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Q. 활동 개요(날짜, 장소)

온라인!

네이버 열정대학 카페 

2016년 9월 한달~


Q. 활동 동기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을 친구들과 나누자.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19회 - [인물] 나는위대하다3 (세종대왕)(달라이라마)

들은거 쓰기전에 위에 정리한거 보고 더 놀라고 무서워짐. 0ㅅ0 두둥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과 두려움이 살짝생김. :) 뭐 하면 잘 하겠지 ㅋㅋㅋㅋ 현장형 인재

돌아와서 둘다 흘끽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더 새로운 이야기가 있나 계속 들었지만 ... 처음엔 누워서 듣다가 ... 잠각 ... ;ㅁ; 딥슬립하고 다시 일어나서 듣는데 사실 집중이 잘 안됌. 굉장히 나도 산만하지만 방송들을때 산만 자체 ... ;ㅁ; 보통이런건 나무위키에서 검색해서 한번씩보는데. 듣는거가 더 좋다면 추천하지만 읽는다면 나무위키를 추천을... 뭐 머릿속에 넣고 설명하지 못하닌깐 알고 있다곤 못해서 뭐라 못하겠지만 들어본 소리라 ... 쮸륵 너무 색다른걸 기대를 많이 헀던거같음.

전에 티비에선 본걸론 대왕세종은 정력을 위해 0000요리를 먹었다를 비타민에서 한거같은데 그때 드신게 수탁고환요리. :) 그걸 보곤 체력이 튼튼하려면 먹는것도 잘 먹어야겠구나 느꼈음. 단순히 고기를 좋아했다보다 더 많은걸 이야기 해줬음 좋겠는데... 얇은걸로 생각해야지. 또르르
한국사에서 이야기보다 조금 많은 정도로만 알려줘서 많이 아쉬웠음. 흠
+ 김도인은 관심없는거면 절대 말을 안하는 걸로 ... 흠

달라이 라마 라는게 직위나 위치를 뜻한다는 건 들어본 같은데 가물가물 ... 신기한건 환생이 계속된다는 것 ... 불교가 업을 다 태우고 세상과 연을 끊거나 아니면 보살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는게 불교철학 중에 일부인데. 딱 티벳소승불교에서 굉장히 희안한 이야기만 나왔음. 투시라니 !! 뇌를 천공을 !!!! 확실하게 밝힐 수 없는 것들에 대한 뜬구름잡는 이야기 였는데 앞에보단 더 신선해서 재미는 있었음. 참고로 소승불교 쪽은 승려가 되면 일을 안하고 탁발로 밥을 먹고 수행만 함. 같은 불교라지만 우리나라 에 대승불교와 전혀 색이 다름. 그래서 문화적으로 정치와 종교가 일치하는 사회를 보면 조금 인간보다 천사같은 이상적 삶을 추구하는걸 보면 현실적이지 못한게 아닌가 싶음.

마지막에 관한것은 그래서 최소한에 지킬힘과 정치적인 능력을 꾸준히 함양해야한다. 라는 것... 힘이 있는 나라가 세상을 지배하면 무시무시한 세계가 되려고 생각 되겠지만 생각이란 전혀 다를지도... 경제적으로 사실 미국이나 중국 일본 + 유럽 을 빼곤 부가 사실상 축적이 안되고 있어서 ... 이미 경제적으론 지배를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듬. 정치적이나 종교적 문제와 더불러 언제나 유기적이기에 작은 나라도 잘 살아 남을 수 있다고 봄 예) 스위스, 라오스 ... 현실성대안은 늘 있다는것 ... 그래서 더욱 더 정치인을 잘 뽑도록 하자. 쮸륵 ...

계속해서 성장하는 사람들을 늘려나갈 수 있는 사람이 점점 많아 지면 좋겠다는점에선 지대넓얕이 좋다 볼 수 있겠다. 또르르 관심이라도 늘려주니 고마운 방송


20회 - [사랑] 글로 배운 사랑 1-2부

글로 배우는 사랑이야기!! 확실히 주제가 달라지는 사람들이 모두 이야기를 해서 좋군요. 조금더 동물로 들어가면 생식을 위한 성행위말고 유희로써 즐기는 동물은 인간만이 유일한 건 아니라고 돌고래도 있다고 이야기가 나와있는데. 더 많아요. 보노보 원숭이가 가장 대표적인데 무리에 유대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자세한건 제인 구달 박사님 책을 추천 :)

아무튼 처음에 계속 바테리아 드립이랑 좀 ... 아이스브레이킹이 어이없지만 나름 재미있게 들었고. 역시 김도인에 입체적인 사랑이야기 + 그을린 사랑이라는 영화 내용을 말해줄때가 포인트 같네요.

사랑에 관한 영화나 책은 수두룩 빽빽히 많아서 ... 책은 추천하면 5가지 사랑의 언어, 하버드 사랑학 수업 (이건 추천 받았는데 아직 못봄 ㅜㅜ) (사실 둘다 못봄 또르르) 정도고 사랑이야기 라서 자기분석이야기가 나오나 했는데 안나와서 의아하기도 했고. 확실히 고전이야기나 조금 더 생각 정리는 김도인 없으면 ... 안될듯 ;ㅁ; 에리히 프롬 의 사랑의 기술도 굉장히 좋은책 ...

