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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활동 개요(날짜, 장소)

5월 18 - 7월 6일

싸이월드 클럽 게시판

Q. 활동 동기

일기를 적자.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오행일기 200일차

사실: 섹스테라피! 롱런심리학~!!! :)
느낌: 즐겁다. 뭔가 그렇다. 하.
교훈: 짜증날때도 감정을 잘 조절하자.
감사: 즐거운 수업을 같이한 롱런 친구들과 좋은 강연을 준비해준 석원이에게 고맙다.
선언: 나는 잘 이겨낸다.

오행일기 199일차

사실: 예비군끝. 올라오다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났다.
느낌: 아 기분이 너무 좋다. :) 죽다 날아난기분이다. 고민이라는건 역시 깊이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교훈: 시간은 한정적이고 유한한 가장 비싼 자원이다.
감사: 겁나 사고는 많아도 결국 시간은 지나간다.
선언: 수레바퀴에 깔려도 살아남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98일차

사실: 예비군 중 충성 
느낌: 집에 보내줘
교훈: 동원은 안가는거다
감사: 생각할 시간에 감사하다
선언: 나는 삶을 긍정한다

오행일기 197일차

사실: 동원예비군 간다 충성
느낌: 개시르다.
교훈: 해군 동원짱멀다. 일찍가자.
감사: 멀쩡한 나에 몸아 고마워요.
선언: 나라를 지키자.

오행일기 196일차

사실: 간만에 오랜만에 근 1년전 사람들을 보러간다.
느낌: 설례인다.
교훈: 약한연결고리를 만들자.
감사: 시간을 잡은 친우들에게 감사.
선언: 나는 잘먹고 잘산다!

오행일기 195일차

사실: 연극 연습을 하고 왔따.
느낌: 기쁘다.
교훈: 연습은 기쁘다.
감사: 함꼐하는 열정극단 여러분 고마워요.
선언: 나는 연습을 사랑한다.

오행일기 194일차

사실: 비가와서 집에 종일 있었다. 이런저런일을 처리했다. 
느낌: 하 피곤해.
교훈: 비온 날은 꿉꿉하다. 
감사: 잘 쉰 나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나는 잘 쉽니다.

오행일기 193일차

사실: 약속 3탕을 뛰고 종일 전화받고 집에오니 또 잡일이 있다.
느낌: 뒷목이 계속 떙기고 아프다. 마사지라도 해야겠군.
교훈: 하나씩 처리하면 뭐든 할 수 있다!
감사: 신나게 놀아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선언: 나는 하나씩 제대로 처리한다.

오행일기 192일차

사실: 점심을 거하게 먹고! 오랜만에 만화방에 갔다. 사야할 책을 아주 저렴하게 샀다.
느낌: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너무 즐겁다.
교훈: 만나고 싶은 사람에겐 꼭 이야기를 하자.
감사: 잘 같이 놀아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하고 꼭 만나서 잘 나누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91일차

사실: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활동을 같이한 친구들이랑 여의도공원에 다녀왔다. 그리고 타로를 통한 상담을 했다.
느낌: 굉장히 보람찬 하루였다.
교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주자.
감사: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눔을 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90 일차

사실: 오행일기도 이제 10일 남았네. 간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나고 왔다. 은근 서울이면 거의다 1시간 이내라니 경의중앙선 좋구먼. 밥을 먹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같이 공부하면 좋을듯 싶다.
느낌: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난다는게 너무 즐거운 일이다.
교훈: 만나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라. 그리고 말해라.
감사: 두런두런 같이 이야기를 나눠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9 일차

사실: 친구가 소개를 해서 타로를 보고왔다. 
느낌: 고통 받는자는 답답하다. 그러나 조금에 희망과 용기를 주자.
교훈: 정리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감사: 잘 끝낸 나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8일차

사실: 연극 연습 !!! 핵꿀쨈 + 어렵다. 종찬쓰와 한끼!
느낌: 피곤하지만 넘 보람차다. 두근두근
교훈: 새로운 도전이 조금씩 쌓여서 작은 차이를 만든다.
감사: 같이 열심히 연습한 식구들 감사합니다.
선언: 미친듯 연기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7일차

사실:  드림온을 하고 영화도 보고 독서모임을 했다. 긴하루 였다.

느낌: 간만에 참 알차게 보낸듯싶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게 너무 즐겁다.

교훈: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를 얻는 다는건 너무 좋은 일이다.

감사: 시간을 나눈 사람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언제나 사람을 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86 일차

사실: 황싸부 특강을 듣고 왔다.
느낌: 역시나 사람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걸 꾸준히 하는 것이다. 정말 대단하다.
교훈: 내 길이라 믿으면 쭉거라 해보아라.
감사: 언제나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황싸부에게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열정대학 본부에도 감사합니다.
선언: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끝까지한다.

오행일기 185 일차

사실: 누군가가 만든 일에 뒷처리는 항상 나를 폭발 시킨다.
느낌: 요즘들어 계속해서 왜 무언가 허하나 했다.
교훈: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이중 관계는 하지말자.
감사: 다신이 같이 일하지 않을 것이다.
선언: 못 볼 사람이라면 차라리 내치고 말텐데 -ㅅ- 한껏 성장하는 사람이 될듯싶다.

오행일기 184일차

사실: 종일 책을 보고 이런저런일을 처리하고 계속해서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 음력생일이라 친구랑 잠깐 보면서 뒷고기도 먹었다.
느낌: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한다. 힘들더라도 방향을 잘 잡는다면 마음이 좋다.
교훈: 방향이 우선이다.
감사: 이야기를 조금씩 잘 하고있는 나에게 감사하다.
선언: 소통은 중요하다. 이야기를 잘 해보자.

