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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강의 내용과 느낀점

9월 13일 화요일 여행가이드 책 저자인 김지선 작가에 여행을 준비하고 가고 마무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작성을 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듣게 되었다. 가장 먼저 여행을 갈 때 목적이 무엇인지 정해야한다. 휴식, 관광... 등을 선택한다. 각자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주어야한다. 가는 것을 정했다면 준비하는 것들을 모두 자료를 남긴다. 이렇게만 해도 블로그에 포스팅할 것이 왕창생긴다. 여행을 가기전부터 전문가로 탄생할 수 있다. (전에 대학교 주의에 음식점 전화번호만 다 모아서 올렸는데 아직도 검색이 되는걸 보면 신기하다. 그게 한 2009년 쯤이다. 한번 잘 만든 컨텐츠는 두고두고 잘 써먹을 수 있다.) 다음 여행갈 때는 보통 페이스북에 남긴다. 카페나 숙소에서 인터넷이 잘 되기 때문에 바로바로 올린다. 도착 하는 공항도 꼭 찍어라. 다 찍으면 모든것은 자료가 되고 그것이 나중에 다 책을 만드는 재료이다. 정보만 제대로 제공해도 많은 곳에서 연락이 온다. 여행을 갔다오고난 후 정리 하면서 기록을 남긴다. 이렇게 되면 여행 한번 다녀오면 28개 정도에 포스팅이 생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에 올리는게 아니라 예약을 해둬서 하나씩 올라가겠끔 하는 것이다. 하루에 10개 보단 하루에 1개씩 10일이 더 좋다. 이제 파워블로그는 없어졌지만 아직도 방송작가들이나 출판사 관계자들이 많이들 검색을 해서 찾는다. 특히 출판사경우 여행정보책자를 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기획서나 서로 원하는 것이 맞는다면 바로 계약이 진행될 수 도 있다. 정보책자를 하는 것이 책을 만들때 먼저하는 것이 좋다. 이게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꾸준히 팔리기 때문이다. 확실히 책을 만드는 것에 특화가 전에분 전전분에 비해서 전문가적인 팁을 마구 쏟아주셨다. 다음 여행을 갈때 확실하게 컨셉을 잡고 가야겠다. 준비 부터 마무리까지 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기록을 남겨보도록 해야겠다. 잡 블로그가 가장 좋지 않다고 ㅜㅜ 또르르 내 블로그를 또 뚝딱뚜딱 고쳐야겠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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