영화는 위에 나온 것중엔 초속 5센티미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500일 썸머, 어바웃타임 은 봤군요.

추천은 이터널 선샤인 하나 던지고 가겠습니다. 뿅뿅!


21회 - [사랑] 사회와 불륜, 경제와 연애

3부에서 이야기와 4부에서 이야기는 사실 굉장히 많이 엮기는 것으로 들렸다.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굉장히 남자의 경우 본인보다 더 뛰어난 사람은 부담스러우하고, 여자의 경우는 본인보다 뛰어난 사람을 갈망하는 경우가 많다. 경제적인 것이 굉장히 무시할 수 없겠지만 70-80-90-2000-2010 을 보자면 점점 완성을 하고 시작하려는 경향이 크다. 누구는 부모가 잘 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불특정 다수가 모두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대출을 받고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부채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이건 듣다 생각난거고... 불륜이라는 것은 가장 슬픈건 아이이다.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신체 반대도 동문인데. 우리나라는 많은 것들은 억울러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중에 자유가 찾아왔을때에 굉장히 삐둘어진 형태로 나타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은 했지만 내용상에선 안나오니 패스... + 샤르트르와 보부아르 이야기도 없었고 ... 흠 너무 법적인 문제로만 다루지 않았는가? 싶다. 아무튼 법적으론 민법상으로만 남았지만 확실히 이것도 강제할 수 있겠끔 되면 좋겠다. 사람에게 상처준 것은 맞으닌깐... 세상이 점점 달라짐에 따라 과거에 관습이나 전통이 현상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엄청 가속화 되어가고있다. 그래서 더 정치를 해야하는 것일까? 문제들은 터져나오는데 문제해결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더 적은듯 이런사람이 인재가 아닐까? ... 나도 그런사람이 되면 좋겠다.

연애라는 것이란 노는걸 따로 보는점에서 재미있었다. 웃긴건 같이하면 저런거 더 재미있다. 할 수 있는 것도 많지만 그것을 같이 할 사람도 굉장히 많다는것 ㅋㅋㅋㅋ. 경제적으로 힘들어서는 변명과 핑계고 나도 저런 사랑을 연애를 하고 싶다는 타인에 욕망을 욕망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연애를 하려면 더더욱 자기분석을 잘 해야할 듯싶다. 과거 종교수행자들 이야기도 있고. 신부이야기나 목회자 이야기도 있는데 굉장히 ㅋㅋㅋㅋ 핱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김도인이 많이 나와서 들을만 했다.
 
22회 - [철학] 중세철학 (1부) 니체 (2부)

중세철학은 전반기 보편논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후반기 스콜라 철학?을 이야기 하기로 했지만 보편논쟁이 끊임 없이 계속 .:)

플라톤 : 이데아 <-> 아리스토텔레스 : 유명론? 유물론, 관념론

중세초기 아우구티노스? 가 참회록 에서 원죄론, 교회의미, 하나님의존재, 영혼 등을 정리함.

초기 교회에서는 이런 교리자체가 없었지만 이때 완성됨.

하느님, 공교회, 원죄 = 성찬식(꼬리표)이 꼭 해야하는 것으로 됌.

아름다움도 정해져있다고 함.

교회 실체성 신국론 설명이 이렇게 되어있지만 사실 에세이형식으로 쉽게 써있음.

이후 정리된 것은 토마스아퀴나스 - 신학대전

신플라톤, 궁국의 이데아 - 빛 - 개체

개신교 이야기 목사 = 특별한 지휘 X = 평신도 = 축복 = 장로들 중 가르칠 권위가 있다. = 계급을 깬다.

12명 제자 - 예수를 직접 봄. - 불안정 바울 - 꿈.

천주교 - 실체 <-> 개신교 - 유물 중세후기

보헤시우스 - 보편적개념 

자립 - 물질, 비물질, 사물-안,밖

보편 - 삼각형 개념, 인간 특성 

실체 - 우시아, 플라톤(대화편) <-> 유명론 

프레데지시우스 이름에 상응-존재 명사 존재

로센이노스 보편 보편 절대적X

아벨라루라 - 보편논쟁 실체와 유명사이

말- 지시하는 대상 / 기호,기의(보편자) 분리 

김도인 - 보편, 사랑, 아름다움, 현상0, 개념

현상 + 이데아, 네이버가 진짜 있나요?(진짜 있다는 것이 무엇인가?)

식물 집합=관념

속성, 포유류 호주 - 캥거루

정보, 원자

실체, 유명

진리판별 - 사물넘어, 인신론적 설명, 삼각김밥

보편자 논쟁 극단적





싹 모아서 정리 하자면 중세 철학 초반은 보편자에 대한 논쟁을 계속 했고 지금도 어려운 이야기 이다.