오행일기 182일차

사실: 시간을 계산해봤다. 너무 여유롭게 살았지만 너무 쫄면서 살았다. 너 시간을 쓸 필요가 있다. 하루 12시간 이상 공부할 수 있을 시간이다. ;ㅁ; 너무 나태했다.
느낌: 하 이렇게 게으렀구나. 다른 목표를 다시 잡고 힘내야겠다.
교훈: 측정하지 못한 것은 관리 될 수 없다. 측정했으니 관리해야지.
감사: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는 것에 감사하다.
선언: 시간을 잘 사용한다.

오행일기 182일차

사실: 아는 형님에 결혼식장을 다녀왔다. 이후 걸어서 열정대학에 다녀왔다. 63빌딩에서 여의도공원을 지나서 마포대교를 걸었다. 공덕에 도착해서 목을 축이고 한숨을 돌렸다. 다시 걸어서 열정대학에 왔다.
느낌: 가끔 이리 생각 없이 걸으며 다른 생각에 집중을 하곤했지만 또 걸으니 좋다.
교훈: 거리가 중요한 것보다 사색할 수 있음에 좋은 것이다.
감사: 맛난 결혼식 음식을 맛보게 해준 상진이형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삶을 긍정한다.

오행일기 181일차

사실: 연극연습연습연습 기승전연습.
느낌: 아 대사가 생겼어! 기쁘다.
교훈: 열심히 하면 운이 나빠도 기로 승부를 볼 수 있다.
감사: 여러모여 그냥 고맙습니다.
선언: 나는 자유인이다.!!!

오행일기 180일차

사실: 어떻게 종일 고민중 :) 머리만 아픔 만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줘야징.
느낌: 뭔가 답답허이.
교훈: 이럴땐 걷는다. 걷자.
감사: 잠시 대화를 해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나는 고민을 잘 풀어나가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9일차

사실:
아 졸린하루다

느낌:
졸립다.

교훈:
자야 할때 자자.

감사:
안녕히 주무세요.

선언:
잘 자는사람이다

오행일기 178일차

사실: 어머니와 아웃백을 다녀왔다. 5만원이 3만원이 되는 매직! :)
느낌: 요즘 들어서 자주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게 좋다. :)
교훈: 소중한 가족을 홀대하지말자.
감사: 맛난 음식을 조리해준 아웃백에 감사합니다.
선언: 맛있는 것이라도 조절하면서 잘먹는다.

오행일기 177일차

사실: 종일 얻어먹고 알라딘에서 책을 보고 영화도 보고 :) 친구보고 집에는 걸어오고 비는 왔지만 한방울도 안맞았다.
느낌: 계획하지 않았지만 완벽한 하루라는게 이런게 아닐까?
교훈: 무엇이든 받아 들이는 자세에 모든 것이 달렸다.
감사: 밥사준 누나와 저녁사준 친구 고맙습니다. 허허허
선언: 즐겁게 하루를 보낼줄 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6일차

사실: 곡성을 보았다.
느낌: 무선운건 둘째고 머리가 복잡하다.
교훈: 영화보기전엔 화장실을 들리자. :)
감사: 같이 본 친구에게 고맙다.
선언: 나는 잘 먹고 잘 산다.

오행일기 175일차

사실: 조모임을 했다. ㅠㅠ 그랬다. 훈배랑 오붓하게 했다.
느낌: 시험은 참으로 대단하다.!!
교훈: 모임은 시간될 때 바로 질러야한다. 또르르
감사: 나와준 훈배에게 고맙다. 다 끝났지만 잠시들린 도욱이고 고맙다.
선언: 모임을 잘 이끄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74 일차

사실: 날씨는 진짜 마음에 안들었다. 그러나 연습은 즐거웠다.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지만 어렵다. 열정 극단 고고싱.
느낌: 생소하고 의기소침해진다. 힘내야지.
교훈: 든든해야 잘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된다.
감사: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뽑아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계속 성장하는 연기자다.

오행일기 173 일차

사실: 산넘어산. 어디로 에너지를 충전해야할까? 'ㅁ';; 종일 집에서 있었음.
느낌: ???
교훈: 긴것은 깊게, 해야할 것은 지금바로, 그렇지만 항상 옳바른까라는 생각을 늘.
감사: 감사합니다.
선언: 한동안 방황을 하지만 길을 찾는게 아니라 만든다.!!!

오행일기 172일차

사실: 점심은 오리고기!!! 소금구이! 가나안 덕!!! 흠 간만에 갔는데 역시 유명해 지면 피곤하다. 씁 아쉽지만 자주는 안갈듯. 그래도 어머니 모시고 잘 갔다왔다.
느낌: 오리고기 사람들 뭐 그냥그랬다. 다른 맛집을 부모님 모시고 가야징~
교훈: 유명해지면 네가 X을 싸도 박수를 칠 것이다. ...
감사: 맛난 것을 먹게되는 기회를 준 우리가족 최고!!
선언: 잘먹고 잘삽니다. 에휴


오행일기 171일차


사실: 간만에 외할머니댁에가서 정리하러갔다. 정말 사람이 없는집은 근방망가진다. 이런거 저런거 버리고 왔다.
느낌: 슬픔이라는 감정이 울컥울컥 올라오지만 일은 일이지.
교훈: 있을때 잘하자. 돈은 벌어서 뽐내는 것보단 주의에 베푸는 것이다.
감사: 그래도 용돈주는 외숙모가 짱이다. :P
선언: 잘먹고 잘사는 놈이다.!!

