라, 나, 자아실현 등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있다. 각자에 삶에 대해서 갖고있는 중요한 가치를 나눴다. 순서는 수업에 대해서 사람이 이야기 하는데 같이 들은 과목이 있다면 중간 중간 껴들어서 말하기로 했다. 처음으로 개설자인 유동현 군이 인생학개론이라는 본인이 개설한 최초과목으로 이것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게 돼었고, 과목개설에 대해서 큰 부담을 가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자기분석여행 동현 나는 열대 아싸였는데 이번기획에 많이 사람을 만나서 좋았다. 여건 군대를 다녀와서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 학래 딸들을 얻었다. 멘탈을 회복을 하고 돌아왔다. 이야기를 잘 못해서 아쉬웠다. 다시 한번 더 가고 싶다. 이구동성 쭈꾸미 :) 감사합니다. 동하 떠오르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속 깊은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훈배 두번을 다녀왔다. 두번째 갔을 때 가치관을 잡을 수 있었다. 2박3일간 가족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 련화 그때는 잘 몰랐다. 죽음, 행복학과가 더 낫었는데, 갔다오고 나니 요즘 춤을 추는데 계속 벽에 부딪히는데 그곳에서 쓴 글을 보고 내가 왜 하는지 이유를 알고있음에 보면 힘이 난다. 정우 2년전에 다녀왔다. 삼겹살을 먹고 왔다. 나만 울었다. 후련하게 이야기를 다 하고 왔다. 생각하는 힘이 없었나? 글도 쓰다 말고 그랬다. 종원 나서는 편은 아니지만 정신차리니 무대위에 있었다. 여러분들이 윽박지르며 나가라는 것이 아니라 격려를 해줬다. 보통 스토리텔러로 말을 하는데 자분여 때에는 스토리리슨너가 된 기분이었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좋았다. 강점분석 동현 DNA코드를 했을 때 부모님에 모습을 처음 봤다. 신선했다. 욕망을 추구하는 삶을 사고 있어서 좋았다. 련화 나도 부모님을 많이 닮았구나. 3인칭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을 해보고 놀랐다. 내가 주관이 뚜렸하구나. 훈배 어려웠다. 종원 객관적인 지표로 나를 분석 할 수 있었다. DNA 코드 할때 부모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3인칭으로 대화할 때 쓰다 자아가 분리 되는 느낌을 받았다. 강점분석이랑 자분여랑 많이 이어져있는데 원석은 강점분으로 남은 것 같다. 동하 조장을 했다. 사람을 모으는게 너무 힘들었다. 이미 준비 하고 있는게 정해져있어서 다른 것을 보기엔 늦은 것 같다. 학래 최강자기분석보단 자기분석이 괜찮았다. DNA를 하면서 부모님을 관찰하게 되었다. 2차는 자분여를 갔다와서 해서 약간 흐지부지해서 아쉬웠다. 2016-2에 하는 조활동이 기대가 된다. 여건 DNA를 할때 부모님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갑작스럽게 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 힘들었다. 진로특강 동현 블로그가 자기 PR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후 덧글, 공감, 등을 허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선언하라'는 중요점을 깨달았다. 훈배 주간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시사주간지를 읽게 되었다. 빡세지만 굉장히 좋다. 학래 진로를 찾는 것인데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이 있는데 나와 세상을 연결해서 찾는게 진로이다. 나를 알고, 세상을 알아야한다. 련화 지난 분기 인생 특강이 었다. 노예냐? 주인이냐? 에 대해서 모범생이 었는데 특강을 듣고 처음 땡땡이를 쳤다. 덕수쌤에게 책을 추천을 해달라고해서 여의도공원에서 책을 봤다. 이 경험으로 한국에서도 행복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 종원 특강을 들으면서 시야가 확 넓어지고 정리를 한번 더 함을써 내가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그리게 되었다. 여건 수동적인 사람이었는데 행복하게 살려면 그것을 깨야한다. 많은 활동들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우 진로 특강이 덕수쌤이 계속 이야기 한 이야기들이 정리를 한 것인데, 2년동안 세뇌를 당했다. 자기계발서에서 이야기하는 잘 살아라 이런 것을 아는 것과 하는것이 전혀 다른다는 것이다. 살다 보니 문득 전에 명언을 생각 나게 된다. 되 돌아 보면 애썼는데 안됐다. 생각이 없어질 쯤 되어 있었다. 열정클라스 동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하는 일을 싫어할 때에 슬픔이 너무 공감이 됐다. 차별화가 무조건 답은 아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콘텐츠이다. 유시민 작가에 사진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하나를 고민을 했는데 답은 강연이다. 이게 답을 찾은게 인생학개론이다. 유시민을 정치가로만 알았는데 책을 썼다는 것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고 관심이 많아졌다. 