플라톤에게서 시작된 이데아 -> 천국 으로 설명되는 기독교에 초기교리가 완성되었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보고있는 것에 진짜 모습이 천국에 있고 우리는 이것을 따라야한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참회록(고백록), 삼위일체론, 신국론, 등으로 원죄론, 교회의미, 하느님존재, 영혼등을 정립하게된다. 진리는 하느님에 대한 인식이다? 이전 카타콤등 초기교회에서는 없었다. 새롭게 정리된 교리에 따라 성찬식등이 꼭 필요한 것으로 확립되었다. 이후 확실하게 정리한 사람이 토마스 아퀴나스 - 신학대전이다. 이후 끊임없이 실체와 유명 이야기 반복 동어 반복. 지금도 이야기하면 어려운 이야기이다. 끝.

혹시나해서 네이버만 간단히 찾아보니 근 10년 가까이 카톨릭교회에 다녔지만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깜놀 :) 형식적인 미사만 계속참여했을뿐 내가 다니던 교회에 대해서너무 몰랐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되었습니다.





니체 (2부)

키워드

니체 두가지 무엇을 부셨는가? / 무엇을 새로 만들었는가?

신 / 초인

별명 망치를 든 철학자 - 반기독교인

나중에 정신병에 걸림. -식분증 (과거 중국 전국시대 손빈이 생각나넴.)

도덕의 계보 - 주인 - 진취성, 도전 / 노예 - 겸손 절제

약자는 강자를 약으로 규정한다. 원한에의한 도덕.
주인에게 복수하지 못한 자발적인 용서

도덕에 주체가 자기긍정인가? 타인원한인가? 이제 시작된게 니체는 바울이 망쳤다고 함. 좋은-악/나쁜-선
니체는 진정한 기독교인은 예수1명이라고함. 마음평화 - 붓다개념

플라톤주의 재편

신은 죽었다 라는 이야기가 가장 유명하다. - 니체, 아폴론 / 디오니소스 (이분제자라고 이야기함)

광인 환한아침에 우리가 신을 죽였다.-나는 너무 일찍 왔도다. 광인=니체

쇼펜하우어는 다 완성했지만 -> 허무주의로 끝남. 니체가 대신할 것을 만듬.
그것이 초인( Ubermensch) 를 이야기한다.

낙타 - 수동적 -> 사자 - 주도적 -> 어린아이 - 창조적 -> 초인?

영혼회귀이야기 죽은 다음 모습 -> 영원한 삶 - 그대로 산다. 조금도 달리진지 않는 삶이다. 목적, 목표가 없다.
인생 길다?짧다? 긍정?부정? = 초인( Ubermensch)
퇴폐적인 삶은 순종적인 삶이다. 따라가고, 주어진 삶

도와주는게 - 두려움(믿음, 신념, 주인),노예 

종교가 있어서 누가 이익을 받는가? 주인이다. 한계를 넘어가는 사람, 인류애
도덕관념이 달라지면 적이 바뀐다. 도덕관을 바꿀 필용가 있다. 적을 동등하게 바라보면 - 존경한다.




엄청기대했는데... 역시 니체는 어렵다. 다시 정리하자. 니체는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것으로 무엇을 부셨는가? 그리고 부시고 무엇을 새로 만들었는가? 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다. 가장 크게 부순건 기독교라고 볼 수 있다. 겸손하고 절제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노예에 도덕이고 그렇게 만든 기독교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주인에 도덕으로써 살려면 진취적이고 도전적이어야한다. 이렇게 도덕적 관념을 바꾸면 적이 달라지고 그 적을 존경할 수 있다. (미워하거나 죽여야하거나 원한을 품는 것이 아니다. 라고 사료된다.) 그러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느냐? 처음엔 낙타이다. 수동적이다. 다음엔 사자이다. 주도적으로 한다. 다음은 어린아이다. 창조적이다. (창의적인가? 아이들이 하는 상상력을 보면 ... 아주 새롭다. 하 어린시절이여 :)) 다음은 초인 같다. 자기긍정을 하면서 사는 삶. 이후 삶에 대해서 이야기 영혼회귀 매일하는 일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삶. 내 인생이 주어진 대로 계속 이어진다면 어떻겠는가? 이것에 대한 대답도 위와 같이 순종하는냐? 진취적인냐? 에 대한 질문에 대한 한 예가 될 듯싶다. 

우리 삶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가? 에 대한 망치를 든 철학자에 대한 짧은 이야기. 였다. 윽윽 철학 어렵다. 윽윽

역시 모르는 이야기를 쉽기 이야기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노력과 재능, 그리고 시간을 필요로 하는듯싶다. 

중세철학영화 추천은 장미의이름? 킹덤오브헤븐, 잔 다르크 정도? 