오행일기 170일차


사실: 드디어 수료자 발표가 되었다.!!! 완전나이스!!! 전액장학금을 받았다.!!!!! 헐 꾸준하게 듣고싶은거 듣고 시간 나는데로 후기도 적었다. 처음 3N과 싶수료를한게 너무 잘한듯 싶다. 계획 + 꾸준함 = 특별함 이걸 새겨야겠다.
느낌: 완전 신남 가게나갔는데도 발표보고 계속신남.!!!
교훈: 계획 + 꾸준함 = 특별함, 경험하면 계속해서 할 수 있다.
감사: 싶수료를 같이한 친구들 총수-목련화, 서포터-안희수, 동료-이동하, 박세진, 박재완, 유제범, 유혜현, 남도욱, 이다혜 모두 고맙다.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고 마칠 수 있었다.
선언: 계획과 꾸준함으로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오행일기 169일차


사실: 종일 뭐할까? 하다가 시간이 다 갔다. 고민이 너무 쌓여간다. 시간이 이렇게 많은데 뭘 하는것일까? 확실히 계획이나 약속을 어디에 적어두지 않으면 잘 진행을 하지 않는다. 일주일치 한달 치라도 다시금 적어야겠다.
느낌: 멍 하다.
교훈: 이러다 다시 왕 폐인 되겠습니다. :)
감사: 다시금 생각 하게 만드는 자신. 또르르
선언: 방황이라도 너무 방만하지 않는다.

오행일기 168일차


사실: 삼겹살먹고 자고, 일어나 동네친구랑 저녁먹고 공원한바퀴 !
느낌: 복잡한 것은 점점 더 머리가 아프다. 하나씩 짤라서 생각하자.
교훈: 단순하게 만드는것이 우선이다.
감사: 그런대로 잘 놀아준 친구에게 감사하다.
선언: 하나씩 해답을 만들어간다.

오행일기 167일차


사실: 연극 모임 2주차! 으왕 어렵다. 무서워요. 으악 덴마크 플레인요구르트. 아침엔 죠스떡볶이 본사건문에서 안태양님이 주최하는 장사나하다장사치룬다를 약 2시간을 듣고 오후 2시 청년허브에서 열정대학 클레스를 4시간을 듣고 7시부터 10시까지 연극연습을했다. 몇시간 잠을 못잔게 또 오랜만이다.
느낌: 그렇게 피곤하지 않다. 어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그럴까? 하루가 참 행복했다.
교훈: 환경과 스케줄을 미리 잘 짜야겠다. 생각 외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잘한다.
감사: 용케도 잘 소화한 본인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언: 스케줄을 매주 잘 짜서 잘 소환한다.!

오행일기 166일차


사실: 간만에 딸이랑 노는중 :) 떡볶이 맛있다.
느낌: 수다는 즐겁습니다.
교훈: 시간은 한정되어있다. 소중한사람과 함께 있을때 최선을 다 할 것.
감사: 시간을 내어 같이 놀아준 딸에게 감사해요.
선언: 잘놀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오행일기 165일차


사실: 운동은 매일해야한다. 아 힘들다. 아무 수업도 없지만 운동하러 열대에 다녀왔다.
느낌: 온 몸이 삐그덕거리네. 뉴뉴
교훈: 계속 운동하자.
감사: 그래도 열심히 잘 이끌고있는 연석짱 감사요
선언: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164 일차


사실: 고모부가 돌아가셨다. 빈소에 다녀왔다. 간김에 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상추를 뜯었다.
느낌: 돈이라는게 아무리 많이 벌고 능력이 좋았어도. 결국 사람에 마음을 사지는 못한다.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하자.
교훈: 믿고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믿음을 주고 신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감사: 반면교사를 통해서 삶을 알려주는 주의에 모든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삶을 사람으로 보고 사는사람이다.

오행일기 일차 163일차


사실: 화요일은 가게나가는날. 그리고 집안사정으로 인한 휴뮤.입니다.
느낌: 슬프지만 눈물은 안나고, 화는 나지만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네.
교훈: 삶을 어떻게 바라 보려는 자세는 타고나느게 아니라 배워나가고 만들어나가는거다. 제대로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며 답이 없다.
감사: 이렇게 생각하게끔 조금씩 달라진 나에게 고맙.
선언: 잘 생각하고 잘 살자.

오행일기 162일차


사실: 종일 잘 잤습니다. 일어나서 하나씩 처리중.
느낌: 뭔가 시원하다. 잘자야징 :)
교훈: 나는 잘 자야하는 사람입니다.
감사: 자도 뭐라하는 사람 없은것에 고맙다.
선언: 잘자고 잘처리합니다.

오행일기 일차 161일차


사실: 뉴뉴나나 구글보다요리 요리 먹을러가는길~
느낌: 신난다.
교훈: 먹을 기회는 흔지 않다 먹자.
감사: 공지를 올려준 조조교와 같이간 김조교 :) 그리고 어나더 맨 땡쓰요.
선언: 나는 잘먹고 잘논다.

오행일기 일차 160일차


사실: 열정극당 6.0 드디어 만나러갑니다. 몸이 근육통이 계속있다.
느낌: 아프다. 그리고 기쁘다.
교훈: 운동은 꾸준히 할 것! 식단을 조절할 것!
감사: 신나게 해준 친구들 고맙다.
선언: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일차 159일차


사실: 드디어 인바디를 하고왔다. 으앙 살쪘어. 근육도 빠지고, 그러나 난 자연별곡에 간다. 뉴뉴냐냐 부페에 간것 치곤 덜먹었다. 어머니가 좋아하심. 가끔은 이런게 가도 좋겠다. 그러니 돈을 벌 구멍을 만들어보자. :)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를 했다. 마음이 가볍다. 이제 실행할 계획과 방향을 잡고 실행하면 된다.
느낌: 뭐든 정리가 우선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불을 붙이자.
교훈: 힘들 땐 가끔 혼자서 골똘이 생각하고 글로 써보는게 좋다.
감사: 나에게 믿음을 주는 모든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사람이다. 계속 점을 찍고 돌아보니 내가 이룬 것을 보고 잘했다고 스스로 대견하다.

