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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남, 추녀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고


세상은 선선한 바람과 신선한 공기로 우리를 밖으로 밖으로 유혹한다.


이런 날씨에는 호수나 강가에서 치킨과 맥주를 한잔 땡기는 건데


그렇게는 못하고


친구랑 밥먹고 이야기하고 노닥노닥 거리다 왔다.


역시 백수의 삶이란 :)


두 어깨가 아프던게 없어지고


마음도 가볍고


그렇다 :)


한동안 쉬고 다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를 믿고 차근차근 해나아가야지 :)


룰루랄라 


신나는 백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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