니체에 관한 이야기 영화는 ... 매트릭스, 어바웃타임 

하 너무나도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ㅜㅜ

23회 - [철학] 키에르케고르 (3부)

한회분이라니 부럽다! 녹음은 철저히 하는걸로 :) ㅎㅎㅎㅎ 들어보니깐 신이라는 단어를 운명이라고 바꿔도 별 거부감 없이 이야기 흐름이 진행 될 수 도 있을듯싶다. 거대한 시류 앞에서 자신에 미약함을 보고 절망한다는 것. 사실 이것도 벗어난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그래서 그 시류를 타서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을 보면 각자 인생철학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100% 각자 사람들에게 안먹힌다. 거의 art 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예술적인건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거 보면 한동안 힐링힐링 노래 불으면서 그 시류에 탑승했던 사람들이 점점 자리가 좁아지는 듯? 멘토라는게 내가 아니라 내가 넘어지면 옆에서 일어날 수 있겠끔 살짝 밀어주는 존재인데 너무 많은 것을 맡기려한다. 자기 짐은 자기가 ... 들어야한다. 종교적은 것은 어릴때 부터 천주교를 다녔지만 이제는 냉담중이다. 신이 있다고 믿어서 손해날 것은 없기에 믿지만 종교 형식을 하기는 거부한다. 단독자로 신과 마주하면 하지 누군가를 통해서 보는건 너무 요염될 요소들이 많다. 이번 편은 아주아주 산만했지만 실존주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넘어간다.

24회 - [철학] 소크라테스 (4-1부) 24회 - [철학] 소크라테스 (4-2부)

출판사 추천 서광사 / 이제이북스 가장 번역이 좋다고 들었고 직접보니 나름 깔끔함. 서광사보다 이제이북스가 더 읽기 편함.

전에 읽은 내가사는세상내가하는인문학 을 보고 더 공부하고 싶어서 대화4편이랑 국가 샀지만 아직 다 읽지는 못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에 더욱 더 궁금하게 만드는 편이었음.

이번편은 확실히 지대넓얕다운 면모를 모인 편인듯?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더 이야기를 쏟아냈을듯하다. 전에 들은 이야기 중에 인문학 아고라에서 김상근교수 아포리즘이야기나 소크라테스가 전쟁에서 사색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부분이 없어서 아쉽 ... 아무튼 무언가를 제대로 알려고 할때 하는 대화법으로 이것을 쓰면 상대방은 굉장히 약이오름. 물어본 사람이 이미 알고있는거 같은데 계속 물어봐서 나를 놀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가이듬. 나라도 화가나서 재판에 보내버렸을 것임.

아무튼 플라톤은 스승이 그렇게 죽는걸 보고 아테네를 떠나 공부하다 돌아와서 아테네 변방에 차린게 아카데미이다. 제대로된 교육을 하고자 했다. 이후 이데아라고 진짜는 사실 다른 곳에 존재하며 우리는 그것처럼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그래서 그걸 절대주의라고 하는듯? 그래서 모든 것은 신이나 다른 곳에서 비롯되서 온 것이라 우리는 그것에 따라가야한다고 해야하던가??? 당시 아테네는 우리지금 처럼 몸짱을 만들고 젊은 남자가 뛰어난 장년들에 애인이 되는 것이 굉장히 유행이었음. 그리서 그리스에서 굉장히 꽃미남인 사람이 소크라테스에게 구애를 했지만 거절한 일화도 있다함 ... 

산파술이라고 해야하나? 이건 굉장히 why ? 왜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사색. 이라는 것을 아주 잘하는 사람같음. 

소크라테스에대해서는 왈가왈부하는 내용이 많아서 계속해서 방송에서 투닥투닥하는게 즐거웠음. 끝

25회 - [시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1부)25회 - [시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2부)

중동에 화약고. 팔레스타인 지역... 중동 전쟁이 4차까지 일어났었고. 수시로 테러가 일어났으며. 지금도 엄청문제거리인 곳. 사실 둘 다 따지고 보면 같은 민족이긴 한데 ... 어떻게 저렇게 되었나 보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을듯하다. 의견 보다 더 중요한것은 지금 그곳에 태어났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아닐까? 전에 자치구 들어가는 곳은 다 막아버려서 땅굴로 kfc 배달해서 먹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안탑깝고 슬펐는데 ... 이게 바로 자본주의와 외교력에 대한 확실한 선례가 아닐런지... 극히 일부인 유대인들이 원주민들이 잘 살고 있는 땅에가서 사람을 밀어내고 살 정도로 힘이 있다니. 아무리 성서에 나왔다고 갈 수 있는 것인가? 이번에도 영국은 악당으로 나왔군. 영국에서 하도 별의별짓을 다해서 욕할께 엄청 많은 나라이지만 아직까지 이빨이 뽑혀도 사자는 사자지 ... 넘어가서 본인들도 그렇게 피박을 받았는데 다른 민족을 저렇게 피박을 하는 것을 보면 사람은 생각외로 역사를 통해 배우지 않는다는 것같다. 그리고 내 이익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 그게 정말 무서운 듯 싶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멸절하거나 모두 이스라엘 사람이 되지 않는한 ... 분쟁은 끝이 없을 듯싶다. 해결 방안도 뾰족한 수도 없고... 슬픔... https://namu.wiki/w/%ED%95%98%EB%A0%88%EB%94%94 하레디 이야기 ...