오행일기 일차 158일차


사실: 인바디 하러 보건소에 갔다. 40분이 넘었다고 안된다만 하지 내일 와달라고 이야기하시지 허허. 늦은 내 잘못도 있지만 역시나 마침표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다른느낌이다. 쩝
느낌: 순간 짜증이 확 몰림. 욕쟁이 할배 강림. 신나게 욕을하고 걸으며 기분을 품. :)
교훈: 뭐든 내 생각대로 안될 수 있다. 차근히 대쳐하면 된다.
감사: 내일 다시 열 보. 건. 소 에 고맙다.
선언: 인바디를 하러 가는 기쁜마음이다.

오행일기 일차 157일차


사실: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왔다. 3종류의 빵 아니 4종류에 빵을 만들었다. 끝나고 이야기도 살살 나누고 헤어졌다.
느낌: 보람차다. 우리가 만든빵이 나눔에 힘이되길.
교훈: 힘들어도 열심히 하고 즐겁게하면 그래도 힘들다.
감사: 열심히 도촬에 응해주신 학우분들에게 감사하다.
선언: 신나고 재미나게 일은 못해도 보람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다.

오행일기 일차 156일차


사실: 간만에 가게일을 했다.
느낌: 힘들다.
교훈: 하기싫은 것 그리고 결과도 없는 일은 하지말자.
감사: 그래도 잘 버틴 나에게 고맙다.
선언: 하루하루 산다.

오행일기 일차 155일차


사실: 어머니와 동생과 정말 맛있는 초밥을 먹었다. :) 와우
느낌: 이게 바로 입에서 녹는 맛이구나. 자주는 못가지만 런치를 이용을 해서 한달에 한두번을 가고싶다.
교훈: 사실 무제한 부페집을 갈까했지만 휴무일이라 다른 곳을 갔다. 이것이 전화위복인가? 좋은 가게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다.
감사: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 주신 주방분들 고맙습니다.
선언: 잘먹고 잘먹기를 잘하고 있다.!

오행일기 일차 154일차


사실: 어제 하얗게 태우는 바람에 오늘은 푹자기로 했다.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서 신나게 이야기 + @를 하고 집으로 왔다.
느낌: 서울구경은 늘 재미나다.
교훈: 체력이 중요하다. :)
감사: 잘 놀아준 친구에게 고맙다.
선언: 잘 먹고 잘 살자.!

오행일기 일차 153일차


사실: 너무 졸리다. 하루가 정말 길었다. 새벽에 타로공부하고 아침에 일어나 청춘박람회를가고 끝나고 다시 인큐 퀘스쳔쇼를 다녀왔다. 이렇게 피곤하게 스케줄을 만든건 오랜만이다. 이렇게 무언가 듣기보다 생산을 하면 더 좋겠다.
느낌: 핵피곤
교훈: 가끔은 나를 시험하자. 하지만 피곤.
감사: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고 도와준 모든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선언: 나는 인연을 소중히하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오행일기 일차 152일차


사실 : 간만에 집에서 한 발자국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일 일정에 대한 준비를 했다.
느낌 : 얼마만에 이런 여유로움인가? 가끔은 이렇게 쉬어야겠다.
교훈 : 일주일에 하루는 여유를 갖자.
감사 : 잘 쉰 나에게 감사합니다.
선언 : 쉴려면 제대로 하고싶은거 안하고 쉬자. ㅋㅋㅋㅋ

오행일기 151일차


사실: 100일글쓰기 3일차 온갓잡상이 떠오른다. 지금 내가 해야할일, 하고싶은일, 어쩔 수 없는일, 쌓여있는 것들, 처음 시작엔 별거 아닌 것들이 무겁게 온다.
느낌: 심호흡을 하고 하나하나 주춧돌을 세우듯이 꾸준히 해야겠다. 실패를 거름으로 할 수 있게 해야한다. 두려움이 기본 장착하고 계속해서 용기를 낼 수 있게 조언을 구하고 실천을하자.
교훈: 생각을 실행하게하고 실행은 결과를 불러온다.
감사: 좋은 책과 마인드를 키워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인큐에 감사하다.
선언: 계속 꾸준히 성장하고 주의를 성장할 수 있겠끔 도와주는 사람이다.

오행일기 0일차


사실: 드디어 선택으로 혼자서 과목을 진행했다. 우와 경축!! 컴퓨터 알지 못하는 사람들. + 내가 알고 있던 것을 정리하려고 만들었다.
느낌: 멘붕 멘붕 멘붕 멘멘붕, 하 과목열고 진행하는 친구들이 대단하다.
교훈: 준비는 해도 해도 끝이 없다. 내가 정하는 목표와 친구들이 오는 목표가 잘 겹쳐지는게 좋다.
감사: 열심히 들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피드백을 들어봐야징 :)
선언: 나는 과목을 잘 진행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다.



Q. 느낀점

어느덧 4번째 오행일기가 끝이났다. 200일 간 일기를 같이 적었다. 하루를 5줄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것은 굉장한 도움을 준다. 앞으로도 일기는 꾸준히 적게될듯 싶다. 이런 습관을 만들게 된 것에 너무나도 감사하다. 다음학기엔 어떨지모르겠지만 이제는 짧고 정리하는 것보단 내가 스스로 돌볼수 있는 것을 해보려한다. 많은 친구들에 일을 보았었고 즐거웠다.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프로 일기는 나중에 에세이 작가로 되기는 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 쓰고 또 쓰고 남기는다. 기억에는 한계가 있으니 ... 기록이 우리에 감성을 살찌울 것이다. 계속해서 쓰는 행위는 멈취지 않고 꾸준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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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필수과목][무더운 여름을 불태울 16년도 3학기 ★열정Stage★ 신청 고고!!]



Q. 강연 내용과 느낀점




출석 체크!




내가 엠씨다 - 유혷




녹음실 진주발견! ;ㅁ;/ 헡헡



시간 나면 아줌마 분장으로 받아보는건데 ㅋㅋㅋ 아쉽다.



이언니 커피 맛이 좋았다고 합니다.



4연사님들 :) 잇힝



독도 ~ 'ㅁ'//



멋진 댄수 ! 으리!!!