학래 책 싸인 받은게 기억이 남는다. 련화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책이야기를 많이 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중간중간 투명인간이 되면 무엇을 알고 싶은가 했을때 7시간 에 대한 답을 알고 싶다고 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훈배 질문을 못 한게 너무 아쉽다. 정치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었다. 영화제 여건 연기가 너무 편했던게 나를 되돌아 보게 해줬다. 친구랑 같이 해기도 해서 너무 자연스러웠다. 련화 너무 자연스러워서 어색하지 않아서 놀랐다. 여건 연기를 할때 담아야한다고 해서 캐릭터 일기를 적었다. 감정을 표현을 할때 자신감을 가질 때 잘 표현을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침판 여건 이번에 확실한 내 강점을 찾았다. 명확하게 잡아낸 느낌이었다. 삶에 방향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치관 확립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너무 짧은 시간에 하게 되어서 너무 아쉬웠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여건 책읽는 방법론에 대해서 알려줄주 알았는데 자기계발에 가까웠다. 뇌에 가소성과 성장형 사고방식과 고정형 사고방식대해 이야기를 한 것이 좋았다. 학래 과목을 열었는데 과연 20명이 올까 고민이었다. 그래도 잘 끝이 나서 좋았다. 애니어그램 여건 이건 내적 밸런스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자신에 에너지에 방향성에 대해서 알려주어서 좋았다. 임종체험 여건 몰입이 안되는 것들이 있었다. 진행이 너무 안타까웠다. 죽음 앞에서 행복하다면 지금 하는것을 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을 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처음하게 되었다. 보드게임학과 동하 만들었다. 1인용식탁 동하 혼자 밥을 못 먹었섰다. 혼자 밥먹은게 힘든일이 아니라고 친구에게 듣고 달라지게 들었다. 오행일기 동하 나쁘진 않았는데 형식에 맞춰서 써서 힘들었다. 파워포인트 동하 처음 듣는 사람이면 좋다. 작가 수업 mini 동하 글쓰기가 힘든사람을 위해서 만든것이라 재미있었다. 정우 끄집어내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쓰는거라 좋다. 화보촬영 동하 화장하는 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드림온 동하 이야기를 해서 좋았다. 특강들 동하 멘토들이 와서 바로바로 질문하고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황싸부님 수업도 운동도 재미있었다. 사진 촬영을 했는데 참여를 안하는 사람은 뻘쭘할 듯 싶다. 이게 개선 되면 좋겠다. 봉사활동 빵만들기 좋았다. 여행학과 동하 여행을 좋아하는데 다른사람에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학과 옆에 설명을 조금 달아있으면 좋겠다. 여행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는데 이게 있으면 실망하는 것이 조금 덜하겠다. 정치학과 투표만 하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당원이 되서 내가 원하는 것이 실현되게 해야겠다. 이후 뒤풀이로 이어집니다. 댄스으리 련화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 기쁨을 알게 되었다. 똥쌀과 학래 본인에 컨디션를 확인 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다. 섹스학과 학래 사람이 달라지면서 여러가지 주제로 이야기 하는 것이 좋긴한데 매일 이야기 하는 사람들 끼리 해서 아쉬웠다.
사람이 몇몇 모이고 하니깐 겹치는 과목도 있고 아닌 과목도 있어서 서로 교류에 장이 되었다. 정말 다양한 과목들이 있고 좋지만 더 많은 과목이 개설되고 더 가볍게 하는 과목들도 생기면 좋겠다. 먹방도 찍고 어디 놀러도 다니고 서로 앞으로 어떤 과목을 개설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해서 새로운 과목들이 개설되길 기대하게 되었다. 설 전에 이런 정리를 하고 지나가니 자분여에서 내 삶을 정리를 한번 했듯이 저번 학기도 잘 했구나 싶다. 이번 학기는 내가 더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또 사람을 만나야지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서로 이야기를 계속해서 나누면 좋겠다.
서로이야기를 할 수 있고 나누는 자리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자연스럽게 계속있고 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샬롱같은 느낌이로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되면 좋겠습니다. 서로 더욱 더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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