유대교 이야기 잠깐 하면 보통 모계를 따라가고. 레알 쫓겨난 유대교인과 중간에 중앙아시아 북쪽에서 있던 국가에서 집단으로 개종한 유대교인, 그리고 잊혀진 아프리카에 유대교인이 있다.(이건 진짜 신기했음) 지금 들어간 유대인들은 사실상 학살당한 유대인들과는 별 관계가 없다는 말도 있음... 하도 섞여서 ... 그래도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전자기기조차 쓰지 않는다고 ... 하기도 하고 아무튼 엄청 골떄리는 집단이다. 그래도 오랫동안 지혜를 담은 탈무드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는 것하나만은 멋지다. 

26회 - [시사] 일간베스트 (1부)(2부)

하 문제에 단체! 일간베스트 편 !!! 전에 시간이 없어서 못한 내용을 2부로 해서 이번에 드디어 나왔다. 내용에 팩트는 팩트들인데 = 사실은 사실인데 밖으로 보여지는 사실 안으로 심리적으로 아주 병약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으로 보인다. 최소한에 누군가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을 수 없는 것은 그런것을 느껴보지 못했거나. 그랬을때 오히려 충격을 받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여러가지 음모설이 있긴한데. 가장 큰 문제는 사람에 대한 인권적 문제라고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인터넷을 넘어 sns 시대 ... sns 폭력은 정말 무섭습니다. 전에 본 여왕의교실 - 고현정이 나온 한국판 ... 원작은 일본판 ... 을 보면 중간에 카톡방에서 나가도 나가도 계속해서 초대해서 카톡 왕따를 하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사람이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면 많은 정신적인 고통을 격게 되는거 같아요. 그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일베라고 보이고... 즉 경쟁사회 에서 도태되고 희망이 없다고 징징 되면서 다 이게 누구 때문이다 외부에서 문제 근본을 찾으면서 그것만 해결되면 된다고 ... 욕구에 화신들 처럼 하는 것같아요. 이런 과격한 것이 과연 누군가를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수 있다면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뭐 재미를 위해서 이런저런거 할 수 있다고 해도 ... 너무 도를 지나쳐서 사회적 문제를 불러이르키는건 정말 보기도 싫고 관심도 ... 없 ... 하지만 그들도 선거권을 하나씩 가졌죠... 슬픔 

전에 정치학과에서 조성주 소장이 정치에서 이런 양극단을 받아들이고 정책을 핀다면 사회가 더 안정적으로 된다고 지금 우리나라 정당들은 너무 협소한 구역만 대표한다고 ... 흠 그들이 하는 행동엔 사실 얼마든지 더 과격해질 수 있고 더 과격해져도 관심도 없다고 (전에 미국에서 알린스키라는 사람이 젊은이들에게 한 이야기를 해주심. 3가지인데 아무것도 안하기, 폭탄테러, 고향으로 돌아가서 정당운동하기 ... ) 행동이 문제가 아니라 정당정치가 없는게 문제라고 ... 에휴 이번에 금빼지 하나 다셨으면 했는데 아쉽습니다. 계속해서 사회는 경쟁에 밀어 넣는 신자유주의라서 그런지 ... 어떻게 될지 깜깜하네요. 에휴

27회 - [시사] LHC와 블랙홀(1부)

이번편은 굉장히 쉽기 과학을 풀어서 이야기 해준걸 듣고 ㅇㅈ 해버렸네요. 과학책도 교양서적이 엄청많은데 이번엔 조금 흥미롭게 교양서적 하나 들은거 같아요. 블랙홀에 대해서 이렇게 쉽게 풀기도 어려운데 :)  독실이가 한껀 한듯해요. ㅋㅋㅋㅋ 뒤에 원전이야기 들으면서 ... 하 ... 저때만 해도 10년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요즘 들어서 정말 경제적 상황보다 생존하려고 우리나라를 떠나야하는건가 싶어요 ... 사실 그 원전도 전문가들이 안전하다고 했으니깐요 ... 전문가라고 해도 금전적으로 엮어있거나 해서 제대로 이야기해주는 경우가 없다는고 우리나라에서는 계속 보여서요. (옥시 살인 살균제 이야기도 그렇고) 정말 돈 때문에 사람을 ... 아주 미약한게 생각하고 본인을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참으로 걱정이 된다는 것이죠... 에휴 그래서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해... ㅠㅠ 대통령도요 ... 뭔가 유익하게 지식을 얻어가고 많은 걱정이 또 생각하게 되는 ... 편이었습니다.

28회 - [시사] 말레이시아기 실종사건(1부)

말레이시아 항공 !! 실종 (+격추) 현재 상황

2014 3 8 쿠알라루쿰 -> 베이징 가다가 실종 ...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297명이 죽었다. 14국가사람들이다. 
말레이시아 밑에 인도네시아 밑에 호주 이다. 40분 후 자동 응답이후 2분 후에 응답기가 꺼짐. 9분 후 레이더 망에서 사라짐. 45분후 군에서 확인함. 위로가야하는데 왼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사라짐. 몰디브에서 관측 그러나 크게 다루지 않음. 인도양에서 블랙박스 음향을 관측했다. 다음날 베트남 군이 기름띠와 문짝은 발견했지만 아무것도 아니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총리가 50년 주술사를 불렀다. http://www.ytn.co.kr/_ln/0104_201403141119213826 이브라함 바트짐. 주술을 하고 하는 말이 비행기는 아직 날고 있던가 바다에 추락했다. 4월6일 블랙박스 음향 관측했다. 중국, 호주 가 감지했다. 30일 정도 베터리라 위치를 확인하기 전에 꺼져버렸다. 4월 14일 베터리 방전됐다. 기장이 납치 했는가? 집을 탈탈 털어보니 시뮬레이션을 말레이시아 서부쪽 착륙한는 연습을 했지만 그때 조종사가 갑자기 바꿨다. MHL 370기는 바다에 빠진걸로 ... 결론... 뭐야 이게!