프리마켓 :) 잇힝




열정극단 6.0 . 마무리!



느낀점


이번이 4번째 스테이지. 그리고 무대에 올라간 1번째 스테이지. 올라가면 아무것도 못보나 했는데. 앞에 순서들은 거의다 보게되어 다행이었다. 노래하는 무대가 하나, 스피치 4명, 전공 발표 2개, 댄스 무대가 하나, 그리고 연극 무대 하나. 마지막 공지사항 ... 흠 의견을 물어보려나 했지만 ... 패스 :) 쭉 느낀건 2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있는데 방학인데도 그리 많이 안 왔다는것이랄까? 서로 아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다면 왔을 수도 있을텐데... + 지금은 열정대학을 안하는 친구들도 초대 받아서 오는경우도 있었다. 꽤 많이 오는걸로 되어있어서 의자를 꽤나 많이 펴 두었는데 ... 신기했다. 이런게 사람이 많이 오려나? 내가 무대위에서 잘 할 수 있을꺼야. 마음을 다졌다. 또 다른 아이들은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아침에 리허설을 하면서 궁금했다. 그리고 이제 1년이 지났는데 나는 1년전이랑 얼마나 다르게 성장했을까? 또 여기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는데 내가 다른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줬을까? 계속해서 질문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 앞으로 또 무슨 과목을 만들까? 이런것도 ... 이런 과목을 만들고 싶은데 과연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그동안은 다른사람이 열은 과목, 본부에서 하는 과목들을 주로 했었다. 앞으론 나의 것을 성장하고 다른사람도 성장해줄 수 있게 이런저런 것들을 같이 할 수 있는 과목들을 만들고 실행할 것이다. 열정대학에 있던 버킷리스트를 다시 정리를 해야겠다. 과목으로 여는 것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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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부모님 인터뷰 해볼과]

Q. 활동 개요(날짜, 장소)

2016년 7월 17일 오후 1시 쯤
롯데백화점 일산점 - 스시인스시

Q. 활동 동기

부모님을 너무 모른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지만 거의 내가 들어주는 편이라서 과연 부모님이 꿈꾸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궁금했다. 또 나에게 그리고 내동생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너무나 가까운 당신이지만 그러기에 너무나도 잘 모르는 당신. 부모님을 만나봽습니다.

Q. 활동 내용(사진 3장 이상/활동 내용 글 포함)



부모님에 10, 20, 30, 40, 50, 60 … 꿈
10대 몰라
20대 몰라
30대 몰라
40대 몰라
50대 몰라
60대 몰라...

가장 좋아하는 음식 번데기, 김치찌개
싫어하는 음식 비위상하는 음식, 순대 상한것

부모님이 기억하는 사회의 큰 이슈 - 세월호

가장 좋아하던 노래 - 사랑을 위하여

가장 좋아했던 인물 - 부모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내일 죽는다면 가장하고 싶은일 일상생활, 맛있는 것먹기, 여행.

가장 듣고 싶은 말 칭찬!

나에게 꼭 바라는 한가지 알아서 잘하는 것.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 결혼하기 전.

Q. 느낀점

또르르 더 준비를 해서갈것을... 도란도란 이야기는 하지만 서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려면 결국 제대로 물어봐야한다. 아 아쉽다. 많은 것을 묻지도 못했고, 깊은 대답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잘모르겠지만. 했다는 것에 나는 의의를 두려한다. 언제 이렇게 질문을 해볼까? 집에 잘 붙어있지도 않아서 요즘 같이 밥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이번기회에 가족이 같이 외식도 하고 이야기도 들일 수 있는 기회였다. 하루만 이렇게 하지말고 주기적으로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같이 나누면 좋겠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깨닫게 되었다. 내 업을 내가 이제 짊어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Q. 과목을 통해 바라 본 자신의 기질은 무엇입니까(중복 가능)?

돌진적인, 모험적인

Q.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싶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터뷰. 가장가까운사람을 인터뷰한다는게 더욱 더 어려운듯싶다. 내 옆에 있다고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을 만나고 질문하고 답을 듣는 것은 늘상 할 때마다 즐겁다. 사람과 말하는 방법과 듣는 방법을 계속해서 갈고 닦아서 프로 질문러가 되어 봐야지.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싶다. 그런면에서 인터뷰어로써 살면 재미와 의미 모두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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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봉사활동][7월 13일 빵만들기 봉사활동!! - 동묘역편]

활동개요

7월 13일 수요일 14:00 - 18:00

장소 종로중구 접시자봉사관

총 봉사시간 4시간


활동동기

잇힝 조손가정에 갈 빵을 만들어보자!!! (시식빵을 쥬륵 먹어보 쥬륵 자 쥬륵!!!!) 봉봉봉사를 하자.!

활동내용




봉사 !!

빵봉사는 시식이지!!

느낀점

벌써 4번째 빵봉사인다. 저번주에도 갈까하다가 일정도 안되고 예비군을 갔다와서 안했다. 조금 아쉬웠다. 혹시 점심을 같이 먹을 친구들이 있나해서 물어보았다. 범수랑 만나서 백종원 3대 천왕에 나온 낙산냉면집으로 향했다. 약간은 매웠지만 냉명은 꽤나 맛있었다. 이후 이디야에서 랜드마크를 건설했다. 내가 과목을 만들어서 모은건 처음이어서 모두들 제시간이 도착을 할지 걱정이었다. 내 걱정과 다르게 모두 제시간에 도착했다. 아이 신나! 도착해서 신나게 손씼고 쌤 말대로 신나게 빵을 만들기 시작했다. 정신이 없이 만들어지는 빵.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벌써 뿅뿅 빵이 만들어졌다. 간만에 본 친구들도 있어서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이 본 친구도 있어서 좋았다. + 타로카드를 들고가서 -ㅅ- 점을 보니 애들이 좋아한다. 다음학기엔 타로상담과목을 주기적으로 만들어봐야하나? 허허허허 시간이 되려나. 모두들 고마웠고 또 봉사를 할 수 있게 되면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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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드림온][대안교육]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 하고싶은 일이 없다면,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철학고 공부하고 싶었고, 책에관해서 더 많이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나를 성장시키고 가족을 성장시키고 주의 친지, 친구들을 성장시키고, 사회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삶에 목표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환경과 내 마음에 대한 주인이 되는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 살다보면 다양한 일들이 우리에게 주어지기도하고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할때 우리는 할까말까하는 생각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것을 보다 더 넓게 사고할 수 있게 도와주고싶습니다. 사람에 성장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일 입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저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잘할 수 있는가? 근거는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과 상관 없이 잘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근거는 무엇인가?