실종과 격추는 기종은 보잉 777로 같지만 이름이 다르다.

괌. 추락사건 이야기. 권위주의가 사고를 불렀다. 다들 고도가 낮다고 인지했지만 기장의 권위주의로 말을 못했다. 

말레이시아 피격사건 MHP 17 격추. 7월 17일 에 있었던 사건이다. 12시 15분에 네덜란드 ->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 사라졌다. 쿠아루쿰이 목적지였다. 부크 미사일는 비행기 하부에서 폭발하게 되어있다. 반군이 부크미사일이 있다고 자랑했었다. 결론은 우크라이나 반군이 우크라이나 수송기로 오인하고 격추 했었다. 라고 종결 되었다.

에힝 ... 말그대로 사실만 있어서 ... 사실을 던져주고 이런저런 과거 있었던 일들에 대한 뒷이야기(것도 일부러 조작이나 그런것 예 통킹만 사건) 

말레이시아 항공은 거의 망했다. 현재 예약 취소율이 높다. 승객보다 승무원이 더 많다. 에어아시아 같은 소규모 항고사 때문에 전부터 손해를 봤었다.

우크라이나 핵이야... 결국 또 나왔다. 핵 무기를 폐기를 한뒤 제대로 뒷통수를 맞았다. 

김도인 : 과학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 영화에서 나온걸을 믿게 되고 사건 사고가 나면 영화에서 처럼 딱딱 처리 될 것으로 믿게 된다.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드니깐 정규과정에 조금 포함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나온 이야기는 얼마전에 있던 사고 = 세월호 사건 이야기 ... 큰 사건 사고가 일어나면 정부에서 커맨드센터를 딱 세워서 일사불란하게 대처할 꺼 같았는데 ... 전혀 다 처음해보는 사람들이고 엉망진창 ... 

... 레알 아무것도 휙 지나간 편 왠지 ... 버스에서 듣다가 추장이 굿인가 뭐하는 거 듣다고 잠들어버리고 뒤에 외계인 실종에서 갑자기 깸 ... 집에 와서 다시 듣는데 정말로 뭐 없었지만 사실 항공기 사건으로 하나 꺽어서 세월호이야기를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을 어떻게든 수습하려는게 아니라 이용한 하려는 작금에 사태에 대한 답답함을 이야기 해준듯 싶어요. 에효.

나머진 또 듣고 써야징:)




28회 - [시사] 외계인 실종사건(2부)

독실이에 비행기 빠돌이 이야기. :) 놀아운건 2분 단위로 이륙, 착륙을 한다는거. + 이런저런이야기. 늘 사고가 일어난 후에 많은게 고쳐진다. 돌아가시는 분들이 안타깝지만 이렇게 조금씩 나아진다. 전에 서해 훼리호 사건. 전에 배를 타고 학교를 다녔다. 영종도에서 학교가 있었고 2주에 한번씩 나왔다. 서해 훼리호 사건때 출입기록을 안적어서 누가 죽었는지도 제대로 몰랐었다. 그래도 이후 적는것이 의무가 됐다. 이렇게 사고가 일어난 나라들은 조금씩 나아졌다.


외계인 실종사건! 미스테리 영역이 방대한데 이건 인터넷에서 찾기 힘들다.!!! 오호? 로스웰 사건 1947년 UFO 추락. +2 사건 추가로 외계인 실종사건을 추리한다.!!! 월터 하우스? UFO 죽기전에 봤다고한다. 책 왜계인 인터뷰, 안락사 하기전에 가지고 있던 이야기를 소설가에게 보냄. 맬 웰로이. 2달간 인터뷰를 한다. 속기 필사본을 획득하게 됌. 스펜서에게 보내는 편지. 

간단히 유일한 생존 왜계인 - 유일한 비무장 인간 -> 이후 이미지로 텔레파시로 교감했다. 이후 외계인이 영어를 배우고 외계인이 우주에 역사를 이야기 해준다. 베다 철학이 외계인중 한명이 알려준 것이라 한다. 의식적 존재는 모두 영혼불멸에 존재이다. 이즈비. 도메인, 올드 엠파이어, 자신은 에어라빈 도메인 탐험대 대장이며 항공파일럿이며, 엔지니어이다. 핵무기 실험때문에 조사 하러 왔고, 번개에 맞아 비행물이 떨어졌다. 계급체계 자유등급 = 영혼 - 유한등급 - 실리콘 = 가벼운 몸 - 살을 가진 몸, 지구는 올드 엠파이어의 감옥이었다. 기억을 지우고 계속 태어나게 했다. 이즈비가 죽으면 전기적 장치로 기억을 지우고 빛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받아 돌아간다. 8500년 전에 8300년 전에 히말라야 산맥에 지구에 베이스 기지를 설치했다. 3000명 도메인 기지. 올드 엠파이어가 화성에 있었다. 공격 당해서 모두 실종 되었다. 

드로파 스톤이라는 것이 있다. 1937년 히말라야 에서 수 많은 동굴과 무덤이 발견되었다. 1938년에 충웅루이가 한 동굴에서 120-138cm 에 얼굴이 이상한 해골들을 발견했다. 원반 형에 돌이 수백개가 발견 되었다. 20cm 돌판이었다. cd 보다 더 두꺼웠다. 레코드 판처럼 파여있었고 빛을 비추면 여러가지 빛이 났다. 당시 박사는 고릴라 같은 영장류에 무덤으로 이야기함. 20년후에 박사가 돌판에 내용을 해독하게 됨. 1만2천년전 히말라야 산맥에 비행기 불시착 했고 엔지니어가 모두 사망하여 돌아갈 수가 없어서. 이후 지구인들과 함께 살게 되었고 외계인 후손을 남기게 되었다. 학계에 발표하고 공산당 당국에 비웃음을 샀다. 드로파에서 왔다. 이후 전세계인에 차이나 로스웰로 알려지게 되었다. 1978년에 서구 학자들이 떠나게 되었다. 영국에 로빈 에반스가 연구에 참여하게 되었다. 영국 학자들이 히말라야에서 연구를 하게 되었지만 공산당에 훼방을 받음. 달라이라마를 만나고 도움을 얻고 이후 드로파 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6개월 동안 그곳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고대 중국말을 썻었다. 1995년에 드로파인이 실제로 있다고 나왔다. 사라졌다. 사진을 찍었는데 흐릿했다. 제사장들과 이야기 했는데 원반내용과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서양에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자 이것을 종합해봅시다. 인터뷰에서 히말라야 에서 실종된 외계인, 독립된 이야기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외계인 이야기 책은 뒷부분이 너무 허황되고, 드로파 이야기는 아직 못 읽어봤다. 

이독실 : 핵무기는 우주에너지 중에서 아주 강력한 물질이다. 반물질은 실제적으로 모은다는건 말이 안되고. 수 많은 별들은 핵 에너지이다. 무기 중에 끝이 핵무기 이다. 결국 본인이 믿고 싶은걸 믿게 된다.
과학을 신봉하든 종교를 신봉하든 일단 믿고 합리화를 하는 것이다.

깡선생 : 미국에는 우주 관련 산업이 굉장히 크다. 어릴때부터 스타 워즈, 스타 트랙등을 보았었다. 일부러 터트려서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시국도 어지럽고 그런데 이런 판타지 를 보면 인간에 본래 모습이 녹아 있지 않나 싶다.

김도인 : 여러자료로 정황성을 가지고 보게 되면 플라톤 상기설, 이미 다 알고 있다. 영혼이 윤회한다. 이걸 믿지는 않는데 외계인 이야기를 붙이닌깐 일리가 있어보인다.
재미있어요.

채사장 : 진들리는 승리한다. 우리는 이즈비다. !! 믿자.






뭐 판타지이야기는 워낙 좋아해서 오랜만에 졸면서도 흥미롭게 듣고 다시 들었다. 0ㅅ0 왜냐 써야하니깐... 드는데 전에 영화 중에  쥬피터 어센딩 라고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9096 작년에 개봉한 영화가 생각 났다. 인간은 외계인이 생명을 위해서 키우는 작물같은 것이라고 ... 뭔가 실종이랑 그런건 빼더라도 전체적인 맥락이 비슷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먼저 다른 사건들을 엮어서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를 만든다면 남은 것들도 재미나게 들을 수 있을 듯싶다. :)


29회 - [괴담] 터스키기 매독생체실험(1부) 29회 - [괴담] 에볼라 바이러스(2부)

괴담으로 시작해서 시사, 윤리 문제로 끝남. :) 하 처음에 선풍기 이야기 나올때는 비상식적이고 말도 안되는 건데 우리가 믿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할 줄알았는데. 레알 괴담들을 이야기 하면서 윤리적 문제로 넘어가면서 헐 뭐지? 과거 무릎팍도사에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영상이 뿅 나오는 느낌. 이야기는 굉장히 생산적으로 나왔지만 ... 또르르 나는 개그를 원했다고!!! 흑흑 선풍기 괴담 돌려줘요. 아무튼 넘어가서 내용면 즉으론 무언가 이야기 할 줄 없는 것들에 대해서 계속 나왔는데. 사실 이런 것들은 방역체계와 사람을 이용하는 방법 외로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이것 이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듬. (그러나 ... 노무현 정무가 만든 여러가지 문제사항에 대한 대책들을 모두 폐기 후에 ... 세월호 며 메르스... 같은 것을 생각했을땐 ... 하 노답 대처도 노답 ... ) 그리서 내 결론은 산으로 가서 투표를 잘하고 정당활동을 하자. ㅋㅋㅋㅋㅋ 내용도산 덧글도 산이다 잇힝 :)