점차 성장하면서 점점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꾸준히 사람, 사회에 대해서 공부하고 스스로에게 적용하고 스스로 어제, 1주일, 1달, 1년전과 비교하면서 점차 달라지고 있는 저에 모습과 행동들을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으니 다른 사람도 다른 방안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꼭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간,직접적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지켜봄으로써 사람에 성장은 고정적이아니라 언제든 유동적으로 변화무쌍하다는 것을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성장합니다.



여지껏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2015년 9월 14일 퇴직이후를 생각하면서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 대한 고민과 무엇으로 먹고사는 것을 보고 해결해야하는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가는가? 계속해서 질문들을 두었습니다. 이것들을 대답을 해줄 수 있거나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하고 공부하고 지켜도 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2015년 부터 지금도 다니고 있는 열정대학, 작년 27기로 이수한 인큐 프로젝트,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아고라 강연, 책벌레에서 주체하는 여러강연, 인생공부에서 주관하는 강연, 꿈톡에서 하는 강연, 다니진 않았지만 신촌대학 첫 O.T 도 갔었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에서 있는 정규교육과정 이외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찾아가려는 사람들에 모습과 노력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삶이 학교를 나오고 회사를 다니고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늙어서 죽는 삶이 정답인 삶이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줬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고 시도 할 수 있고 그 결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믿음을 얻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한 활동은 무엇이고,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지난 3개월 동안은 열정대학에서 수료를 하기위해서 시간을 모두 사용하였습니다. 8가지 영역에서 있는 수업들을 하고 계속해서 해당하는 글을 적고 사람들과 교류하였습니다. 확실히 주어진 것들 보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 더 큰것을 해보니 내가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현재상황 앞으로 다가올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현업에 있는 분들을 통해서 훨씬 자세하고 깊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향후 3년 동안의 계획은 무엇인가?/ 한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향후 3년 동안의 계획은 무엇인가?

먼저 인생공부에서 추천한 서적 20권을 읽고 독후감을 씁니다. 다음 플라톤에 네 대화와 국가에 대해서 읽고 공부합니다. 심리학에 입문합니다. 타로를 더 깊게 배워서 상담을 보다 원활하게 합니다. 계속해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웁니다. 궁굼한것들은 공부하고 묻고 도전합니다. 사회과학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고 다음은 철학, 심리학을 두루 익히는게 목표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향후 3개월 동안의 계획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기대하는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향후 3개월 동안의 계획은 무엇이고, 어떤 점을 기대하는가?

먼저 인생공부 추천도서중 10권을 읽고 독후감을 쓸껍니다. 형식은 열정대학교 독서의 즐거움에서 따와서 쓸 예정입니다. 감동 받은 문구를 적고 내 생각을 적어서 보다 깊히 있는 책읽기를 할껍니다. 이후 책 내용을 발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그룹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그렇게 서로 공부하고 더 성장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집단을 만드들어서 실력과 네트워크를 보다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즉 성장에 목표를 두고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어렵고 힘든 점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어렵고 힘든 점은 무엇인가?

최근 금전적인 어려움은 많이 나아져서 큰 어려움은 제가 공부할 때 지치는 것과 집안 일 정도 입니다. 제가 더 집중하고 공부 할 수 있는 환경을 찾고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게 최우선이고 이미 믿고 있으니 큰 어려움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어렵고 힘든 점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계획표를 짜고 SNS에 목표를 공개적으로 계시하여 스스로 만든 데드라인에 꾸준히 할 수 있겠끔 하겠습니다. 먼저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주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겠습니다.

이글을 올린 블고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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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봉사활동][사랑의 빵 만들기(현대백화점 봉사나눔중개센터)]

활동개요

활동 : 조손가정을 위한 빵만들기

일정 : 6월 28일(화) 14:00 ~ 18:00

장소 : 은평 서대문 적십자 봉사관 (서울 은평구 통일로 627)

총 봉사시간 4시간


활동동기

잇힝 조손가정에 갈 빵을 만들어보자!!! (시식빵을 쥬륵 먹어보 쥬륵 자 쥬륵!!!!) 봉봉봉사를 하자.!

활동내용


빵을 만들어요.


한 컷!


식어라 빵아!!!


다들 고생들 많았어요.

느낀점

이제 빵만들기가 나올 때마다 가야겠다. 약간 계속해서 가니 이제 직원들이 눈에 들어온다. 오신분들이 또 오셔서 그런가? 마음좋고 몸에도 좋은 빵을 만들어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이런일을 꾸준히 해서 내 마음에 안식을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길. 그래도 전에 빵만들때보다 덜 힘들어서 좋았다. 역시 일을 여러번 반복해서 하게되면 익숙해진다. 배우고 익숙해지고 나누는 것이 너무도 좋다. 꼭 다시 만들어서 또 애들이랑 같이 빵을 만들어 갈 것이다. 모두들 고생이 많았고 재미있었다. 끝나고 재완이랑 선혜랑 한강가서 논건 더 좋았다. :) 한강은 정말로 좋은 곳이었다. 하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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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3학기][열정대학][(수료준비과목)여러분! 나, 수료하고 싶수료!]

활동 개요

2016-2학기 한학기 동안 계획하여 수료를 합시다.



활동 동기

3학기 째 열정대학 이번엔 수료에 도전합니다. !!!

활동 내용




우리는 이렇게 모였습니다.






매주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했죠.


싶수료 전 




이랬던 제가



싶수료 후


 

이 만큼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선택 15 전공 1 봉사 2 독서의즐거움 8 열정특강8 드림온3 전문가인터뷰3






심지어 장학금을 :) 받을 수 있었어요.


참 좋았습니다.


느낀점




열정대학을 수료를 했다. 아직 내 여정은 한참은 남았다. 처음엔 얼마나 큰 산이라 생각했다. 무서웠다. 내가 쉽게 잡을 수 있는 것만 했다. 다른 것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다. 해야한다는 생각도 별로 들지 않았다. 고민을 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났다. 한 가지에 목표를 가지고 우리는 서로에게 힘을 나눠주었다.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행을 했다. 누군가 힘들이면 우리는 손을 잡아 주었다. 모두가 같은날 같은 시간에 도착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금 주어진 과제가 아주 커다란 산이라고 생각 했던 처음과는 다른 생각과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방향을 정확히 가지며 우리는 할 수 있다. 이번에 느낀 것은 무엇을 하려면 결국은 다양하게 그리고 영리하게 시도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자료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 정보들은 우리에게 사용 되길 또 기다리고 있다. 매우 많은 친구들이 선택과목이나 전공과목을 제외하곤 다른 것을 해볼 여력이 없거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 조차 못하기도 하는 것같다. 나도 도움을 받았듯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싶다. 만약 저번학기에 싶수료를 듣지 않았다면 결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앞으로 더 내가 나눌 수 있는게 없는가?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해서 많은 것을 도울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나를 움직일 것이다. 사람에 성장은 끝이 없고, 우리는 또 다른 내일을 맞이한다. 하루하루 계속 나는 어제에 나와 과거에 나, 그리고 다가 왔으면 하는 나를 생각하고 성찰해본다. 참 슬프게도 모두가 있는 사진이 어딘가 있을만도 한데 안보인다. 다시금 보여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이렇게 과목을 후기를 쓰지만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다. 

직업?

다른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굉장히 즐거운 일이다. 이래서 부모들이 아이가 태어나고 밥을 먹고, 기다, 걷다, 뛰는 모습, 그리고 말문이 트이는 모습,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험난한 세상을 마주 하면서도 그 용기를 계속 내는 것같다. 아직 나는 누군가에 부모로 있지 않고, 누군가에 선생이거나 어떤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그래도 조금은 다른사람을 도울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그 믿음이 차곡차곡 쌓여 어딘가 있을 다른 낯선이에게 닿는다면 다른 기적을 보이길 바란다. 그런 기적을 내눈으로 볼 수 있게 다음학기 나 이번 학기 끝나기 전 이번에 경험한 것들을 나눌 수 있게 과목을 만들어 봐야겠다. 작은 도움이나마 작은 인연이나마 이어질 수 있게 그렇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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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열정대학][봉사활동][역대급 쉽고 재밌고 유익한 봉사활동! 조손가정 빵만들기 봉사하러가요]

활동개요

5월 17일 화요일 14:00 - 18:00

장소 종로중구 접시자봉사관

총 봉사시간 4시간


활동동기

잇힝 조손가정에 갈 빵을 만들어보자!!! (시식빵을 쥬륵 먹어보 쥬륵 자 쥬륵!!!!) 봉봉봉사를 하자.!

활동내용

난 김학재가 아니라구. 김학래라구 ㅜㅜ 잊지않겠다.!!

얼굴은 서로 봤지만 이날 처음 과목을 ... 잇힝

아흠다운 빵에 모습 핵 꿀맛 ...


열심히 빵을 만들었다. 마지막에 빵도 옴겼다. 그렇다.

옴긴차량은 어느 의원에 보좌관 이고 그 어머니가 봉사를 하러오신거였나 여기서 일하시던가 그랬다.



느낀점

이번이 두번째 빵봉사 !!! 윽윽 동묘역앞은 참으로 번잡했다. 어서어서 움직여!!! 사람을 피해가라고! 도착한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고 빵을 만들... 왜 이렇게 일이 많은지 3가지에 빵. 부족한 일손. 하지만 맛인 기똥찬 빵을 만들었다. 쥬륵. 위에 있는 저 빵이 가장 내 취향이 맞았다. 쥬륵 취향저격을 당했다. 역시 치즈가 들어간것은 무엇이든 맛이 끝내준다. 빵봉사는 사실 이런저런 재료와 기구들이 필요하기때문에 돈을 내고 하는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찾으면 시간과 내 몸만 가면 봉사를 할 수 있다. 보람차고 즐겁다. 또 기회가 오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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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싸부님 !!!