다양한 윤리적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결국엔 우리는 더 나은 것을 원하기 때문... 그게 급진적이면 좌파, 보수적이면 우파 ... 결국 우리는 더 나은 것을 원한다. 가장 딜레이마 인건 만들어지는 것이 반인류적인에 사용하는 것은 인류적으로 사용 했을때 ... 극단으로 치달으면 난 인정할듯. 전에 유럽 어디 도시에서 전쟁했을때 도시가 패했지만 그곳에서 책임지고 대신 죽을 사람 10명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도시는 보전 해주겠다고 한 일화가 기억이 났음. 뭐 그런 것처럼 인류애가 넘치는 사람은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봄. (반대급부로 여러가지 활동도 해야겠지?) 뭐 문제는 늘상 발생하는데 그것에 대한 대처는 시대마다 세대마다 다른듯 ... 우리는 미래 후손들에게 어떻게 기억될지 생각을 한번 쯤이라도 한다면 지금 처럼 살 사람은 몇 없을듯 싶다. 오늘은 여기까징 ㅋㅋㅋㅋ 

30회 - [괴담] 조선족 괴담(3부)/30회 - [미담] 외계인이 준 음식(4부)

조선족이라면 ... 팟켓에서와 같이 ㅋㅋㅋ 황해랑 신세계 이런 느와르 장르를 보면 돈만 주면 사람 그냥 죽이고 ... 악랄하고 무서운 사람들로 포장되어있어... 그래서 돌이켜 생각을 해봤는데. 쭉 가봤던 음식점에서 한국말하는데 억양이 중국억양있는 분들이 없었던데가 있어나 싶었음... 뭐 주문사실래요? 라고 쓰면 모르겠지만 다들 알꺼야 그 말투는 ... 그런거 보면 사실 우리나라도 정말 많은 외국인 인구가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봐. 무작정 못 들어오게하고 하면 전에 테러조직이 위장취업하다 중소기업어디서 도망간 사연을 보고 ... 하 테러리스트들도 도망가는데 그걸 참으면서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해... 다시 내용으로 돌아와서 메스미디어에서 방송을 위해서 굉장히 자극적으로 방송을 하는게 아주 큰 문제라고 봐. 그것이 일반론이 되고 우리는 사색할 시간도 없이 그걸 사실 처럼 받아들이지 ... 그걸 원하는 사람이 의도한대로!!! 이런것을 못하겠금 혹은 바로 안 받아들이고 한번쯤 생각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 앞앞에서 선풍기 쏴면 죽는다는거 ... 올해 우리 아버지한테 또 들었어 ... 하 ... ㅜㅜ 아버지 ... ㅠㅠㅠㅠ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이런 괴담과 기타등등을 벗어나길 기도해야지 ... 라고 하지만 정확히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 사이트가 있으면 좋을꺼 같기도 하다. 모음 사이트 ... 진실혹은거짓인가? 서프라이즈인듯? ㅋㅋㅋㅋㅋㅋ 

외계인 경우 너무 훅딱 넘어가서 ... 사실 쫌 개그로 받아들어짐 ㅋㅋㅋㅋ 전 우주적 미담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이런 깜찎한건 어디서 알아와서 알려주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다음이도 이런 에피소드 나오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우주라는 걸 생각하면 지금 있는 기술론 뭐라고 할 수가 없어서 ... 얼마전에 양자역학을 이용해서 실험실 밖으로 무슨 원소인가 이동 시켰다고 하는데 ... 과연 그게 큰것도 될까? 하는 의문도 들고 뒤에껀 사실 들었어도 남는게 없었엉 ㅜㅜ 미안 ... 그리도 나도 다른 우주인이 있다고 믿는다 잇힝 추천영화 케이팍스 :) ㅋㅋㅋㅋㅋㅋㅋ



Q. 느낀점

한달 동안 크게 관심 없던 분야나 관심 있었지만 다른 것에 밀려서 생각하지 못해본 것들에 대해서 여러사람에 생각과 근거를 들어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자리였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렇게 까지 아주 신뢰하는 편은 아닌 방송인지라 옛날에 몇번 듣고 말았었다. 이번에 그 편견을 조금 깨볼까해서 신청도 했었다. 들어보고 얼마전에 채사장이 온 강연도 들으니 내가 가진 편견이 너무 큰 기우였음을 알겠다.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고 보다 더 쉽게 설명하고자 하는 면에서 너무 좋다. 사실 잘 알아야 쉽게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참으로 탁월하다. 시간이 나면 집에 사둔 지적대화를위한넓고얕은지식을 봐야겠지만 ... 하 왜케 계속 밀리는 걸까? 능력에 비해서 일을 많이 벌린듯 싶으니 후다닥 처리를 먼저해야겠다. 

뭐 제목 그대로인 방송인지라 앞으로 정말 할꺼 없고 지적대화를 할 것을 구하기 위해서 종종 듣게 될듯싶다. 편견을 깨게 해준 과목만든 '임해린'양에게 영광을 :) ㅋㅋㅋㅋ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