이번이 열정대학에서 3번째 강연, 나에겐 2번째 만남이었다. 강연내용은 전이랑 비교해서는 사실 큰 맥락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내 마음에 심지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는 열정을 주고가셨다. 사실 PPT가 이쁘게 만들든 이야기를 멋드러지게 이야기 하든 강연자가 잘 생겼든 나는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지금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용기를 줄 수 의향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삶에 대해서 굉장히 비관하고 본인에 종교에 신을 욕을하고 계속해서 사건사고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와중에도 삶을 다시금 살려고 하는 그 긍정적인 자세와 포기 하지 않는 그 끈기가 너무 내 마음을 흔든다. 저번학기로 사실 열대에서 표현적으로 목표했던 수료를 끝이 났다. 무언가 허전하다. 3학기 동안 내가 공부하고싶은것, 재미있어보이는것,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는 것들은 많이 했다. 그러나 내가 주체적으로 되어서 한 것은 몇가지 없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자괴감도 들었다. 무엇이 더 있어야 나눌 수 있을까? 어떤것을 공부할까? 과목을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서 애들한테도 이야기를 했지만 왜 만들지 않았을까? 무엇이 두려웠을까?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싶은 것이었을까? 여러가지 질문들이 머리에 맴돈다. 하고 싶었던게 철학공부나, 책을 같이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책은 정해서), 컴퓨터에 관한 지식 전달, 타로 점 + 이야기, 이정도 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내가 진심으로 원하지 않았을까? 아쉽다. 벌써 시간이 7월이 다가오고있다. 냉큼 저 중에 다시 하고 싶은 것을 작게나마 시작해야겠다. 그런 힘을 얻게 해준 강연에 참 감사하다. 산을 올라가는데 일직선으론 체력이나 용기가 없고, 한번에 위로 올라가기엔 능력이 안된다. 계속해서 산을 돌고 돌고 가겠지만 내 가 바라보는 방향은 일정할 것이다. 사람을 만나고 사람과 이야기하며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을 노력하고 반복하자. 아직은 내가 부족하니 크게크게 하지말고 작게자게 실험정신을 가지고 시도하자. 그것이 모이고 모이면 어느순간 그 머그잔은 넘칠 것을 난 믿는다. 그때까지 스스로 지치지 않게 나를 나누고 또 힘내야겠다. 참 행복한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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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대학][2016-3학기][열정Class][6/4(토) 교육평론가 이범선생님, RYUS 류재현 대표님]

1교시
일주일 만에 다시 생각하니 완전히 다 날아감. 하... 기억을 다시 더듭는다. 교육평론가로 유명한 이범 님 얼마전 세바시에서 듣고 우와 신기하다. 그랬는데 열정대학 클래스를 통해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오전에 다른 강연을 보고 바로 달려왔지만 조금은 늦게 들어갔다. 그래도 앞자리가 남아서 맨 앞줄 입석 성공 !!! 다양한 내용들로 이야기 했다. 세대차이도 이야기하고, 문과이야기도하고, 이과이야기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해줬지만 딱히 귀에 들어오지가 않았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대체적으로 계속들었던 문제들이고 내용들이었고 굉장히 잘 정제되어 있었다. 잘 차려면 한정식을 먹는 기분인데, 뭔가 언친듯 느껴졌다. 세상엔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에는 해결방안들이 필요하다. 비평, 비판, 문제점들을 이야기 할때에는 언제나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방안이나 대안수단을 이야기하지 못하면 단순히 아이가 땡깡을 부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를 생각하게 된다. 이런저런 내용들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일자리를 나누는 방법이다. 이것은 이미 유한킴벌리에서 전에 했었다. 문국현 씨가 전에 사장으로 있었을 때 했던 것으로 기억이난다. 4개조 2교대 근무로 월급이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사람들이 사내대학이나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서 유연하게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힘들 길러줬었다.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떄 나는 사람들이 후광보다 실제적 모습으로 사람을 뽑을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했었다. 그렇지만 일획천금을 노리는 모든 사람들은 경제대통을 뽑으셨다. 너무하게 매몰된 사고일 수 있겠다. 그래도 그때는 너무 실망스러웠다. 심지어 얼마안있어 국회의원이 된 후 이런저런 사건들로 결국 정치활동을 금지 당했던 걸로 기억한다. 씁쓸했다.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사설은 줄인다. 다양한 문제점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지만 호빵에 팥이 있었다는 사실만 짐작되는 앙꼬의 흔적만 보고 나온듯 싶다.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 혹은 단체, 가 된다면 왠지 먹고사는데 지장도 없고 이런저런에 명예와 기타 권리들을 많이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문제제기가 제기로만 끝나지 않도록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실천했음 좋겠다.

2교시
쉬는시간이 조금은 더 길줄알았는데 강연이 길어져서 아이들과 간만에 근황토크를 조금하고 화장실 다녀오니 후다닥 들어가게되었다. 가치기업 류스, 류재현 대표님 관공서에서 주소지 이전을 처음으로 하셨다는 이분이다. 이야기를 풀어내가는 해결능력을 당연 독보적으로 보여주셨다. 단지 점이라는 글자로만 계속해서 이야기를 얶어나갔다. 이것은 사람이 보는 관점에 대해서 다양한게 풀어주는 실질적인 내용이었다. 실패라는 단어로 성공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어떻게 읽을 것인가? 점, 선, 면 에 대한 이야기, 더덕이야기, 홍대클럽데이, 가치에 대한 이야기, 같이 가치있는 일을해야한다는 것, 시흥시 청년붐, 목소리와 동작 눈빛 모두 어눌고 멍하지만 한 가지, 빛나는 것은 그사람에 내공을 솔직하고 진실되게 사람들에게 나누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주는 피드백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같다. 하고싶은 것, 가치 있는 것, 또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계속 실행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다.

이번이 4번째 학기로 클래스도 4번째이다. 처음은 군인도 오고 전정치인이었고 두번짼 문화개발자와 현업 작가분, 세번짼 방송인과 현직교수 + 방송인이 었다. 조금은 아쉽고 내 생각보다 조금은 다르고 혹은 같은 것들도 있고 만나고 싶은사람들이 었기도 한사람과 강연을 듣고 한 껏 매력에 빠진 사람도 있었다. 이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게 가장 큰 매력이고 바로바로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이다. 어느 강연이건 질문을 받긴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고 씩씩하고 자신있게 질문하는 그룹은 열정대학이 손에 꼽을 정도다. 그래서 난 이사람들을 언제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강사 섭외와 진행등은 본부측에서 마련을 하지만 완성에 점을 찍고 강연자에게 인상을 남기는 것은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고민이 많아져 하나씩 고민들을 풀어나가야 할 상황은 늘 있었다. 너무 상황에 매몰 되지 않고 이번학기는 소곤소곤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봐야겠다. 큰 산을 넘으니 이름 모를산이 앞에 있네. 차근히 밟아 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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